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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딸잡던 날 암컷타락시킨 수상한 업소 마담 1

CD설희 CD설희
1852 4 0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아네로스를 구입했다.

 

처음엔 나도 보통 사람들처럼 믿지 못했지만..

 

찾고 또 찾은 끝에 실제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동영상을 직접 보고서 확신했다.

 

 

성공자들의 넘치는 후기...

 

명상이라도 배우는 듯 ..

모든 노하우 대부분이 뜬구름 잡는 소리였다.

 

그래도 궁극의 쾌락을 느끼기 위해 난 뒷구멍을

개통했다.

 

아무런 느낌도 없었지만 난 집요하게 주 마다

두 세번 씩은 꼭 사용했고..

그렇게 반년은 사용해온거 같다..

 

기대와는 달리 노력에 비해 성과가 너무 적었고

슬슬 떨어지는 흥미에 놓아갈 무렵 드오 카페에서

이상한 쪽지가 하나 왔다.

 

 

드라이 오르가즘 강습 해드려요.

 

숙달된 기술로 감각을 깨워드립니다.

 

수강료 15만원, 실패시 전액 환불.

 

 

무언가 섬뜩하기도 했지만 호기심이 더 크게

다가왔고, 몇 달간 허탕만 친 내 상황에서 

지나칠 수 없는 쪽지였고.. 답답함에 올리던 내

게시글을 보고 쪽지를 보낸 듯 보였다.

 

그래도 불안감에 검색을 해보았으나

꽤 오래 활동을 해왔고. 사건 사고는 없었기에

난 답장을 했다.

 

' 그 감각이란걸 한번이라도 느껴보고 싶어요. '

 

' 지역이 어디시죠? 경기 ㅁㅁ에 오셔야 합니다. '

 

' 네 그리 멀지 않아요. '

 

' 오늘 오시겠어요? '

 

' 네.. '

 

' 여기 번호로 연락주세요. 주소 찍어드릴게요.

페이는 현금으로, 그리고 시간은 6~8시 사이에

편할때 오시면 되요. '

 

' 네 알겠습니다. '

 

 

난 기대되는 마음에 혹시몰라 아네로스를 챙기고

현금을 인출해 바로 출발했다.

 

그런데 도무지 어떻게 감각을 깨워준다는 건지

상상이 되질 않았다.

 

손기술이라 하니.. 기구를 이용한다는 건지..

두려움도 앞섰다.

 

하지만 이미 나와버린 난 발걸음을 돌릴 마음이

없었다.

 

 

ㅁ 

될대로 되겠지 뭐 ㅅㅂ... 으 긴장돼.. 

으으으... 가보자.. 

 

 

섹스도 한번 못해보고 쫄보라 안마방도 못가본

내가 이리 즉흥적으로 도박같은 행위를 하는지

말도 안되는 일이었지만..

무한 절정을 꿈꾸며 금딸을 일삼던 발정난 나

라면 가능한 일이었다.

 

쾌락에 정신이 지배당한 상태였다.

 

 

약속 장소에 도착했고 그곳은 허름한 안마 시술소

간판을 달고 음침한 분위기를 내는 공간이었다.

 

들어가자 섹시한 의상을 입은 야동에서나 보던

쌔끈하고 아름다운 여성이 날 반겨주었다.

 

 

' ㅁㅁ 까페서 오신분 맞으시죠? '

 

' 아.. 네! '

 

' 따라오세요. '

 

 

그녀는 30대로 보였고 나이는 꽤 있어보였지만

엄청난 미모의 미시녀였다.

 

샤워장으로 안내를 해주었고 관장도구를 챙겨

주고는 씻고 나오라고 했다.

 

예상 하기를 남자가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혹시 저 섹시한 누님이 직접 해주는

건가.. 하는 생각에 몸이 달아올랐다.

 

그래도.. 혹시 범죄 조직은 아닌지... 장기가 

털리는건 아닌지.. 마실것을 주면 마시지 말자,

위협을 받으면 급소부터 때리자, 등 여러가지

생존 플렌을 그리면서 샤워를 마쳤다.

 

 

ㅁ 

관장 쯤이야 뭐.. 수백번은 비워낸거 같은데

속전속결이지..

하.. 기대된다..

나도 드디어 마구 경련하고 눈깔 뒤집히면서

여자들처럼 가버릴수 있는건가..

 

 

준비된 가운을 입고 나오자 그녀가 바로 다가와

손목을 잡고 건너편 방으로 이끌었고 방은 붉은

조명으로 음침한 분위기의 작은 방이었다.

 

안마 테이블이 보였고 구석에 작은 테이블 위엔

러브젤과 콘돔, 휴지가 놓여져 있었다.

 

누군가의 경험담으로나 접하던 성매매 업소의

모습이었다.

 

주변을 두리번 거리고 안절부절 못하던 순간에

갑자기 섹시한 누님께서 내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난 순간 소름이 돋았지만 첫 키스 

경험에 그 촉촉하고 부드러운 감각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이 배꼽부터 점점 내려가 가운에 덮힌

내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고. 혼자 집에서

야동보며 딸이나 잡던 그런 쾌감보다 훨씬 짜릿

하고 야한 쾌감이 느껴졌다.

 

내가 아닌 타인이, 예측하지 못한 감각이 날

덮쳐올때 그 감각이 얼마나 예민하고 자극적인

건지 이제서야 깨닫는 순간이었다.

 

 

' 좋아요? '

 

' 아.. 으... 네... '

 

' 저도 좋아요.. '

 

 

그녀는 속삭이듯 작은 목소리로 숨을 가득 섞어

야시꾸리한 신음소리를 내 귀에 가득 쏟아냈다.

 

고추는 가운 속에 갇혀서 마치 폭발해 우주 

끝까지 날아갈듯이 부풀었고 정신이 혼미해

이성을 잃기 직전이었다.

 

갑자기 내 가운을 벗겨내고는 젖꼭지를 혀로

야릇하게 돌려가면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혼자 개발을 하면서 젖을 주물러보기도 하고

꼭지를 비틀고 별 짓을 다 해봤지만 별 느낌도

느끼지 못했었는데... 아주 간질간질하게 주변

부터 애태우면서 침을 가득 발라 애무하니

찌릿한 쾌감이 퍼지면서 상체가 감전 된 듯이

떨렸다.

 

 

' 익! 으읏.. 아... '

 

' ㅎㅎ 기분 좋나봐요. '

 

' 아... 좋아요... 근데.. 전 뒤에 감각을.. 앗! 으.. '

 

' 개발의 과정이예요. 여자들도 성감을 한 가득

끌어올려야 멀티오르가즘을 느끼기 수월해요. '

 

' 아... 그렇구...아흑... 아... '

 

 

그녀는 한손으로는 자지를.. 반대손으로 꼭지를

애무하면서 서로의 숨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얼굴을 대고는 야릇한 표정과 말투로 대화를

이어갔다.

 

 

' 남자도 똑같이 무한 절정을 느낄 수 있어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여성성을 어느정도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야해요. '

 

' 여성성이라니.. 아흣.. '

 

' 지금처럼 애무를 받으며 야릇한 감각을 수동적

으로 받아들이는거예요. 감각에만 집중하면서..

'

 

' 아... 너무.. 기분이 너무 좋아요.. '

 

' 좋아요.. 바로 그렇게.. 남자가 여자를 만족

시키기 위해 활동적으로 움직이며 스스로 쾌감을

발생시키는 것 말고 지금처럼 다른 무언가의 자극

을 온전히 받아들이는거예요. '

 

' 아... 네... '

 

' 계집년 처럼 젖꼭지를 애무당하면서 야릇하게

신음하고 있는 자신을 받아들여요.

준비됬어요? '

 

' 아... 좋아요... 모두 받고싶어요.. 아.. '

 

 

온몸에 쾌감이 번져 살짝만 건드려도 신음이

터질만큼 몸이 예민한 상태가 되어갔다.

안달나서 이성을 잃어갈때즈음 그녀는 마사지

테이블로 이끌었고 나는 누워서 그녀가 시키는

그대로 명령에 따랐다.

 

 

' 천장 보고 누워서 무릎 굽히고 가랑이를 

벌리세요. '

 

' 네... '

 

 

천장만 바라본 채 짧은 정적이 지나자 놀라운

감각이 느껴졌다.

 

그녀는 젤이 듬뿍발린 손가락으로 항문 주변을

문지르기 시작했고 입구를 지그시 누르며 

돌리다가 천천히 손가락 하나를 삽입했다.

 

호기심에 낑낑거리며 내 손가락을 넣고서 혼자

찌걱 찌걱 거린적은 있었지만.. 아무런 감각도

없었는데 그녀의 손가락 하나가 들어오자마자

강하게 움켜쥐더니 알싸한 쾌감이 손 끝 부분

에서 생겨났다.

 

 

' 아흣.. 아... 이상해요... 아... 너무... 아... '

 

'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지금 정상위

자세로 여자가 보지를 벌리고 박힐 준비하는 

모습과 같아요. '

 

' 아니... 아... '

 

' 보지가 쑤셔지고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고객님의 보지를 누군가가 정성스레 만져주고

있고 그곳에서 야릇한 쾌감이 점점 커질거예요. '

 

' 읏.... 윽.... 아! 좋아!! 아!!! 악!!!! ''

 

' 잘했어요. 벌써 절정을 느끼다니.. 훌륭해요. '

 

' 아... 너무 좋아요... 아... 또... 아.... 좋아!! '

 

' 기분 좋아요? '

 

' 너무 좋아요... 더.. 더 만져주세요.. '

 

' 고객님 보지 쑤셔지니까. 기분 좋아요? '

 

' 아... 좋아.... 너무 좋아요.. 계속 가버리고 싶어. '

 

' 발정난 계집애가 따로 없네요. 남자주제에

뒷구멍 쑤셔지면서 신음하니까 좋아요? '

 

' 아... 아니.. '

 

' 바로 그거예요. 더 강하게 몰입하기 위해서

스스로 여자라고 자각하면서 몰입하세요. '

 

 

그녀는 갑자기 손가락을 빼내고는 내 자지를

한번 훑더니 얼굴에 손을 가져다대며 얘기했다.

 

 

' 이거 보여요? 고객님 보짓물이 이렇게나 흥건히

질질 흘러내렸어요. '

 

' 아... 너무 민망해요.. 야해요.. '

 

' 자.. 얼른 먹어봐요.. 끈적이는 고객님 액체

모두 빨아먹어요 남김없이. '

 

 

그녀는 내 쿠퍼액이 잔뜩 묻은 손을 내 입에 

가져다 대고는 반대 손과 혀로 내 젖을 애무하고

있었다.

 

난 추접스럽게 신음하며 내 자지에서 나온 쿠퍼액

을 남김없이 빨아먹었고.. 스스로 수치스러운

행위를 하면서도 망상속에 점점 빠져드는지 더

강한 쾌락을 갈망하면서 전신이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젖을 애무하면서 다시 손을 삽입해

쑤셔대기 시작했다.

 

 

' 아! 아!! 읏! 히익.. 윽.. 읏... 아!!!! 아!!!!! '

 

 

한번 더 강한 절정에 온 몸을 부르르 떨고서는

황홀감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허우적 거리면서

스스로 손을 내려 자지에서 흘러내린 쿠퍼액을

보짓물이라 상상하며 빨아먹었다.

 

 

' 스스로 보짓물을 빨아먹다니.. 아주 야릇한

계집애가 따로 없네요. 상을 줘야겠어요. '

 

 

그녀는 손가락을 넣고 이쪽 저쪽으로 당겨 내

항문 입구를 벌리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야릇한 기운이 사라지질 않아 스스로

젖을 꼬집어대었다.

 

 그녀는 밖에서 무언가를 가지고 오는듯 보였는데

 

허리끈 같은걸 차고 손에 자지모양의 딜도를

들고 들어왔다.

 

 

' 아니... 아 그건.. 안되.. 윽... 어!! 아!! 좋아!! '

 

' 그만 하고싶어요? '

 

' 아니! 아니요... 너무 좋아.. 계속 해주세요.. '

 

' 그래요. 내 자지로 고객님 보지 잔뜩 쑤셔줄게요. '

 

' 아... 아... 읏... 아! 히익... 헛.... 흡.... 아!!! 아!!!!!

좋아!!!! 기분 좋아., 아!!! 가버려!!! 이상해!!!!

아악!!!!!!!! 억... 읍... 윽... 헙... 흑... 으윽... '

 

' 좋았어요? 자지에 잔뜩 쑤셔주니까 기분

좋아요? '

 

' 하악... 하악... 좋아요... 하아.. '

 

' 자지에 더 박히고 싶어요? '

 

' 네.. 더! 더 박아주세요. '

 

' 그럼 말해봐요.. 발정난 걸레년처럼 얘기해봐요. '

 

' 아... 좋아요.. 제 보지.. 자지로 마구 쑤셔주세요... 아... 더 깊숙히... 더 빨리... 더... '

 

' 좋아요! '

 

' 아.. 아!! 아!!! 좋아!!! 자지 너무 기분 좋아!!!

아악!!! 더 더 더!!! 아!!! 윽..읏.. 읍.. 헉...흡.. '

 

' 이제 시간 다 되셨어요. 천천히 나오세요. '

 

' 아... 선생님.. 조금만 더... 아... '

 

' ㅎㅎ 다음에 다시 오시면 정성스레 도와드릴게요. '

 

' 아... 네.... 그것좀... ' 

 

 

그녀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고는 딜도를 

떼어놓고 나가면서 문을 닫았다.

 

평소에 자위하던 순간과 비교하면 수치로 비교

조차 안 될 정도로 황홀하고 짜릿했다.

 

온몸이 녹아버릴거 같은 기분이었고 그 기분이

파도타듯이, 감전되듯이 전혀 다른 형태의 굴곡

으로 그녀의 손길에 따라 펑펑 터졌다.

 

하지만 그렇게 끝이 없는 무서울 정도로 아찔한

쾌감을 느꼈음에도 마치 최음제를 먹은 AV배우

처럼 야릇한 기운이 가라앉질 않아서 그녀가

나간 뒤에도 난 딜도를 손에 쥐고 엉덩이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 앙... 아... 앙... 아 좋아...아.. 좋아...자지 좋아. '

 

 

하지만 이상하게도 스스로 쑤시기 시작하니

야릇한 감각은 기분 좋게 퍼져나갔지만 절정에

도달하지 못했다.

 

더 애타고 가버리고 싶은 마음에 젖도 만지기

시작했는데 양손으로 괴롭히고 싶어서 테이블에

붙여 고정시키고는 계집에처럼 앉아서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기승위 자세로 자지를 삼켜가면서 꼭지를 애타게

열심히 만져댔지만 절정을 느낄수 없었고..

한참을 쑤시던 도중.. 현타가 쎄게 오기 시작했다.

 

쾌감을 위해 스스로 몰입하려고 자지가 좋다며

외쳐대고 걸레처럼 신음소리를 내면서 딜도위에

올라타 허리를 흔들고 있는 내 모습을 자각하는

순간 자아가 무너져내렸고 황급히 나가 씻고

정리 후 집으로 돌아갔다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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