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첫사랑 누나때문에 계집년 된썰

CD설희
3183 8 2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내 첫사랑 윗 학년 선배가 있었어.

 

과에서 인기 많고 얼굴도 몸매도 예쁘고 매일 여성스럽게

 

꾸미고 치마를 자주 입는 누나였는데…

 

대면식을 계기로 친해져서 자주 둘이 술을 먹다가 금방

 

사랑에 빠져서…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고백을 했고

 

우린 사랑에 빠졌지.

 

남들처럼 정상적으로 섹스하며 사랑하게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예쁜 누나한테도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이 있었더라.

 

성적 취향이 너무 특이해.. 쉬메일 물 만 보는 여자였어.

 

여장남자나 자지가 달린 여자의 모습을 한 쉬메일들의

 

영상을 보며 매일 자위를 하던 누나인거야.

 

그래서 일반적인 섹스를 할때 뭔가 시원찮은 반응을 보이던게

 

다 이유가 있던거였어.

 

왠지 자꾸 나한테 화장을 시켜보고 싶다는 둥 브래지어를 

 

해보라는 둥 치마를 입혀본다는 둥… 그냥 재미로 할 수도

 

있는 행위지만 좀 과하다 싶은??  느낌이 많이 들었지.

 

내가 좀 여리여리한 스타일에 털도 안나고… 운동도 못했어서

 

다리도 여자다리였는데..

 

점점 정도가 심해지는거야…  가발도 사고 매일 화장시키고

 

여자옷 자꾸 입혀서 내 방에 두고가고 어느새부턴 자꾸

 

관계할때 여자 속옷을 입히고 하는거야..

 

첨엔 너무 싫었지…  그런데 어떡하겠어..

 

솔직히 너무 예쁘고 나에게 과분한 누나였는데….

 

놓치고 싶지 않아서 누나가 원하는건 최대한 다 들어준거 같아

 

매일 여자 팬티에 팬티스타킹 신고 브래지어 차고 자지 꺼내서

 

누나한테 박아대고…  언제부턴 섹시 코스프레 의상을

 

선물하면서 나한테 입히고… 보통 여자들은 입어보지도 못할

 

야시시한 옷… 가터벨트까지 하고 하이힐도 신고…

 

근데 문제가 생겼어.

 

화장을 하고 여장을 하고 가발까지 쓰고나면 거울 속 내 

 

모습이 내가봐도 너무 여자같은거야…

 

그때부터 묘한 만족감이 생기면서 나도 즐기게 되더라.

 

이런 내 모습을 누나가 바라볼때 눈 빛이 너무 초롱초롱하고

 

행복해 하는게 눈에 들어오니까…  나도 너무 좋아진거 같아.

 

그거로 만족했어야 하는데… 

 

나도 여장에 빠져들고 관계마저 여장 한 차림으로 즐기게 된

 

시점에 누나가 고백을 한거지…

 

쉬멜물…  누나의 취향에 대해서 고백을 하니까..

 

이때부터 누나의 행동들이 이해가 되더라..  솔직히 심란하긴

 

했어..

 

남자를 좋아하는건지 여자를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자지달린 쉬메일을 좋아하는건지…

 

내가 저렇게 되길 바라는건가??  생각만 할때면 너무 무섭더라

 

 

여기서 멈췄어야 하는데… 난 그래도 행복하니까 누나의

 

요구를 자꾸 들어줬던거 같아.

 

처음 누나의 손가락에 뒷보지를 개통 당하면서… 

 

걱정했던 고통이 아닌 암컷 절정을 느껴버린게 내 인생이

 

꼬여버린 결정적 이유였던거 같아.

 

그때부터 난 뒷보지의 절정에 중독되게 되면서 딜도로 마구

 

쑤셔지며 가버리기 시작했고,  페깅까지 당하면서 누나한테

 

오빠라고 부르며 앙 앙 거렸지..

 

일상까지 파고들어 여성스러운 모습을 동경하게 되면서

 

누나한테 화장도 배우고 화장품도 사고 여자 옷도 사고 

 

방에 온갖 여성 용품들이 자리잡기 시작했어.

 

 

홀로 있을때도 절정을 맛보기 위해 항상 여장을 하고 스스로

 

뒷보지를 쑤시며 가버리기 시작했고 온 몸에 털도 매번

 

왁싱해서 밀어버리고 귀도 뚫고 귀걸이도 하고선 밖에

 

나갈때도 여장을 한 채 돌아다니고 누나와 데이트 하고 그랬어

 

몰래 여장을 하고 딜도를 챙겨나가 화장실에서 자위하기도

 

하고… 매일 길가다가 건장한 남성에게 붙들려 강제로 자지에

 

박힌다는 상상을 하며 쿠퍼액을 질질 흘렸어.

 

 

자지로 사정을 하고나면 뒷보지가 둔감해지는게 너무 싫어서

 

스스로 정조대를 채워 자지를 불필요한 물건으로 만들었고

 

점점 몰입하는 나의 모습에 누나는 더 행복해 하면서도

 

알게모르게 두려움도 느낀거 같아.

 

 

맞아… 난 결국 누나 몰래 여장한 차림새로 남자를 만나

 

진짜 자지에 박혀가기 시작했고,  누나와 관계할때 느끼지

 

못한 진정한 암컷 절정과 만족감에 눈을 뜨면서 난 더 깊히

 

해어나오지 못할 구덩이로 들어가고 있었어.

 

 

울고불고 매달리며 날 붙잡으려 한 누나를 매몰차게 버리고

 

휴학을 하고선 가족도 내팽개치고 매일 남자들에게 몸을

 

팔아가며 계집년 차림새로 걸레같은 생활을 하기 시작했어.

 

머리는 어느새 길어서 긴 단발머리가 되었고 더 섹시하게

 

남자를 홀려 따먹을수 있는 몸이 되기위해 관리를 받고

 

혀, 꼭지에도 피어싱을 하고 정조대 위엔 X 문신을…

 

엉덩이를 벌려야 볼 수 있는 뒷 보지 옆 살에는 보지 라는

 

문신을 새겼어.

 

 

처음엔 이런 내 인생이 뭔가 망한거 같고 누나를 원망하기도

 

했지만 정작 주변을 정리하고 혼자가 되어 내 욕망을 채워

 

의식대로 따라가다 보니 너무 만족스러웠어.

 

단순히 계집애처럼 쑤셔지며 경련하는 암컷쾌락에 빠져서

 

걸레년의 모습을 동경하며 스스로 인생을 망가트리는 내가

 

좋았어.

 

미래는 어떻게 되든 고민하지 않아…  지금의 내가 행복하니까.

 

 

지금의 행복한 삶을 멈추고 군대에 가서 강제로 남자의 모습을 

 

하며 남성성을 보여야 한다 생각하니까..

 

못 견디겠더라…  차라리 성욕해소 전담반이 있다면 매일

 

그들의 정액을 몸 속 깊숙히 받아낼 자신은 있는데…

 

하…. 결국 난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 진단을 받고 호르몬

 

치료를 시작했어.

 

지금 내 몸은 다시 이전으로 되돌아 갈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이렇게 된 김에  더 섹시하고 계집년같은 몸이 되기위해

 

얼굴과 골반, 가슴, 목소리 수술까지 할 생각이야..

 

자지를 없앨 생각은 없어..  암컷 타락한 나의 모습이 보일때

 

난 더 꼴리니까…

 

 

매일 자지를 받으며 더 깊숙히 암컷타락 할거야.

 

 

 

라는 망상을 해봅니다.

 

망상을 할수록 더 구제불능 변태가 되는 기분…

 

 

오히려 좋아..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CD설희
13 Lv. 151588/164640EXP

ㄹㅇ shee611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뚱sissy 조회 수 983 22.02.02.19:19 11
    울다 지쳐 잠에 들어버렸고 해가 뜨자 나는 정신이 좀 들엇다 다행히 쿠션이 전기장판 처럼 따뜻했고 잠은 문제가 없었지만 일어나자마자 소변이 너무 마려워다 몆시인지 감도 안잡히고 집안...
  • 뚱sissy 조회 수 1091 22.02.02.18:50 8
    그렇게 나는 주인님집으로 12시가 다되어 끌려가게 되었다 집앞엔 선배님이 차량을 가지고 대기중이였고 모든게 주인님께 알려진것이 두려웠다 차를타고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말과 리액션도 없었...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물든사과 조회 수 713 22.01.26.20:56 12
    생각보다 재미없거나, 오타가 많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예전의 쓴 글인데 여기에 올려보네요 -------------------------------------------------------------------------------------------------------------------------- ...
  •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720 22.01.26.14:00 26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교배암컷..[5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697 22.01.23.23:51 20
    농장주인은 날 더러운 교배장에 놔둔채 문을 잠그고 자신의 숙소로 가버렸다. 난 내 뒷보지로 받아 싼 개정액이 가득한 양동이에 고개를 쳐박은채 잠들었다 깨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었다. ...
  •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580 22.01.22.16:10 29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
  • 교배암컷...[3화]
    대구수성구암캐 조회 수 3027 22.01.20.16:17 29
    며칠동안 개한테 몇번이나 박혔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끌려오기전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물들은 벌써 배설된지 오래다. 개 정액으로만 식사를 하다보니 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연노란색의 미...
  • 연희 조회 수 1173 22.01.19.23:42 14
    언니는 초반에 내 뒤를 그냥 손가락으로 가볍게 만지고 넣기만했어 이미 유두로는 절정은 아니고 쿠퍼액 질질 쌀 정도로는 개발이 됐거든 그래서 페니반착용하시고 펠라연습하거나 유두랑 뒷구...
  • 연희 조회 수 1135 22.01.18.23:48 14
    원래 조교받을때 빼고는 우린 평범한 커플이었어 내 자취방에서 여자속옷과 옷을 들키기 전까진... 플이나 방구석데이트나 여친 자취방이 훨씬 커서 내 자취방에는 잘안왔는데 수업전에 여친집...
  • 교배암컷...[2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821 22.01.18.22:47 28
    "컹! 컹컹!! 컹! 컹! 컹! 컹!" 눈앞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깨어났다. '세상에! 이렇게 큰 개도 있었단 말인가!' 난 너무 깜짝놀라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개는 목줄도 ...
  • 교배암컷...[1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033 22.01.18.22:04 25
    알리에서 구매한 장난감과 속옷, 홀복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업심이 도졌다. 장바구니에 섹시한 옷들을 담을 때도 머릿속엔 온갖 망상들이 넘쳐나고 어김없이 팬티 앞섬이...
  • 연희 조회 수 1252 22.01.17.23:59 16
    실화기반인데 msg 좀 쳤어여ㅎㅎ 나는 자지달린 암컷이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말 편하게 할게여ㅋㅋ 시작은 고등학생때 여친이 장난삼아 여장을 해줬...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5화 여주인님 그녀도 역시 온라인으로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개 이름을 지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