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아영 내가 sissy가 된 이유 3

아영
1034 13 3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하다 술김에 쉬멜야동을 즐겨본다고 고백해 버렸어요. 반응은 예상외로 담담했어요. 그리고 그녀는

"근데 너 여장하면 이쁠듯"

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어요. 그때 당시에는 그냥 웃어넘기는 말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후회가 되요. 그렇게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예쁜 시씨가 될걸 하고..

그렇게 1학년이 지나가고 2학년이 되고 저는 군대를 다녀왔어요. 군대에서 남자들과 같이 자고 씻는다고 성적으로 흥분이 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 덕분인지 몸은 살이 점점 빠졌고 운동을 싫어했던 터라 날씬한 몸매를 가지게 되었어요. 달라진 점이었다면 휴가 때마다 성욕을 자위로 해소했는데 이제는 보는 야동이 쉬멜물 뿐이었다는 거였죠. 그리고 호기심에 뒷자위를 시도했다는 점이었어요. 하지만 첫번째 애널자위는 생각보다 많이 아팠고 야동처럼 좋은 느낌도 아니었어요. 그리고 관장에 대해서도 몰라 많이 지저분한 경험이었어요. 안좋았던 첫 애널자위 이후 다시 애널자위를 시도한 것은  한참 뒤 전역할 때 쯤이었어요. 마지막 휴가 첫 날 집이 빈 틈을 타 인터넷을 뒤져 애널자위에 대해 알아보고 관장을 했어요. 그리고 젤을 잔뜩 엉덩이와 입구에 바른 뒤 남성의 성기와 가장 비슷한 화장품 병(데오도란트) 하나를 항문에 가져다 댔어요. 침대에 엎드린채 한참을 시도해야 했어요. 천천히 집어 넣으려다 아프면 빼고 다시 넣어보고 조금 쉬고 10분 정도를 혼자 끙끙대다 결국 제 애널은 그 화장품을 받아들였어요.
꽉찬느낌. 뻐근한 감각. 묵직한 느낌에 뺐다 넣을 생각도 못한채 애널만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할 뿐이었어요. 느낌이 점차 익숙해지자 저는 그것을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어요. 묘한 느낌. 얼굴이 상기되고 처음 느끼는 감각에 몸이 예민해져 버렸어요. 한참을 가지고 놀다 몸에서 빼내어 입으로 가져갔어요. 왜그랬는지는 의문이지만 혼자서 참 야하다고 생각하면서 한참을 입속에서 가지고 놀았어요. 다시 몸속에 집어넣고 엎드린 자세에서 똑바로 앉는 자세로 고쳤어요. 애널에 무언가를 집어넣은 상태로 앉자 전립선이 자극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처음 느꺼보는 전립선의 느낌에 저는 흥분감을 못참고 조그만 성기를 손으로 건들여 사정해 버렸어요. 그리고 밀려오는 현타..
애널에서 그것을 꺼내 세면대에서 씻으며 다시는 하지말아야지 하고 저는 생각했어요...

20210614_235547.jpg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발정난 나의 인생 스토리
    코코섭 조회 수 9682 22.12.06.11:46 53
    발정난 내 인생 스토리 (긴글주의) 다들 비슷한 경험이지만 중2때 야동 보는데 여자가 박히는 모습에 희열을 느껴 뒷보지 자위를 시작함. 점점 발전되며 내면에 섭성향이 가득한 년이란걸 깨닫고 sm에 관심을 가지게...
  • 본내용은 제가 24살이 되던해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대화 내용도 그당시 생생했던 그당시 상황을 생각 나던데로 써내려갑니다 23살이 되던 초봄에 저는 군대 전역을 하고 한참 얼굴이 잘생겼다는 얘기보다 예...
  • Sissy가 되는 순간
    혜리미 조회 수 7434 23.10.10.19:22 61
    처음 여자 옷을 입을때 기슴은 뛰고 몸은 떨리고 손 끝은 차가워지지만 피부에 닿은 여자 옷의 부드러운과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의 압박감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남성성이 예쁜 속옷 아래에서 튀어나와 발기를 해버...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9
    서울타킹 조회 수 6147 23.02.21.17:48 10
    그러나 이 자리는 내 일상과 직업이 걸린 자리이기도 했다. 시디로써 쾌락을 추구하기도 하고 그 쾌락에 이끌려서 이 상황이 되었지만 여기서 만큼은 내 일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나를 계속 쳐다보는 그 아...
  • 노브라 sissy
    혜리미 조회 수 5392 23.09.17.23:16 10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일상 생활을 하는건 꽤 답답한 일이죠 우리 sissy가 그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노브라로 생활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365일 24시간 발정기인 sissy의 유두에겐 티셔츠의 쓸림 조차 강력한 자극이었...
  • 남자에서 sissy로
    sasugod 조회 수 5322 23.01.24.00:07 16
    방에서 혼술 할려고 술이랑 안주를 사고 방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는대 집주인이랑 마주 쳐서 방에서 혼자 마실려고 물어봐서 혼자 마신다고 하니까 집주인도 술 마실려고 술을 사와서 같이 마실래라고 해서 혼자 방에...
  • 귀가후 sissy 본업 복귀
    혜리미 조회 수 5229 23.09.23.23:36 19
    귀가후 신발을 벗기 전에 팬티 부터 내리며 박힐 준비를 완료한 sissy 주인님과의 데이트를 끝내고 들어온 sissy에겐 그저 자지에 박힐 생각만 가득💕
  • 도태된 수컷(암컷)의 의무 1.우월한 자지님을 위해 처녀를 간직할것 2.서로 합의하에 섹스 3.우월한 자지님이 신체검사를 진행하겠다하면 얌전히 검사받을것 4.얌전히 관장당해줄것→자궁에 아기씨 싸줘야하니까... 5....
  • Sissy를 위한 식사
    혜리미 조회 수 4729 23.12.23.22:50 27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식전주로 sissy를 위한 샴페인이 나와요💕 입맛을 돋구는데에는 정액 샴페인만한게 없죠💕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천천히 우물거리며 샴페인을 맛보며 기다리면 곧 메인 메뉴가 나와요 💕 오늘의...
  • 너와 남자의 차이
    혜리미 조회 수 4701 24.02.12.09:11 39
    남자가 흥분 될때 만지는 건 자지 너 같은 sissy가 만지는 건 유두💕 남자가 자위할때 흔드는건 자지 니년이 흔드는건 허리💕 남자가 섹스 마지막에 하는건 씨뿌리기 니년이 하는건 씨받기💕 남자가 섹스 중에 하는건 박...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혜리미 조회 수 4348 23.09.16.00:52 10
    얼빠진 sissy년이 자신도 모르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버렸어요 아직 남아있는 남성성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들어간건지 아니면 자지의 향기에 이끌려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귀여운 여자 옷을 입고 남자 화장실에 들어...
  • 여성화 조교 학원 창녀 전공
    혜리미 조회 수 4345 23.05.01.23:37 18
    우리 학원엔 두가지 전공이 있어 창녀 전공은 너 같은 암캐들이 매일 밤 상상하는 삶을 살아가는 전공이지 몸에 착 달라붙는 얇은 천쪼가리 🩱 하나 걸치고 네 뒷보지를 사용하기 위한 남성분들을 상대하지 남성으로서...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조회 수 4263 22.08.06.07:48 36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주인님: 아, 씨발, 왜 이렇게 안...
  • 오랫만에 왔습니다 요즘 ai 이미지 만드는게 유행이라 저도 제 사진으로 해봤어요 결과물이 어떤가요? 이거 그림이니까 성기 나와도 상관없죠? ㅋ p.s. 그리고 주인장님 카테고리에 박아영은 뭐에요? ㅋㅋ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화
    CD수현 조회 수 4125 22.01.11.01:29 23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1화 새로운 성감대 5년 전 나는 남고를 다녔다. 얼굴이 작고 외소할뿐만 아니라 밖에도 잘안나가가는 덕에 나는 여자만큼 여리여리하고 피부색도 뽀얘서, 늘 ...
  • 암캐 뽀미의 일상 헥헥헥헥 뽀미는 여느 아침 때와 같이 혀를 끝까지 내밀고 헥헥거리며 주인님을 기다려요. 무릎 높이 까지 오는 니 삭스와 팔꿈치까지 오는 장갑, 동물 귀를 착용한 뽀미는 주인님의 사랑스러운 애...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 그에게 박히면서 가끔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