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내가 sissy가 된 이유 9

아영
1016 15 6

침대에 덩그러이 혼자 놓이자 정신이 좀 돌아왔어요. 한심하게 쪼그라든 앞보지는 이슬이 맺혀 끈적하게 변해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슥 훑어서 입에넣고 쪽 빨자 짭자름한 제 쿠퍼액맛이 났어요. 아직도 얼얼한 뒷보지가 궁금해서 손가락을 가져다 대니 신기하게도 쏙하고 빨려들어갔어요. 넓어진 뒷보지가 신기했던 것인지 아직 만족을 하지 못한탓인지 손가락을 빼기는 싫고 이리저리 돌려보았어요. 따뜻하고 부드럽고 미끈거리는 느낌이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아예 드러누워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본격적으로 혼자 뒷보지를 탐구해 보았어요. 입구쪽은 간질거리는 느낌이 강했고 조금더 안쪽으로 손을 넣어 이리저리 돌리자 살짝 응가마려운듯한 느낌도 났어요. 조금더 집어넣어 이리저리 만져보다 손가락을 구부려 보지벽을 꾹 누르자 아까 잠깐 느낄수 있었던 오줌마려운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아 여기가 전립선인가?'

좀더 쎄게 자극해보고 싶었지만 자세가 워낙 힘들어 포기하고 손가락을 빼냈어요. 촉촉하게 젖은 손가락을 보니 만족스럽기도 하고 기분이 묘했어요. 킁킁 냄새를 맡아보니 비릿한 향이 올라왔어요. 아기가 된건지 죄다 입에 넣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겨 또 입에넣어 맛을 보니 생각보다 별 맛은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러다 문득 이렇게 벌려져버린 내 뒷보지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져 핸드폰을 급하게 찾아 셀카로 사진을 찍었어요. 자세가 쉽지않아 여러번의 시도 끝에 찍힌 제 보지는...
빨갛게 부어올라 어떤 것이든 삼켜버릴것같은 탐욕스런 구멍이었어요. 주름도 없이 뻥하고 뚫려 무언가를 더 갈구하는 듯, 깊은 어둠이 도사린 구멍은 더럽기도하고 야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어요.

'속을 보고 싶다. 저 어두운 구멍을 더 깊숙이 들여다 보고 싶어.'

이번엔 다시 자세를 잡고 후레쉬를 킨 채로 엉덩이 한쪽을 잡고 쭉 벌린채로 찍었어요. 아쉽게도 탐욕스런 구멍이 점점 닫혀 안쪽이 보이지 않았어요.

'아씨!'

손에 침을 뭍히고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다시 이리저리 넓혀보려고 애를 쓰는데 이미 닫히기 시작한 보지가 잘 넓혀지지 않았어요. 폰을 내려놓고 양손에 침을 뭍혀 구멍을 이리저리 벌리던 그때.

그분이 샤워를 끝내고 나오셨어요. 암캐처럼 침대에 드러누워 혼자서 구멍을  넓히던, 그 암캐같은 모습을, 한심한 걸레같은 모습을, 저는 들켜버렸어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6

댓글 쓰기
백인 자지 한방에 나락으로 떨어졌네
19:33
21.07.21.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교배암컷...[2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856 22.01.18.22:47 28
    "컹! 컹컹!! 컹! 컹! 컹! 컹!" 눈앞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깨어났다. '세상에! 이렇게 큰 개도 있었단 말인가!' 난 너무 깜짝놀라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개는 목줄도 ...
  • 교배암컷...[1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087 22.01.18.22:04 25
    알리에서 구매한 장난감과 속옷, 홀복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업심이 도졌다. 장바구니에 섹시한 옷들을 담을 때도 머릿속엔 온갖 망상들이 넘쳐나고 어김없이 팬티 앞섬이...
  • 연희 조회 수 1273 22.01.17.23:59 16
    실화기반인데 msg 좀 쳤어여ㅎㅎ 나는 자지달린 암컷이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말 편하게 할게여ㅋㅋ 시작은 고등학생때 여친이 장난삼아 여장을 해줬...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5화 여주인님 그녀도 역시 온라인으로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개 이름을 지어주었다....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4화
    CD수현 조회 수 2944 22.01.12.19:13 18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4화 여장 시작 못참고 몇번 박히고 나니 내 자지를 사용하는거 보다 누군가 내 구멍...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3화
    CD수현 조회 수 2868 22.01.11.21:12 21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3화 가출 부모님과 다툼후 집을 나왔다. 기분도 풀겸 찜질방을 갔다. 뜨거운 물에 몸...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2화
    CD수현 조회 수 3275 22.01.11.13:09 17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2화 첫경험 인터넷에서 사람을 찾았다. 첫경험을 할 생각에 너무 떨려 걱정이 되었다. 걱정과 반대로 그 사람은 친절하게 다가와주었...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화
    CD수현 조회 수 4525 22.01.11.01:29 23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1화 새로운 성감대 5년 전 나는 남고를 다녔다. 얼굴이 작고 외소할뿐만 아니라 밖에도 잘안나가가는 덕에 나는 여자만큼 여리여리하...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프롤로그 입은 자지를 물고 있고 두손은 두자지에 그리고 다른자지로는 뒷구멍을 박히고 있다. 내 뒷구멍을 넣는 사람은 나의 주인님이시...
  • 나란이 조회 수 1214 21.12.29.17:50 8
    겨울의 새볔. 커피자판기 옆 의자에앉아 담배를 물었다. 다소곳이 무릎을 모으고 짧은 스커트위에 가방을 올려놓는다. 이제 며칠있으면 새해구나...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조금이라도 더 사랑스...
  • Remonia 조회 수 1492 21.11.01.21:07 11
    정조대 채워서 엉덩이 빨개질 때까지 때려줘 손 들고 무릎 꿇고 벽 보고 30분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혼내줘 목줄이랑 수족갑 채워서 항상 네발로 기어다니게 결박해줘 말 안 들을 때마다 ...
  • 단숨에 갑작스럽게 내 자지가 그 아이의 보지를 꿰뚫으면 그 아이는 "허업!" 하는 들숨과 함께 일순간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고 뱃속 깊은 곳에서 부터 나오는 소리로 "으으음..." 하며 애...
  • 내 판타지가 자기가 암컷이라는 걸 인지 못하는 귀여운 아이를 불러내서 협박으로 강제로 굴복시키는거야. 처음에는 여장은 시키지 않고 카메라 앞에서 자위를 하게 만드는거지. 티셔츠는 입에...
  • Remonia 조회 수 590 21.09.28.15:28 8
    매일 밤 파트너한테 성처리용으로 ㅅㅅ 당하면 좋겠다 매일 밤 침대에 X자로 묶여서 앞에는 정조대 채워진채로 뒤로만 박히는데 파트너가 사정하면 내가 만족 못해도 바로 그날 잠자리 끝내...
  • Remonia 조회 수 535 21.09.27.18:08 9
    고양이 자세로 침대에 엎드려서 손목이랑 발목이랑 고정되면 좋겠어요 파트너가 머리 쓰다듬으면서, 오늘은 특별히 기분이 좋아서 울애기가 마지막으로 사정한지 4일 밖에 안 지났지만 애기 정...
  • Remonia 조회 수 637 21.09.17.23:13 6
    파트너랑 동거하는데 파트너한테 계속 괴롭히고 장난치면서 도발하고 싶당 파트너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있는데 불끄고 키득키득 거리고 파트너 핸드폰 몰래 숨겨두고 응~? 모르겠는데~~? 하고 ...
  • Remonia 조회 수 1070 21.09.06.23:16 14
    4일 동안 정조대 채워져서 파트너한테 사정관리 당하다가 정조대 풀어주는 날 침대에 팔다리 묶여서 괴롭혀지면 조켓다 손으로 슨도메하면서 갈듯말듯 애태우다가 울먹거리면서 싸게해달라고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