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아영 내가 sissy가 된 이유 10

아영
1029 15 1

"오 씨발년"

눈이 마주친 그분은 미소를 지으며 침대로 다가오셨어요. 저는 당황해서 다리를 오므려버렸어요.

"그렇게 하고도 부족한거야? 걸레년아?"

그분은 큰 대물을 흔들거리며 제게 다가오셨어요. 그렇게 야한말을 뱉어내며 박히던 저도 순간 당황해서 눈을 피하며 대답했어요.

"죄송합니다.."

천천히 다가오시던 그분은 제 옆에 서시고는 다리를 오므려 튀어나와버린 제 앞보지를 손으로 후려치셨어요.

"주인님! 붙이라고 이 년아"

허리를 타고 오는 통증에 저는 몸을 둥글게 말고는 앞보지를 부여잡을 수밖에 없었어요.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자 이번엔 엉덩이를 강하게 후려치셨어요. 화끈거리는 엉덩이와 앞보지를 부여잡은채 뒹굴거리자 그 몹이 재밌으셨는지 제 손이 닿지 않는 곳만 골라 강하게 후려치기 시작하셨어요. 젖가슴, 엉덩이, 앞보지, 허벅지 다시 앞보지, 젖가슴, 엉덩이...
예상치못한 스팽에 저는 침대위를 이리저리 뒹굴거리며 울부짖었어요.

"죄송합니다 주인님! 죄송합니다 주인님..."

흐느껴 울기시작하자 그제서야 매서운 손길이 멈추고는 양손으로 제 다리를 양쪽으로 쭉 찢어벌리셨어요. 근데 참... 그렇게 찢어 벌려진 다리사이로 서서히 제 앞보지가 단단해지는게 느껴졌어요.

수치. 딱 어울리는 단어였어요. 그렇게 처맞고도 다리를 벌리고 박힐자세가 되니 흥분한다니.....
창녀같은 sissy주제에 앞보지를 세우자 그분은 침을 걸쭉하게 뱉으시고는 앞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셨어요. 작은 클리가 그분의 큰 손 안에서 농락당하자 신음이 터져나왔어요. 손가락으로 클리끝부분만 톡톡 건드리시다가 전체를 휘잡아 흔드시다가 손바닥으로 살살 돌리시기까지.. 허리가 휘어지며 쌀거같을때 멈추시고 또 클리를 살살 문지르시고

"쌀것..!! 쌀것같아요!"

못 참고 소리를 쳐 버렸어요. 아차 싶던 순간에 또다시 매서운 손이 앞보지를 후려치셨어요.

"주인님! 주인님! 몇 번을 말해 아시아 창년아!"

고통이 몸을 휘감았지만 너무 흥분한 탓인지 저는 더이상 다리를 오므리지 않고는 소리쳤어요.

"박아주세요 주인님! 멍청한 아시아 창녀에게 자지를 주세요!"

순간 찢어질듯한 고통과 함께  무언가 큰 것이 뒷보지를 비집고 들어왔어요.

"악!"

아까와는 차원이 다른 고통에 저는 울며 소리쳤어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아네로스를 구입했다. 처음...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879 21.06.16.16:57 21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다 또 이빨로 소중한 대...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1928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일 같은 것 말이다. 그...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1
    팬케이크 조회 수 1942 21.08.06.23:01 14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독하게도 더워서 바깥엔 사람들이 별로 안나도는 날. 유독 거리 한가운데에 웬 여성이 눈에 띈다. 엉거주춤한 모양새에, 킬힐을 하고 이 날씨에 살색스타킹을 신은 여성이 눈에 띈다. 나는 리모...
  • 소현 조회 수 1960 22.11.11.20:37 15
    Sissy diary 1 프롤로그 지이잉…! 지잉…! 지잉! 지잉! 오늘도 저는 뒷보지를 간지럽히는 진동을 느끼며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밤사이에 핑크색 팬티에는 흘러나온애액을 손가락으로 ...
  •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조회 수 1964 23.11.24.18:15 5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람은 내 티팬티 를 치...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1973 22.11.08.13:34 3
  • 그때 이야기 1.
    Dante_ 조회 수 1978 24.03.16.16:43 3
    1. 시작 1994년. 대학교의 복학을 마치고 나는 나의 새로운 둥지인 원룸을 향해 걸어갔다. 학교 근처인 남산에 있는 작은주택이지만 담벼락이 높고 마당이 넓은 주택이였다. 하지만 난 그곳이 좋았다. 집에서 나와서 ...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2
    박아영 조회 수 1986 21.06.21.19:29 14
    “네? 왜요?” “이렇게 그냥 가면 안되지” D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왜요? 원래 여기까지 하는 걸로…” “꼴려서 질질 싸는 니 자지를 봐라 너도 더 원하고 있잖아” “게다가 우린 싸지도 못했는데? 너땜에 꼴려 죽겠...
  • 민정이의일탈 조회 수 1992 24.01.28.03:35 3
    시디(본인) 실제 허접한 경험담 제목그대로 나는 초보인시디다 업은 시간날때만하니... 태어나 처음업 한건 비너스에서 러버가 업시켜준다니 자기집에 놀러오라는것이다 러버의 화장실력은 ... 메이크업아티스트 같은...
  • 서울타킹 조회 수 2016 24.01.08.17:42 9
    여기서부터 실제50%/픽션50% 그 일 이후로 친구와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고 그날일은 서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물론 야동을 보러 그 친구집으로 가는일도 없어졌고 나는 혼자서 스타킹만 신으며 계속 스타킹의 촉감...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
    아영 조회 수 2093 21.06.10.22:19 13
    제가 sissy가 된 계기와 관련된 여러 일들을 적어보려고 해요.. 길기도 하고 글솜씨가 없어서 별로신 분도 계시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ㅎㅎ시디를 아직 몰랐을 때, 트젠이든 시디든 다 그냥 게이인 줄 알았을 때였...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차려입고 피시방...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105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시작한다. 난 내 자신이...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5
    박아영 조회 수 2130 21.06.21.19:32 12
    그날도 난 욕정에 정조대를 풀어버리고 몰래 벙개를 치고 집 근처에서 러버를기다렸다. 차가 스르륵 다가와서 경적을 울렸다. 인상이 좋은 호감형 남성이 운전석에 있었다. 인사를 하고 차를 탔다. 이제부터 이 매너...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가득해졌다. '' 야 ㅅㅂ 베...
  • 혜리미 조회 수 2321 23.12.10.16:58 8
    주인님의 하루의 마무리와 동시에 시작💕
  • 다요니 조회 수 2338 23.08.07.10:53 12
    "아, 씨x! 또 떨어졌잖아?" 지금은 2039년, 여가부의 폐지와 더불어 남성우월주의 사화가 된 세계다. 하지만 정책을 시작할 때, 천한 여자년들이 격렬하게 저항했기에, 정부에서 '점수제' 를 도입하게 되었다. 남자는...
  • 언제나 어디서나💕
    혜리미 조회 수 2345 23.12.10.01:02 9
    언제 어디서나 자지 생각💕 언지 어디서나 따먹힐 생각💕 누구와 함께 있든 자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