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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내가 sissy가 된 이유 10

아영
1102 16 1

"오 씨발년"

눈이 마주친 그분은 미소를 지으며 침대로 다가오셨어요. 저는 당황해서 다리를 오므려버렸어요.

"그렇게 하고도 부족한거야? 걸레년아?"

그분은 큰 대물을 흔들거리며 제게 다가오셨어요. 그렇게 야한말을 뱉어내며 박히던 저도 순간 당황해서 눈을 피하며 대답했어요.

"죄송합니다.."

천천히 다가오시던 그분은 제 옆에 서시고는 다리를 오므려 튀어나와버린 제 앞보지를 손으로 후려치셨어요.

"주인님! 붙이라고 이 년아"

허리를 타고 오는 통증에 저는 몸을 둥글게 말고는 앞보지를 부여잡을 수밖에 없었어요.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자 이번엔 엉덩이를 강하게 후려치셨어요. 화끈거리는 엉덩이와 앞보지를 부여잡은채 뒹굴거리자 그 몹이 재밌으셨는지 제 손이 닿지 않는 곳만 골라 강하게 후려치기 시작하셨어요. 젖가슴, 엉덩이, 앞보지, 허벅지 다시 앞보지, 젖가슴, 엉덩이...
예상치못한 스팽에 저는 침대위를 이리저리 뒹굴거리며 울부짖었어요.

"죄송합니다 주인님! 죄송합니다 주인님..."

흐느껴 울기시작하자 그제서야 매서운 손길이 멈추고는 양손으로 제 다리를 양쪽으로 쭉 찢어벌리셨어요. 근데 참... 그렇게 찢어 벌려진 다리사이로 서서히 제 앞보지가 단단해지는게 느껴졌어요.

수치. 딱 어울리는 단어였어요. 그렇게 처맞고도 다리를 벌리고 박힐자세가 되니 흥분한다니.....
창녀같은 sissy주제에 앞보지를 세우자 그분은 침을 걸쭉하게 뱉으시고는 앞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셨어요. 작은 클리가 그분의 큰 손 안에서 농락당하자 신음이 터져나왔어요. 손가락으로 클리끝부분만 톡톡 건드리시다가 전체를 휘잡아 흔드시다가 손바닥으로 살살 돌리시기까지.. 허리가 휘어지며 쌀거같을때 멈추시고 또 클리를 살살 문지르시고

"쌀것..!! 쌀것같아요!"

못 참고 소리를 쳐 버렸어요. 아차 싶던 순간에 또다시 매서운 손이 앞보지를 후려치셨어요.

"주인님! 주인님! 몇 번을 말해 아시아 창년아!"

고통이 몸을 휘감았지만 너무 흥분한 탓인지 저는 더이상 다리를 오므리지 않고는 소리쳤어요.

"박아주세요 주인님! 멍청한 아시아 창녀에게 자지를 주세요!"

순간 찢어질듯한 고통과 함께  무언가 큰 것이 뒷보지를 비집고 들어왔어요.

"악!"

아까와는 차원이 다른 고통에 저는 울며 소리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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