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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Sissy의 하루의 마무리

혜리미 혜리미
2740 7 3
성인자료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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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치고 샤워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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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주인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같이 씻지고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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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은 제 머릴 감겨주시고 저는 그런 주인님에게 감사의 뜻으로 안겨서 키스를 하죠

분명 미지근한 물이 나올텐데

서로에 온기에 다라올라서인지

몸은 점차 열기가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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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른 몸으로 주인님의 자지를 품으며 교성을 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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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감아서 향기롭고 부드러운 제 머리카락이 주인님 마음에 드셨나봐요

손잡이 처럼 잡고 박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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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때 까지 박으시던 주인님은 곧 뒷보지에 정액을 싸주시고 녹초가 된 저를 다시 씻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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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번쩍 들어올려 침대로 데려갑니다.

방금 씻고 나와 살짝 추울때

주인님에게 안겨 잠에 빠지면 정말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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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는데 또 박으시게요 주인님!?

아까 했잖아요....💕

 

Sissy의 하루의 마무리는 주인님이 만족하실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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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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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미님의 하루 인가봅니다. 대사가 다르긴 한데 글은 뭔가~~ 엄청 찐득한게 말이죠 ^^
16:45
23.12.10.
혜리미
부럽네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입니다 ~ 크윽..솔로 울어야 아파요...젠장 ㅋ
16:52
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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