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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처음 야동을 보게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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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 글이라서 왜곡된 내용이 있을수도 있어요.

 

 저희집은 맞벌이를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옆집에 맡겨졌었어요. 그 집은 작은 가게를 했었는데 제가 애기였을 때 부터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은 이웃분들 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옆집에서 생활하는 수준은 아니였고 하교 후 저녁을 그 집에서 먹는 정도 였어요.

 

 그 집에는 저보다 5살 많은 누나가 있었어요. 어렸을때 부터 가족처럼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누나랑 친해졌던거 같아요.

 

 지금도 가끔 누나가 없었다면 나는 평범한 남자로 지내고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중학생이 될때까지 저는 야동을 본적이 없었어요. 지금은 폰 으로 언제든 보고싶을때 볼 수 있는데 그 당시 저는 폰도 없었고 집에 컴퓨터도 없었거든요.

 

 처음 야동을 보게 된건 누나 때문인데 그 당시 누나가 장난스럽게 "야한거 본 적 있지?" 하고 물었고 정확히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 장난치던 날에 누나랑 같이 야동을 봤었어요.

 

 그리고 그 날 누나가 보는 앞에서 인생 첫 딸을 치게 되는데 글이 길어져서 다음에 이어서 글쓸게요.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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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소설 쓸거면 오지마
07:10
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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