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처음 야동을 보게된 이야기

가다수
1349 0 3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 글이라서 왜곡된 내용이 있을수도 있어요.

 

 저희집은 맞벌이를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옆집에 맡겨졌었어요. 그 집은 작은 가게를 했었는데 제가 애기였을 때 부터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은 이웃분들 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옆집에서 생활하는 수준은 아니였고 하교 후 저녁을 그 집에서 먹는 정도 였어요.

 

 그 집에는 저보다 5살 많은 누나가 있었어요. 어렸을때 부터 가족처럼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누나랑 친해졌던거 같아요.

 

 지금도 가끔 누나가 없었다면 나는 평범한 남자로 지내고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중학생이 될때까지 저는 야동을 본적이 없었어요. 지금은 폰 으로 언제든 보고싶을때 볼 수 있는데 그 당시 저는 폰도 없었고 집에 컴퓨터도 없었거든요.

 

 처음 야동을 보게 된건 누나 때문인데 그 당시 누나가 장난스럽게 "야한거 본 적 있지?" 하고 물었고 정확히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 장난치던 날에 누나랑 같이 야동을 봤었어요.

 

 그리고 그 날 누나가 보는 앞에서 인생 첫 딸을 치게 되는데 글이 길어져서 다음에 이어서 글쓸게요. ㅂㅂ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꺼져 소설 쓸거면 오지마
07:10
24.01.04.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저 남자 맞거든요?!
    혜리미 조회 수 3102 24.01.05.23:08 9
    저 남자 맞거든요?! 자지 달려있고 가슴 없어요! ....언제까지 볼거에요...?
  • 가다수 조회 수 1349 24.01.04.03:48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 글이라서 왜곡된 내용이 있을수도 있어요. 저희집은 맞벌이를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옆집에 맡겨졌었어요. 그 집은 작은 가게를 했었는데 제가 애기...
  • 서울타킹 조회 수 2222 23.12.29.15:02 10
    처음 스타킹을 접한건 중학교 1학년 때 순전히 호기심으로 신어보고 감촉에 빠져버렸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운동을 해서 몸도 탄탄하고 호리호리한 편이라 다리가 이뻐보였다. 그렇게 스타킹에 빠지며 신고 야동을...
  • Sissy의 결혼
    혜리미 조회 수 3719 23.12.27.00:59 15
    천박하게 젖이랑 앞보지 다 까인 웨딩드레승 입고💕 부캐 대신에 자지를 두손 소중히 쥐고💕 맹세의 키스 대신 맹세의 펠라를 하는 것💕 이것이 sissy의 결혼식이자 안전한 암컷 선언식💕
  • 태미지 조회 수 1352 23.12.25.23:31 5
    100프로 실화 바탕이에요 10년도 더 된 이야기라 기억에 외곡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20대 중반 그래도 나름 몸매관리도하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지금보단 봐줄만하던 시절이었네요 당시는 세이클럽통해서 주로 만남을 ...
  • Sissy를 위한 식사
    혜리미 조회 수 4562 23.12.23.22:50 26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식전주로 sissy를 위한 샴페인이 나와요💕 입맛을 돋구는데에는 정액 샴페인만한게 없죠💕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천천히 우물거리며 샴페인을 맛보며 기다리면 곧 메인 메뉴가 나와요 💕 오늘의...
  • 서울타킹 조회 수 2396 23.12.20.14:49 5
    10화 누군가 들어오는 발자국 소리에 온몸에 힘이 빠지고 흥분이 싹 사그라들었다. 머릿속은 하얘지고 내가 그동안 살아온 것들에 대한 후회가 막심했다. 하지만 애널을 왕복하는 머신은 멈출줄 모르고 허리도 내 의...
  • 혜리미 조회 수 2442 23.12.10.16:59 5
    가지런히 정리된 옷과 대비되는 천박한 암캐의 모습💕
  • 혜리미 조회 수 2263 23.12.10.16:58 8
    주인님의 하루의 마무리와 동시에 시작💕
  • 추워요... 배 부르게 해주세요...
    혜리미 조회 수 2757 23.12.10.16:56 13
    겨울밤 누군가 문을 두드리며 말한다 "추워요... 따뜻하게...주세요....고파요..배 부르게 해주세요..." 당신은 문을 열어주었다 추워요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자지가 고파요 정액으로 배 부르게 해주세요💕
  • 낮져밤이?
    혜리미 조회 수 2511 23.12.10.16:49 5
    낮져밤이? 아니죠 Sissy는 그냥 자지박이💕
  • Sissy의 하루의 마무리
    혜리미 조회 수 2538 23.12.10.16:44 6
    하루를 마치고 샤워를 해요 그러면 주인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같이 씻지고 하시죠 주인님은 제 머릴 감겨주시고 저는 그런 주인님에게 감사의 뜻으로 안겨서 키스를 하죠 분명 미지근한 물이 나올텐데 서로에 온...
  • sissy의 뒷보지가 가장 예쁠때
    혜리미 조회 수 2433 23.12.10.16:20 10
    Sissy 뒷보지는 박히기 직전 두려움과 흥분이 온몸을 지배해 움찔거릴때💕 자지를 빨면서 암캐마냥 씰룩거리며 애교 부릴때가 사장 예쁘다💕
  • 술집에 초대된 sissy
    혜리미 조회 수 2406 23.12.10.16:14 5
    초대 해주신건 고마워요... 근데 전 술을 별로.... 술이라니 무슨 소리야? 넌 술 말고 다른거 마시느라 바쁠텐데? 아...넵💕
  • 언제나 어디서나💕
    혜리미 조회 수 2276 23.12.10.01:02 8
    언제 어디서나 자지 생각💕 언지 어디서나 따먹힐 생각💕 누구와 함께 있든 자지 생각💕
  • Sissy의 인스타 스토리💕
    혜리미 조회 수 2363 23.12.10.00:48 9
    남들에게 보이지 못하는 솔직한 sissy의 기록이 가득💕
  • Sissy가 따먹히는 과정
    혜리미 조회 수 2762 23.12.10.00:19 17
    1. 유혹 발정난 암캐 sissy는 주인님을 보자 마자 뒷보지를 벌리며 따먹어 달라고 유혹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인님께서는 단순히 따먹는걸로는 만족 못하시는지 발정난 sissy에게 참을성을 기를 교육을 준비했죠💕 ...
  • Sissy 치어리더
    혜리미 조회 수 1547 23.12.10.00:09 6
    힘내라! 힘내라! 자지! 플레이! 플레이! 자지! 쌀 수 있다! 쌀 수 있다! 정액! Sissy가 치어리더를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 h95h 조회 수 1204 23.11.28.21:54 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빈 건물들이 꽤 많이 보...
  • h95h 조회 수 1709 23.11.26.10:07 3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경험담 10%) (망상 90%) 나는 마조끼와 수치, 능욕을 즐기는 마조 스위치이다. 그런 나는 평소에는 성실하고 바른 청년에 이미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새로운 짜릿함이 필요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