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2-8

sooooooho sooooooho
1236 7 2
성인자료 포함됨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선배님은 가슴을 물리곤 이야기를 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여장남으로 활동 하던 당시에 고졸에 돈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 유혹에서 못빠져나왔고 그중에 심하기 빠진건 도박이였다고 했다

하루밤에 월세부터 생활비 그리고 유흥비까지 벌어버리곤 매일매일 또 벌수있다는 생각에 일주일 내내 유흥을 하면서 지내다 사단이 났다고 했다 

처음에는 가진돈 두번째는 은행 대출  세번째는 보증금 네번째는 일수까지 빚은 계속 늘었지만 본전생각에 멈추지 않았다고 했다 

이제는 나쁜 생각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마지막으로 여장을 하고 시디바로 가서 남은돈은 다쓰고 가버리겠다 마음먹고 얼마 안남은 유흥을 즐기다 지금 주인님과 합석 하게 되었다고 했다

주인님은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어주셨고 위로보다는 술을 건냈고 눈을 떠보니 호텔 침대에서 일어났다고 했다 

주인님은 잘잤냐고 물으며 어제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처리해줄테니 선배를 고용하겠다고 말씀하셨고 

선배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다고 도움이 안될 거라고 했지만 주인님은 계약서를 들이밀었고 계약금으로 딱 빚만큼이 써져 있었다고 했다 

그뒤 내용은 집에 상주하는 가정부 일등이 적혀있었고 월급도 따로 적혀있었다고 했다 

고민없이 싸인을 함과 동시에 계좌로 계약금이 입금 되었고 계약서 맨뒤에 기간이 50년이라고 했다

 

자세한내용은 아직도 잘모르지만 여장을 매일 할수있고 돈문제가 해결되어 불만없이 일하기 시작했다고 하며 더 디테일한 내용은 한번 더 하고 알려 주겠다며 다시 꼬리를 뽑고 시작하셨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Sissy의 결혼
    혜리미 조회 수 4398 23.12.27.00:59 18
    천박하게 젖이랑 앞보지 다 까인 웨딩드레승 입고💕 부캐 대신에 자지를 두손 소중히 쥐고💕 맹세의 키스 대신 맹세의 펠라를 하는 것💕 이것이 sissy의 결혼식이자 안전한 암컷 선언식💕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1
    박아영 조회 수 4250 21.06.21.19:28 16
    난 여장남자 CD다. 여장하고 텀블러에 야한 사진과 자위 동영상을 올리는 건 내 은밀한 취미이다. 난 어릴 적부터 여자처럼 곱상하게 생겼었다 남자중학교에서 짓궂은 반 친구들은 들은 기...
  • 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다.
    아르지 조회 수 4211 23.02.03.12:24 19
    좆달고 태어나 다른 남자의 좆물받이나 하는 인생으로 전락하는 그 삶 자체가 이렇게까지 커다란 만족을 줄지 몰랐다. 호기심에 딱 한번만 경험해봐야지 싶었던 그 만남에 나온 그는 강제로...
  • 완전한 교육
    혜리미 조회 수 4197 24.02.29.23:28 15
    이게 뭐야? Sissy:보지요...💕 뭐하는 곳이야? Sissy:자지 박는 곳이요...💕 Sissy의 엉덩이에 달린건 보지라는걸 몇번이고 말하게 해서 암컷임을 자각 시켜야죠💕
  •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혜리미 조회 수 4178 23.11.02.00:34 25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네년 클리가 유두랑 사이즈가 똑같아졌을때💕
  • 그 아이의 물건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내 입에 들어왔고 내 입의 사이즈와 딱 맞는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와 동시에 내 입으로 비릿한 향을 내면서 따듯한 액체가 쏟아졌다. 평소에는 ...
  • CD설희 조회 수 4111 23.06.08.19:47 10
    요즘 세상은 많이 변했어. 지금 내가 있는 세상은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가상 세계라고 하시더라고, 난 잘 모르겠어. 가상이 뭐고 현실이 뭔지.. 현실이란걸 경험해본적 없으니 이곳이 현실이...
  • 혜리미 조회 수 4103 22.11.13.23:50 18
    트위터로 알게 된 여주인님과 원나잇입니다. 처음엔 카피에서 만났어요 생각 보다 예쁘고 아름다우신 뷴이라 조금 놀랐는데 보자 마자 "왜 남자 옷 입고 있어?"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길로 ...
  • Sissy를 위한 팬티 리폼
    혜리미 조회 수 4096 24.02.12.09:20 21
    언제 어디서든 박힐 수 있게💕
  • 능욕과 복종의 쾌락-8
    서울타킹 조회 수 4058 23.02.10.10:02 6
    손은 무릎과 발 사이를 오가며 쓰다듬고 있었고 나는 살짝 옆으로 몸을 피하며 최소한의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자 친구1의 손이 가슴으로 훅 들어왔고 나는 당황해서 가슴에 들어온 손을잡고...
  • 귀찮은 연락을 받은 sissy
    혜리미 조회 수 4000 24.01.28.23:00 29
    하지만 아랫입은 솔직하네요💕
  • 부끄러운 하루
    여니수 조회 수 3955 24.01.25.14:14 9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A : 너니? 건드리면 봇물 터진다는? A: 그건 해보면 알지! 이리와봐! 형님 같이 한번 해보죠!!! B: 오키 그럼 어디 한번!!! 싫다고는 했지만 ...
  • FEARLESS CAPTION
    diome183 조회 수 3935 22.10.20.15:23 66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프롤로그 입은 자지를 물고 있고 두손은 두자지에 그리고 다른자지로는 뒷구멍을 박히고 있다. 내 뒷구멍을 넣는 사람은 나의 주인님이시...
  • 제가 그 작품들은 올리게 된 배경이자 계기는 현여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사귀는 과정에서, 여자친구의 뒷보지가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이쪽으로 처...
  • Sissy가 가장 좋아하는 파이는?
    혜리미 조회 수 3841 23.10.30.22:29 18
    꾸덕하고 비릿한 크림파이💕 뒷보지에서 흐르는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머금고 있으면 부러울게 없는게 sissy죠💕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6 (완)
    박아영 조회 수 3831 21.06.21.19:33 19
    순간 날 잡고 있던 건장한 남자 둘이 내 팔을 잡고 창고 중앙으로 이끌었다. 나가려고 반항했지만 내 몸을 들다시피 움직혀 버둥거리는 꼴만 되었다. 그럴때마다 짧은 원피스가 말려올라가 ...
  • 능욕과 복종의 쾌락-5
    서울타킹 조회 수 3821 22.11.04.18:14 13
    나에게 질책을 들어서인지 밤에 만난 그 아이의 얼굴이 계속 굳어 있었다. 퇴근하고 매일 보던 모텔로 같이 이동하는 순간부터 씻고 나와서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삐진 표정이었다. 낮에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