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2-8

sooooooho sooooooho
950 7 2
성인자료 포함됨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선배님은 가슴을 물리곤 이야기를 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여장남으로 활동 하던 당시에 고졸에 돈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 유혹에서 못빠져나왔고 그중에 심하기 빠진건 도박이였다고 했다

하루밤에 월세부터 생활비 그리고 유흥비까지 벌어버리곤 매일매일 또 벌수있다는 생각에 일주일 내내 유흥을 하면서 지내다 사단이 났다고 했다 

처음에는 가진돈 두번째는 은행 대출  세번째는 보증금 네번째는 일수까지 빚은 계속 늘었지만 본전생각에 멈추지 않았다고 했다 

이제는 나쁜 생각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마지막으로 여장을 하고 시디바로 가서 남은돈은 다쓰고 가버리겠다 마음먹고 얼마 안남은 유흥을 즐기다 지금 주인님과 합석 하게 되었다고 했다

주인님은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어주셨고 위로보다는 술을 건냈고 눈을 떠보니 호텔 침대에서 일어났다고 했다 

주인님은 잘잤냐고 물으며 어제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처리해줄테니 선배를 고용하겠다고 말씀하셨고 

선배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다고 도움이 안될 거라고 했지만 주인님은 계약서를 들이밀었고 계약금으로 딱 빚만큼이 써져 있었다고 했다 

그뒤 내용은 집에 상주하는 가정부 일등이 적혀있었고 월급도 따로 적혀있었다고 했다 

고민없이 싸인을 함과 동시에 계좌로 계약금이 입금 되었고 계약서 맨뒤에 기간이 50년이라고 했다

 

자세한내용은 아직도 잘모르지만 여장을 매일 할수있고 돈문제가 해결되어 불만없이 일하기 시작했다고 하며 더 디테일한 내용은 한번 더 하고 알려 주겠다며 다시 꼬리를 뽑고 시작하셨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360 24.03.25.17:03 12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단 말이지.” “뭐가.” 혼잣말로 중얼거린 말에 지훈이가 묻는다. 내가 보고 있는 건 일주일 전 날아온 문자 [22학번 김주호 학우는 24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뜬...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330 24.03.18.16:42 11
    “내일부터 학교는 제적 처리 될거야, 자취방 계약 문제도 일주일 안에 처리될 예정이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아니, 언제부터 잘못된 걸까요? 주인님은 4월부터 절 지켜봤다고 했어요, 그럼 제가 여장을 시...
  • 그때 이야기 1.
    Dante_ 조회 수 1413 24.03.16.16:43 1
    1. 시작 1994년. 대학교의 복학을 마치고 나는 나의 새로운 둥지인 원룸을 향해 걸어갔다. 학교 근처인 남산에 있는 작은주택이지만 담벼락이 높고 마당이 넓은 주택이였다. 하지만 난 그곳이 좋았다. 집에서 나와서 ...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293 24.03.12.18:34 5
    https://sissykorea2.com/owncontents/599946 암캐뽀미의 일상 1편 링크 어쩌다 제가 이렇게 된 걸까요? 어쩌다 저는 두 발로 걷는 것조차 금지되고 사람 말도 금지된 채 정조대를 차고 애널 꼬리를 달고 성욕과 배설...
  • sooooooho 조회 수 695 24.03.11.21:38 2
    당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 부러웠다 신혼여행 이후로 내손으로는 만져 본적도 없는데 선배는 지금 자유라니 ㅠㅠ 선배는 두번더 하시더니 지친다고 잠에 들자고했다 내 이야기는 시간날때 마다 해줄게 ㅎㅎ 네 선배님 ...
  • sooooooho 조회 수 950 24.03.11.02:16 7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선배님은 가슴을 물리곤 이야기를 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여장남으로 활동 하던 당시에 고졸에 돈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 유혹에서 못빠져나왔고 그중에 심하기 빠진건 도박이였다...
  • 완전한 교육
    혜리미 조회 수 2935 24.02.29.23:28 10
    이게 뭐야? Sissy:보지요...💕 뭐하는 곳이야? Sissy:자지 박는 곳이요...💕 Sissy의 엉덩이에 달린건 보지라는걸 몇번이고 말하게 해서 암컷임을 자각 시켜야죠💕
  • Sissy를 위한 팬티 리폼
    혜리미 조회 수 3125 24.02.12.09:20 19
    언제 어디서든 박힐 수 있게💕
  • 너와 남자의 차이
    혜리미 조회 수 4130 24.02.12.09:11 39
    남자가 흥분 될때 만지는 건 자지 너 같은 sissy가 만지는 건 유두💕 남자가 자위할때 흔드는건 자지 니년이 흔드는건 허리💕 남자가 섹스 마지막에 하는건 씨뿌리기 니년이 하는건 씨받기💕 남자가 섹스 중에 하는건 박...
  • 왜? 얼굴 가려달라며
    혜리미 조회 수 2158 24.02.11.23:30 6
    왜? 얼굴 가려달라며 자지로 가려줄테니까 얼굴 까이기 싫으면 재주껏 계속 벌기 시켜봐 Sissy:네에..💕
  • 귀찮은 연락을 받은 sissy
    혜리미 조회 수 3268 24.01.28.23:00 24
    하지만 아랫입은 솔직하네요💕
  • 민정이의일탈 조회 수 1774 24.01.28.03:35 3
    시디(본인) 실제 허접한 경험담 제목그대로 나는 초보인시디다 업은 시간날때만하니... 태어나 처음업 한건 비너스에서 러버가 업시켜준다니 자기집에 놀러오라는것이다 러버의 화장실력은 ... 메이크업아티스트 같은...
  •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혜리미 조회 수 2262 24.01.25.17:03 9
    sissy를 위한 새로운 챌린지💕
  • 욕실 비었어요~
    혜리미 조회 수 1685 24.01.25.17:02 3
    주인님 욕실 비었어요~ 네? 주인님 씻으시는데 제가 왜 옷을 벗고 들어가요?
  • 부끄러운 하루
    여니수 조회 수 2406 24.01.25.14:14 8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A : 너니? 건드리면 봇물 터진다는? A: 그건 해보면 알지! 이리와봐! 형님 같이 한번 해보죠!!! B: 오키 그럼 어디 한번!!! 싫다고는 했지만 온몸이 부르르 떨리며 마음과 ...
  • 열일하는 뒷모습💕
    혜리미 조회 수 2243 24.01.24.23:31 5
    모두 열일하는 sissy에게 한마디의 응원을!
  • 섹시한 젖소가 되고 싶었을 뿐!
    여니수 조회 수 3089 24.01.10.20:45 14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시크한 그의 첫 마디!!! 구경 한번 해보자는 말에 난 거부할 생각도 못한 체로 다리를 벌려드렸다. 그랬더니 점점... 역시 난... ㅠㅠ 어쩔 수 없나보다. 감사하다고 하는 ...
  • 혜리미 조회 수 2319 24.01.10.13:55 7
    이걸 입고 찍는다구요...?(차라리 벗는게 덜 부끄러울 거 같아...) 자지 빨 수만 있다면 무슨 옷이든 입을게요💕
  • 혜리미 조회 수 1481 24.01.10.13:53 5
    멍💕 멍💕
  • 서울타킹 조회 수 1783 24.01.08.17:42 8
    여기서부터 실제50%/픽션50% 그 일 이후로 친구와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고 그날일은 서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물론 야동을 보러 그 친구집으로 가는일도 없어졌고 나는 혼자서 스타킹만 신으며 계속 스타킹의 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