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2-9

sooooooho sooooooho
1141 2 2

당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 부러웠다 신혼여행 이후로 내손으로는 만져 본적도 없는데 선배는 지금 자유라니 ㅠㅠ

선배는 두번더 하시더니 지친다고 잠에 들자고했다

  • 내 이야기는 시간날때 마다 해줄게 ㅎㅎ
  • 네 선배님
  • 자자

 

그렇게 잠에 들었고 또 아침이 되었다 나는 선배 손에 이끌려 소변을 보고 샤워하러 들어갈 수 있었다 

  • 오늘 샤워 끝나고 한번 물어 볼게 착하게 하고 있어야해
  • 네 선배님

 

샤워를 마치곤 다시 강아지 모드로 세팅이 끝이났고 목줄에 이끌려 쇼파에 거치되었다 그동안 선배는 정조대를 착용후 열쇠를 여주인님께 반납하며 이야기를 하시는거 같았다 

 

  • 알겠어 일단 그러면 다시 메이드로 돌아가고 오늘 예약있으니까 준비해줘
  • 네 주인님 

 

이야기가 잘되었는지 선배는 웃으며 속박을 풀어주시곤 유니폼을 다시 주셨다 간만에 일어설수 있었다 

  • 감사합니다 선배님 
  • 아냐 ㅎㅎ 예약때문에 그런거 같에
  • 무슨 예약이요 
  • 좀있다가 아침먹고 진행할 거 같은데 알게 될거야

 

두려움이 또 몰려왔지만 서서 일을 할 수 있는게 정말 좋았다 아침을 차려드리고 주인님 배웅을 마치고 

선배는 옷을 다 벗으라고 지시했다 이제 선배앞에선 부끄러움은 없어졌지만 굴욕감은 여전히 있었다

벌거벗은 상태인데 초인종소리가 울렸다 

나는 다시 옷을 들려고 했지만 선배는 문을 열어주라고 옷을 가져가셨다 누구길래 이상태로 ㅠㅠ

 

  • 안녕 너가 송이구나 

 

난 벌거벗은 몸에 정조대하나 꼴랑 착용하고 문을 열어주고 엎드리면 덜보일까 해서 엎드렸다 

 

  • 귀엽네 똥개야 진행하면 되는거지 
  • 네 안녕하세요 진행하시면 됩니다
  • 화장실 들렀다가 갈테니까 준비해줘

 

여성분이셨고 수치심이 너무 올라 발기가 되었다 

선배는 나를 데리고 속박 침대에 나를 묶고는 정조대를 풀어주었다

 

  • 너 오늘 문신이랑 피어싱 할거야 
  • 네 ??
  • 내꺼 봤지 ㅎㅎ
  • 제발요 이거 풀어주세요 제발요 

 

그때 그분이 들어왔고 팬티를 벗으시더니 내입에 넣으며 시끄러우면 죽는다고 겁을 주셨다 

 

  • 송이야 움직이거나 소리 지르면 니 주인님한테 바로 전화하고 중단할거야 알지 그럼 

 

난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저었지만 소리는 낼 수 없었다 도안을 붙이는동안에도 작은 소추 맘것 발기한다고 놀리시면서 수치심을 주셨다 

 

  • 송이야 일단 쉬운거 먼저 할게 발기 푸는게 좋을거야 피어싱 먼저거든 ㅎㅎ

 

그래도 발기는 풀리지 않자 알콜을 바르곤 불알을 주목으로 내리 치셨다 

 

  • 작아졌네 시작할게 

 

아픔과 동시에 시작되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Dante_ 조회 수 1886 23.08.12.07:08 4
    마지막.. 로그 아웃을 하자 아내가 거실에 앉아 있었다 눈이 붉었다. 그녀는 아마 파티방이든지 기록을 안지우고 그냥 나온 것 같았다. “이제 어쩌지?” 그녀가 물어보듯이 말했다. “난 ...
  • “끄~윽” 강하게 푸쉬하면서 엄청난 스피드로 ㅇㄴ을 왕복하는 가을이의 속ㅈㅈ로 나는 비명을 질렀어요. 그것은 피부에덮여져 작아 보였지만, 안으로 들어오는 속ㅈㅈ의 길이는, 느낌으로는 한...
  • 광호 : "제발... 살아야돼!! 제발!!!"] 숨이 멈췄음에도 뇌만 깨어있던 저는 오빠의 심폐소생술이 가슴을 압박하는 느낌도 쾌감에 절여진 뇌는 그것마저 쾌감으로 만들어주며... 시야가 좁아지며...
  •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폭언을 일삼는 아버지가 원망스러워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한지 어언 2년이 지났다. 나는 사랑에 대한 ...
  • Bigs777 조회 수 2354 24.06.28.20:06 4
  • CD설희 조회 수 1189 23.06.08.19:40 4
    - 3. 무료 체험 오디션 - "안녕하세요 T팬티 한 세트와 14CM의 검은색 딜도 7CM하이힐 계산 하겠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매장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외쳤다. "그렇게 크게...
  • 소희 조회 수 2236 24.09.19.16:08 3
    예전 썼었던 미혼시절 나이지긋하신 신사분 만난 에피소드의 속편입니당ㅋ 예상하신 분들도 계셨겠지만 그분과 그뒤 여러번 다시만나고 하마터면 진짜 수술받고 그분 애첩으로 살아갈뻔 했네여ㅋ...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2155 22.11.08.13:34 3
  • 예전에 업하고 늦은밤에 왕십리에 있는 시디카페에 갔는데 그날따라 남정네는 하나 없고 전부 시디만 득시글해서, 그냥 좀앉아있다가 업 풀러 가려고 그래도 업도 나름 열심히하고 손톱도 오...
  • [윤봄] : "응... 그치만... 오빠 자지는 하고 싶다고 성내고 있잖아... 이렇게 오래 서있으면 자지가 괴사해서 죽을 수도 있다고 아빠가 말했어!!" 윤봄은 윤순경의 자지에 손을 가져다 댔고...
  • 걸레.. 지금은 윤봄이 된 걸레가 용의자로 지목되어 형사들이 찾고 있었다. 그 얘기를 듣고 김경장은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김경장] : "윤석철이!! 임마!! 지금 어디야 임마!! 왜 무전도...
  • 밍키 조회 수 518 21.06.18.09:14 3
    내거 너의 암캐이름을 부르기 전까지너는 그저 단순한 남자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너의 암캐이름을 불러지었을 때, 너는 나에게 와서 시씨 암캐가 되었다. 내가 너의 암캐 이름을 불러준 ...
  • 두유두유두 조회 수 1501 24.05.31.17:14 3
    그렇게 셀프 정액 먹기에 실패한 나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고, 그건 바로 다른 사람의 정액이었다. 내가 사정하지 않은 상태라면 성욕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할 것 같았다. 그렇게 ...
  • 봄바람,안녕
    주다혜 조회 수 275 23.03.14.20:19 3
  • 그때 이야기 1.
    Dante_ 조회 수 2595 24.03.16.16:43 3
    1. 시작 1994년. 대학교의 복학을 마치고 나는 나의 새로운 둥지인 원룸을 향해 걸어갔다. 학교 근처인 남산에 있는 작은주택이지만 담벼락이 높고 마당이 넓은 주택이였다. 하지만 난 그곳...
  • Dante_ 조회 수 1714 23.08.12.07:01 3
    프롤로그 아침이 밝았다. 끄응. 잠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옆자리를 보았다. 옆에는 커넥터를 찬 아내가 죽은 듯이 자고 있었다. 곱게 누운 그녀는 아직도 앳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피식 웃...
  • 할아버지는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연락을 하셨어요. 두번째 만남부터는 많이 익숙해져서 그의 집으로 내가 입던 여성 속옷과 그전 주인님이 즐겨쓰던 여러가지 도구들을 쇼핑백에 넣어 가져갔어...
  • 이곳 소극장은 원래 이반들(게이) 이 주로 많이 오거나 나이있는 분들이 별로 갈곳도없고 성적 욕구를 해결할 데가 없어서 오는곳인듯 싶다...... 가끔은 들어와서 컴있는곳에서 메일을 체크하...
  • Bigs777 조회 수 2038 24.06.15.18:33 3
    오류로 인하여 사진으로 넣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