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오랄의 추억 1 - 정액

두유두유두
1700 8 0
성인자료 포함됨

소설은 아니고 개인 경험에 대한 기록이지만 여기 게시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작성해요.

 

지금은 성병도 무섭고 만남 해놓고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는 경우도 보고 카메라로 찍어 올리는 경우도 있고 하다 보니 무서워서 못하지만... 20대 초반엔 참 무모했던 것 같아요.

 

일반인에겐 얘기할 수도, 어디 책을 낼 수도 없는 추억이지만 그래도 내겐 나름 소중했던 추억에 대한 이야기.

 

 

 

20대 중반까지의 나는 정체성을 부정하고 그냥 평범한 남자로 살아왔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시작은 20살로부터 시작한다.

 

1일 1야동이 당연하던 20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내가 꽂혀있던 야동은 바로 '부카케'였다.

 

1.png

2.png

3.png

 

얼굴 가득 수십몇부터 많게는 100명도 넘는 이의 정액을 받아내는건 단 한 명의 여자다. 무려 100명이 넘는 남자가 모여 한 명의 여자를 위해 사정을 한다. 반대로 보면 여자 혼자 100명이 넘는 남자의 사정을 받아내는 것.

 

그저 대단하고 굉장히 흥분되지 않을 수 없었다. 입안 가득 정액이 차는 것은 물론이고, 코에도 들어가고 얼굴과 상체 여기저기 정액이 뿌려지고, 눈에까지 들어간다.

 

매일 부카케 영상을 보며 빠져들던 나는 저 영상 속 여자가 되고싶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자로 태어나 야동 배우가 되지 않는 한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렇게 1달 내내 부카케 영상을 보던 나의 관심을 끄는 새로운 게 생겼다.

 

바로 정액이다.

 

부카케 영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위에 사진처럼 얼굴에 정신없이 뿌리고 입에 차는 대로 삼키며 계속 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정없이 뿌리는 대신 아래 사진처럼 입으로 받아낸 정액을 그릇에 모아 마지막에 한 번에 마시는 것이다.

 

4.png

5.png

 

 

이때부터 내 관심사는 부카케에서 정액으로 이동했고, 배우들이 쉴새 없이 정액 먹는걸 보면서 나도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당시 나는 정체성을 부정하고 평범한 남자로 살고 있었다. 평범한 남자라면 정액을 먹고싶단 생각 따윈 하지 않는다. 그런데 성욕이 이성을 이겼다. 그만큼 나는 정액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경험 이야기라 내용을 수정하긴 어렵지만, 댓글로 질문이나 피드백 주시면 묘사 부분이나, 전개 속도 등을 조정해볼께요. 궁금하신 부분 물어보셔도 되요. 기억을 더듬어 다음날 아침 일을 써...
  • 어두워지는 거실에 혼자 앉아 기절하기 전 기억을 되짚으며 대체 오빠는 왜 저 사람에게 나를 부탁한 것인지를 되짚어 생각해보았지만... 오빠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 티파니 조회 수 579 22.05.07.16:33 8
    11. 과거의 인연 1년전, 티모시는 차를 타고 미팅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상사였다. 벌써 두번째 전화를 해대고 있었다. "여보세요" "티모시 미팅 장소로 잘 가고 있어?" ...
  • 티파니 조회 수 486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302 23.02.25.20:13 8
  • Remonia 조회 수 549 21.09.28.15:28 8
    매일 밤 파트너한테 성처리용으로 ㅅㅅ 당하면 좋겠다 매일 밤 침대에 X자로 묶여서 앞에는 정조대 채워진채로 뒤로만 박히는데 파트너가 사정하면 내가 만족 못해도 바로 그날 잠자리 끝내...
  • ai sissy
    어쩌라구 조회 수 2988 23.03.01.23:28 8
    처음 만들어봅니다. 아직 ai상에서 sissy를 구현하기는 힘드네요 ㅠㅠ 혹시 원하시는 구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티파니 조회 수 641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6
    서울타킹 조회 수 3622 22.11.12.15:43 8
    그날 이후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즐겁게 일하던 내 직장생활이 출근과 동시에 한참 어린 직원의 눈치를 보는 공간이 되어버린것이다. 거기에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샵 안에서 ...
  • 부끄러운 하루
    여니수 조회 수 2964 24.01.25.14:14 8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A : 너니? 건드리면 봇물 터진다는? A: 그건 해보면 알지! 이리와봐! 형님 같이 한번 해보죠!!! B: 오키 그럼 어디 한번!!! 싫다고는 했지만 ...
  • 오랄의 추억 1 - 정액
    두유두유두 조회 수 1700 24.05.31.16:35 8
    소설은 아니고 개인 경험에 대한 기록이지만 여기 게시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작성해요. 지금은 성병도 무섭고 만남 해놓고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는 경우도 보고 카메라로 ...
  • CD설희 조회 수 2908 23.06.08.19:46 7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내 첫사랑 윗 학년 선배가 있었어. 과에서 인기 많고 얼굴도 몸매도 예쁘고 매일 여성스럽게 꾸미고 치마를 자주 입는 누나였는데… 대면식을 계기로 친해져서 자주 ...
  • 티파니 조회 수 535 22.05.17.17:35 7
    18. 선물 "어서오세요 주인님~" 저녁 6시. 알렉스가 술을 마시고 저택에 돌아왔을 때, 티파니는 예쁜 메이드 복장을 하고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알렉스를 맞이했다. "그래 썅년아 딸국" 알렉...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499 23.02.21.05:04 7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3
    Sirism 조회 수 995 23.05.28.09:56 7
    약간의 플레이 후, 그녀는 나를 뒤로 돌려 눕혔습니다. 발목과 손을 내 등 아래로 돌려 놓고 고정한 채 가랑이를 허공으로 아치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오호~ 좋은 자세네!" 그녀는 내 자지에...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하...
  • 3시간 정도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가 도착한 지원 언니의 학원 앞... 친구들과 무슨 재밌는 이야기를 하는지 신나게 웃으며 떠드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그만 몸을 숨겼다. 괜히 나 때문에 ...
  • 다음> [서기 폰 맞나요??] 마지막에 온 문자 메시지에 오랜만에 보는 제 본명의 애칭이 있었습니다. 어... 누구지...? 서기...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언니네들 뿐인데...? 저도 아직 제 번...
  • 수지 히메컷
    이주동 조회 수 2970 23.01.09.19:49 7
    수지 헤어스타일 변화로 소프트 풀뱅 앞머리와 히메컷이 다시 유행하기 시작이라는데 가발도 곧 나오겠죠???? 러블리한 느낌이 카지노 사이트 너무나도 예쁘더라고요! 어떤 느낌으로 스타일링 ...
  • 한설희 조회 수 1020 22.03.08.08:57 7
    Chapter 97. 응징(上) 감방으로 걸어 들어오신 수정아가씨는 저를 일으켜 세우고는 힘껏 안아 주셨어요. “설희야 정말 고생 많았어!” 저는 수정아가씨의 품에 안긴채 펑펑 울었어요. 수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