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오랄의 추억 1 - 정액

두유두유두
2260 8 0
성인자료 포함됨

소설은 아니고 개인 경험에 대한 기록이지만 여기 게시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작성해요.

 

지금은 성병도 무섭고 만남 해놓고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는 경우도 보고 카메라로 찍어 올리는 경우도 있고 하다 보니 무서워서 못하지만... 20대 초반엔 참 무모했던 것 같아요.

 

일반인에겐 얘기할 수도, 어디 책을 낼 수도 없는 추억이지만 그래도 내겐 나름 소중했던 추억에 대한 이야기.

 

 

 

20대 중반까지의 나는 정체성을 부정하고 그냥 평범한 남자로 살아왔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시작은 20살로부터 시작한다.

 

1일 1야동이 당연하던 20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내가 꽂혀있던 야동은 바로 '부카케'였다.

 

1.png

2.png

3.png

 

얼굴 가득 수십몇부터 많게는 100명도 넘는 이의 정액을 받아내는건 단 한 명의 여자다. 무려 100명이 넘는 남자가 모여 한 명의 여자를 위해 사정을 한다. 반대로 보면 여자 혼자 100명이 넘는 남자의 사정을 받아내는 것.

 

그저 대단하고 굉장히 흥분되지 않을 수 없었다. 입안 가득 정액이 차는 것은 물론이고, 코에도 들어가고 얼굴과 상체 여기저기 정액이 뿌려지고, 눈에까지 들어간다.

 

매일 부카케 영상을 보며 빠져들던 나는 저 영상 속 여자가 되고싶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자로 태어나 야동 배우가 되지 않는 한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렇게 1달 내내 부카케 영상을 보던 나의 관심을 끄는 새로운 게 생겼다.

 

바로 정액이다.

 

부카케 영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위에 사진처럼 얼굴에 정신없이 뿌리고 입에 차는 대로 삼키며 계속 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정없이 뿌리는 대신 아래 사진처럼 입으로 받아낸 정액을 그릇에 모아 마지막에 한 번에 마시는 것이다.

 

4.png

5.png

 

 

이때부터 내 관심사는 부카케에서 정액으로 이동했고, 배우들이 쉴새 없이 정액 먹는걸 보면서 나도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당시 나는 정체성을 부정하고 평범한 남자로 살고 있었다. 평범한 남자라면 정액을 먹고싶단 생각 따윈 하지 않는다. 그런데 성욕이 이성을 이겼다. 그만큼 나는 정액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515 23.02.21.05:04 7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3
    Sirism 조회 수 1050 23.05.28.09:56 7
    약간의 플레이 후, 그녀는 나를 뒤로 돌려 눕혔습니다. 발목과 손을 내 등 아래로 돌려 놓고 고정한 채 가랑이를 허공으로 아치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오호~ 좋은 자세네!" 그녀는 내 자지에...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하...
  • Bigs777 조회 수 2433 24.07.13.02:45 7
    사진은 그때쯤 주인님의 노리개로 발달된 가슴 사진이에요.
  • 3시간 정도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가 도착한 지원 언니의 학원 앞... 친구들과 무슨 재밌는 이야기를 하는지 신나게 웃으며 떠드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그만 몸을 숨겼다. 괜히 나 때문에 ...
  • 다음> [서기 폰 맞나요??] 마지막에 온 문자 메시지에 오랜만에 보는 제 본명의 애칭이 있었습니다. 어... 누구지...? 서기...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언니네들 뿐인데...? 저도 아직 제 번...
  • 수지 히메컷
    이주동 조회 수 3034 23.01.09.19:49 7
    수지 헤어스타일 변화로 소프트 풀뱅 앞머리와 히메컷이 다시 유행하기 시작이라는데 가발도 곧 나오겠죠???? 러블리한 느낌이 카지노 사이트 너무나도 예쁘더라고요! 어떤 느낌으로 스타일링 ...
  • 한설희 조회 수 1062 22.03.08.08:57 7
    Chapter 97. 응징(上) 감방으로 걸어 들어오신 수정아가씨는 저를 일으켜 세우고는 힘껏 안아 주셨어요. “설희야 정말 고생 많았어!” 저는 수정아가씨의 품에 안긴채 펑펑 울었어요. 수정아...
  • 어느 알파와 베타의 이야기. 2-2등급 beta sissy(김서우): 읔........!!흡~!..아앙..앟흡! 씨아아앙!!♡[내가....!!! 이딴새끼한테 느낀거야?!!?!!] 1-2등급 국민(정경민): 오!? 김00! 아니지~아니지~풉ㅋㅋ...
  • 티파니 조회 수 607 22.04.29.22:06 7
    4. 메이드 티파니 “흐음..아주 좋아” 자스민의 집, 그녀는 티파니의 모습을 보고 꽤나 흡족해했다. 그도 그럴것이 어깨아래에서 살랑거리는 머리카락과 핑크색 실크 브래지어, 반투명한 핑크...
  • 카이 조회 수 557 21.07.09.11:11 7
    "그렇구나." 여주인님께 모든 상황을 보고했다. 뒷보지 자위를 들킨 일부터 폭로할까봐 잡아서 교육시킨 일까지. 보고하는 밍키 뒤에서 카이는 수족갑을 찬 상태로 나체로 서있었다. "도망가지 ...
  • 한설희 조회 수 819 22.03.09.09:34 7
    Chapter 98. 응징(下) 지은씨는 케인이 부러짐과 동시에 몸을 축 늘이며 기절해버렸어요. 지은씨의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는 검붉은 케인 자국과 터진 살에서 나오는 피로 범벅이 되...
  • 혜리미 조회 수 3090 24.01.10.13:55 7
    이걸 입고 찍는다구요...?(차라리 벗는게 덜 부끄러울 거 같아...) 자지 빨 수만 있다면 무슨 옷이든 입을게요💕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1
    Sirism 조회 수 1733 23.05.25.12:10 7
    내 여자친구는 오늘 일하러 가기 위해 차가 필요합니다. 나는 기꺼이 그녀에게 내 차키를 건네줬습니다. 차키가 걸려있는 열쇠고리에는 수갑열쇠도 함께 걸려있습니다. 그녀가 떠난 직후 머릿...
  • 왜? 얼굴 가려달라며
    혜리미 조회 수 2843 24.02.11.23:30 7
    왜? 얼굴 가려달라며 자지로 가려줄테니까 얼굴 까이기 싫으면 재주껏 계속 벌기 시켜봐 Sissy:네에..💕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조회 수 1292 21.07.06.13:01 6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
  • 그를 알게된 건 어느 봄날 LA남부에 있는 한적한 공원에서였다. 저녁을 먹고 한창 흐드러진 장미 밭을 돌아다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땅에서 부터 피어올라온 꽃들의...
  • 언니는 석준 오빠의 뺨을 날렸고, 석준 오빠는 미동도 없었습니다.. "제가 미안해요.. 싸우지마요... 일단.. 저 가리봉 집으로 갈게요..." "연희야!!" 전 그대로 뛰쳐나와 택시를 잡아 타고 가...
  • 혜리미 조회 수 2710 23.12.10.16:59 6
    가지런히 정리된 옷과 대비되는 천박한 암캐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