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오랄의 추억 1 - 정액

두유두유두
1702 8 0
성인자료 포함됨

소설은 아니고 개인 경험에 대한 기록이지만 여기 게시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작성해요.

 

지금은 성병도 무섭고 만남 해놓고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는 경우도 보고 카메라로 찍어 올리는 경우도 있고 하다 보니 무서워서 못하지만... 20대 초반엔 참 무모했던 것 같아요.

 

일반인에겐 얘기할 수도, 어디 책을 낼 수도 없는 추억이지만 그래도 내겐 나름 소중했던 추억에 대한 이야기.

 

 

 

20대 중반까지의 나는 정체성을 부정하고 그냥 평범한 남자로 살아왔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시작은 20살로부터 시작한다.

 

1일 1야동이 당연하던 20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내가 꽂혀있던 야동은 바로 '부카케'였다.

 

1.png

2.png

3.png

 

얼굴 가득 수십몇부터 많게는 100명도 넘는 이의 정액을 받아내는건 단 한 명의 여자다. 무려 100명이 넘는 남자가 모여 한 명의 여자를 위해 사정을 한다. 반대로 보면 여자 혼자 100명이 넘는 남자의 사정을 받아내는 것.

 

그저 대단하고 굉장히 흥분되지 않을 수 없었다. 입안 가득 정액이 차는 것은 물론이고, 코에도 들어가고 얼굴과 상체 여기저기 정액이 뿌려지고, 눈에까지 들어간다.

 

매일 부카케 영상을 보며 빠져들던 나는 저 영상 속 여자가 되고싶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자로 태어나 야동 배우가 되지 않는 한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렇게 1달 내내 부카케 영상을 보던 나의 관심을 끄는 새로운 게 생겼다.

 

바로 정액이다.

 

부카케 영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위에 사진처럼 얼굴에 정신없이 뿌리고 입에 차는 대로 삼키며 계속 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정없이 뿌리는 대신 아래 사진처럼 입으로 받아낸 정액을 그릇에 모아 마지막에 한 번에 마시는 것이다.

 

4.png

5.png

 

 

이때부터 내 관심사는 부카케에서 정액으로 이동했고, 배우들이 쉴새 없이 정액 먹는걸 보면서 나도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당시 나는 정체성을 부정하고 평범한 남자로 살고 있었다. 평범한 남자라면 정액을 먹고싶단 생각 따윈 하지 않는다. 그런데 성욕이 이성을 이겼다. 그만큼 나는 정액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발정난 나의 인생 스토리
    코코섭 조회 수 9868 22.12.06.11:46 53
    발정난 내 인생 스토리 (긴글주의) 다들 비슷한 경험이지만 중2때 야동 보는데 여자가 박히는 모습에 희열을 느껴 뒷보지 자위를 시작함. 점점 발전되며 내면에 섭성향이 가득한 년이란걸 깨...
  • 본내용은 제가 24살이 되던해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대화 내용도 그당시 생생했던 그당시 상황을 생각 나던데로 써내려갑니다 23살이 되던 초봄에 저는 군대 전역을 하고 한참 얼굴이...
  • Sissy가 되는 순간
    혜리미 조회 수 7551 23.10.10.19:22 62
    처음 여자 옷을 입을때 기슴은 뛰고 몸은 떨리고 손 끝은 차가워지지만 피부에 닿은 여자 옷의 부드러운과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의 압박감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남성성이 예쁜 속옷 아래에...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9
    서울타킹 조회 수 6280 23.02.21.17:48 10
    그러나 이 자리는 내 일상과 직업이 걸린 자리이기도 했다. 시디로써 쾌락을 추구하기도 하고 그 쾌락에 이끌려서 이 상황이 되었지만 여기서 만큼은 내 일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노브라 sissy
    혜리미 조회 수 5445 23.09.17.23:16 10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일상 생활을 하는건 꽤 답답한 일이죠 우리 sissy가 그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노브라로 생활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365일 24시간 발정기인 sissy의 유두에겐 티셔츠의 쓸...
  • 남자에서 sissy로
    sasugod 조회 수 5395 23.01.24.00:07 16
    방에서 혼술 할려고 술이랑 안주를 사고 방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는대 집주인이랑 마주 쳐서 방에서 혼자 마실려고 물어봐서 혼자 마신다고 하니까 집주인도 술 마실려고 술을 사와서 같이 마...
  • 귀가후 sissy 본업 복귀
    혜리미 조회 수 5300 23.09.23.23:36 19
    귀가후 신발을 벗기 전에 팬티 부터 내리며 박힐 준비를 완료한 sissy 주인님과의 데이트를 끝내고 들어온 sissy에겐 그저 자지에 박힐 생각만 가득💕
  • 도태된 수컷(암컷)의 의무 1.우월한 자지님을 위해 처녀를 간직할것 2.서로 합의하에 섹스 3.우월한 자지님이 신체검사를 진행하겠다하면 얌전히 검사받을것 4.얌전히 관장당해줄것→자궁에 아기씨...
  • 너와 남자의 차이
    혜리미 조회 수 4998 24.02.12.09:11 41
    남자가 흥분 될때 만지는 건 자지 너 같은 sissy가 만지는 건 유두💕 남자가 자위할때 흔드는건 자지 니년이 흔드는건 허리💕 남자가 섹스 마지막에 하는건 씨뿌리기 니년이 하는건 씨받기💕 �...
  • Sissy를 위한 식사
    혜리미 조회 수 4870 23.12.23.22:50 27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식전주로 sissy를 위한 샴페인이 나와요💕 입맛을 돋구는데에는 정액 샴페인만한게 없죠💕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천천히 우물거리며 샴페인을 맛보며 기다리면 곧 메인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혜리미 조회 수 4418 23.09.16.00:52 10
    얼빠진 sissy년이 자신도 모르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버렸어요 아직 남아있는 남성성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들어간건지 아니면 자지의 향기에 이끌려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귀여운 여자 옷을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여성화 조교 학원 창녀 전공
    혜리미 조회 수 4398 23.05.01.23:37 18
    우리 학원엔 두가지 전공이 있어 창녀 전공은 너 같은 암캐들이 매일 밤 상상하는 삶을 살아가는 전공이지 몸에 착 달라붙는 얇은 천쪼가리 🩱 하나 걸치고 네 뒷보지를 사용하기 위한 남성...
  •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조회 수 4301 22.08.06.07:48 36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주인님...
  • 오랫만에 왔습니다 요즘 ai 이미지 만드는게 유행이라 저도 제 사진으로 해봤어요 결과물이 어떤가요? 이거 그림이니까 성기 나와도 상관없죠? ㅋ p.s. 그리고 주인장님 카테고리에 박아영은...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화
    CD수현 조회 수 4200 22.01.11.01:29 23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1화 새로운 성감대 5년 전 나는 남고를 다녔다. 얼굴이 작고 외소할뿐만 아니라 밖에도 잘안나가가는 덕에 나는 여자만큼 여리여리하...
  • 암캐 뽀미의 일상 헥헥헥헥 뽀미는 여느 아침 때와 같이 혀를 끝까지 내밀고 헥헥거리며 주인님을 기다려요. 무릎 높이 까지 오는 니 삭스와 팔꿈치까지 오는 장갑, 동물 귀를 착용한 뽀미...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