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상황극 설정 상상의 나래-3.

스팽키미혜 스팽키미혜
1273 16 7

보통.. 내가 여자인걸 상상해서 몇 안되는 내가 시디인 상상..(사진은 재탕..ㅎ)

 

대학 기숙사에서 룸메가 집에 간날.. 문잠그고 업하고 스스로 다리정도만 묶고.. 캠 연결해서 엎드려서 온플로 셀프 스팽하는데..
룸메가 생각보다 빨리 돌아와버려서 딱 들킨 상황..


온플에 빠져서 룸메가 들어온지도 모르고 있다가..
나보다 체격도 크고 힘도 센 룸메가 팔마저 뒤로 꺾어서 묶어버리고..
알고보니 하드한 새디이자 러버인 룸메는 내 약점잡았다 생각하고 내 스스로 애원할때까지 가혹하게 스팽..


나는 잘못한것도 없으면서 잘못했다고 빌고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룸메는 내 스스로 따먹어달라 말하게 시키는데..
차마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니 더 심한 매질이 가해지고 결국 공손한 존댓말로..
"오빠.. 미혜 제발 따먹어주세요.."


이걸 폰으로 다 찍어놓는 룸메..
"니 스스로 말한거다?"라고 확인사살하며 강간하는 룸메는 한번씩 세게 박을때마다 요구사항을 얘기하는데..
방에서는 무조건 풀업하고 있을것, 방에선 늘 목줄을 차고 자신에게 언제든 따먹힐 준비할것, 앞으로 오빠라 부르고 존댓말 쓸것.. 등등..
안지키면 업한채로 방 밖으로 내보내고 영상 뿌린다는 말에 대학생활 내내 그의 성노리개로 살게되는 상상..

 

20210502_053430.mp4_000927642_2.png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이런상상 자주하죠... 상상만해도 몸이 달아올라요
13:05
21.08.14.
들키는 상상 안해본사람이 더 적을정도로 흥분되죠..
05:00
21.08.17.
저두 기숙사 살아서 이런 상상 자주해요....
20:42
21.08.2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6 (완)
    박아영 조회 수 3514 21.06.21.19:33 19
    순간 날 잡고 있던 건장한 남자 둘이 내 팔을 잡고 창고 중앙으로 이끌었다. 나가려고 반항했지만 내 몸을 들다시피 움직혀 버둥거리는 꼴만 되었다. 그럴때마다 짧은 원피스가 말려올라가 ...
  • 여성화 조교 학원 교복
    혜리미 조회 수 3494 23.04.23.16:58 16
    몸에 쫙 붙은 레오타드에 검은색 세래복이 저희 학원의 교복이죠🩱 왜 그런가요? 한마리의 암컷이 옷을 걸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가요? 걱정마세요 당신에겐 교복 또한 남성들의 흥미를 ...
  • 오랄 교육...
    스텐바이미 조회 수 3446 22.10.26.09:20 20
  • 능욕과 복종의 쾌락 -3
    서울타킹 조회 수 3431 22.09.20.15:11 14
    그 일 이후 두달정도가 지나고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신입 보조들이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있는 직원만 30명이 넘는 규모로 말 한번 섞어보지 않...
  • ??:저 남자 맞거든요?!
    혜리미 조회 수 3374 24.01.05.23:08 9
    저 남자 맞거든요?! 자지 달려있고 가슴 없어요! ....언제까지 볼거에요...?
  • 안녕하세요 희수에요 이번에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오늘은 저의 Sissy로서의 성향이 어떻게 확립됐나 적어보려고 해요 지금 제 성향은 정확히는 Sissy, 디그레이디 기질의 시디네토섭 입니다 ...
  • 여성화 조교 학원 보충 수업
    혜리미 조회 수 3302 23.05.25.13:38 14
    여성화 조교 진도가 부족한 sissy를 위해 주인님께서 보충 수업을 진행 할거에요💕 여자의 마음, 몸짓, 하나하나 전부 가르쳐 드린답니다💞 거절이요? 가능하겠어요? 자지만 보면 이렇게 절립선을...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경북sissy다희 조회 수 3232 23.04.03.17:02 12
    첨 글을 적어보네요. 몆주전 있었던 일을 한번 적어볼려구해여 두서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여~ 몆주전 비오는 날이였다. 그날따라 업심이 무럭무럭 올라왔었다. 난 한참을 고민하다 업을 하기로...
  • 한설희 조회 수 3215 23.01.03.16:03 11
    Chapter 101. Training (上) 레베카는 서있는 저를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에 새겨진 회초리 자국에 관심을 보였죠. “개처럼 쳐 맞았구나? 음 내가 때려줬다면 이것보다...
  • 능욕과 복종의 쾌락-7
    서울타킹 조회 수 3197 23.01.09.15:03 4
    '스타킹 갈아신고 옆 빌딩 계단실에서 인증샷 보내' 이름은 없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 아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직원들 몰래 스타킹을 품안에 숨기고...
  • *이번 편은 글이 길어요* 25살 헤어졌던 그녀한테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이미 Sissy 개발이 거의 완료된 저였지만 그래도 남성으로도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양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3180 22.11.25.17:43 16
    중2때 게임하다 친해진 삼촌이랑 벙개했는데 모텔들어가서 게임 얘기하자그래서 과자사들고 모텔따라들어감. 삼촌 : 누워서 얘기하자. 올라와 (침대에 서로 누워서)너 근데 진짜 이쁘게 생겼다....
  • 란제리시디 조회 수 3147 23.04.02.05:52 10
    토요일 저녁. 나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다. 새로 지은 모텔답게 실내가 무척 깨끗하다. 핑크색 블라우스와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가 지금의 내 옷차림이다.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2화
    CD수현 조회 수 3068 22.01.11.13:09 17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2화 첫경험 인터넷에서 사람을 찾았다. 첫경험을 할 생각에 너무 떨려 걱정이 되었다. 걱정과 반대로 그 사람은 친절하게 다가와주었...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샤워하다 발정난 동생
    sasugod 조회 수 3026 23.01.19.01:45 13
    처음쓰는거라 이해좀... 다 읽으셨으면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저랑 10살 차이 나는 중학생이 되는 동생이 있는대 아직까지도 저랑 집에서 샤워을 같이함 동생이 초등학생 5학년때 본건대 동생...
  • Sissy가 따먹히는 과정
    혜리미 조회 수 3019 23.12.10.00:19 18
    1. 유혹 발정난 암캐 sissy는 주인님을 보자 마자 뒷보지를 벌리며 따먹어 달라고 유혹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인님께서는 단순히 따먹는걸로는 만족 못하시는지 발정난 sissy에게 참을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