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상황극 설정 상상의 나래-3.

스팽키미혜 스팽키미혜
1354 16 7

보통.. 내가 여자인걸 상상해서 몇 안되는 내가 시디인 상상..(사진은 재탕..ㅎ)

 

대학 기숙사에서 룸메가 집에 간날.. 문잠그고 업하고 스스로 다리정도만 묶고.. 캠 연결해서 엎드려서 온플로 셀프 스팽하는데..
룸메가 생각보다 빨리 돌아와버려서 딱 들킨 상황..


온플에 빠져서 룸메가 들어온지도 모르고 있다가..
나보다 체격도 크고 힘도 센 룸메가 팔마저 뒤로 꺾어서 묶어버리고..
알고보니 하드한 새디이자 러버인 룸메는 내 약점잡았다 생각하고 내 스스로 애원할때까지 가혹하게 스팽..


나는 잘못한것도 없으면서 잘못했다고 빌고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룸메는 내 스스로 따먹어달라 말하게 시키는데..
차마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니 더 심한 매질이 가해지고 결국 공손한 존댓말로..
"오빠.. 미혜 제발 따먹어주세요.."


이걸 폰으로 다 찍어놓는 룸메..
"니 스스로 말한거다?"라고 확인사살하며 강간하는 룸메는 한번씩 세게 박을때마다 요구사항을 얘기하는데..
방에서는 무조건 풀업하고 있을것, 방에선 늘 목줄을 차고 자신에게 언제든 따먹힐 준비할것, 앞으로 오빠라 부르고 존댓말 쓸것.. 등등..
안지키면 업한채로 방 밖으로 내보내고 영상 뿌린다는 말에 대학생활 내내 그의 성노리개로 살게되는 상상..

 

20210502_053430.mp4_000927642_2.png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이런상상 자주하죠... 상상만해도 몸이 달아올라요
13:05
21.08.14.
들키는 상상 안해본사람이 더 적을정도로 흥분되죠..
05:00
21.08.17.
저두 기숙사 살아서 이런 상상 자주해요....
20:42
21.08.2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Remonia 조회 수 1467 21.11.01.21:07 11
    정조대 채워서 엉덩이 빨개질 때까지 때려줘 손 들고 무릎 꿇고 벽 보고 30분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혼내줘 목줄이랑 수족갑 채워서 항상 네발로 기어다니게 결박해줘 말 안 들을 때마다 ...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2
    Sirism 조회 수 1462 23.05.26.00:14 8
    "흐음~, 누가 우리 침대에 창녀를 묶어 뒀네?" 나는 부끄러움에 살짝 붉어졌고 볼개그를 했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말하려고합니다 "음음으읍." 그녀는 흥분하며 플레이를 계속합니다. "아~, 우...
  • h95h 조회 수 1445 23.11.28.21:54 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 공용빗치 아싸 군 2
    백_은설 조회 수 1438 22.11.08.13:34 5
  • Dante_ 조회 수 1394 23.08.12.07:04 4
    만남 저녁에 오자 아내는 커넥터 안에 있었다. 슬쩍 기록을 보자 거의 12시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는 커텍터 외부 입력 단자에 남편귀가 라고 올렸다. 보통은 금방 일어나는데.. 오늘은 ...
  • h95h 조회 수 1390 24.07.09.20:38 4
    남성전용 수영장 허구인 100% 소설이며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강원도 어딘가 남성전용 수영장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그곳의 복도는 어두웠고, 복도 안으로 들어가자 CCTV ...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2
    팬케이크 조회 수 1376 21.08.06.23:40 16
    우리 너무 무서운 관계 아니다! 1화에서 글 쓴 걸 다시 보니 너무 무섭게 쓴 것 같아서 우리의 일상을 다시 써본다. 아름이는 너무 귀엽다. 특히 웃는게 참 귀엽다. 순수하고 참 예쁘다...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팬케이크 조회 수 1371 21.08.07.21:34 15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언젠가 한 번, 아름이가 이렇게 물어본 적 있었다. "주인님은 항상 저 좋아한다 하시면서, 왜 저를 맨날 때리고 저 발기도 못하게 해요?" 아마 화나서 나한테...
  • 두유두유두 조회 수 1367 24.05.31.17:14 3
    그렇게 셀프 정액 먹기에 실패한 나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고, 그건 바로 다른 사람의 정액이었다. 내가 사정하지 않은 상태라면 성욕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할 것 같았다. 그렇게 ...
  • 상황극 설정 상상의 나래-3.
    스팽키미혜 조회 수 1354 21.08.09.18:30 16
    보통.. 내가 여자인걸 상상해서 몇 안되는 내가 시디인 상상..(사진은 재탕..ㅎ) 대학 기숙사에서 룸메가 집에 간날.. 문잠그고 업하고 스스로 다리정도만 묶고.. 캠 연결해서 엎드려서 온플로...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343 23.02.25.20:13 8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하...
  • 오빠를 처음 만나서 암컷 스위치를 개발 당한 후로 오빠와 주 2~3회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있었습니다. 처음 봤던 공포심은 이내 사라지고 날 예뻐해주는 오빠의 모습에서 처음으로 사랑이라...
  •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폭언을 일삼는 아버지가 원망스러워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한지 어언 2년이 지났다. 나는 사랑에 대한 ...
  •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조회 수 1292 21.07.06.13:01 6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
  • limi 조회 수 1272 22.07.08.03:14 16
    내 이름은 누리. 당연히 취미생활에서의 가명이다. 요즘은 야간에 편의점에 가는것이 나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2주 전부터 야간에 50대 아주머니가 편의점에서 근무하시기에 술만 사러 들어왔다...
  • 연희 조회 수 1248 22.01.17.23:59 16
    실화기반인데 msg 좀 쳤어여ㅎㅎ 나는 자지달린 암컷이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말 편하게 할게여ㅋㅋ 시작은 고등학생때 여친이 장난삼아 여장을 해줬...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
  • 바닥에 쓰러져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의식이 돌아왔어요. 밤이 깊은 시간에 창밖에서 드라이어로 가을이 털을말리는 할아버지가 보였어요. 나도 애써 몸을 일으켜 욕실로 들어가 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