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혼자 쓰는 망상 1

Remonia
1018 14 3
성인자료 포함됨

4일 동안 정조대 채워져서 파트너한테 사정관리 당하다가

정조대 풀어주는 날 침대에 팔다리 묶여서 괴롭혀지면 조켓다

손으로 슨도메하면서 갈듯말듯 애태우다가 울먹거리면서 싸게해달라고 애원하면

실눈 뜨고 웃으면서 자상하게 머리 쓰다듬으면서 ^^풀어준다고 했지 싸게 해준다고는 안했는데?

하면서 절규하든말든 다시 얼음 가져와서 정조대에 넣고 잠가버리면 조켓다

울면서 너무해 너무해 소리지르는데 조용하게 귓속말로 

닥쳐 썅년아... 이거 으깨버린다? 하면서 손가락으로 정조대 아래에 ㅂㅇ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면서 협박해주면 조켓다

그래서 울면서 히끅 히끅 소리 죽이려고 노력하는데 갑자기 유두 긁고 허리 애무하면서 안달나게 만들고 신음 흘리면 조용히 하랬는데 우리 애기 말 안듣네^^ 하면서 패드 가져와서 엉덩이 툭툭치면 조켔다

무서워서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스팽킹 시러요 필사적으로 비는데 무서워? 무서워? 맞기 싫어? 안 때렸으면 좋겠어? 이러면서 반문하고

네 네 시러요 아픈 거 시러 하면서 애교부리는데 다시 눈웃음 흘기면서 ^^ 근데 어쩌지? 난 오늘 우리 애기 엉덩이가 너무 탐스러워보여서 울때까지 존나 때리고 싶은데...?

하면서 스팽킹 자세로 바꾸고 울먹이는데도 아랑곳 않고 엉덩이 때렸으면 조켓다

분명히 30대 때린다고 했는데 이미 20대만 맞아도 자세 무너지고 난리나서 보기에도 힘들어보이니까

펠라 이쁘게 하면 나머지 10대 때린 셈 치겠다고 해서 눈물때매 화장 다 번진 눈으로 올려다보면서 열심히 펠라해야되면 조켓다

근데 그 모습 보고 귀여웠는지 안쓰러웠는지 너무했다는 생각 들어서 입에다가 싸고 삼키게 만든 다음에 부드러운 목소리로 애기 잘했어 오늘 내가 너무 장난이 심했지 하면서 꼭 안아주면서 손이랑 발이랑 다시 묶고 정조대 풀어주면 조켔다

그리고 앞은 안 만진채로 뒤에 손가락 넣고 전립선 만지작거리면서 자극주다가 

뒤만으로 가버리긴 힘드니까 적절히 달아올랐을때 앞도 만지작거리면서 싸게해주면 조켓다

 

그렇게 머리 쓰다듬어준다음에 플레이 다 끝나고 씻고 뒷정리하고 정조대 다시 채우고 열쇠 맡기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파트너한테 근데 너 오늘 팔 힘 존나 약하더라? 맞으면서 억지로 아픈 척하느라 힘들었어 ㅋ 하면서 도발했으면 좋겠다

 

근데 그 말 들은 파트너가 다 자기 손바닥 안이라는듯 화 안내고 여유롭게 씨익 웃으면서 싸게 해줬더니 이제 안 절박한가보네? 그럼 다음에 만날 때까지 잘 참아봐^^ 하면서 정조대에 잠긴 ㅈㅈ 툭툭치고 갔으면 조켔다

그러면서 다음날 카톡으로 비행기표랑 열쇠 손에든 사진 보여주면서 여보 나 이주간 출장이야^^ 너무 힘들어하지 말구 잘 지내 밥 꼭 챙겨먹구~~!! 하면서 놀리면 좋겠다

뭐?!?! 아무리 길어도 일주일 이상 안 풀어준 적 없잖아..! 하고 충격 받아서 따지려고 전화거는데 다 씹고 카톡으로 말걸어도 말 돌리다가

이주 뒤에 만나는 날에 파트너가 문 열고 들어오면 명령대로 저녁도 준비하고 메이드복 입고 도게자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발 제발 사정 허락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애처롭게 애원하도록 로망플 강요받고 수치스러운 얼굴로 조아리고 있으면 눈앞에서 여유로운 얼굴로 미소 짓고 정조대 열쇠 흔들면서 그러게 왜 기어올랐어 애기야 하면서 단호한 목소리로 속삭여주면 조켓다

 

오늘 망상 끗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Dante_ 조회 수 1304 23.08.12.07:04 4
    만남 저녁에 오자 아내는 커넥터 안에 있었다. 슬쩍 기록을 보자 거의 12시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는 커텍터 외부 입력 단자에 남편귀가 라고 올렸다. 보통은 금방 일어나는데.. 오늘은 ...
  • Dante_ 조회 수 1564 23.08.12.07:01 3
    프롤로그 아침이 밝았다. 끄응. 잠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옆자리를 보았다. 옆에는 커넥터를 찬 아내가 죽은 듯이 자고 있었다. 곱게 누운 그녀는 아직도 앳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피식 웃...
  • 다요니 조회 수 2420 23.08.07.10:53 12
    "아, 씨x! 또 떨어졌잖아?" 지금은 2039년, 여가부의 폐지와 더불어 남성우월주의 사화가 된 세계다. 하지만 정책을 시작할 때, 천한 여자년들이 격렬하게 저항했기에, 정부에서 '점수제' 를...
  • 제가 그 작품들은 올리게 된 배경이자 계기는 현여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사귀는 과정에서, 여자친구의 뒷보지가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이쪽으로 처...
  • 그를 알게된 건 어느 봄날 LA남부에 있는 한적한 공원에서였다. 저녁을 먹고 한창 흐드러진 장미 밭을 돌아다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땅에서 부터 피어올라온 꽃들의...
  • 도태된 수컷(암컷)의 의무 1.우월한 자지님을 위해 처녀를 간직할것 2.서로 합의하에 섹스 3.우월한 자지님이 신체검사를 진행하겠다하면 얌전히 검사받을것 4.얌전히 관장당해줄것→자궁에 아기씨...
  • CD설희 조회 수 3873 23.06.08.19:47 10
    요즘 세상은 많이 변했어. 지금 내가 있는 세상은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가상 세계라고 하시더라고, 난 잘 모르겠어. 가상이 뭐고 현실이 뭔지.. 현실이란걸 경험해본적 없으니 이곳이 현실이...
  • CD설희 조회 수 3004 23.06.08.19:46 8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내 첫사랑 윗 학년 선배가 있었어. 과에서 인기 많고 얼굴도 몸매도 예쁘고 매일 여성스럽게 꾸미고 치마를 자주 입는 누나였는데… 대면식을 계기로 친해져서 자주 ...
  • CD설희 조회 수 2580 23.06.08.19:45 5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
  • '' 오빠 언제 돌아가? '' '' 응? 열흘 있을거야. '' '' 나랑 계속 놀자 오빠.. 나 오빠 맘에들어. '' '' 아.. 음.. '' '' 돈 안받을거야. 나랑 며칠 더 놀아요. '' '' 알았어...
  • 그녀는 손가락에 콘돔 비슷한걸 끼우고는 자지 모양의 딜도를 가져왔다. 난 순간 소름이 돋았고 무서운 마음도 생겼지만 이상하게 거부하지 않았다. 한국이였다면 게이새끼 취급 받을게 뻔하지...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
  • CD설희 조회 수 825 23.06.08.19:40 2
    -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 CD설희 조회 수 970 23.06.08.19:40 4
    - 3. 무료 체험 오디션 - "안녕하세요 T팬티 한 세트와 14CM의 검은색 딜도 7CM하이힐 계산 하겠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매장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외쳤다. "그렇게 크게...
  • CD설희 조회 수 1423 23.06.08.19:39 5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
  • CD설희 조회 수 458 23.06.08.19:39 3
    ㅇㅇ년 ㅇ월 ㅇ일 날씨 흐림 지옥같은 야근의 연속이 끝났다. 며칠간의 밤샘작업을 통해 만든 자료를 사내 전산망에 업로드 했다. 사무실을 나와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애옹이님 아니세요" 하...
  • CD설희 조회 수 1578 23.06.08.19:37 6
    ㅡㅡㅡㅡ 아.. 개꼴려 ㅅㅂ.. 아.. 아... 존나 야해... 아... 윽..읏... 하아... ㅡㅡㅡㅡ 공부하다 말고서 시원하게 딸딸이를 치고서 난 현자타임에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ㅡㅡㅡㅡ 아 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