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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내가 상상하는 로망 판타지 대 모험극!

느와르
987 15 20

내 판타지가 

자기가 암컷이라는 걸 인지 못하는 귀여운 아이를 불러내서 

협박으로 강제로 굴복시키는거야.

 

처음에는 여장은 시키지 않고 카메라 앞에서 자위를 하게 만드는거지.

티셔츠는 입에 물고 바지는 허벅지까지만 내린 상태에서 자위를 시키니까

처음에는 수치심과 분노로 간혹 째려보면서 시키는 대로 조그만한 고추를 흔드는데

동영상을 찍고 있다는 생각에 완전 풀발기되어서 (그래봐야 조그만한..ㅋ) 

나중에는 카메라로 내가 찍고있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격렬하게 흔들어서 바닥에 잔뜩 싸놓는거야.

볼은 붉게 상기되어서, 입에 문 티셔츠는 침에 젖어서 그제서야 부끄러워하고.

 

이젠 그 찍은 동영상이랑 사진으로 또 협박을 해서 자꾸 집으로 불러내는데 

그때부터 풀업을 시켜서 괴롭히는거야.

현역 여고생도 시도안할 양갈래머리 가발에 색조화장까지 시키고 

몸에 착 달라붙는 업소 창녀들이나 입을법한 짧은 원피스를 입힌 다음에

발목에 벨트있는 킬힐까지 신겨놓고 거울 앞에 서서 부끄러운 포즈를 시킬꺼야.

그럴때마다 이딴 개짓거리를 왜 하냐고 소리지르지만 노팬티로 입은 원피스의 고추 부분이

불룩 튀어나오는건 기분탓이겠지 ㅋ

 

그 모습을 보고 더 기분좋은걸 시켜주겠다면서 

침대에 엎드린 채로 팔 다리를 묶어놓는데 강제로 당하는 척 하면서 지도 흥분감에

엉덩이를 움찔거리면서 반항하는 시늉이나 하는 걸 못 본체 하고는

애널을 살살 문지르면서 "너는 이 구멍을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뒷보지야. 잘 기억해둬" 하고는

손가락을 하나씩 하나씩 늘리면서 쑤셔대는거지.

처음 느껴지는 낮선 이물감에 기겁을 하지만 내 능숙한 손가락으로 전립선을 문지르면서 불알을 일부러 

실수인척 무심하게 툭툭 건드리면 그제서야 갑작스러운 쾌감에 몽글몽글해져서는

귀여운 여자아이 같은 소리를 내기 시작하겠지.

 

적당히 풀어진 구멍에 내 딱딱한 자지를 갖다 대면서 

 

"손가락보다 더 기분 좋은걸 줄게. 보지에는 자지가 들어가는게 당연하잖아?" 하면서 

 

깊숙하게 쭉 밀어넣으면 기뻐선지 분해선지 눈물까지 핑 돌면서 침대 시트를 움켜쥐는데 

일부러 움직이지 않고 삽입한 채로 정신교육을 시작하는거야.

 

"처음에 자위를 시켰을 때도 못이기는척 하면서 신나게 즐기고... 이젠 암컷처럼 꾸미고 엎드려서 남자 자지를 받아들이는데

이렇게 기뻐하는 건 정말로 협박때문이야? 아니면 기대감 때문이야? 하고는 그때부터 피스톤질을 시작하는거야.

 

고추에서는 투명한 클리즙이 줄줄 새어 나오고 입에서는 여자아이같은 귀여운 비명소리를 질러대는 와중에

방 안에서는 세차게 살끼리 마주치는 턱 턱 하는 소리가 울리면서 

간혹 자세가 흐트러지기라도 하면 매섭게 양 엉덩이를 짝 소리나게 후려치고 

고통이랑 쾌락이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한참을 그렇게 뒷보지로 쓰여지다가 

불쌍하게도 아무런 예고도 없이 장 속에 내 정액을 그대로 받아내는데 

장내사정을 당했다는 불쾌함 보다는 이제야 끝났나보다 하는 안도감으로 바닥에 풀썩 쓰러지는거지.

 

암캐로써 남자한테 강간당했다는 불쾌함과 

심지어 그 와중에 쾌감까지 느껴버리고 말았다는 죄책감과 비참함때문에 울음이 터져 나오는데 

얼굴 옆으로 툭 떨어지는 딜도 하나, 젤 한병.

 

나는 무심하게 옷을 입으면서 

 

"앞으로 이런 일은 없을꺼야. 넌 자유야. 동영상이고 뭐고 다 지워줄게. 

하지만 넌 너 자신을 알아버렸어. 남자로써 씨를 뿌리는 기쁨보다 받아들이는 것에 더 큰 기쁨을 느끼는 몸이야."

 

나는 타이까지 고쳐매고 현관쪽으로 향하면서 

 

"...뭐... 그 옷도 그 딜도도 니꺼야. 당장 버리진 말고 가지고 있어. 아마 곧 필요해질꺼야."

피식 비릿한 웃음을 노골적으로 보이면서 현관문이 쾅 닫히면 

뒷보지에서 정액이 줄줄 흘리는 몸을 벌떡 일으켜서 옆에 떨어져 있는 딜도를 내가 나간 현관에 확 집어던저버리면서

분이 안풀려 씩씩대는거지.

 

분노와 실망감, 죄책감 등등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으로 몇 일을 우울해 하며 지내다가 

잠 못들고 뒤척이던 어느 날 밤에 결심한듯 벌떡 일어나서는 서랍장 안을 여는데 

그 안에는 강간당할 때 입고 있었던 원피스 위에 킬힐과 딜도가 얹어져 있는거야.

거기서 딜도를 확 낚아채서는 방으로 향하다가 멈칫 하고는 젤도 같이 챙겨오는거지.

 

한참을 침대에 앉아서 딜도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조심스럽게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리고는

자기 애처러운 뒷보지에 젤을 짜 발라넣는데 경험이 없으니 자기 뒷보지 위치도 잘 몰라서 

침대에 젤을 잔뜩 흘려 놓고는 그걸 손으로 퍼 올려서는 보지에 주섬주섬 바르고

딜도를 찔러 넣어서 자위를 시작하는거지.

 

제대로 풀려지지도 않은 뒷 보지에다가 딜도를 쑤셔 넣으려 하니 구멍이 너무 아프지만

억지로 쑤셔 넣고싶은 생각에 귀두만 살짝 들어간 딜도 위로 젤을 더 짜 넣고는 

천천히 집어넣는데 몇일을 괴로워하고 고민하다가 삽입한 것 치고는 뭔가 김이 새는 느낌에

아프기만 해서 오히려 더 욕구만 쌓이고 불쾌해지기만 하는거야.

 

나중에는 여장을 해야 그 때 그 기분이 들까 싶어서 서랍장에 박혀있던 원피스랑 킬힐까지 신고 

화장도 해보고 딜도를 넣어보지만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만 멍하니 바라보면서 

자그만한 클리토리스를 흔들면서 클리즙이나 찍 싸놓고는 허무해져서 잠이 드는거지.

 

괴로워 하던 어느 날은 술에 취해서 진짜 남자를 만나게 되면 어떨까 하는 강한 호기심 때문에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시씨들이 모이는 사이트를 알게되고 거기서 러버를 만나서 약속을 잡고 

두근거리면서 모텔에 가게 됐는데 이 경험은 특히나 최악으로 기억되게 되는거야.

 

평범하게 생긴 평범한 왠 놈이 아무런 준비도 없이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불쾌한 입냄새랑 남자 채취때문에 본능적인 거부감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가슴을 밀쳤더니

오히려 이 러버놈은 그때부터 거칠어 지기 시작해서는 강제로 엎어놓고는 

뒷보지에 침을 탁 뱉어놓고는 그대로 자지를 쑤셔대지 시작하는거야.

 

이제 다 그만두고 싶어. 괜히 나왔어. 이제 그만할래. 기분나빠.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죽여버리고 싶어.

하지만 뒷목을 성인남자 몸무게에서 벗어날 길이 없으니

뒤에서 지 혼자 헐떡거리면서 쑤셔대는 짐승같은 소리를 들으면서 그냥 이 개같은 짓거리가 

빨리 끝나기만을 바랄 수 밖에 없지.

 

30분 뒤에 남자는 혼자 가버리고 베드테이블 옆에는 지폐 5만원이 놓여있는데

애써 무시하고 빨리 나가고 싶어 거울을 들여보자 얼굴은 뺨을 맞아 부어있고

눈물자국에 번져버린 검은 마스카라에 입술은 뺨까지 번져있는 그 모습이

너무 비참하고 슬퍼서 주저앉아서 막 울어버리는거지.

 

그렇게 한 주 정도가 지나서,

그때 다쳤던 뒷보지는 이제야 좀 나아져서 걸어다니기가 편해졌지만 

집 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방에 틀어박혀서 멍하니 지내기만 하던 어느 날

전화기가 울려서 보니 나한테 텔레그램이 와 있는거야.

 

'지금 당장 준비해서 나와. 널 만나고싶어.'

 

따지고 보면 전부 이 개새끼 때문이었어. 이 개새끼가 아무 일도 없이 평온했던 내 일상을 다 부셔놓았고

내가 원치도 않는 쾌감을 알게 해서는 이 사단을 만들어 놓은거야. 그날 내가 술 취해서 그딴 놈에게 강간당했던 것도

다 이 개새끼 때문이야. 죽여버릴꺼야.

 

대충 옷을 챙겨입고 부엌에 가서 식칼을 뽑아 들었다가 자기 자신이 정말로 나를 칼로 찌를 용기도 없다는 것 때문에

또 주저앉아서 울어버리고는 칼은 던져놓고 날 만나러 오는거지. 뺨이라도 한대 후려 갈기고 욕이라도 하고 싶어서.

다 너때문이라고, 니가 날 이렇게 만들어 버렸다고 소리라도 지르려고.

 

만나기로 한 카페 앞에 왔는데 그 곳에 나는 없어.

한참을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또 오는 진동

 

'나 지금 니가 보여. 길 건너편에 있는 OO모텔이야. 505호로 들어와.'

 

개 좆같은새끼. 사람을 일부러 왔다갔다 하게 하는거야. 아까 그 식칼을 챙겨왔어야 했어. 죽여버리고 싶어.

문을 열고 무슨 말을 먼저 할까. 뺨을 때리면 어떻게 반응할까. 같이 날 때리면 내가 저항할 수 있을까?

그 개새끼가 벗어놓은 신발이라도 던져서 맞추고 욕이나 한 다음에 도망칠까?

한참을 그런 생각을 하며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니 공교롭게도 

바로 복도입구에 위치한 505호. 문은 살짝 열려있고.

잔뜩 긴장해서 문을 열었더니 침대에 걸터앉아 문 쪽을 바라보며 내가 앉아있는데

머릿속이 햐얘져서는 아무 말도 행동도 못하고 멍하니 서있는거야.

왜인지 나는 사람좋은 미소로 웃으면서 

 

"들어와서 앉아. 그동안 잘 지냈어?" 하는 물음에

 

어쩐지 너무 비참하고 초라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아버리는거지.

숨 죽여서 흑흑 하며 울음 반 한숨 반을 내 쉬는데

대충 알겠다는 듯이 가볍게 한숨을 쉰 내가 다가와서 "이리와" 하며 

부드럽게 당겨 안아주는거야.

왼 손으로는 허리를 감싸고 오른손으로는 뒷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안아주는데

몇 주째 정상적인 인간관계마저 포기했던 터라 그 포근한 느낌이 너무 황홀하고 안도감마저 들어져 버려서 

더 스스로에게 역겨움이 느껴지는거지.

 

"놔! 싫어! 내 몸에 손 대지마!"

 

울음을 먹어가며 가까스로 빠져나오려 하지만 놓아주지 않자 자기도 모르게 내 뺨을 확 후려 쳐 버리고는

자기도 놀라서 내 눈치를 살피는데 

나는 그런건 개의치 않고 더 강하게 잡아당겨 아까처럼 안아주는거야.

 

결국 그 아이는 거기에 완전 무너져 버려서 내 어깨까지 감싸면서 으앙 하고 아기처럼 울어버리는거지.

원망에 안도감이, 수치심에 안도감이, 분노에 기쁨이 휘몰아치면서 눈물이 주체없이 터져나오는데 

내가 부드럽게 뺨을 감싸고는 아주 조심스럽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는거야.

 

처음에는 무척 놀라겠지. 

강제로 자위를 시키고 아무도 건드린 적 없는 항문을 뒷보지라고 부르면서 쑤셔대고 

애널섹스까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첫 키스라니? 그것도 남자에게?

심지어 날 협박하고 겁탈한 이 개새끼에게?

 

그런데 예전에 겪었던 러버가 생각나니까 불현듯 드는 생각이 있었는데

협박으로 날 겁탈하는 와중에도 아픔은 거의 없었고 오히려 부드럽게 기분좋기만 했었다는 걸.

협박으로 자위를 시킬때도 폭력은 전혀 없었고 

여장을 시킬 때에도 예쁘고 귀엽다면서 백허그를 하고 (물론 걔는 꺼지라면서 밀쳐버렸겠지만)

애널을 처음 경험할 때에는 더럽고 음란한 말로 날 암컷이라며 손가락을 넣어가며 쑤셔댔지만

사실은 그게 긴장을 풀어주면서 항문을 준비시키는 것이었다는 것을.

 

이 모든걸 깨닳게 되고 나니 자기 앞에 사뭇 진지한 얼굴로 날 살피는 이 개새끼가 

갑자기 듬직하고 다정하게 느껴지기 까지 해버리는거야.

 

나는 아무 말도 없이 침대로 자기 손을 잡고 이끄는데 

꼭 공주님 손을 잡고 호위하는 기사라도 된 듯이 손가락을 가볍게 올려 쥐어 데려가서는

뒷 머리를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 침대에 눞히고는 키스로 시작해서 

귀와 목, 티셔츠 밖으로 드러난 모든 곳에 부드럽게 키스와 애무를 하는거지.

그 아이는 반항 할 의지도 없이 가볍게 주먹 쥔 양 손을 자기 머리맡에 두고는 

눈을 감고 한껏, 온 몸의 감각으로 내 애무를 받아들이다가 

티셔츠 손으로 내 손이 슬그머니 들어와 유두를 만지니까 "아앗..," 하고는 탄성까지 지르고.

 

혹여나 거칠게 쥐면 깨지기라도 할 듯이 너무 부드럽게 상반신 전체를 애무하며 내려다가다

내가 무릎까지 꿇고 그 아이 바지와 팬티를 내리는데 앞으로의 일을 직감했는지, 부끄러운건지

자기 검지손가락 마디를 물면서 고개를 돌려버리면 

나는 귀엽게 발기되 있는 작은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부드럽게 빨아주며 반응을 살피는거야.

상반신 대부분 내 입술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한참을 애태워서 

온 몸이 달아올라 신경이 집중 된 가운데 생각치도 못했던 오랄섹스를 오히려 나에게 받으니 

극도의 흥분때문에 평소보다도 더 빠르게 사정감이 몰려와서는 

 

"나... 나 이제 갈 것 같아... 이제 빼야..." 라며 내 머리를 밀치려 하는데 

나는 그 손을 낚아채고는 혀로 귀두를 더 요동치듯 굴려가며 빨아대는거지.

"흐아앗...!" 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서 내 입에 엄청나게 사정을 해 버리고는 

고개를 살짝 들어서 내 눈치를 살피는데 

나는 일어서서 지퍼를 열고 잔뜩 발기 된 자지를 꺼내서는 

손에 그 아이 정액을 뱉고는 내 자지 전체에 바르는거야.

그리고는 그 아이 양 다리를 잡아 올리고서는 말하는거지.

 

"그 동안 대충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아까 그 반응을 보니 알겠어. 

널 그렇게 힘들게 할 생각은 없었어. 정말이야."

 

조명 역광때문에 얼굴에 그늘이 져서 내 얼굴을 잘 알아볼 순 없지만

들어올려진 그 아이 다리 사이로 보이는 내 얼굴은 어쩐지 슬퍼보이기까지 하겠지.

그리고 내가 다시 말하는거야.

 

"하지만 그 구멍은 내꺼야. 그걸 함부러 여기저기 흔들면서 뭘 바랬던거야? 

뒷보지에 재미들려서 내가 준 딜도 대신 다른놈 자지라도 물어대고 싶었어?"

 

싸늘하게 정색하며 으르렁 거리듯 말하는 음색. 

자기를 그동안 그렇게 희롱하고 겁탈할 때에도 들어본 적 없었던 낮고 거친 목소리. 마치 사포로 얼굴을 비비는 듯 한.

 

"니 뒷보지에 다른놈 자지를 받아들인게 난 너무 화가나. 참을 수가 없어.

그동안은 널 귀여워해서 그랬다면 오늘은 좀 달라."

 

말이 끝나자마자 그 아이 뒷보지에 묵직하게 내 귀두가 닿자 그 아이는 갑작스러운 분위기에

불안감을 넘어 공포까지 느껴 얼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할 때 내가 말하는거야.

 

"오늘은 널 벌줘야겠어. 많이 아플꺼야. 내 마음도 아파. 하지만 참아."

 

그 아이 뒷보지에 닿아있던 내 귀두가 튕겨지듯 그 아이 뒷보지를 꿰뚫어버리고는

자정이 한참 지날 때 까지 고통과 쾌락 섞인 짐승같은 울음소리에 

살이 맞닿는 턱 턱 소리만 흘러나오는거지

 

 

 

 

 

 

 

 

라는 암컷조교를 상상해봤어. 

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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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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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를 너무 보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28
21.10.05.
느와르 작성자
판타지야 개인적인거니까...ㅎㅎ 하지만 저렇게 극적으로 관계를 맺게 된다면
서로 상대방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을까?
나는 내 암컷 섭이 너무 귀엽고 보호해주고 싶고
섭은 나한테 의지하고 의존해서는 나 없이는 불안감에 떨었으면 좋겠어.
동거하고 나서도 퇴근하고 조금만 늦는 것 같으면 불안감에 전화해서
딴 사람 만나지 말고 빨리 귀가해 주세요 하면서 칭얼대다가
케이크 같은거 사들고 온거 보고나서야 안도감에 현관에서 울어버리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밤 새고 출근하겠네
16:51
21.10.05.
상황 자체는 좀 인위적이지만 ㅋㅋㅋㅋ 좋은데요? 여성화 심리를 자극하는 짜릿한 맛이 있네요 ㅋㅋㅋ
17:09
21.10.05.
느와르 작성자
두유크림
ㅎㅎㅎ 고마워. 두유크림에게도 저런 주인님이 찾아오면 어떨까?
20:42
21.10.05.
느와르
저렇게 순수하게 정복당할정도로 어리지 않아서...;; 전 이미 늙고 많이 더렵혀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6
21.10.05.
느와르 작성자
두유크림
ㄴㄴ 플은 분위기랑 자기최면이야.
하지만 먼저 주인님이 섭 귀요미를 어떻게 다뤄주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00:43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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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입니다 삐빅! 그래도ㅋㅋㅋㅋ 좋네요~ㅋㅋㅋㅋ
19:20
21.10.05.
느와르 작성자
백은설
결국은 나한테 울면서 안겨버렸잖아.
이제 어르고 달래고 쓰다듬어서 내껄로 만들면 범죄가 아닌거야.
...그렇지?
20:51
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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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
제가...경찰이라면....미친놈보듯하면서 정신병원으로 보낼듯 하지만....판타지는 판타지...고 음....그리고.....현실성없습니다....일반남자아이에게는요....심리학적으로 저처럼 베타 로 태어난아이 가 아니라면......99%로 감옥갑니다.....부디....판타지는...판타지로 남기시길....ㅋㅋㅋㅋㅋ
22:05
21.10.05.
느와르 작성자
백은설
에이 뭘 또 진지하게. 정말로 저렇게 강제로 하겠어요?ㅋㅋㅋㅋ
글 쓰다가 끊어서 그렇지 이 다음에는 귀요미 여장에 눈 뜨는데?
00:38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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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
죄송요...ㅋㅋㅋ 하도...현실분간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다음편이 기대가 되네요~ㅋㅋㅋ
00:51
21.10.06.
느와르 작성자
백은설

의외일지 모르겠는데 이 글에서 내 가장 큰 판타지는
애널섹스도 아니고, 자위촬영도 아니고,
죽여버리겠다고, 하다못해 뺨이라도 치겠다고 찾아온 아이가
결국에는 품에 안겨서 가식없이 울음을 터뜨려 버리는 장면이에요.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에고가 너무 강해서 타인을 상처입히기도 하고 상처 받기도 하고
심지어 주종관계와 플 중에도 트러블이 생기게 되는데
방치되어서 자기 자신이 무너지고 거기서 괴로움과 자괴감을 겪다가
자기발로 먼저 남자를 찾아서 떠나는 모습이 일반적으로는 타락과 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이겠지만 정복하고 지배하려는 돔 입장에서 봤을 때 그건
여자아이로써의 큰 첫걸음인거에요. 자기 에고를 버리고 자기 신념과 정 반대되는
일을 벌이기 위해 큰 용기를 내었으니까.

물론 그 과정에서 상처입고 자괴감과 수치심을 겪고, 자기 예상과는 전혀 다른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큰 상처를 받겠지만 우리 모두 취업전선이나 사회활동에서 그런 비슷한 상처들을 겪지 않나요?
물론 상처받고 하찮고 애절하기까지 하게 망가져 버린 섭이 내 품으로 들어와 무장해제되는걸 보는게 내 취향이라서 그런거긴 한데... 어쨌든!

내 꼴림의 포인트는 무장해제되어서 빠져나오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결국 내 어깨에 메달려서 울음을 터뜨려버리면서 날 받아들이는 그 장면이라 이겁니다!
그러니까 신고하지 마세요!

01:02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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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
신고 할리가요....저..지금..감동했어요....ㅋㅋㅋ 되게 멋지신 분이네요 느와르님❤ㅋㅋㅋ
01:12
21.10.06.
제가 상상하던 판타지랑 대부분 일치하네요 ㅎㅎㅎ소설속 주인공이 살짝 부럽
23:02
21.10.05.
느와르 작성자
조하연

ㅎㅎ 조금만 용기내면 저런 주인님 만날텐데? 지금 곁에 있다면 롤플레이를 해봐

00:41
21.10.06.
느와르

같이 할 사람 있으면 정말 행복할듯...ㅎㅎㅎ 다음 글도 기대해볼게요 왠지 제 판타지랑 비슷하신거같아요!

11:23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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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판타지네요ㅎㅎ 저도 그저 상상만 해보곤 했던....
18:47
21.10.15.
profile image
"남자로써 씨를 뿌리는 기쁨보다 받아들이는 것에 더 큰 기쁨을 느끼는 몸"
꼴렸어요
20:30
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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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내가 여자인걸 상상해서 몇 안되는 내가 시디인 상상..(사진은 재탕..ㅎ) 대학 기숙사에서 룸메가 집에 간날.. 문잠그고 업하고 스스로 다리정도만 묶고.. 캠 연결해서 엎드려서 온플로 셀프 스팽하는데.. 룸...
  • 여성화 조교 학원 교복
    혜리미 조회 수 3462 23.04.23.16:58 16
    몸에 쫙 붙은 레오타드에 검은색 세래복이 저희 학원의 교복이죠🩱 왜 그런가요? 한마리의 암컷이 옷을 걸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가요? 걱정마세요 당신에겐 교복 또한 남성들의 흥미를 위한 향신료에 불과하니까...
  • Sissy의 결혼
    혜리미 조회 수 3909 23.12.27.00:59 16
    천박하게 젖이랑 앞보지 다 까인 웨딩드레승 입고💕 부캐 대신에 자지를 두손 소중히 쥐고💕 맹세의 키스 대신 맹세의 펠라를 하는 것💕 이것이 sissy의 결혼식이자 안전한 암컷 선언식💕
  • limi 조회 수 1216 22.07.08.03:14 16
    내 이름은 누리. 당연히 취미생활에서의 가명이다. 요즘은 야간에 편의점에 가는것이 나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2주 전부터 야간에 50대 아주머니가 편의점에서 근무하시기에 술만 사러 들어왔다가, 호기심에 반응도 ...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2
    팬케이크 조회 수 1307 21.08.06.23:40 16
    우리 너무 무서운 관계 아니다! 1화에서 글 쓴 걸 다시 보니 너무 무섭게 쓴 것 같아서 우리의 일상을 다시 써본다. 아름이는 너무 귀엽다. 특히 웃는게 참 귀엽다. 순수하고 참 예쁘다. 가끔 영화보러 나갈 때는 나...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3143 22.11.25.17:43 16
    중2때 게임하다 친해진 삼촌이랑 벙개했는데 모텔들어가서 게임 얘기하자그래서 과자사들고 모텔따라들어감. 삼촌 : 누워서 얘기하자. 올라와 (침대에 서로 누워서)너 근데 진짜 이쁘게 생겼다. 남자애가 이렇게 이쁘...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4
    팬케이크 조회 수 1411 21.08.07.22:04 15
    쌌다. 아름이가 앞에서 쌌다. 아름이는 내 앞에 있다. 스타킹과 프릴달린 팬티를 입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다. 그 위로는 살랑거리는 치마와 티를 입고 있다. 지금 아름이는 주저앉은 채, 스타킹과 치마에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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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95h 조회 수 1320 23.11.07.20:36 15
    나는 ㅇㅇ고등학교 체육교사다. 나는 마조변태이다. 평소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쁘장하게 생긴 선생이다. 남교사지만 주변에서 이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나름 미남교사로 소문이 자자했다. 방과후 나...
  • 내 판타지가 자기가 암컷이라는 걸 인지 못하는 귀여운 아이를 불러내서 협박으로 강제로 굴복시키는거야. 처음에는 여장은 시키지 않고 카메라 앞에서 자위를 하게 만드는거지. 티셔츠는 입에 물고 바지는 허벅지까...
  • h95h 조회 수 898 23.11.07.21:35 15
    다음날 오늘도 변태짓을 할 생각에 앞클리가 커졌다. 학생들을 다 보내고 탈의실로 가 불을 끄려고 하는데.. 내가 매일 옷을 벗을 서랍에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쪽지 내용은 이러했다. 밤 11시 여장 탈의실 /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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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ssy의 주말 복장
    혜리미 조회 수 2778 23.11.02.00:39 15
    sissy의 주말 외출 복장이야💕 물론 네가 사잔 처럼 정리하고 입어야겠지?
  • 소현 조회 수 1960 22.11.11.20:37 15
    Sissy diary 1 프롤로그 지이잉…! 지잉…! 지잉! 지잉! 오늘도 저는 뒷보지를 간지럽히는 진동을 느끼며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밤사이에 핑크색 팬티에는 흘러나온애액을 손가락으로 ...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팬케이크 조회 수 1306 21.08.07.21:34 15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언젠가 한 번, 아름이가 이렇게 물어본 적 있었다. "주인님은 항상 저 좋아한다 하시면서, 왜 저를 맨날 때리고 저 발기도 못하게 해요?" 아마 화나서 나한테 그런 것 같기도 해서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