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취업 8

뚱sissy 뚱sissy
1088 7 1
성인자료 포함됨

 

나는 고객님과 함께 식당으로 갈 수 있었다 

  • 기분 좋았니 ??
  • 네 엄마 
  • 다음에도 데리고 가줄게

 

속으로는 미칠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였다 고객님의 기분을 맞춰드리며 이야기 하다보니

식사가 나왔다 비싼 음식들 같았고 처음으로 나는 겸상을 하게 되었다 

 

-엄마랑 같이 먹으니까 좋지 

-네 엄마 

-오늘은 밍키 맛있게 먹일려고 비싼거 준비했어

대리야 그리고 크림 추가 좀 할게 밍키 배고프겠다

 

고객님은 인터폰에 추가 주문을 했다 식사 다운 식사를 얼마만에 하는건지 너무 좋았다 

스테이크와 와인 그리고 셀러드가 나왔고 내꺼도 앞에 세팅이 되었다 그리곤 대리님이 들어오셨다 

 

-추가하신 크림 세가지 종류로 준비 했습니다 

두가지는 m사동에서 한달간 숙성시킨 크림과

한가지는 오늘 추출한 본인 크림 입니다 

-본인 거를 스테이크 나머지 두개는 와인 셀러드에 부탁할게

-네 고객님 

 

별생각없이 듣고있었지만 크림이 궁금하긴했다 

하얀색 컵에서 주사기를 꺼내서 흰색 크림을 뽑아 스테이크에 뿌리기 시작했고 나는 그때서야 정신이 들었다 

 

—밍키야 고객님이 본인크림 말고도 추가하셔서 너 오늘 복받았다 남기면 알지 

-대리야 고마워 여기는 돈이 안아까워 ㅎㅎ

-네 맛있게 드시고 추가주문 해주시면 또 오겠습니다

 

본인 크림은 내가 사우나에서 강제로 추출당한 내것이였고 와인과 셀러드에 크림은 모르는 남자의 것이엿다 눈치를 보다가 고객님의 손에 리모컨을 보고 포크와 칼을 들어 짜르기 시작했고 고객님은 와인잔을 드셨다 짠과 동시에 원샷이라는소리에 눈을 찔끈감고 들이켰다 맛있는 와인데 비릿한 그것에 맛이 동시에 넘어갔고 익숙하지는 않지만 오줌보다는 맛있었다 

 

-잘먹네 추가해줄까 

-아니요 엄마 술은 적당히 먹을게요 

-알겠어 농담이야 놀라지마 ㅎㅎㅎ

 

나는 스테이크를 집었고 내것임을 알아서 더 힘들었다 힘겹게 입에 넣었고 처음 느끼는 맛이였다 

배고픔에 그리고 명령에 남길수없었다 

셀러드는 순수한맛이더 강하게 느껴졌고 힘들었지만 참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힘겨운 하루가 종료 되었다 

 

-잘놀았어 오늘도 다음에는 일주일 뒤일거 같은데 

그동안 매일 크림 추가 할게 본인거는 말고 m사동꺼로 

-네 고객님 그럼 종류별로 다양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그렇게 고객님은 들어가셨고 나는 대리님과 숙소로 향했다 

 

-밍키 이제 잘하는걸 상줘야겠다 이거 먹어

-네 대리님 

 

대리님은 사탕같은걸 주셨고 차가웠다 입에 넣고 알수 있었다 역겨운 기분이 들어 입을 벌리는 순간 대리님은 입마게를채웠고 나는 녹을때까지 음미 히며 울었다 

 

-너무 맛있어서 우는거지 ㅎㅎ 오늘도 기저귀에 힐 연습 도구 그리고 입마게 추가 ㅎㅎ 

너무 울지마 가슴 만지게 해줄게 ㅎㅎㅎㅎㅎ

 

비릿한향을 느끼며 침대에 누웠고 대리님의 짓굿은 장난이 끝나고 불이 꺼졌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다음 내용이 기다려 지네요
18:39
21.10.28.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티파니 조회 수 683 22.05.17.17:36 10
    19. 청소 그날 저녁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 티파니는 붉은색 란제리를 입은 채 잠자리에 들 준비를 했다. "흣.." 티파니가 란제리를 막 다 입자마자 정조대에 강한 진동이 울렸다. 티파...
  • 티파니 조회 수 552 22.05.17.17:35 7
    18. 선물 "어서오세요 주인님~" 저녁 6시. 알렉스가 술을 마시고 저택에 돌아왔을 때, 티파니는 예쁜 메이드 복장을 하고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알렉스를 맞이했다. "그래 썅년아 딸국" 알렉...
  • 티파니 조회 수 528 22.05.17.17:35 8
    17. 분노 알렉스의 저택 거실. 티파니는 데프네의 발 아래 엎드린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는 두려움에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데프네는 엄청나게 분노한듯 했다. "니년이 감히.....
  • 티파니 조회 수 530 22.05.17.17:34 8
    16. 잘못 티파니가 알렉스의 집에 온지 2주정도가 지나갔다. "컴온 티파니!" 점심을 다 먹고 난 어느 오후, 티파니는 바니걸 옷을 입고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쓴채로 거실을 네발로 기어가고...
  • 티파니 조회 수 746 22.05.07.16:35 13
    15. 털어놓은 과거 오후 2시, 데프네와 티파니는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있었다. 물론 감히 주인님과 겸상을 할 수는 없었기에 티파니는 식탁 옆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 밥을 먹었다. "티파니...
  • 티파니 조회 수 523 22.05.07.16:34 9
    14. 메이드 생활 지이이잉 알렉스를 배웅하자마자 강한 진동이 티파니의 뒷보지를 자극했다. 티파니는 이 진동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있었다. 티파니는 빠른걸음으로 1층 거실로 향했다. 알렉스...
  • 티파니 조회 수 515 22.05.07.16:34 9
    13. 새로운 주인님들 알렉스의 집은 생각보다 더 엄청나게 호화스러웠다. 집이라기 보다는 저택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커다란 대문도 있었고, 차고도 있었고 조그마한 정원도 있었다. 티파니는...
  • 티파니 조회 수 503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
  • 티파니 조회 수 602 22.05.07.16:33 8
    11. 과거의 인연 1년전, 티모시는 차를 타고 미팅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상사였다. 벌써 두번째 전화를 해대고 있었다. "여보세요" "티모시 미팅 장소로 잘 가고 있어?" ...
  • 티파니 조회 수 697 22.05.01.13:18 13
    10. 두번째 만남 같은 시각, 자스민의 집.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스민의 방에서는 통화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오늘 잘 했어?" "응 문제 없었어. 정말 고마워 자스민 너 덕분에...
  • 티파니 조회 수 566 22.05.01.13:17 12
    9. 처녀를 상실하다 남자의 체취가 티파니의 코를 찔렀다. 티파니는 억지로 알렉스의 거대한 성기를 입에 머금었다. "쩌업..쩝쩝.." 땀냄새가 티파니의 입안에 퍼졌다. 그럼에도 티파니는 계속해...
  • 티파니 조회 수 550 22.05.01.13:16 10
    8. 알렉스라는 남자 티파니는 제시카를따라서 호텔 26층으로 향했다. VIP룸이 위치해있는 층이였다. 호텔 방 내부는 매우 넓었다. 고급스러운 가구들과 좋은 전망이 VIP룸임을 다시금 느끼게...
  • 티파니 조회 수 592 22.05.01.13:16 10
    7. 그녀들의 장난감 잠시후 자스민은 링거처럼 생긴 줄과 약을 가져왔다. 그리고 티파니를 책상위에 90도로 엎드리게 했다. 위생장갑을 끼고 젤을 잔뜩 바른 뒤, 자스민은 티파니의 항문에 ...
  • 티파니 조회 수 661 22.05.01.13:15 10
    6. 자스민의 친구 오전 11시. 자스민의 회사 지하에 있는 사장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스민과 어떤 한 여자가 책상을 가운데로 마주앉아 무언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평소 사장실의 ...
  • 티파니 조회 수 804 22.04.29.22:07 11
    5. 호르몬 주입 “시원하네” 11시를 살짝 넘긴 시각 티파니는 자스민의 어깨를 주무르고있었다. “감사해요 주인님” “하암~ 졸려 슬슬 자야겠다. 메이드 너도 오늘 수고했어. 끝마칠때 인사...
  • 티파니 조회 수 608 22.04.29.22:06 7
    4. 메이드 티파니 “흐음..아주 좋아” 자스민의 집, 그녀는 티파니의 모습을 보고 꽤나 흡족해했다. 그도 그럴것이 어깨아래에서 살랑거리는 머리카락과 핑크색 실크 브래지어, 반투명한 핑크...
  • 티파니 조회 수 665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
  • 티파니 조회 수 740 22.04.29.22:05 6
    2. 발각된 비밀 '티파니' 즉, '나'의 이름은 본래 티모시였다. 아니,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불렸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티모시라는 남성의 존재는 회사에서 사라지고 티파니라는...
  • sissy life(1)
    티파니 조회 수 1498 22.04.29.22:03 6
    1. 비서 티파니 라스베가스속 번화한 거리. 그 거리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 사이에 위치한 조그마한 회사가 있었다. 다른 중소 회사들과 별로 다를거 없는 회사였다. 그러나 딱...
  • 다음날 아침 은설: 아...오줌마려워....화장실...아..아..서서못하지...(쪼르르르륵...)하....다시..누워야......음? 지금 몇시지? 5시네? 일과시작은 6시 30분부터 지만 나는 이제 beta sissy니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