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취업 8

뚱sissy 뚱sissy
1057 7 1
성인자료 포함됨

 

나는 고객님과 함께 식당으로 갈 수 있었다 

  • 기분 좋았니 ??
  • 네 엄마 
  • 다음에도 데리고 가줄게

 

속으로는 미칠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였다 고객님의 기분을 맞춰드리며 이야기 하다보니

식사가 나왔다 비싼 음식들 같았고 처음으로 나는 겸상을 하게 되었다 

 

-엄마랑 같이 먹으니까 좋지 

-네 엄마 

-오늘은 밍키 맛있게 먹일려고 비싼거 준비했어

대리야 그리고 크림 추가 좀 할게 밍키 배고프겠다

 

고객님은 인터폰에 추가 주문을 했다 식사 다운 식사를 얼마만에 하는건지 너무 좋았다 

스테이크와 와인 그리고 셀러드가 나왔고 내꺼도 앞에 세팅이 되었다 그리곤 대리님이 들어오셨다 

 

-추가하신 크림 세가지 종류로 준비 했습니다 

두가지는 m사동에서 한달간 숙성시킨 크림과

한가지는 오늘 추출한 본인 크림 입니다 

-본인 거를 스테이크 나머지 두개는 와인 셀러드에 부탁할게

-네 고객님 

 

별생각없이 듣고있었지만 크림이 궁금하긴했다 

하얀색 컵에서 주사기를 꺼내서 흰색 크림을 뽑아 스테이크에 뿌리기 시작했고 나는 그때서야 정신이 들었다 

 

—밍키야 고객님이 본인크림 말고도 추가하셔서 너 오늘 복받았다 남기면 알지 

-대리야 고마워 여기는 돈이 안아까워 ㅎㅎ

-네 맛있게 드시고 추가주문 해주시면 또 오겠습니다

 

본인 크림은 내가 사우나에서 강제로 추출당한 내것이였고 와인과 셀러드에 크림은 모르는 남자의 것이엿다 눈치를 보다가 고객님의 손에 리모컨을 보고 포크와 칼을 들어 짜르기 시작했고 고객님은 와인잔을 드셨다 짠과 동시에 원샷이라는소리에 눈을 찔끈감고 들이켰다 맛있는 와인데 비릿한 그것에 맛이 동시에 넘어갔고 익숙하지는 않지만 오줌보다는 맛있었다 

 

-잘먹네 추가해줄까 

-아니요 엄마 술은 적당히 먹을게요 

-알겠어 농담이야 놀라지마 ㅎㅎㅎ

 

나는 스테이크를 집었고 내것임을 알아서 더 힘들었다 힘겹게 입에 넣었고 처음 느끼는 맛이였다 

배고픔에 그리고 명령에 남길수없었다 

셀러드는 순수한맛이더 강하게 느껴졌고 힘들었지만 참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힘겨운 하루가 종료 되었다 

 

-잘놀았어 오늘도 다음에는 일주일 뒤일거 같은데 

그동안 매일 크림 추가 할게 본인거는 말고 m사동꺼로 

-네 고객님 그럼 종류별로 다양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그렇게 고객님은 들어가셨고 나는 대리님과 숙소로 향했다 

 

-밍키 이제 잘하는걸 상줘야겠다 이거 먹어

-네 대리님 

 

대리님은 사탕같은걸 주셨고 차가웠다 입에 넣고 알수 있었다 역겨운 기분이 들어 입을 벌리는 순간 대리님은 입마게를채웠고 나는 녹을때까지 음미 히며 울었다 

 

-너무 맛있어서 우는거지 ㅎㅎ 오늘도 기저귀에 힐 연습 도구 그리고 입마게 추가 ㅎㅎ 

너무 울지마 가슴 만지게 해줄게 ㅎㅎㅎㅎㅎ

 

비릿한향을 느끼며 침대에 누웠고 대리님의 짓굿은 장난이 끝나고 불이 꺼졌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다음 내용이 기다려 지네요
18:39
21.10.28.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CD설희 조회 수 980 23.06.08.19:40 4
    - 3. 무료 체험 오디션 - "안녕하세요 T팬티 한 세트와 14CM의 검은색 딜도 7CM하이힐 계산 하겠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매장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외쳤다. "그렇게 크게...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978 21.07.20.17:09 15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
  • 아영 조회 수 974 21.07.21.17:34 15
    침대에 덩그러이 혼자 놓이자 정신이 좀 돌아왔어요. 한심하게 쪼그라든 앞보지는 이슬이 맺혀 끈적하게 변해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슥 훑어서 입에넣고 쪽 빨자 짭자름한 제 쿠퍼액맛이 났어요...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956 21.07.20.17:10 15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
  • 뚱sissy 조회 수 951 22.02.02.19:19 11
    울다 지쳐 잠에 들어버렸고 해가 뜨자 나는 정신이 좀 들엇다 다행히 쿠션이 전기장판 처럼 따뜻했고 잠은 문제가 없었지만 일어나자마자 소변이 너무 마려워다 몆시인지 감도 안잡히고 집안...
  • limi 조회 수 949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 h95h 조회 수 946 24.05.25.18:07 4
    (급구) 명품옷 필요하신분 (소설) 이 글은 상상으로 제작된 픽션입니다. 명품 옷 필요하신 분 급하게 구합니다. 조건 몇 가지만 수행하시면 명품 옷을 드립니다. 1. 오셔서 입고 온 옷 찟김...
  • 연희 조회 수 932 22.02.04.00:27 9
    이젠 다 픽션이랍니다ㅎㅎ 저번화에서 언니친구분커플한테 걸렸다구 했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좀 짧은 베이지반바지에 흰티 핑크색 속옷세트로 입구 남방단추 3개만 풀고 학교에 갔다가 걸려버렸...
  • Dante_ 조회 수 930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
  • 연희 조회 수 927 22.02.04.01:21 9
    뭔가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대화처럼 쓸게요 송연희(23)-본명 배연우 168cm 59kg A컵 송주희(23)-여친이었던.. 헤어진적은없는데ㅎ 172cm C컵 구하진(23)-언니친구 175cm A컵 김대수(21)-183cm 하진언니...
  • 밀해 조회 수 926 24.07.12.11:13 4
    내 예상과 달리 여자친구와의 관계는 회복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마주치면 인사하고 연락하면 짧게 답장은 오는 사이가 되었다. 우리집 비밀번호를 받아간 형은 가끔 우리집에 오게 되었다. ...
  • 밀해 조회 수 901 24.07.05.10:10 1
    자취방에 들어온 우리는 에어컨을 커고 편의점에서 사온 봉투를 내려놓았다. 나는 씻고 나오라는 여자친구의 말에 화장실로 곧장 들어갔다. 씻기위해 물온도를 맞추고 있었도 여자친구는 빨래를...
  • 클럽에서 들이대는 어린 남자를 (감히) 몇번 거절하고 춤만 추다 집에 가려는데 강제로 모텔로 납치당한 상황.. 하필이면 그 어린 남자가 하드한 스팽커.. 온갖 수치 당하면서 엉덩이에 회초...
  • 오빠와 연락이 끊긴지 4주 째가 되어가고 전 언니와 함께 찍었던 제 화장하고 언니옷을 입은 사진들을 오빠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3일 후에 오빠에게서 메세지가 왔습니다. [잘 지냈니? ...
  • 밀해 조회 수 898 24.07.14.22:34 2
    그날 이후에도 형은 아침에 종종 우리집에 왔고 나는 아침마다 형의 단백질을 뺏어 먹었다. 그렇게 학기가 마쳐졌고 형도 내가 학기가 끝나 간다는 사사실을 알았다. 나는 내년학기에 휴학을...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
  • 그냥 대충 꼴릴때마다 끄적거린 대충쓴 단편. 줄거리. 더 쓰기 귀찮... 세상은 모순에서 시작되어서 모순으로 끝이 난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여성과 남성이라는 사회적인 성별...
  • FEM세정Boy 조회 수 841 1일 전12:57 5
  • CD설희 조회 수 831 23.06.08.19:40 2
    -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 이곳 소극장은 원래 이반들(게이) 이 주로 많이 오거나 나이있는 분들이 별로 갈곳도없고 성적 욕구를 해결할 데가 없어서 오는곳인듯 싶다...... 가끔은 들어와서 컴있는곳에서 메일을 체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