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3

뚱sissy 뚱sissy
1226 8 4
우린 함께 하와이에 도착했다

여행지 중 여행지라 볼거리가 너무 많았고

그녀와 함께해서 나는 너무 좋았다

해가 질 수록 나는 긴장했다 

솔직하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다 마음을 잡고 솔직하게 

털어버리자 그래야 한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간단하게 술도 먹었고 

남자로서의 첫번째 관문에 돌입했다 

호텔로 들어가 키스를 했고 그녀는 먼저 씻는다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나는 너무 긴장이되어 

미니바에 양주를 원샷으로 털어 넣고 내차례를 기다렸다

그녀가 수건으로 감싸고 나왔고 난 바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내 물건을 보고 한숨만 나왔다 

이제는 돌아갈 방법이 없었다 나도 수건을 밑에만 둘른채 나갔더니 란제리를 입은 그녀가 침대에 와인잔을 들고 앉아 있었다

처음보는 그녀의 란제리에 내 작은 물건도 반응했고 

다가가 키스를 했다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매만져주고 

이제는 수건을 치웠다 그녀도 자연스레 내 물건을 만지는데

그때 난 도박에 올인한 사람처럼 패가 뒤집이길 기다렸다

다행히 그녀는 자연스레 나를 품어 줬다 입으로 그녀는 내 작은 

물건을 애무해주는데 나는 첫 경험이였고 너무 긴장을해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녀는 곧장 휴지에 내걸 뱃고 샤워실로 가벼렸다 크게 잘못 된걸 알고 사과하려고 그녀에게 갔지만 

잠깐만이라는 말과 함께 그녀는 10분간 나오질 않았다 

진짜 죽고 싶었다 그녀는 정색과 미소 사이의 표정을 하며 

오늘 너무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하자고 하고 미안한마음이 더큰 나는 당연하다고 말하고 첫날밤이 끝이났다 


다음날 그녀는 수동적인 사람으로 바뀌었다 

스케쥴대로 진행만하고 어제와 같은 리액션이나

열정은 없었다 나는 잘못됨을 인지하고 저녁식사후

룸서비스로 술을 주문하고 털어놓고 말하기로 하였다

착한 그녀는 맨정신으로 말 못하는것 같았다

술이 들어가고 솔직하게 나는 사과를 했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 뭐가 ??

- 어제 내가 너무 빨리 그런것도 있고 

그녀는 한숨을 쉬며 어제일이 맞다는 확신의 사인을 보냈다

술을 더 마시자 그녀는 말을 꺼냈다 

- 오빠 솔직하게 인간적으로 나는

- 어 말해

- 사기결혼 한거 같아

울면서 이야기 하는 그녀을 보며 나는 아무말 할 수없었다

자연스럽게 땅에 무릎을 끓었고 그녀는 계속 울면서 술을 들이켰다 여기서 내가 할 수있는 말은 하나였다 

- 내가 진심으로 미안해 대신 평생 니가 시키는 일은 거부 안하고

살께 부탁이야 나도 컴플렉스여서 그랬고 

그녀는 술을 마시며 내눈을 뚤어져라 보았다

- 예전처럼 웃으며 지내자 부탁이야 

- 그럼 오빠가 한말 지킬 수있어 ??

그녀는 진지하게 내게 물었다 

-어 당연하지 진짜야 예전 연인때처럼만 지내주면 돼

- 알겠어 그럼 재밋게 놀고 한국가서 이야기 하자

- 고마워 진짜 정말 미안해 

이말을 끝으로 나도 울었다 긴장이 풀렸다 다시 그녀의 미소를 

볼 수 있을거 같았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소추주제에 숨기고 결혼을!
으이긍!
16:59
21.06.19.
" 평생 니가 시키는 일은 거부 안하고 살께"
어찌 될려나~ㅎㅎ
17:03
21.06.19.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1483 21.06.16.16:55 10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1488 21.06.16.16:57 10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
  • 뚱sissy 조회 수 1230 21.06.20.12:26 10
    화장실안에서 분신이 작은게 이렇게 잘못한 일인가 생각하면서 흐느끼고 있을때 방에서 나를 불렀다 - 오빠 잠깐 들어와 바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김부장은 누워있었고 와이프는 침대에 걸...
  • 뚱sissy 조회 수 1328 21.06.20.19:46 10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
  • 뚱sissy 조회 수 1154 21.06.22.21:13 10
    그렇게 나는 일요일에 기분 좋게 기상했고 늦잠을 좀 즐기고 싶었지만 자유의 날에 그럴 순없었다 드디어 부르고 싶은 여보로 와이프를 깨웠다 - 여보 일어나 일요일이야 빨리 급해 - 어 ...
  • 뚱sissy 조회 수 1218 21.06.20.01:04 11
    드디어 소리가 들렸다 와이프가 일어나서 나를 찾았다 쇼파에 있는 나를 보고 안심하곤 아침을 준비했다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나는 입맛이 없다고 했지만 와이프는 단호하게 말했다 ...
  • 능욕과 복종의 쾌락 -4
    서울타킹 조회 수 2539 22.10.19.18:11 11
    그날 관계 이후에도 크게 삶이 달라진건 없었다. 낮에는 교육하고 밤에 만나서 내가 주도하는 관계를 갖는 일상이 한달정도 이어졌다. 오히려 비밀을 지켜준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 정도...
  • 취업 4
    뚱sissy 조회 수 1169 21.06.23.23:01 11
    갑자기 술이 다 깨면서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내 짐들은 볼 수없었고 방은 빈 호텔방처럼 깨끗하기만 했다 핸드폰도 사라져있었다 바지를 입고 문을 열어보려 나갔지만 문은 안에서 열수없...
  • 한설희 조회 수 3582 23.01.03.16:03 11
    Chapter 101. Training (上) 레베카는 서있는 저를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에 새겨진 회초리 자국에 관심을 보였죠. “개처럼 쳐 맞았구나? 음 내가 때려줬다면 이것보다...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1539 22.10.10.21:24 11
    내 프로필 나이 : 20대 키 : 168 몸무게 : 48 여성스러운 외모에 피부좋고 하얗고 어깨좁고 여성의 골반을 가짐. 전형적인 안드로진의 체형을 갖고 태어나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남사친, 선...
  • 혜리미 조회 수 4690 23.09.16.00:52 11
    얼빠진 sissy년이 자신도 모르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버렸어요 아직 남아있는 남성성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들어간건지 아니면 자지의 향기에 이끌려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귀여운 여자 옷을 ...
  • 단숨에 갑작스럽게 내 자지가 그 아이의 보지를 꿰뚫으면 그 아이는 "허업!" 하는 들숨과 함께 일순간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고 뱃속 깊은 곳에서 부터 나오는 소리로 "으으음..." 하며 애...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823 24.03.18.16:42 11
    “내일부터 학교는 제적 처리 될거야, 자취방 계약 문제도 일주일 안에 처리될 예정이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아니, 언제부터 잘못된 걸까요? 주인님은 4월부터 절 지켜봤다고 했...
  • Remonia 조회 수 1467 21.11.01.21:07 11
    정조대 채워서 엉덩이 빨개질 때까지 때려줘 손 들고 무릎 꿇고 벽 보고 30분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혼내줘 목줄이랑 수족갑 채워서 항상 네발로 기어다니게 결박해줘 말 안 들을 때마다 ...
  • 뚱sissy 조회 수 1186 21.06.20.01:56 11
    저녁시간이 되었고 와이프는 식사를 준비했다 메뉴는 과일과 시리얼 그리고 우유 저녁이라고 하기에 너무 조촐했다 - 언니 밥은 없는거야 - 오빠 식단조절 들어갈거야 - 나 살안졌어 - 아니...
  • 티파니 조회 수 803 22.04.29.22:07 11
    5. 호르몬 주입 “시원하네” 11시를 살짝 넘긴 시각 티파니는 자스민의 어깨를 주무르고있었다. “감사해요 주인님” “하암~ 졸려 슬슬 자야겠다. 메이드 너도 오늘 수고했어. 끝마칠때 인사...
  • 뚱sissy 조회 수 1174 21.06.21.20:50 11
    30대까지 이악물고 참았다 하지만 31부터는 고통이 공포로 바뀌어 죽는 다는게 실감이 났고 나는 잠깐만이라는 소리를 쳤다 - 그래 니가 못맞으면 나머지는 니 언니가 맞으면돼 니 마음이 ...
  • 뚱sissy 조회 수 978 22.02.02.19:19 11
    울다 지쳐 잠에 들어버렸고 해가 뜨자 나는 정신이 좀 들엇다 다행히 쿠션이 전기장판 처럼 따뜻했고 잠은 문제가 없었지만 일어나자마자 소변이 너무 마려워다 몆시인지 감도 안잡히고 집안...
  • 서울타킹 조회 수 2676 23.12.29.15:02 11
    처음 스타킹을 접한건 중학교 1학년 때 순전히 호기심으로 신어보고 감촉에 빠져버렸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운동을 해서 몸도 탄탄하고 호리호리한 편이라 다리가 이뻐보였다. 그렇게 스타킹...
  • 여니수 조회 수 2245 24.08.29.11:47 11
    설정하여 찍거나 경험했던 제 사진들 중에서 망상을 더해 편집해서 써 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회사 일이 너무 많아 죽을 것만 같았다. 다행히 오늘은 일찍 퇴근해도 좋다는 부장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