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5

뚱sissy 뚱sissy
1174 7 4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

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다 근데 흥분이 되질않아 와이프 속옷을 하나 가지고와 만지면서 

다시 시작하려는 찰라에 삑삑삑삑 소리가 들였고 고등학생 때 처럼 빨리 주변을 정리했다 다행인건 내 분신은 작아서 발기중에 티가 안난다는 점이였고 뜸을 들이다 방을 나갔다 


와이프는 김부장과 함께 들어왔고 난 당황하며 인사를 했다

또 김부장과 함께 들어오는것 보다 끝내지 못한 찝찝함이 

다 불쾌했다 

- 갑자기 또 방문하셨네요

- 네 머 겸사겸사 들렀어요

- 오빠 우리 또 한잔하자

나보고 또 상을 차리라는 눈치였다 

간단하게 상을 차리고 또 셋이서 한잔하게 생겼다 

와이프 향수 냄세가 유난히 강했다

할말이 없어서 나는 듣기로만 했다 

그런데 와이프가 갑자기 말을 꺼냈다

- 오빠 하와이에서 한말 기억하지

- 어 그건 왜 둘이서 이야기하자

- 아니 싫어 

처음 보는 와이프의 모습이였다 착하던 와이프가 처음으로 거부했다 

- 오빠는 나랑 결혼생활 이어가려고 내가 시키는거 거부 안하기로 했지 응 ??

- 어 맞아 근데 꼭 김부장님 있는데 

- 조용이해 듣기만해 

나는 정색하는 와이프를 보고 입늘 다물었다

- 나 다른건 다 만족해 오빠랑 결혼 생활 근데 알지 

하나 만족 안돼는 거 

- 아니 그게 무슨 사람있는데 

-쉿 한번만 내가 조용이하라고 하면 끝이야 

그래서 그부분 김부장님이 채워주시기로 했어

나는 그 순간 귀에서 삐 소리와 함께 아무런 말이 나오지 않았다

- 그부분만 거부 안해줬으면해 그리고 김부장님 말씀하실꺼야

말끊으면 알지 

김부장은 웃으면서 나를 보았다 덩치도 있었고 힘으로 안될것도 알았다 

- 이제 반말로 해도 되지 그렇게 할께 다른건 아니고 룰만 조금 지켜주면 나는 좋을것같은데 우리 셋 사이가 

반말에 압도되고 충격을 먹는탓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을때 

김부장은 내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야기를 했다

- 니 와이프가 펨섭이고 내가 멜돔인데 니가 그럼 어디로 가야할까 ??

- 그게 무슨 말이죠??

- 간단해 내가 니 와이프 주인인데 너의 위치가 어디쯤인거 같아? 어렵나 문제가

- 아뇨 너무 쉬운데요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소리지르며 반항했다

- 무슨 개같은 소리야 씨발

- 오빠 그럼 나 이론서류 가져온다 그리고 이혼 사유 세세하게 기록할꺼고 알아서해 

아무말도 할 수없었다 작은게 이렇게 큰죄인지 눈물을 흘렸다 

그러곤 김부장이 정리를 했다 

- 너 이제 우리 밑인거야 싫으면 이혼하면돼 난 상관없어

이제 자기위치 알고 벙어리가 된거 같으니까 세세하게 설명해줄게 알겠지 

가방에서 종이와 볼팬 인주를 꺼내며 내앞에 들이밀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와 대박이에요 대작이에요
18:20
21.06.19.
소추에 설움
바닥에 바닥인 거시야
18:48
21.06.19.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오빠를 처음 만나서 암컷 스위치를 개발 당한 후로 오빠와 주 2~3회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있었습니다. 처음 봤던 공포심은 이내 사라지고 날 예뻐해주는 오빠의 모습에서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지...
  • Dante_ 조회 수 1207 23.08.12.07:04 4
    만남 저녁에 오자 아내는 커넥터 안에 있었다. 슬쩍 기록을 보자 거의 12시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는 커텍터 외부 입력 단자에 남편귀가 라고 올렸다. 보통은 금방 일어나는데.. 오늘은 삼십분이나 걸렸다. 점점 나...
  • limi 조회 수 1206 22.07.08.03:14 16
    내 이름은 누리. 당연히 취미생활에서의 가명이다. 요즘은 야간에 편의점에 가는것이 나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2주 전부터 야간에 50대 아주머니가 편의점에서 근무하시기에 술만 사러 들어왔다가, 호기심에 반응도 ...
  •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조회 수 1200 21.07.06.13:01 6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내가 안괜찮아 이년아 ...
  • 뚱sissy 조회 수 1196 21.06.22.22:28 11
    잠을 자자못한채 회사에 생리대와 스타킹을 신고 출근하게 되었다 회사에선 업무중 졸다 팀장님께 걸려 신혼부부라 그런건가 라며 비아냥을 들었고 나는 내가 아직 아다라고 변명 하고팟지만 웃고 넘기게 되었다 그날...
  • 뚱sissy 조회 수 1181 21.06.19.16:26 7
    나는 첫 데이트 이후 고백을 해야겠다는 의무감이생겼다 그녀에게 다음날 연락을 했고 멋없지만진심을 다해 만나자고 했다 그순간도 나는 긴장하며 그녀의 대답만 기다리고있었다 그녀는 표정이 변하더니 - 음 저도 ...
  • 뚱sissy 조회 수 1174 21.06.19.18:08 7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다 근데 흥분이 되질않아 ...
  • 뚱sissy 조회 수 1167 21.12.26.12:51 7
    우린 여섯시 기상이였고 주인님 두분이 깨시기 전까지 아침과 샤워 의상을 준비해드렸다 선배님은 준비를 마치고 주인님을 깨우러 가자고 하셨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 니가 여주인님이야 간단해 나는 오랄 너는 커닐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2
    아영 조회 수 1156 21.07.21.20:29 12
    눈을 떴을 때는 아침이었어요. 옆자리에 저를 품어주셨던 그분은 안계셔 허전한 느낌에 깨버렸어요. ㅗ리를 들으니 아마 그분도 방금깨셔서 소변을 보고계신듯 했어요. 어젯밤 일이 꿈처럼 머리에 스쳐갔어요. 꿈인가...
  • 연희 조회 수 1154 22.01.17.23:59 16
    실화기반인데 msg 좀 쳤어여ㅎㅎ 나는 자지달린 암컷이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말 편하게 할게여ㅋㅋ 시작은 고등학생때 여친이 장난삼아 여장을 해줬어 그때 몇번을 해도 너...
  • Chapter 99. 평온한 일상 지은씨와 연희씨가 개처럼 질질 끌려서 노예상에 팔려가고 나서 저는 수진아가씨와 수정아가씨의 손에 이끌려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설희는 옷 다 벗고 대기해” 수정아가씨는 저에게 옷...
  • 뚱sissy 조회 수 1134 21.06.20.02:42 11
    설명을 듣고 와이프가 퇴근후 루틴을 짜주었다퇴근하고 샤워 (제모필수) - 피부관리 각종 로션 스킨 여성용 향수등 - 속옷착용 - 스타킹착용 - 와이프와 함께 하이힐 메이드복 코르셋 착용(열쇠는 금고안으로) - 집안...
  • 뚱sissy 조회 수 1127 21.06.20.12:26 9
    화장실안에서 분신이 작은게 이렇게 잘못한 일인가 생각하면서 흐느끼고 있을때 방에서 나를 불렀다 - 오빠 잠깐 들어와바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김부장은 누워있었고와이프는 침대에 걸터 앉아있었다 - 야 너희 언...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120 21.07.20.17:12 22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다 또 이빨로 소중한 대...
  • 뚱sissy 조회 수 1119 21.06.20.01:04 10
    드디어 소리가 들렸다 와이프가 일어나서 나를 찾았다 쇼파에 있는 나를 보고 안심하곤 아침을 준비했다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나는 입맛이 없다고 했지만 와이프는 단호하게 말했다 - 오빠 이것도 보고드려...
  • 뚱sissy 조회 수 1116 21.06.19.16:55 7
    우린 함께 하와이에 도착했다여행지 중 여행지라 볼거리가 너무 많았고그녀와 함께해서 나는 너무 좋았다해가 질 수록 나는 긴장했다 솔직하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다 마음을 잡고 솔직하게 털어버...
  • 나란이 조회 수 1114 21.12.29.17:50 8
    겨울의 새볔. 커피자판기 옆 의자에앉아 담배를 물었다. 다소곳이 무릎을 모으고 짧은 스커트위에 가방을 올려놓는다. 이제 며칠있으면 새해구나...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조금이라도 더 사랑스러운 이 시절을 놓치고...
  • Remonia 조회 수 1112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목이랑 스프레드 바 채...
  • 어느날 이였다. 우연히 씨씨와 연락이 되었고 그와의 만남을 가졌다. 호텔방을 예약을 하고 미리 가서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이쁜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할 테니.. 약속시간에 들어갔을 때 보이는 건 한 아...
  • 내가 sissy가 된 이유 2
    아영 조회 수 1103 21.07.20.17:03 15
    싱겁게 끝나버린 첫 경험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되어버렸어요. 여자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져버렸죠. 하지만 그 나이때 남자애들, 친구들과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이 클럽이나 감주에 따라가야 했어요.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