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5

뚱sissy 뚱sissy
1330 8 4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

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다 근데 흥분이 되질않아 와이프 속옷을 하나 가지고와 만지면서 

다시 시작하려는 찰라에 삑삑삑삑 소리가 들였고 고등학생 때 처럼 빨리 주변을 정리했다 다행인건 내 분신은 작아서 발기중에 티가 안난다는 점이였고 뜸을 들이다 방을 나갔다 


와이프는 김부장과 함께 들어왔고 난 당황하며 인사를 했다

또 김부장과 함께 들어오는것 보다 끝내지 못한 찝찝함이 

다 불쾌했다 

- 갑자기 또 방문하셨네요

- 네 머 겸사겸사 들렀어요

- 오빠 우리 또 한잔하자

나보고 또 상을 차리라는 눈치였다 

간단하게 상을 차리고 또 셋이서 한잔하게 생겼다 

와이프 향수 냄세가 유난히 강했다

할말이 없어서 나는 듣기로만 했다 

그런데 와이프가 갑자기 말을 꺼냈다

- 오빠 하와이에서 한말 기억하지

- 어 그건 왜 둘이서 이야기하자

- 아니 싫어 

처음 보는 와이프의 모습이였다 착하던 와이프가 처음으로 거부했다 

- 오빠는 나랑 결혼생활 이어가려고 내가 시키는거 거부 안하기로 했지 응 ??

- 어 맞아 근데 꼭 김부장님 있는데 

- 조용이해 듣기만해 

나는 정색하는 와이프를 보고 입늘 다물었다

- 나 다른건 다 만족해 오빠랑 결혼 생활 근데 알지 

하나 만족 안돼는 거 

- 아니 그게 무슨 사람있는데 

-쉿 한번만 내가 조용이하라고 하면 끝이야 

그래서 그부분 김부장님이 채워주시기로 했어

나는 그 순간 귀에서 삐 소리와 함께 아무런 말이 나오지 않았다

- 그부분만 거부 안해줬으면해 그리고 김부장님 말씀하실꺼야

말끊으면 알지 

김부장은 웃으면서 나를 보았다 덩치도 있었고 힘으로 안될것도 알았다 

- 이제 반말로 해도 되지 그렇게 할께 다른건 아니고 룰만 조금 지켜주면 나는 좋을것같은데 우리 셋 사이가 

반말에 압도되고 충격을 먹는탓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을때 

김부장은 내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야기를 했다

- 니 와이프가 펨섭이고 내가 멜돔인데 니가 그럼 어디로 가야할까 ??

- 그게 무슨 말이죠??

- 간단해 내가 니 와이프 주인인데 너의 위치가 어디쯤인거 같아? 어렵나 문제가

- 아뇨 너무 쉬운데요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소리지르며 반항했다

- 무슨 개같은 소리야 씨발

- 오빠 그럼 나 이론서류 가져온다 그리고 이혼 사유 세세하게 기록할꺼고 알아서해 

아무말도 할 수없었다 작은게 이렇게 큰죄인지 눈물을 흘렸다 

그러곤 김부장이 정리를 했다 

- 너 이제 우리 밑인거야 싫으면 이혼하면돼 난 상관없어

이제 자기위치 알고 벙어리가 된거 같으니까 세세하게 설명해줄게 알겠지 

가방에서 종이와 볼팬 인주를 꺼내며 내앞에 들이밀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와 대박이에요 대작이에요
18:20
21.06.19.
소추에 설움
바닥에 바닥인 거시야
18:48
21.06.19.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오랄 교육...
    스텐바이미 조회 수 3813 22.10.26.09:20 20
  • FEARLESS CAPTION
    diome183 조회 수 4079 22.10.20.15:23 66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
  • 능욕과 복종의 쾌락 -4
    서울타킹 조회 수 2614 22.10.19.18:11 11
    그날 관계 이후에도 크게 삶이 달라진건 없었다. 낮에는 교육하고 밤에 만나서 내가 주도하는 관계를 갖는 일상이 한달정도 이어졌다. 오히려 비밀을 지켜준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 정도...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1579 22.10.10.21:24 11
    내 프로필 나이 : 20대 키 : 168 몸무게 : 48 여성스러운 외모에 피부좋고 하얗고 어깨좁고 여성의 골반을 가짐. 전형적인 안드로진의 체형을 갖고 태어나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남사친, 선...
  • 암캐 뽀미의 일상 헥헥헥헥 뽀미는 여느 아침 때와 같이 혀를 끝까지 내밀고 헥헥거리며 주인님을 기다려요. 무릎 높이 까지 오는 니 삭스와 팔꿈치까지 오는 장갑, 동물 귀를 착용한 뽀미...
  • 능욕과 복종의 쾌락 -3
    서울타킹 조회 수 3626 22.09.20.15:11 14
    그 일 이후 두달정도가 지나고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신입 보조들이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있는 직원만 30명이 넘는 규모로 말 한번 섞어보지 않...
  • 그 아이의 물건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내 입에 들어왔고 내 입의 사이즈와 딱 맞는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와 동시에 내 입으로 비릿한 향을 내면서 따듯한 액체가 쏟아졌다. 평소에는 ...
  • limi 조회 수 1010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조회 수 4606 22.08.06.07:48 36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주인님...
  • sissy life(21)
    티파니 조회 수 1884 22.07.14.12:44 9
    21. 괴롭힘 "쪽쪽.." 티파니는 거실 바닥에 엎드린 채 데프네의 친구들 중 한명인 티나의 발에 키스를 하고있었다. "어때? 우리 티파니의 귀여운 키스는 마음에 들어?" "그럼 데프네~ 최고다...
  • limi 조회 수 1112 22.07.10.03:51 13
    아주머니와 술 한잔 할 수 있는 식당으로 갔다.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식당으로 갔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런저런 인사가 오고가며 술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고, 이야기는 본론으로 들어갔...
  • limi 조회 수 1316 22.07.08.03:14 16
    내 이름은 누리. 당연히 취미생활에서의 가명이다. 요즘은 야간에 편의점에 가는것이 나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2주 전부터 야간에 50대 아주머니가 편의점에서 근무하시기에 술만 사러 들어왔다...
  • sissy life(20)
    티파니 조회 수 1727 22.05.17.17:36 16
    20. 인사 알렉스의 저택에 거실 진한 아이라인과 핑크빛 입술로 칠해진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어깨와 쇄골이 훤히 노출되는 짧은 민소매 메이드복을 입은 여성이 금발의 긴 웨이브 머리카...
  • 티파니 조회 수 702 22.05.17.17:36 10
    19. 청소 그날 저녁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 티파니는 붉은색 란제리를 입은 채 잠자리에 들 준비를 했다. "흣.." 티파니가 란제리를 막 다 입자마자 정조대에 강한 진동이 울렸다. 티파...
  • 티파니 조회 수 560 22.05.17.17:35 7
    18. 선물 "어서오세요 주인님~" 저녁 6시. 알렉스가 술을 마시고 저택에 돌아왔을 때, 티파니는 예쁜 메이드 복장을 하고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알렉스를 맞이했다. "그래 썅년아 딸국" 알렉...
  • 티파니 조회 수 541 22.05.17.17:35 8
    17. 분노 알렉스의 저택 거실. 티파니는 데프네의 발 아래 엎드린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는 두려움에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데프네는 엄청나게 분노한듯 했다. "니년이 감히.....
  • 티파니 조회 수 539 22.05.17.17:34 8
    16. 잘못 티파니가 알렉스의 집에 온지 2주정도가 지나갔다. "컴온 티파니!" 점심을 다 먹고 난 어느 오후, 티파니는 바니걸 옷을 입고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쓴채로 거실을 네발로 기어가고...
  • 티파니 조회 수 755 22.05.07.16:35 13
    15. 털어놓은 과거 오후 2시, 데프네와 티파니는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있었다. 물론 감히 주인님과 겸상을 할 수는 없었기에 티파니는 식탁 옆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 밥을 먹었다. "티파니...
  • 티파니 조회 수 540 22.05.07.16:34 9
    14. 메이드 생활 지이이잉 알렉스를 배웅하자마자 강한 진동이 티파니의 뒷보지를 자극했다. 티파니는 이 진동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있었다. 티파니는 빠른걸음으로 1층 거실로 향했다. 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