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5

뚱sissy 뚱sissy
1225 7 4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

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다 근데 흥분이 되질않아 와이프 속옷을 하나 가지고와 만지면서 

다시 시작하려는 찰라에 삑삑삑삑 소리가 들였고 고등학생 때 처럼 빨리 주변을 정리했다 다행인건 내 분신은 작아서 발기중에 티가 안난다는 점이였고 뜸을 들이다 방을 나갔다 


와이프는 김부장과 함께 들어왔고 난 당황하며 인사를 했다

또 김부장과 함께 들어오는것 보다 끝내지 못한 찝찝함이 

다 불쾌했다 

- 갑자기 또 방문하셨네요

- 네 머 겸사겸사 들렀어요

- 오빠 우리 또 한잔하자

나보고 또 상을 차리라는 눈치였다 

간단하게 상을 차리고 또 셋이서 한잔하게 생겼다 

와이프 향수 냄세가 유난히 강했다

할말이 없어서 나는 듣기로만 했다 

그런데 와이프가 갑자기 말을 꺼냈다

- 오빠 하와이에서 한말 기억하지

- 어 그건 왜 둘이서 이야기하자

- 아니 싫어 

처음 보는 와이프의 모습이였다 착하던 와이프가 처음으로 거부했다 

- 오빠는 나랑 결혼생활 이어가려고 내가 시키는거 거부 안하기로 했지 응 ??

- 어 맞아 근데 꼭 김부장님 있는데 

- 조용이해 듣기만해 

나는 정색하는 와이프를 보고 입늘 다물었다

- 나 다른건 다 만족해 오빠랑 결혼 생활 근데 알지 

하나 만족 안돼는 거 

- 아니 그게 무슨 사람있는데 

-쉿 한번만 내가 조용이하라고 하면 끝이야 

그래서 그부분 김부장님이 채워주시기로 했어

나는 그 순간 귀에서 삐 소리와 함께 아무런 말이 나오지 않았다

- 그부분만 거부 안해줬으면해 그리고 김부장님 말씀하실꺼야

말끊으면 알지 

김부장은 웃으면서 나를 보았다 덩치도 있었고 힘으로 안될것도 알았다 

- 이제 반말로 해도 되지 그렇게 할께 다른건 아니고 룰만 조금 지켜주면 나는 좋을것같은데 우리 셋 사이가 

반말에 압도되고 충격을 먹는탓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을때 

김부장은 내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야기를 했다

- 니 와이프가 펨섭이고 내가 멜돔인데 니가 그럼 어디로 가야할까 ??

- 그게 무슨 말이죠??

- 간단해 내가 니 와이프 주인인데 너의 위치가 어디쯤인거 같아? 어렵나 문제가

- 아뇨 너무 쉬운데요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소리지르며 반항했다

- 무슨 개같은 소리야 씨발

- 오빠 그럼 나 이론서류 가져온다 그리고 이혼 사유 세세하게 기록할꺼고 알아서해 

아무말도 할 수없었다 작은게 이렇게 큰죄인지 눈물을 흘렸다 

그러곤 김부장이 정리를 했다 

- 너 이제 우리 밑인거야 싫으면 이혼하면돼 난 상관없어

이제 자기위치 알고 벙어리가 된거 같으니까 세세하게 설명해줄게 알겠지 

가방에서 종이와 볼팬 인주를 꺼내며 내앞에 들이밀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와 대박이에요 대작이에요
18:20
21.06.19.
소추에 설움
바닥에 바닥인 거시야
18:48
21.06.19.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1
    Sirism 조회 수 1650 23.05.25.12:10 7
    내 여자친구는 오늘 일하러 가기 위해 차가 필요합니다. 나는 기꺼이 그녀에게 내 차키를 건네줬습니다. 차키가 걸려있는 열쇠고리에는 수갑열쇠도 함께 걸려있습니다. 그녀가 떠난 직후 머릿...
  • 오늘의 여성화 조교 수업은 발레에요🩰 자 아름다운 벌레리나 옷🩱과 발레 구두🩰를 신고 한명의 아름다운 여성이 되어 볼까요?💕 물론 sissy에게 발레란 자지님들에게 예쁨 받기 위한 발정난 몸부림...
  • 여성화 조교 학원 수녀(재업)
    혜리미 조회 수 1733 23.05.24.21:17 5
    오늘은 수녀가 되어 볼까요?💕 라텍스로 만들어진 수녀복을 입고 라텍스 마스크 착용❤️ 수많은 남성분들의 자지를 뒷보지로 입보지로 구원해주는거에요💕 아, 한마리의 암컷인 당신에겐 자지가 ...
  • 여성화 조교 학원 창녀 전공
    혜리미 조회 수 4429 23.05.01.23:37 18
    우리 학원엔 두가지 전공이 있어 창녀 전공은 너 같은 암캐들이 매일 밤 상상하는 삶을 살아가는 전공이지 몸에 착 달라붙는 얇은 천쪼가리 🩱 하나 걸치고 네 뒷보지를 사용하기 위한 남성...
  • 여성화 조교 학원 교복
    혜리미 조회 수 3521 23.04.23.16:58 16
    몸에 쫙 붙은 레오타드에 검은색 세래복이 저희 학원의 교복이죠🩱 왜 그런가요? 한마리의 암컷이 옷을 걸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가요? 걱정마세요 당신에겐 교복 또한 남성들의 흥미를 ...
  • 경북sissy다희 조회 수 3241 23.04.03.17:02 12
    첨 글을 적어보네요. 몆주전 있었던 일을 한번 적어볼려구해여 두서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여~ 몆주전 비오는 날이였다. 그날따라 업심이 무럭무럭 올라왔었다. 난 한참을 고민하다 업을 하기로...
  • 란제리시디 조회 수 3158 23.04.02.05:52 10
    토요일 저녁. 나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다. 새로 지은 모텔답게 실내가 무척 깨끗하다. 핑크색 블라우스와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가 지금의 내 옷차림이다.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 Love.. love
    주다혜 조회 수 526 23.03.14.20:30 5
  • 봄바람,안녕
    주다혜 조회 수 253 23.03.14.20:19 3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제2장 환락의 밤>>
    주다혜 조회 수 1872 23.03.13.17:54 12
    인생의 모든 일은 화(禍)와 복(福)이 자주 바뀌어서 이를 단정짓고 예측하기가 어렵다. -중국 전한 시대의 서책 《회남자》의 내용 중 『인간훈』중에서-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나는 긴...
  • 오랫만에 왔습니다 요즘 ai 이미지 만드는게 유행이라 저도 제 사진으로 해봤어요 결과물이 어떤가요? 이거 그림이니까 성기 나와도 상관없죠? ㅋ p.s. 그리고 주인장님 카테고리에 박아영은...
  • 봄이 왔어용~
    주다혜 조회 수 400 23.03.08.21:12 4
  • ai sissy
    어쩌라구 조회 수 2995 23.03.01.23:28 8
    처음 만들어봅니다. 아직 ai상에서 sissy를 구현하기는 힘드네요 ㅠㅠ 혹시 원하시는 구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다혜 essay 2
    주다혜 조회 수 973 23.03.01.20:51 5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305 23.02.25.20:13 8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1966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 오글거리는 시 2 (오글주의)
    주다혜 조회 수 485 23.02.23.20:42 5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9
    서울타킹 조회 수 6325 23.02.21.17:48 10
    그러나 이 자리는 내 일상과 직업이 걸린 자리이기도 했다. 시디로써 쾌락을 추구하기도 하고 그 쾌락에 이끌려서 이 상황이 되었지만 여기서 만큼은 내 일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501 23.02.21.05:04 7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 <<제1장 호접지몽 >>
    주다혜 조회 수 1769 23.02.19.01:15 17
    예전에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나비가 진실로 기뻐 제 뜻에 맞았더라! (그래서 자기가) 장자임을 알지 못했다.갑작스레 깨고 보니, 곧 놀랍게도 장자였다. 장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