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6

뚱sissy 뚱sissy
1414 7 5
종이와 볼팬을 내손에 줘어주며 말하는대로 받아 적으라고 했다 

- 노예계약서 1 나는 소추로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쓸모 없는 남편이다 그러므로 밤일의 모든 부분을 김ㅇㅇ에게 양도한다

2 소추 남편으로서 속이고 결혼까지 시도한 점을 보아 처벌을 달게 받겠다 

3 지속적인 교육으로  sissy로 성장하며 두분을 평생 모시겠다 

밑에 날짜 이름 적고 도장 찍어 야지


나는 울면서 와이프를 쳐다 봤지만 와이프는 빨리 찍으라고 강요할뿐이였다 어쩔수 없이 손가락을 찍으려는 순간 김부장이 소리쳤다


- sissy는 앞보지장 찍어야지 


무슨 소린지 얼타는중에 와이프가 바지을 벗기고 있었다 


- 왜그래 갑자기 

- 가만히있어 지금 이혼서류에 지자으찍기전에 


나는 가만히 기다릴수 밖에 없었고 내 팬티가 내려가는 순간 

김부장과 와이프는 웃음 터트리며 삿대질을 했다 


- 니가 직접 남편 걸로 찍어줘 마지막인데

- 네 ㅎㅎ


인주를 내 분신에 바르더니 내이름 옆에 찍으면서 

계약이 완료되었다 나는 울며 바지을 올리고 있는데 

또 욕이 날라왔다 


- 도장찍었으면 옷벗어 sissy 년아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벌거숭이가 되었다 그순간 와이프는 가방에서 먼가를 꺼내고 장갑을 꼈다 


- 이거 제모크림이야 주인님이 원하시는거라 나도 어쩔수 없어 오빠 

-제발 제발 


울며 빌어도 와이프는 내 온몸에 크림을 바르고 김부장은 계약서를 파일함에 넣어 챙기고 있었다 


- 아 맞다 너 옆에서서 사진하나찍자 결혼하고 기분좋은 날인데 

- 네 그러죠 


제모크림이 잔득 발린 상태로 사진을 찍혔다 나는 계속 눈물만 흘릴 뿐 방법이 이젠 없다고 느겼다 

삼십분 이후 샤워 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모든걸 포기하고 들어갔다 샤워하며 털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엉엉 울었다 하지만 길게 울지는 못하게 밖에서 와이프가 빨리 나오라고 문을 두드렸다 수건으로 온몸을 닦고나니 뽀얀 애기가 되어있고 나가기 너무 부끄러웠다 

- 사진 뿌린다 5 4

- 나갈께요 


소리치며 앞을 가리고 나갔다 그러니 김부장이 손을 치우라고 하고 와이프 손에는 이상한 쇠가 들려 있었다 정조대라는 소리를 하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곤 내 소추에 바세린을 바르고 쇠링을 끼우고 캡을 끼우고 좌물쇠로 잠궜다 

그때가 되서야 정조대가 무슨 물건인지 인지하며 말했다

- 제발 이렇게까지 해야되나요

- 이제 시작이야 sissy 

- 오빠 이거 끼니까 귀엽다 ㅎㅎ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열쇠는 김부장의 가방으로 들어갔다

그순간 김부장은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너한테 맡긴다는 이야기와 함께 웃으며 집을 나갔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처음부터 사기결혼이였어!!
부인이 다 알고 포섭한듯
22:23
21.06.19.
넘 잼있어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 입니다.
19:41
22.01.1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저번 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전편을 보고 오시면 더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바로 제 mistress 멜라니님의 파티 이야기죠. 그럼 2편 바로 ...
  • Remonia 조회 수 1206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 그냥 대충 꼴릴때마다 끄적거린 대충쓴 단편. 줄거리. 더 쓰기 귀찮... 세상은 모순에서 시작되어서 모순으로 끝이 난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여성과 남성이라는 사회적인 성별...
  • 어느 알파와 베타의 이야기. 2-2등급 beta sissy(김서우): 읔........!!흡~!..아앙..앟흡! 씨아아앙!!♡[내가....!!! 이딴새끼한테 느낀거야?!!?!!] 1-2등급 국민(정경민): 오!? 김00! 아니지~아니지~풉ㅋㅋ...
  •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
  •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
  • 다음날 아침 은설: 아...오줌마려워....화장실...아..아..서서못하지...(쪼르르르륵...)하....다시..누워야......음? 지금 몇시지? 5시네? 일과시작은 6시 30분부터 지만 나는 이제 beta sissy니깐...할...
  • sissy life(1)
    티파니 조회 수 1506 22.04.29.22:03 6
    1. 비서 티파니 라스베가스속 번화한 거리. 그 거리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 사이에 위치한 조그마한 회사가 있었다. 다른 중소 회사들과 별로 다를거 없는 회사였다. 그러나 딱...
  • 티파니 조회 수 745 22.04.29.22:05 6
    2. 발각된 비밀 '티파니' 즉, '나'의 이름은 본래 티모시였다. 아니,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불렸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티모시라는 남성의 존재는 회사에서 사라지고 티파니라는...
  • 티파니 조회 수 668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
  • 티파니 조회 수 612 22.04.29.22:06 7
    4. 메이드 티파니 “흐음..아주 좋아” 자스민의 집, 그녀는 티파니의 모습을 보고 꽤나 흡족해했다. 그도 그럴것이 어깨아래에서 살랑거리는 머리카락과 핑크색 실크 브래지어, 반투명한 핑크...
  • 티파니 조회 수 806 22.04.29.22:07 11
    5. 호르몬 주입 “시원하네” 11시를 살짝 넘긴 시각 티파니는 자스민의 어깨를 주무르고있었다. “감사해요 주인님” “하암~ 졸려 슬슬 자야겠다. 메이드 너도 오늘 수고했어. 끝마칠때 인사...
  • 티파니 조회 수 663 22.05.01.13:15 10
    6. 자스민의 친구 오전 11시. 자스민의 회사 지하에 있는 사장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스민과 어떤 한 여자가 책상을 가운데로 마주앉아 무언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평소 사장실의 ...
  • 티파니 조회 수 597 22.05.01.13:16 10
    7. 그녀들의 장난감 잠시후 자스민은 링거처럼 생긴 줄과 약을 가져왔다. 그리고 티파니를 책상위에 90도로 엎드리게 했다. 위생장갑을 끼고 젤을 잔뜩 바른 뒤, 자스민은 티파니의 항문에 ...
  • 티파니 조회 수 555 22.05.01.13:16 10
    8. 알렉스라는 남자 티파니는 제시카를따라서 호텔 26층으로 향했다. VIP룸이 위치해있는 층이였다. 호텔 방 내부는 매우 넓었다. 고급스러운 가구들과 좋은 전망이 VIP룸임을 다시금 느끼게...
  • 티파니 조회 수 569 22.05.01.13:17 12
    9. 처녀를 상실하다 남자의 체취가 티파니의 코를 찔렀다. 티파니는 억지로 알렉스의 거대한 성기를 입에 머금었다. "쩌업..쩝쩝.." 땀냄새가 티파니의 입안에 퍼졌다. 그럼에도 티파니는 계속해...
  • 티파니 조회 수 702 22.05.01.13:18 13
    10. 두번째 만남 같은 시각, 자스민의 집.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스민의 방에서는 통화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오늘 잘 했어?" "응 문제 없었어. 정말 고마워 자스민 너 덕분에...
  • 티파니 조회 수 607 22.05.07.16:33 8
    11. 과거의 인연 1년전, 티모시는 차를 타고 미팅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상사였다. 벌써 두번째 전화를 해대고 있었다. "여보세요" "티모시 미팅 장소로 잘 가고 있어?" ...
  • 티파니 조회 수 507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