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2-1

뚱sissy 뚱sissy
1771 12 2
성인자료 포함됨

 

새로운 시작 2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시즌1에 이어서 갈게요 

댓글로 설정이나 판타지  적어주시면  

참고해서 추가 하겠습니다 ㅎㅎ

——————————————————

 

조금씩 언니와 더 가까워 지면서 남자였던 나는 사라져갔다 언니는 그날 이후 회사를 그만두라고 말했다 

 

-언니 진짜 일을 그만 둘까요?? 월급이랑 이런것들이 많이 부담일 수 있는데 한번만 더 생각해주세요

-아니 내일 바로 그만두자 주인님이 계획이 다 있으신가봐 이제 우리 오빠 남자옷 다버려도 되겠네 

좋지?? 어 좋지??

-언니 그래도 좀 돈도 모아야하고 

-조용 시킨대로 안전하게 가자 오빠

 

또 눈을 맞추고 부탁하는 언니를 보면서 말을 들어야겠다는 감정과 남자로서 이제 끝이라는 점이 마음속에서 싸우는 거같았다

그 고민을 하던중에 주인님 목소리가 나왔다 

 

-불안하지 그 마을 알아 하지만 시간이 너무 아까워 푼돈 때문에 열시간을 나가있다는게 그래서 내가 니 언니 진급이랑연봉  과감하게 올렸고 개인적인 사업도 하니까 뭐 돈걱정은 마라 근데 어차피 돈 쓸때 도 없을텐데 ㅎㅎㅎㅎ

-네 주인님 

 

맞는 말이였다 커피 말곤 돈쓴게 없었다 다 언니가 관리를 했고 두려운건 24시간 여장을 해야한다는 점이였다 

 

-내일 사직서 쓰고 전업주부로 간다고 해 사실이니까 ㅎㅎㅎ 그리고 월에서 금요일은 내집에서 둘다 지내고 토일은 자유롭게 너네 집에서 지내면 될거야 가족 모임이나 이런건 신경 써 줄게 ㅎㅎㅎㅎ

문자로 보냈으니까 내일 사직서 마치는대로 바로 그집으로 올수 있도록해 

 

그러곤 소리가 끊어지고 등에서는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언니는 분주하게 가방에 내짐들로 보이는 옷가지들을 채우고 있었다 

 

-오빠 가서 긴장하지마 지금 잘하고 있어 바뀐거 없을거야 알겠지 

-네 언니 

 

언니는 포옹을 해주었고 나는 그품에서 흐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다음날 회사에 사직서를 내고 출근한지 두시간 만에 정리가 되었다 인수인계를 기대했지만 주인님이 회사에 연락을 취한듯 했다 

곧바로 그 주소가 적힌 곳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마당딸린 큰집이였다 대문에서 서성거리다가 초인종을 눌렀다 여자목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네 저 오늘 방문하기로한 사람입니다

 

나는 노예라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다가 둘러되는 걸로 결정하고 기다렸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날고 대문을 열고 들어섰다 

으리으리 한 집이였고 마당이 딸려잇었다 

큰개집이 있고 드라마에서만 보던 야외 테이블 등 나를 주눅들게 만들었다

 

-안녕하세요 

-저희 구면이죠 ㅎㅎ 그때 기억나시나요

 

나는 순간 얼어붙었고 그날 나를 암캐로 만든 여성분이셨다 

 

-일단 들어오세요 

-네 혹시 주인님은요

-일하고 계시죠 오실때까지 준비할게 많아요 ㅎ

 

나는 챙피함으로 눈을 마주치지 못했고 그녀는 일부러 놀리듯 내 눈을 마주치려고 했다 

 

-여기 옷 다 벗으시고 바구니에 담아 주세요 

-네 여기서요 

-네 집안이니까 빨리해주세요 ㅎㅎ

 

나는 주뻣거리다가 하나씩 벗었고 정조대 빼곤 벌거벗은 채로 그곳을 가리고 서있었다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이거 보이죠 저도 정조대 착용중이에요

부끄러워하지말아요 우린 어차피 노예들인데 ㅎㅎ

근데 미안하지만 제가 만나본 남자중에 제일 작네요 ㅎㅎ

-아 네 ㅎㅎ

-남자가 아니지 맞다 ㅎㅎㅎ

 

나는 지금 당장 도망치고 싶었지만 그럴 수도 없었다 그녀는 사진을 찍었고 누구한테 보내는 줄 알기 때문에 물어보지 않았다 

 

-샤워하고 나와요 물받아 놨어요 

-네 감사합니다 

 

그녀를 따라 벌거벗은채 샤워장으로 갔다 

그곳은 호텔 화장실과 같은느낌이였고 

욕조에 바로 들어가 잠시라도 쉴 수 있었다 

욕조에서 나와 매일 하던대로 제모를 하고 

여러가지 여성용 사워용품으로 샤워를 하고 큰수건을 두르고 나왔다 

 

-시원하시죠 이제 따라오세요

-네 혹시 호칭은 어떻게 부를 까요??

-선배님으로 해주세요 

-네 선배님 

 

선배님을 따라 갔고 탈의실이였다 나는 한숨이 나왔지만 어쩔 수 없었고 매일 입던 옷을 입었다 

속옷 스타킹 코르셋 메이드복 하이힐 등

그녀는 바로 옆 화장대에서 화장을 해주었고 그시간 동안 대화를 했다 

 

-선배님은 어떻게 들어오셨나요??

-그건 비밀이에요 ㅎㅎ 천천히 알려드릴게요 

그럼 후배님은 어쩌다 ㅎㅎ

 

나는 자연스럽게 결혼부터 이야기를 쭉해드렸고 

선배님은 공감도 해주고 웃어도 주면서 화장이 마무리가 되었다 

이제 집에 내부를 소개 시켜 준다고 해서 따라 나섰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이것만 기다렸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03:29
21.12.15.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뚱sissy 조회 수 1213 21.06.21.20:50 11
    30대까지 이악물고 참았다 하지만 31부터는 고통이 공포로 바뀌어 죽는 다는게 실감이 났고 나는 잠깐만이라는 소리를 쳤다 - 그래 니가 못맞으면 나머지는 니 언니가 맞으면돼 니 마음이 ...
  • CD설희 조회 수 4597 23.06.08.19:26 11
    평생 섹스한번 못해보고 곧 서른을 바라보는 난 모태솔로... 마법사다. 맨날 야동보면서 딸이나 잡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직장 상사와 2차로 룸쌀롱을 가고나서 3차로 안마방에 가는 상사들...
  • 뚱sissy 조회 수 1007 22.02.02.19:19 11
    울다 지쳐 잠에 들어버렸고 해가 뜨자 나는 정신이 좀 들엇다 다행히 쿠션이 전기장판 처럼 따뜻했고 잠은 문제가 없었지만 일어나자마자 소변이 너무 마려워다 몆시인지 감도 안잡히고 집안...
  • 서울타킹 조회 수 2738 23.12.29.15:02 11
    처음 스타킹을 접한건 중학교 1학년 때 순전히 호기심으로 신어보고 감촉에 빠져버렸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운동을 해서 몸도 탄탄하고 호리호리한 편이라 다리가 이뻐보였다. 그렇게 스타킹...
  • 한설희 조회 수 1220 22.03.20.11:39 10
    Chapter 99. 평온한 일상 지은씨와 연희씨가 개처럼 질질 끌려서 노예상에 팔려가고 나서 저는 수진아가씨와 수정아가씨의 손에 이끌려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설희는 옷 다 벗고 대기해...
  • 글을 다른 곳에 올려 다시 올립니다. 예전 기억을 더듬어 이어서 써 봅니다. 사진은 내가 그를 만족 시키기 위해 가끔 스타킹을 신고 운전을 할때 찍은 사진이에요... 알람 소리에 잠이 ...
  • 티파니 조회 수 702 22.05.17.17:36 10
    19. 청소 그날 저녁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 티파니는 붉은색 란제리를 입은 채 잠자리에 들 준비를 했다. "흣.." 티파니가 란제리를 막 다 입자마자 정조대에 강한 진동이 울렸다. 티파...
  • 취업
    뚱sissy 조회 수 1478 21.06.23.21:14 10
    나는 대졸에 나이 29 나름 청춘이지만 사회에선 널리고 널린 사람들중 하나다 아니 더 못한 알바 경험만 있고 회사는 들어가본적도 없다 연애 그런건 돈있는 사람도 힘들게 하는걸 내가 어...
  • 내가 sissy가 된 이유 4
    아영 조회 수 1966 21.06.15.00:45 10
    전역을 하고 전 모아놓은 돈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했어요. 약 3주 정도의 계획이었고 서유럽 쪽 보다는 동유럽에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여행은 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어요. 전역은...
  • 클럽에서 들이대는 어린 남자를 (감히) 몇번 거절하고 춤만 추다 집에 가려는데 강제로 모텔로 납치당한 상황.. 하필이면 그 어린 남자가 하드한 스팽커.. 온갖 수치 당하면서 엉덩이에 회초...
  • 취업 5
    뚱sissy 조회 수 1296 21.06.24.21:53 10
    다음 장소는 드레스를 파는 곳이였다 나는 쓰라린 가슴을 잡고 조심히 들어갔다 지하 1층으로 안내 받았고 천천히 내려갔다 지하는 여성 속옷이 종류별로 다있는 것같았다 야동에서 보는 것...
  • 여니수 조회 수 3142 24.07.26.13:59 10
    제 망상을 끄적여봅니다.^^ 난 학창시절부터 키도 크고 운동도 잘 했고 공부도 곧 잘하는 편이었다. 그러다 보니 소위 잘나가는 무리(?)들과 어울리며 학창시절을 그럭저럭 즐겁게 보냈다. 그...
  • Sissy의 인스타 스토리💕
    혜리미 조회 수 2912 23.12.10.00:48 10
    남들에게 보이지 못하는 솔직한 sissy의 기록이 가득💕
  • 핑크폰 [연희야... 어제 고생 많이 한거 봤다. 그래서 친구들은 주말에 대리고 갈게 푹 쉬고 조만간 저녁이나 같이 먹자.] 블랙폰 [광호오빠한테는 오늘 일 비밀로 하고 읽었으면 글 바로...
  • 오빠를 처음 만나서 암컷 스위치를 개발 당한 후로 오빠와 주 2~3회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있었습니다. 처음 봤던 공포심은 이내 사라지고 날 예뻐해주는 오빠의 모습에서 처음으로 사랑이라...
  • sissy의 뒷보지가 가장 예쁠때
    혜리미 조회 수 3077 23.12.10.16:20 10
    Sissy 뒷보지는 박히기 직전 두려움과 흥분이 온몸을 지배해 움찔거릴때💕 자지를 빨면서 암캐마냥 씰룩거리며 애교 부릴때가 사장 예쁘다💕
  • 뚱sissy 조회 수 1350 21.06.20.00:29 10
    나는 와이프의 눈을 처다 보며 울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주섬주섬 내옷과 수건들을 치우기 시작했다 1시간동안 치우기만 하고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 - 여보 진짜...
  • 란제리시디 조회 수 3318 23.04.02.05:52 10
    토요일 저녁. 나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다. 새로 지은 모텔답게 실내가 무척 깨끗하다. 핑크색 블라우스와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가 지금의 내 옷차림이다.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 티파니 조회 수 676 22.05.01.13:15 10
    6. 자스민의 친구 오전 11시. 자스민의 회사 지하에 있는 사장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스민과 어떤 한 여자가 책상을 가운데로 마주앉아 무언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평소 사장실의 ...
  • 티파니 조회 수 609 22.05.01.13:16 10
    7. 그녀들의 장난감 잠시후 자스민은 링거처럼 생긴 줄과 약을 가져왔다. 그리고 티파니를 책상위에 90도로 엎드리게 했다. 위생장갑을 끼고 젤을 잔뜩 바른 뒤, 자스민은 티파니의 항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