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2-3

뚱sissy 뚱sissy
1131 12 3

매리 크리스마스 다들 여성분들과 데이트 중일때 우린 정조대 차고 참아야 하는 sissy니까 

저도 소설을 쓰면서 시간 보내려구요 ㅠㅠ

저만 이런거 아니죠 ??

 

————————————————————

 

굴욕적인 샤워 시간을 마치고 주인님 두분을 안방으로 모셔다 드리고 주인님 명으로 선배와 같이 샤워를 할수 있었다 여주인님 말곤 누구에 속살을 본적없던 나는 긴장을 하고 또 발기를 했다 

-벌써 그러면 어떡해요 이제 시작인데 ㅎㅎ

-선배님 죄송해요 제가 여주인님 말곤 또 처음이라 

-같은 여노예인데 무슨 소리에요 일로와요 

 

선배님은 차가운물로 정조대를 식혔고 쪼그라 드는 모습을 보며 죄책감이 사라졌다 하지만 샤워 타올로 직접 선배님은씻겨주셨다 

 

-잘보고 나도 해줘요 

-네 선배님 

-팔들어봐 말편하게 할게 선배니까 나이는 어리지만 서방님이기도 하고 ㅎㅎ

-네 선배님

-착하니까 서방님 가슴 만지게 해줄게 실컷 만져

 

나는 당황했지만 직접 손으로 가슴을 만지게 하셨고 또 발기했지만 가슴으로 느끼는 선배님은 더 만지라고 하셨다 나는터질듯한 정조대가 너무 힘들었지만 가슴은 너무 부드럽고 좋았다 

 

-아 나도 정조대 벗고싶다  ㅠ

-네 저두요 

-가슴 느낌 좋지 ? 진짜 같지 ?

-네 진짜 아닌가요? 처음 만져봐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씻고 나가자 잠옷 입어야해

 

우린 타올도 서로 닦아주며 좀더 가까워 진 거 같았다 잠옷으로 갈아입있고 핑크색 슬립에 스타킹이였다 편했지만 아슬한 치마길이에 정조대가 보였다 사라졌다 하며 긴장되었다 주인님이 다과와 음료를 침실로 가져다 달라고 해서 잠옷차림으로 달려갔다 

 

-역시 송이 잘어울리네 

-그죠 오빠 진짜 딱이다 나 결혼 잘한듯 이쁜이랑

-정조대 보인다 기지베가 신경써 짜르기전에

-네 주인님 

-오늘 고기도 못먹고 정액만 잔득인데 자 이거 먹어 과자 

 

나는 달려가서 손에 든걸 받아먹었다 너무 맛있었고 기분이 좋아졌다 주인님은 손가락을 들고 무언에 지시를 했고 나는알아듣고 손가락에 가루를 빨아드렸다 

 

-송이 이제 잘하네 ㅋㅋㅋ

-자 일로와 굿나잇 키스 해줘야지 

 

주인님은 이불을 걷으셨고 큰 물건에 굿나잇키스를 지시하셨다 나는 이제 거절할 방법이 없었고 굿나잇 키스를 해드리고나왔다 문을 나서는 순간 웃음소리가 나를 더 작게 만들었다

 

이제 마무리를 하고 노예 침실로 갔다 선배님은 이불 정리 중이 셨고 침대가 하나라 같이 자야하는 듯했다 

-자 우리 송이 엄마랑 코하자

-네 선배님 

 

선배님도 핑크 슬립에 스타킹이였고 이쁜몸매였다 여주인님에게 느낀 따뜻한 감정을 또 느겼다 

 

-송이 배고프지 엄마가 맘마 줄게 이리와

 

선배님은 가슴을 드리밀고 수유하듯 나를 눕히고 나는 선배님 가슴을 빨았다 애기처럼 

그동안 손으로 내 정조대를 건들여주셨고 

나는 미칠것 같았지만 너무 좋았다 

선배님은 다음에 또 서방 노릇 해주겠다며 약속하셨고 오늘은 이렇게 잘 마무리가 되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송이가 더욱 암캐가 되었네요ㅎㅎ
00:12
21.12.26.
드디어 올라왔다!! 매일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03:11
21.12.26.
profile image
드디어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글이에요 ^^
07:55
21.12.2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애완견뽀미 조회 수 2137 24.03.25.17:03 16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단 말이지.” “뭐가.” 혼잣말로 중얼거린 말에 지훈이가 묻는다. 내가 보고 있는 건 일주일 전 날아온 문자 [22학번 김주호 학우는 24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 오랄의 추억 2 - 셀프
    두유두유두 조회 수 2155 24.05.31.16:46 4
    그렇게 정액에 빠져들던 나는 평범한 남성으로 나를 인식하면서도 성욕이 이성을 이겨 정액을 먹고싶어하기에 이르렀다. 정말 대단히 성욕에 미쳤던거다. 더군다가 부카케는 현실적으로 내가 평...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176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 Bigs777 조회 수 2186 24.06.28.20:06 4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2
    박아영 조회 수 2197 21.06.21.19:29 14
    “네? 왜요?” “이렇게 그냥 가면 안되지” D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왜요? 원래 여기까지 하는 걸로…” “꼴려서 질질 싸는 니 자지를 봐라 너도 더 원하고 있잖아” “게다가 ...
  •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조회 수 2235 23.11.24.18:15 5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
  • 여니수 조회 수 2245 24.08.29.11:47 11
    설정하여 찍거나 경험했던 제 사진들 중에서 망상을 더해 편집해서 써 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회사 일이 너무 많아 죽을 것만 같았다. 다행히 오늘은 일찍 퇴근해도 좋다는 부장님 말씀...
  • 키 167cm 이하 남성의 존재의의와 쓸모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나도 키 164.6cm(컨디션 좋을 때)에 47kg인 매우 작은 체격을 가진 남자로서 학술적인 고찰을 해보겠다. 평범하거나 큰 키를 ...
  • “헉” 내가 일어나려는데 그가 누은자세로 내 골반을 자기 얼굴 쪽으로 당겼어요. 나는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업드린 자세로 뒷 걸음을 쳐서 그가 괄약근이 풀려서 열려있는 내 ㅇㄴ 속...
  • 오랄의 추억 1 - 정액
    두유두유두 조회 수 2266 24.05.31.16:35 8
    소설은 아니고 개인 경험에 대한 기록이지만 여기 게시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작성해요. 지금은 성병도 무섭고 만남 해놓고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는 경우도 보고 카메라로 ...
  • 서울타킹 조회 수 2295 24.01.08.17:42 9
    여기서부터 실제50%/픽션50% 그 일 이후로 친구와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고 그날일은 서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물론 야동을 보러 그 친구집으로 가는일도 없어졌고 나는 혼자서 스타킹만 신...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
    아영 조회 수 2326 21.06.10.22:19 13
    제가 sissy가 된 계기와 관련된 여러 일들을 적어보려고 해요.. 길기도 하고 글솜씨가 없어서 별로신 분도 계시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ㅎㅎ 시디를 아직 몰랐을 때, 트젠이든 시디든 다 ...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5
    박아영 조회 수 2335 21.06.21.19:32 12
    그날도 난 욕정에 정조대를 풀어버리고 몰래 벙개를 치고 집 근처에서 러버를기다렸다. 차가 스르륵 다가와서 경적을 울렸다. 인상이 좋은 호감형 남성이 운전석에 있었다. 인사를 하고 차를...
  • 민정이의일탈 조회 수 2371 24.01.28.03:35 3
    시디(본인) 실제 허접한 경험담 제목그대로 나는 초보인시디다 업은 시간날때만하니... 태어나 처음업 한건 비너스에서 러버가 업시켜준다니 자기집에 놀러오라는것이다 러버의 화장실력은 ... 메...
  • 그때 이야기 1.
    Dante_ 조회 수 2428 24.03.16.16:43 3
    1. 시작 1994년. 대학교의 복학을 마치고 나는 나의 새로운 둥지인 원룸을 향해 걸어갔다. 학교 근처인 남산에 있는 작은주택이지만 담벼락이 높고 마당이 넓은 주택이였다. 하지만 난 그곳...
  • Bigs777 조회 수 2438 24.07.13.02:45 7
    사진은 그때쯤 주인님의 노리개로 발달된 가슴 사진이에요.
  • 다요니 조회 수 2497 23.08.07.10:53 12
    "아, 씨x! 또 떨어졌잖아?" 지금은 2039년, 여가부의 폐지와 더불어 남성우월주의 사화가 된 세계다. 하지만 정책을 시작할 때, 천한 여자년들이 격렬하게 저항했기에, 정부에서 '점수제' 를...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