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9

뚱sissy 뚱sissy
1212 11 4
저녁시간이 되었고 와이프는 식사를 준비했다 

메뉴는 과일과 시리얼 그리고 우유 저녁이라고 하기에

너무 조촐했다

- 언니 밥은 없는거야

- 오빠 식단조절 들어갈거야 

- 나 살안졌어 

- 아니야 여자옷은 허들이 높아 다이어트 항상햐야돼


식사 후 설거지를 하고 소파에서 쉬는중에 소리가 났다

- sissy야

- 네 주인님 

- 니 언니 오늘 너 공부시키느라 힘든데 마사지 해줘 

  알겠지 전신마사지로 알겠지 착한 동생은 그렇게 하는거야

- 네 주인님


그순간 나는 감시당한다는 걸 다시 느끼고 전신마사지를 시작하려했다 

- 오빠 나 오일로 해줘 

- 알겠어 언니


쇼파에 큰수건을 깔고 나는 오일을 찾아왔다 

그때 알몸으로 누워있는 와이프를 보며 

하와이 이후로 처음 보는 모습이였다 

시작하려고 오일을 뿌리는데 분신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아마 알몸을 보고 심지어 하와이에서 빼고 아직 빼지못한 

2주치의 정액이 몸부림을 쳤다 

- 오빠 빨리 시작해 

- 어 알겠어 


고통을 참으며 와이프의 다리부터 마사지했다 

흰살에 티하나없이 이쁜다리 나는 점점 아파만갔다

엉덩이로 올라간 순간부터는 내 팬티가 졌는게 느껴졌다 

고통을 참으며 한시간을 전신마사지를 끝내고 나니 

원피스에 오줌이라도 싼듯 지도가 그려져 있고 

와이프는 웃으며 말했다

- 오빠 생리대 차야되겠어 

- 오일이 뭍었을 거야

- 아닌데 딱 봐도 일단 샤워하자


생각지도 못했지만 나는 와이프랑 처음으로 샤워실로 같이 

들어 갔다 와이프는 그동안 미안했는지 샤워를 직접 시켜주엇고

나는 계속 아픈 분신은 잡았다 놨다를 반복했다

샤워를 마치고 새로운 스타킹 속옷 원피스가 있었고

생리대도 있었다 와이프는 생리대 사용법을 알려주었고

나는 모두착용한뒤 다시 우울감을 느겼다 


다음날 아침 나는 옷방에 들어갈수 없었고 

와이프가 꺼내주는 옷을 받았다 

마트와 같이 벗으라고 했고 팬티를 내리더니 

생리대를 새걸로 바꿔주면서 이제 이건 오빠가 알아서 

갈으라고 했다 나는 대답을하고 정장을 그위에 입고

출근 준비를 했다 

- 출근 잘하고 마치고 6시 30분까지 들어와

- 네 주인님 


드디어 지켜보는 눈이 없어졌고 나는 그나마 자유를 

찾은듯 했으나 회사입구에서 내 스타킹과 정조대가 신경쓰였다

이날은 일을 전혀하지 못했고 불안함만 커져갔다

그리고 교육이 더 빨리 진행 될거라는 김부장 말이 

맴돌았다 점심이 되고 식사후 커피를 사려는데 

김부장과 와이프가 보였다 나는 식은땀이 났고

김부장은 인사를 했다 

- 여기서 다 보내요 세번째죠 ??

- 네 


실수로 주인님이라고 할뻔했지만 무사히 넘겼다 

땀이 계속나고 무언의 압박이 느껴졌다

- 오빠 다이어트 알지 아메리카노 먹어

- 어 알겠어 마치고봐


동료들은 신혼이라 부럽다며 칭찬을 했고 나는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하지만 이런식이면 자유는

더이상 없었다 


퇴근시간이 되었고 나는 집에 가고싶지 않았다 

하지만 가고있는 나를 보며 정말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오니 와이프가 먼저 도착해 박스들을 풀고있었다

-오빠 샤워하고 나와 알겠지 

- 어 알겠어 

- 호칭 제발 오빠 혼나는거 나도 싫어 조심좀 해줘


착한 와이프말을 듣고 샤워하고 나오니 와이프는 설명을 또 해주기 시작했다 첫번째는 속옷세트들이였고 자신도 못입어본 부랜드라고 했다 빅토리아시크릿 두번째는 코르셋이였다 다섯가지였고 야동에서만 보던거라 신기하기도 했다 세번째는 좌물쇠가 달린 하이힐 여기서 나는 충격을 먹었다 네번째는 핑크색 검정색 메이드 복이였다 심지어 지퍼끝에 좌물쇠가 달려있었다

설명을 들으면서 나는 또 눈물을 조용히 흘렸다 

와이프는 미안하다는 눈빛으로 달래주었고 착한 와이프가 

언젠간 도와줄거라 믿고 조금 버텨보기로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주인공 비참해질수록 왤케 흥분되지...
02:02
21.06.2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
  • CD설희 조회 수 912 23.06.08.19:40 2
    -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 CD설희 조회 수 1147 23.06.08.19:40 4
    - 3. 무료 체험 오디션 - "안녕하세요 T팬티 한 세트와 14CM의 검은색 딜도 7CM하이힐 계산 하겠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매장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외쳤다. "그렇게 크게...
  • CD설희 조회 수 1618 23.06.08.19:39 5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
  • CD설희 조회 수 508 23.06.08.19:39 3
    ㅇㅇ년 ㅇ월 ㅇ일 날씨 흐림 지옥같은 야근의 연속이 끝났다. 며칠간의 밤샘작업을 통해 만든 자료를 사내 전산망에 업로드 했다. 사무실을 나와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애옹이님 아니세요" 하...
  • CD설희 조회 수 1851 23.06.08.19:37 7
    ㅡㅡㅡㅡ 아.. 개꼴려 ㅅㅂ.. 아.. 아... 존나 야해... 아... 윽..읏... 하아... ㅡㅡㅡㅡ 공부하다 말고서 시원하게 딸딸이를 치고서 난 현자타임에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ㅡㅡㅡㅡ 아 ㅁㅁ...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
  •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폭언을 일삼는 아버지가 원망스러워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한지 어언 2년이 지났다. 나는 사랑에 대한 ...
  • CD설희 조회 수 2174 23.06.08.19:28 5
    난 어색한 걸음걸이에 비틀거렸고 천천히 한발 한발 걸어나가며 하이힐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했고 난 다시 거울 앞에 서서 내 모습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며...
  • CD설희 조회 수 3803 23.06.08.19:26 11
    평생 섹스한번 못해보고 곧 서른을 바라보는 난 모태솔로... 마법사다. 맨날 야동보면서 딸이나 잡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직장 상사와 2차로 룸쌀롱을 가고나서 3차로 안마방에 가는 상사들...
  • 여성화 조교 학원 메이드
    혜리미 조회 수 2085 23.06.03.22:28 10
    여성화 조교 학원 메이드 어머 오늘은 우리 귀여운 sissy가 메이드 카페에 일을 배우러 가는 날이에요💞 귀여운 메이드 복장을 입은 sissy의 모습을 보시죠💕 짧은 치마에 하늘하늘거리는 메이드...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3
    Sirism 조회 수 1067 23.05.28.09:56 7
    약간의 플레이 후, 그녀는 나를 뒤로 돌려 눕혔습니다. 발목과 손을 내 등 아래로 돌려 놓고 고정한 채 가랑이를 허공으로 아치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오호~ 좋은 자세네!" 그녀는 내 자지에...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2
    Sirism 조회 수 1486 23.05.26.00:14 8
    "흐음~, 누가 우리 침대에 창녀를 묶어 뒀네?" 나는 부끄러움에 살짝 붉어졌고 볼개그를 했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말하려고합니다 "음음으읍." 그녀는 흥분하며 플레이를 계속합니다. "아~, 우...
  • 여성화 조교 학원 보충 수업
    혜리미 조회 수 3554 23.05.25.13:38 15
    여성화 조교 진도가 부족한 sissy를 위해 주인님께서 보충 수업을 진행 할거에요💕 여자의 마음, 몸짓, 하나하나 전부 가르쳐 드린답니다💞 거절이요? 가능하겠어요? 자지만 보면 이렇게 절립선을...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1
    Sirism 조회 수 1763 23.05.25.12:10 7
    내 여자친구는 오늘 일하러 가기 위해 차가 필요합니다. 나는 기꺼이 그녀에게 내 차키를 건네줬습니다. 차키가 걸려있는 열쇠고리에는 수갑열쇠도 함께 걸려있습니다. 그녀가 떠난 직후 머릿...
  • 오늘의 여성화 조교 수업은 발레에요🩰 자 아름다운 벌레리나 옷🩱과 발레 구두🩰를 신고 한명의 아름다운 여성이 되어 볼까요?💕 물론 sissy에게 발레란 자지님들에게 예쁨 받기 위한 발정난 몸부림...
  • 여성화 조교 학원 수녀(재업)
    혜리미 조회 수 1869 23.05.24.21:17 5
    오늘은 수녀가 되어 볼까요?💕 라텍스로 만들어진 수녀복을 입고 라텍스 마스크 착용❤️ 수많은 남성분들의 자지를 뒷보지로 입보지로 구원해주는거에요💕 아, 한마리의 암컷인 당신에겐 자지가 ...
  • 여성화 조교 학원 창녀 전공
    혜리미 조회 수 4609 23.05.01.23:37 18
    우리 학원엔 두가지 전공이 있어 창녀 전공은 너 같은 암캐들이 매일 밤 상상하는 삶을 살아가는 전공이지 몸에 착 달라붙는 얇은 천쪼가리 🩱 하나 걸치고 네 뒷보지를 사용하기 위한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