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2-4

뚱sissy 뚱sissy
1290 8 4
성인자료 포함됨

 

우린 여섯시 기상이였고 주인님 두분이 깨시기 전까지 아침과 샤워 의상을 준비해드렸다 

선배님은 준비를 마치고 주인님을 깨우러 가자고 하셨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 니가 여주인님이야 간단해 나는 오랄 너는 커닐 부드럽게 기분 안나쁘시게 

해야돼 

  • 네 선배님
  • 가자 그럼

 

선배님과 같이 각자의 담당 이불안으로 들어갔다 

내눈앞엔 나의 아내였던 여주인님의 꽃이 보였고 

또 흥분하게 되었지만 빨리 시작했다

천천히 시작했고 이불위로 손이 느껴졌다 

 

  • 송이 장하네 ㅎㅎ 주말에 상줘야겠네
  • 네 주인님

 

선배님과 나는 그만해도 좋다라는 말을 듣고 일어섯고 여주인님은 나를 엎드리라고 하시고 내위에 타셨다 

 

  • 송이야 가자 밥먹으러 
  • 네 주인님

 

나는 등에 여주인님을 태우고 식당까지 걸었고 뒤에 따라오시던 주인님은 발로 내 정조대를 툭툭 건드리며 이랴라고 하셨다 

 

  • 도착했습니다 주인님
  • 고마워 송이야 궈여워 

 

그렇게 식사 샤워 의상을 일일이 준비해드리고 드디어 두분은 출근을 하셨다 나는 선배님과 청소 업무를 가지고 티타임을 가지며 여유로운 하루가 시작 되었다

 

  • 너는 진짜 재능이 있다 나는 좀 오래 걸렸는데 
  • 네 그런가요 저는 빨리 정조대만 풀어주시면 ㅠㅠ
  • 그래 뭐든 열심히하자 그래도 즐겁잖아 원하는 삶이였고 
  • 저는 그런건 아니였어요 ㅠㅠ
  • 아 맞다 너는 작아서 그런거지 ㅋㅋㅋㅋㅋ
  • 네 선배님 
  • 나는 지원이야 ㅎㅎ 그래서 너무 좋아 너도 더 열심히하면 열쇠 한번씩 주실꺼야 ㅎㅎ
  • 네 선배님 

 

이런저런 잡담을 하며 청소와 기타 등등을 마무리하고 자연스럽게 저녁을 준비하며 주인님을 기다렸고 어제와 같은 패턴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었다 드디어 주말이 되었고 나는 옷들을 벗고 차에 탈수 있었다 선배님이 직접 운전을 해주시며 집으로 여주인님과 도착했고 긴장을 풀수 있었다 

 

  • 오빠 이제 알지 자유야 송이버섯 빼고
  • 네 아니 어 알겠어 
  • 오빠이리와 안아줄게 
  • 응 ㅠㅠ

 

나는 그렇게 눈물을 와이프 팔에 흘리며 따뜻함을 느꼈다 아침부터 나가자는 와이프 말에 나는 샤워를 하고 남자속옷을입었다 하지만 그날 지리는 사건 때문에 나는 와이프에게 여자 팬티를 달라고 했다

 

  • 여보 미안한데 여자팬티로 줘 
  • 왜 자유인데 이제 즐기기로 한거야 ㅎㅎ
  • 아니 생리대 때문에 
  • ㅎㅎㅎ 알겠어 그럼 핑쿠로 입자 우리 송이 
  • 아니 오늘은 오빠해줘

 

그렇게 웃으며 팬티를 주었고 나는 안정감이 생겼다 간만에 남자 청바지는 뭔가 다른느낌이였고 

나는 기분이 좋아졌다 와이프와 산책으로 공원을 갔고 걸으며 데이트 할때에 느낌이 났다 

 

  • 얼마만이야 진짜 좋다 
  • 어 나도 
  • 오빠 진짜 나 요즘 너무 행복해 이렇게 평생 살아줄거지 엉?
  • 어 어 어쩔수없이 그렇겠지 근데 나 요즘 이쁜짓 많이하는데 이거좀 풀어달라고 하면 안돼??
  • 그래 한번 물어볼게 ㅎㅎ 상으로 
  • 정말 고마워 아니 감사합니다 
  • 우리 송이 뿌슉뿌슉 하고싶구나 ㅎㅎ

 

이런식으로 농담 따먹기를 하고 점심과 쇼핑 그러고 집에 들어오니 벌써 해가지고 밤이 되었다 

못마신 술을 먹자고 했고 와이프도 그러자며 간만에 직접 요리를 해주었다 

 

  • 자 짠 오빠에 취집축하 파티
  • 아니 그러지마 ㅎ
  • 좋은소식 오늘 주인님이 빼도 된다고 했어
  • 아 진짜야 
  • 어 간만에 풀어줄게 기대해 

 

나는 술이 눈이 보이지도 않고 발기된 상태로 계속 기다렸다 생리대는 축축해졌고 머리는 정조대만 생각 했다 

샤워를 같이 하자고 했고 나는 드디어 라는 생각에 옷을 바로 벗고 기다렸다 와이프는 가방에서 열쇠를 꺼냈고 풀어주며주의사항을 말했다

 

  • 오늘 풀어줄건데 절대 직접 손대면 안돼 알겠지 그순간 끝이야 오로지 나한테 맡겨 
  • 어 알겠어 빨리 빨리

 

와이프가 풀어주는 순간 발기를 했고 뭔가 저번보다 작아진 느낌은 있지만 시원했다 

샤워 할때 나는 신음을 내며 와이프가 씻겨 주는 동안 잘못하면 사정을 할번했다 

침대로 가게 되었고 와이프는 나를 눕히고 오랄을 해주었다 나는 예민해진 물건이 얼마 못버틸거 같아 안간힘을 들여 참았다 

 

  • 오빠 여러번 빼줄꺼야 참지마

 

그 말과 동시에 나는 입에다 감히 분출 했고 와이프는 그걸 컵에 옴겨담고 다시 시작했다 

더 예민해진 물건은 신음을 넘어서 비명으로 들릴정도로 꿈틀거렸다 

 

  • 잠깐만 쉬다 하면 안돼 
  • 무슨 소리야 ㅎㅎㅎ

 

와이프는 다시 빨아쥬었고 오분도 안되서 또 싸버렸다 이제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와이프는 스타킹하나와 젤을 가지고 와서 적신 스타킹을 귀두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참을 수없은 간지러움과 오르가즘을 느끼고 흐느꼈다 순식간에사정이 끝났지만 와이프는 끝까지 비볐다 나는 모르게 손으로 막았고 그 순간 와이프는 정색을 하면서 화를 냈다 

 

  • 손대지 말라고 했을텐데 
  • 미안해 진짜 너무 간지러워서 
  • 말이 짧다 ㅆㅂ련아 내가 우습지 
  • 아니요 주인님 죄송합니다 
  • 손대지 말라고 했고 내가 고생해서 풀어주는데 너는 이렇게 한다고
  • 죄송합니다 주인님 
  • 너는 내가 보고하고 주인님 처벌 나오는대로 시행할꺼다
  • 한번만 봐주세요 주인님 

 

나는 울면서 말했지만 와이프 아니 주인님은 꿈쩍도 안하셨다 주인님은 가방에서 플렛 정조대를 끼우셨고 이제 아예 몸안으로 들어간 나의 분신이 보였다 

내일의 자유도 사라졌고 샤워하고 주인님댁으로 다시 끌려가게 되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오 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송이한테 감정이입하고 보면 너무 재밌어요
02:15
21.12.27.
저도 모르게 송이한테 감정이입되었네요
정말 잘 보았읍니다.
19:26
22.01.1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Dante_ 조회 수 1455 23.08.12.07:04 4
    만남 저녁에 오자 아내는 커넥터 안에 있었다. 슬쩍 기록을 보자 거의 12시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는 커텍터 외부 입력 단자에 남편귀가 라고 올렸다. 보통은 금방 일어나는데.. 오늘은 ...
  • 뚱sissy 조회 수 1445 22.02.02.20:30 14
    화장실을 나와 스타킹과 란제리 힐 코르셋을 착용하고 화장과 가발까지 마무리로 다시 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인님 즐어오시면 나와서 반갑게 꼬리 흔들고 낑낑거려 알겠지 멍 나는 다시...
  • 뚱sissy 조회 수 1440 21.06.19.19:14 7
    종이와 볼팬을 내손에 줘어주며 말하는대로 받아 적으라고 했다 - 노예계약서 1 나는 소추로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쓸모 없는 남편이다 그러므로 밤일의 모든 부분을 김ㅇㅇ에게 양도한다...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팬케이크 조회 수 1409 21.08.07.21:34 15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언젠가 한 번, 아름이가 이렇게 물어본 적 있었다. "주인님은 항상 저 좋아한다 하시면서, 왜 저를 맨날 때리고 저 발기도 못하게 해요?" 아마 화나서 나한테...
  • 상황극 설정 상상의 나래-3.
    스팽키미혜 조회 수 1406 21.08.09.18:30 16
    보통.. 내가 여자인걸 상상해서 몇 안되는 내가 시디인 상상..(사진은 재탕..ㅎ) 대학 기숙사에서 룸메가 집에 간날.. 문잠그고 업하고 스스로 다리정도만 묶고.. 캠 연결해서 엎드려서 온플로...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2
    팬케이크 조회 수 1400 21.08.06.23:40 16
    우리 너무 무서운 관계 아니다! 1화에서 글 쓴 걸 다시 보니 너무 무섭게 쓴 것 같아서 우리의 일상을 다시 써본다. 아름이는 너무 귀엽다. 특히 웃는게 참 귀엽다. 순수하고 참 예쁘다...
  • 뚱sissy 조회 수 1397 21.12.12.20:40 16
    2층 집이였고 1층은 주인님과 언니가 지낼 곳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2층이 우리가 지낼 곳이고 잠이 드시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방은 하나에 같이 자는 룸메이트라고 하셨고 대화를 하면...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379 23.02.25.20:13 8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하...
  • JakeCake 조회 수 1374 24.08.14.19:15 2
    많은 정액을 싸질렀음에도 내 자지는 여전히 줄어들 것 같지 않았다. 오히려 정액을 다 빨아먹은 후에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겠다는 듯 집요하게 귀두를 빨고 핥아먹는 노련한 혀 놀림에 ...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
  • 오빠를 처음 만나서 암컷 스위치를 개발 당한 후로 오빠와 주 2~3회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있었습니다. 처음 봤던 공포심은 이내 사라지고 날 예뻐해주는 오빠의 모습에서 처음으로 사랑이라...
  •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폭언을 일삼는 아버지가 원망스러워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한지 어언 2년이 지났다. 나는 사랑에 대한 ...
  • 뚱sissy 조회 수 1360 21.06.20.19:46 10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
  • “흐응” 내가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자 그는 나를 알아차리고는 핸드폰을 끄고, 내 어께를 붙잡고 잘잤냐고 물어봤어요. “네, 배고프지 안아요?” 내가 다소 곳이 물어봤어요. 그가 고개를 ...
  • 뚱sissy 조회 수 1351 21.06.19.16:26 8
    나는 첫 데이트 이후 고백을 해야겠다는 의무감이생겼다 그녀에게 다음날 연락을 했고 멋없지만 진심을 다해 만나자고 했다 그순간도 나는 긴장하며 그녀의 대답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표...
  • 뚱sissy 조회 수 1350 21.06.20.00:29 10
    나는 와이프의 눈을 처다 보며 울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주섬주섬 내옷과 수건들을 치우기 시작했다 1시간동안 치우기만 하고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 - 여보 진짜...
  • 뚱sissy 조회 수 1347 21.06.22.22:28 12
    잠을 자자못한채 회사에 생리대와 스타킹을 신고 출근하게 되었다 회사에선 업무중 졸다 팀장님께 걸려 신혼부부라 그런건가 라며 비아냥을 들었고 나는 내가 아직 아다라고 변명 하고팟지만 ...
  • 예전에 ㅅㄹㄴㅔㅅ이랑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여기저기 떠다니네요ᆢㅡㅡ;; 17년전이네요ㅎㅎ 결혼하기전에도 자주는 업을 못하고 가끔씩 하던시절에 지방출장을 혼자 가게되서 모텔에 숙소잡고 차...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