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2-4

뚱sissy 뚱sissy
1207 7 4
성인자료 포함됨

 

우린 여섯시 기상이였고 주인님 두분이 깨시기 전까지 아침과 샤워 의상을 준비해드렸다 

선배님은 준비를 마치고 주인님을 깨우러 가자고 하셨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 니가 여주인님이야 간단해 나는 오랄 너는 커닐 부드럽게 기분 안나쁘시게 

해야돼 

  • 네 선배님
  • 가자 그럼

 

선배님과 같이 각자의 담당 이불안으로 들어갔다 

내눈앞엔 나의 아내였던 여주인님의 꽃이 보였고 

또 흥분하게 되었지만 빨리 시작했다

천천히 시작했고 이불위로 손이 느껴졌다 

 

  • 송이 장하네 ㅎㅎ 주말에 상줘야겠네
  • 네 주인님

 

선배님과 나는 그만해도 좋다라는 말을 듣고 일어섯고 여주인님은 나를 엎드리라고 하시고 내위에 타셨다 

 

  • 송이야 가자 밥먹으러 
  • 네 주인님

 

나는 등에 여주인님을 태우고 식당까지 걸었고 뒤에 따라오시던 주인님은 발로 내 정조대를 툭툭 건드리며 이랴라고 하셨다 

 

  • 도착했습니다 주인님
  • 고마워 송이야 궈여워 

 

그렇게 식사 샤워 의상을 일일이 준비해드리고 드디어 두분은 출근을 하셨다 나는 선배님과 청소 업무를 가지고 티타임을 가지며 여유로운 하루가 시작 되었다

 

  • 너는 진짜 재능이 있다 나는 좀 오래 걸렸는데 
  • 네 그런가요 저는 빨리 정조대만 풀어주시면 ㅠㅠ
  • 그래 뭐든 열심히하자 그래도 즐겁잖아 원하는 삶이였고 
  • 저는 그런건 아니였어요 ㅠㅠ
  • 아 맞다 너는 작아서 그런거지 ㅋㅋㅋㅋㅋ
  • 네 선배님 
  • 나는 지원이야 ㅎㅎ 그래서 너무 좋아 너도 더 열심히하면 열쇠 한번씩 주실꺼야 ㅎㅎ
  • 네 선배님 

 

이런저런 잡담을 하며 청소와 기타 등등을 마무리하고 자연스럽게 저녁을 준비하며 주인님을 기다렸고 어제와 같은 패턴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었다 드디어 주말이 되었고 나는 옷들을 벗고 차에 탈수 있었다 선배님이 직접 운전을 해주시며 집으로 여주인님과 도착했고 긴장을 풀수 있었다 

 

  • 오빠 이제 알지 자유야 송이버섯 빼고
  • 네 아니 어 알겠어 
  • 오빠이리와 안아줄게 
  • 응 ㅠㅠ

 

나는 그렇게 눈물을 와이프 팔에 흘리며 따뜻함을 느꼈다 아침부터 나가자는 와이프 말에 나는 샤워를 하고 남자속옷을입었다 하지만 그날 지리는 사건 때문에 나는 와이프에게 여자 팬티를 달라고 했다

 

  • 여보 미안한데 여자팬티로 줘 
  • 왜 자유인데 이제 즐기기로 한거야 ㅎㅎ
  • 아니 생리대 때문에 
  • ㅎㅎㅎ 알겠어 그럼 핑쿠로 입자 우리 송이 
  • 아니 오늘은 오빠해줘

 

그렇게 웃으며 팬티를 주었고 나는 안정감이 생겼다 간만에 남자 청바지는 뭔가 다른느낌이였고 

나는 기분이 좋아졌다 와이프와 산책으로 공원을 갔고 걸으며 데이트 할때에 느낌이 났다 

 

  • 얼마만이야 진짜 좋다 
  • 어 나도 
  • 오빠 진짜 나 요즘 너무 행복해 이렇게 평생 살아줄거지 엉?
  • 어 어 어쩔수없이 그렇겠지 근데 나 요즘 이쁜짓 많이하는데 이거좀 풀어달라고 하면 안돼??
  • 그래 한번 물어볼게 ㅎㅎ 상으로 
  • 정말 고마워 아니 감사합니다 
  • 우리 송이 뿌슉뿌슉 하고싶구나 ㅎㅎ

 

이런식으로 농담 따먹기를 하고 점심과 쇼핑 그러고 집에 들어오니 벌써 해가지고 밤이 되었다 

못마신 술을 먹자고 했고 와이프도 그러자며 간만에 직접 요리를 해주었다 

 

  • 자 짠 오빠에 취집축하 파티
  • 아니 그러지마 ㅎ
  • 좋은소식 오늘 주인님이 빼도 된다고 했어
  • 아 진짜야 
  • 어 간만에 풀어줄게 기대해 

 

나는 술이 눈이 보이지도 않고 발기된 상태로 계속 기다렸다 생리대는 축축해졌고 머리는 정조대만 생각 했다 

샤워를 같이 하자고 했고 나는 드디어 라는 생각에 옷을 바로 벗고 기다렸다 와이프는 가방에서 열쇠를 꺼냈고 풀어주며주의사항을 말했다

 

  • 오늘 풀어줄건데 절대 직접 손대면 안돼 알겠지 그순간 끝이야 오로지 나한테 맡겨 
  • 어 알겠어 빨리 빨리

 

와이프가 풀어주는 순간 발기를 했고 뭔가 저번보다 작아진 느낌은 있지만 시원했다 

샤워 할때 나는 신음을 내며 와이프가 씻겨 주는 동안 잘못하면 사정을 할번했다 

침대로 가게 되었고 와이프는 나를 눕히고 오랄을 해주었다 나는 예민해진 물건이 얼마 못버틸거 같아 안간힘을 들여 참았다 

 

  • 오빠 여러번 빼줄꺼야 참지마

 

그 말과 동시에 나는 입에다 감히 분출 했고 와이프는 그걸 컵에 옴겨담고 다시 시작했다 

더 예민해진 물건은 신음을 넘어서 비명으로 들릴정도로 꿈틀거렸다 

 

  • 잠깐만 쉬다 하면 안돼 
  • 무슨 소리야 ㅎㅎㅎ

 

와이프는 다시 빨아쥬었고 오분도 안되서 또 싸버렸다 이제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와이프는 스타킹하나와 젤을 가지고 와서 적신 스타킹을 귀두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참을 수없은 간지러움과 오르가즘을 느끼고 흐느꼈다 순식간에사정이 끝났지만 와이프는 끝까지 비볐다 나는 모르게 손으로 막았고 그 순간 와이프는 정색을 하면서 화를 냈다 

 

  • 손대지 말라고 했을텐데 
  • 미안해 진짜 너무 간지러워서 
  • 말이 짧다 ㅆㅂ련아 내가 우습지 
  • 아니요 주인님 죄송합니다 
  • 손대지 말라고 했고 내가 고생해서 풀어주는데 너는 이렇게 한다고
  • 죄송합니다 주인님 
  • 너는 내가 보고하고 주인님 처벌 나오는대로 시행할꺼다
  • 한번만 봐주세요 주인님 

 

나는 울면서 말했지만 와이프 아니 주인님은 꿈쩍도 안하셨다 주인님은 가방에서 플렛 정조대를 끼우셨고 이제 아예 몸안으로 들어간 나의 분신이 보였다 

내일의 자유도 사라졌고 샤워하고 주인님댁으로 다시 끌려가게 되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오 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송이한테 감정이입하고 보면 너무 재밌어요
02:15
21.12.27.
저도 모르게 송이한테 감정이입되었네요
정말 잘 보았읍니다.
19:26
22.01.1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발정난 나의 인생 스토리
    코코섭 조회 수 9989 22.12.06.11:46 53
    발정난 내 인생 스토리 (긴글주의) 다들 비슷한 경험이지만 중2때 야동 보는데 여자가 박히는 모습에 희열을 느껴 뒷보지 자위를 시작함. 점점 발전되며 내면에 섭성향이 가득한 년이란걸 깨...
  • 본내용은 제가 24살이 되던해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대화 내용도 그당시 생생했던 그당시 상황을 생각 나던데로 써내려갑니다 23살이 되던 초봄에 저는 군대 전역을 하고 한참 얼굴이...
  • Sissy가 되는 순간
    혜리미 조회 수 7667 23.10.10.19:22 63
    처음 여자 옷을 입을때 기슴은 뛰고 몸은 떨리고 손 끝은 차가워지지만 피부에 닿은 여자 옷의 부드러운과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의 압박감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남성성이 예쁜 속옷 아래에...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9
    서울타킹 조회 수 6353 23.02.21.17:48 10
    그러나 이 자리는 내 일상과 직업이 걸린 자리이기도 했다. 시디로써 쾌락을 추구하기도 하고 그 쾌락에 이끌려서 이 상황이 되었지만 여기서 만큼은 내 일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노브라 sissy
    혜리미 조회 수 5504 23.09.17.23:16 10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일상 생활을 하는건 꽤 답답한 일이죠 우리 sissy가 그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노브라로 생활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365일 24시간 발정기인 sissy의 유두에겐 티셔츠의 쓸...
  • 남자에서 sissy로
    sasugod 조회 수 5440 23.01.24.00:07 16
    방에서 혼술 할려고 술이랑 안주를 사고 방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는대 집주인이랑 마주 쳐서 방에서 혼자 마실려고 물어봐서 혼자 마신다고 하니까 집주인도 술 마실려고 술을 사와서 같이 마...
  • 귀가후 sissy 본업 복귀
    혜리미 조회 수 5382 23.09.23.23:36 19
    귀가후 신발을 벗기 전에 팬티 부터 내리며 박힐 준비를 완료한 sissy 주인님과의 데이트를 끝내고 들어온 sissy에겐 그저 자지에 박힐 생각만 가득💕
  • 도태된 수컷(암컷)의 의무 1.우월한 자지님을 위해 처녀를 간직할것 2.서로 합의하에 섹스 3.우월한 자지님이 신체검사를 진행하겠다하면 얌전히 검사받을것 4.얌전히 관장당해줄것→자궁에 아기씨...
  • 너와 남자의 차이
    혜리미 조회 수 5173 24.02.12.09:11 42
    남자가 흥분 될때 만지는 건 자지 너 같은 sissy가 만지는 건 유두💕 남자가 자위할때 흔드는건 자지 니년이 흔드는건 허리💕 남자가 섹스 마지막에 하는건 씨뿌리기 니년이 하는건 씨받기💕 �...
  • Sissy를 위한 식사
    혜리미 조회 수 5038 23.12.23.22:50 27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식전주로 sissy를 위한 샴페인이 나와요💕 입맛을 돋구는데에는 정액 샴페인만한게 없죠💕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천천히 우물거리며 샴페인을 맛보며 기다리면 곧 메인 ...
  • 혜리미 조회 수 4522 23.09.16.00:52 10
    얼빠진 sissy년이 자신도 모르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버렸어요 아직 남아있는 남성성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들어간건지 아니면 자지의 향기에 이끌려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귀여운 여자 옷을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여성화 조교 학원 창녀 전공
    혜리미 조회 수 4448 23.05.01.23:37 18
    우리 학원엔 두가지 전공이 있어 창녀 전공은 너 같은 암캐들이 매일 밤 상상하는 삶을 살아가는 전공이지 몸에 착 달라붙는 얇은 천쪼가리 🩱 하나 걸치고 네 뒷보지를 사용하기 위한 남성...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조회 수 4321 22.08.06.07:48 36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주인님...
  • 오랫만에 왔습니다 요즘 ai 이미지 만드는게 유행이라 저도 제 사진으로 해봤어요 결과물이 어떤가요? 이거 그림이니까 성기 나와도 상관없죠? ㅋ p.s. 그리고 주인장님 카테고리에 박아영은...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화
    CD수현 조회 수 4240 22.01.11.01:29 23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1화 새로운 성감대 5년 전 나는 남고를 다녔다. 얼굴이 작고 외소할뿐만 아니라 밖에도 잘안나가가는 덕에 나는 여자만큼 여리여리하...
  • 암캐 뽀미의 일상 헥헥헥헥 뽀미는 여느 아침 때와 같이 혀를 끝까지 내밀고 헥헥거리며 주인님을 기다려요. 무릎 높이 까지 오는 니 삭스와 팔꿈치까지 오는 장갑, 동물 귀를 착용한 뽀미...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