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10

뚱sissy 뚱sissy
1169 11 4
설명을 듣고 와이프가 퇴근후 루틴을 짜주었다

퇴근하고 샤워 (제모필수) - 피부관리 각종 로션 스킨 여성용 향수등 - 속옷착용 - 스타킹착용 - 와이프와 함께 하이힐 메이드복 

코르셋 착용(열쇠는 금고안으로) - 집안일 순이였다

이제 집안일을 자신이 도와줄수 없다고 했고 마사지도 9가 되면 해야한다고 했다 미안한 눈빛이라 와이프 마음이 보였다 

수요일 밤에는 이벤트가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요번주는

월차를 빼라고 했고 나는 선택권이 없었다 

루틴대로 모든 걸 착용하니 하이힐에 적응하는게 힘들었다

집안일을 하는동안 와이프는 쇼파에서 차를 마시며 책을 읽었다

이쁜 와이프는 돈많은 사모님 같았다 

나는 저녁준비를 했고 빨레와 청소를 했다 

발이 끔직하게 아파왔고 코르셋으로 숨도 가파졌다 

저녁을 다먹고나니 와이프가 하이힐을 벗겨주었다 

- 정말 고마워 언니 


자연스럽고 진심을 다해 고맙다고 했다 

하이힐은 지옥이였다 9시가 되었기에 

마사지 타임이라 벗겨주었다고 했다 

오늘은 다리 마사지였다 또 정조대가 아파왔지만 

어쩔수 없었고 오늘은 생리대를 착용해서 

실수도 없었다 그리곤 와이프가 고맙다고 안아주었다

잠깐이지만 행복했다 하지만 충격적인  말이 나왔다

- 오빠 이제 바닥에서 자야돼

- 왜 언니 

- 주인님이 침대는 자기꺼라고 sissy는 바닥쓰라고 하셨어


김부장은 나의 자존감을 바닥으로 끌고 내려갔다 


화요일 출근을 해서 수요일 월차를 내고 퇴근했다

루틴대로 충실히 따랐고 와이프는 이벤트를 내일 알려주겠다고 했다 그리곤 오늘은 원피스 수영복을 주며 입으라고 했다

- 화장실 청소하는 날이야 오빠

- 알겠어 언니 


하이힐을 벗을수 있어 너무 좋았다 점점 사소한 것에 

감동을 느끼기 시작했고 시키는대로 별말없이 해가고있었다

바닥에 잠들었고 이벤트 날이 되었다 와이프는 바쁘게 움직였다 

- 오늘 주인님 오시는 날이야 오빠

  중요한 날이니까 나 밖에 일보러 다녀오는동안 청소 마무리해

- 알겠어 언니 근데 어디가??


와이프는 말안해주고 볼에 뽀뽀 한뒤 나갔다

나는 청소를 마무리했고 긴장되었다 사실 쫄았다

김부장이 가지고있는 내 치부가 두려웠고 힘으로도

안될  피지컬에 싸운다고 한들 나는 하이힐을 신고있다

와이프는 네일샵을 다녀온듯했고 나를 화장대에 안쳤다

- 오늘 화장을 해줄거야 화장법은 주말에 배우게 될거고

오늘 만 내가 해주는 거고 다음주는 오빠가해야돼

- 어 언니 


나는 포기한채 얼굴을 맡겼고 화장이 끝나고 가발을 쓰고

메이드 리본까지 둘렀다 거울을 보니 내가 아니였다

메이드 소녀가 있었고 와이프도 만족을 했다 

나도 모륵게 정조대 고통이 올라왔고 

이상했다 저녁이 되어 익숙한 도어락 소리가 났다 

와이프는 나를 끌고 문앞에 무릎을 꿇렸다

- 오셨어요 

- 어 이쁘게 하고있었네 


와이프의 목덜미를 잡고 키스를 바로했다 

내눈을 보면서 나는 눈을 깔았고 분하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 수요일 마다 니 언니 밤일 해줄거야 니가 싸인한대로 

기억하지 sissy 야

- 네 주인님 


나는 눈물이 흘렀다 김부장은 울면 화장 지워진다고 그치라고했고 이젠 본능적으로 말을 따랐다 

- 샤워좀 하자 알지 준비해줘


김부장에 말에 나는 하이힐을 벗을수 있었고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했다 샤워를 내가 해줘야한다는걸 느낀순간 무서웠다 

남자몸을 처음 씻겨보는 두려움과 수치심이 같이 들었다

양치와 머리를 직접 하고 샤워는 나에게 지시했다 나는 거품을 샤워 타올에 짜고 살살 문질렀다 김부장은 자연스럽게 

팔을 들고 움직였다 중요한 부위를 씻길때 조금 망설였더니

- 니 언니 몸에 들어갈거니 깨끗하게 씻겨야지


라며 나는 무릎을 꿇은채 샤워 타올로 큰 김부장의 분신을 씻겨드렸다 그리고 수건으로 다닦아드리니 김부장은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지며 

- 이쁜이 고생했어 니가 고생한만큼 노력할게 


그러곤 방에 들어가 방문을 닫았다 나는 비참함에 눈물을 흘렸고 

화장실에서 처음 들어본 와이프의 소리를 들으며 울고 또 울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profile image
대박입니다.
머릿속에 끝까지 스토리 흐름 다 생각하고 쓰시는거에요?
신기해요.
10:23
21.06.20.
profile image
뚱sissy 작성자
밍키
그냥 판타지 대로 쓰는중이에여
11:56
21.06.2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혜리미 조회 수 3950 22.11.13.23:50 18
    트위터로 알게 된 여주인님과 원나잇입니다. 처음엔 카피에서 만났어요 생각 보다 예쁘고 아름다우신 뷴이라 조금 놀랐는데 보자 마자 "왜 남자 옷 입고 있어?"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길로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
    아영 조회 수 1612 21.07.20.16:51 18
    이 글은 제 실제 경험에 쪼금 과장을 더했어요! 다시 연재할게요! 시디를 아직 몰랐을 때, 트젠이든 시디든 다 그냥 게이인 줄 알았을 때였어요. 처음 접한 쉬멜물에 강한 흥미를 느끼고 ...
  • Sissy가 가장 좋아하는 파이는?
    혜리미 조회 수 3628 23.10.30.22:29 18
    꾸덕하고 비릿한 크림파이💕 뒷보지에서 흐르는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머금고 있으면 부러울게 없는게 sissy죠💕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4화
    CD수현 조회 수 2765 22.01.12.19:13 18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4화 여장 시작 못참고 몇번 박히고 나니 내 자지를 사용하는거 보다 누군가 내 구멍...
  • 여성화 조교 학원 창녀 전공
    혜리미 조회 수 4403 23.05.01.23:37 18
    우리 학원엔 두가지 전공이 있어 창녀 전공은 너 같은 암캐들이 매일 밤 상상하는 삶을 살아가는 전공이지 몸에 착 달라붙는 얇은 천쪼가리 🩱 하나 걸치고 네 뒷보지를 사용하기 위한 남성...
  • 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다.
    아르지 조회 수 4043 23.02.03.12:24 19
    좆달고 태어나 다른 남자의 좆물받이나 하는 인생으로 전락하는 그 삶 자체가 이렇게까지 커다란 만족을 줄지 몰랐다. 호기심에 딱 한번만 경험해봐야지 싶었던 그 만남에 나온 그는 강제로...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6 (완)
    박아영 조회 수 3524 21.06.21.19:33 19
    순간 날 잡고 있던 건장한 남자 둘이 내 팔을 잡고 창고 중앙으로 이끌었다. 나가려고 반항했지만 내 몸을 들다시피 움직혀 버둥거리는 꼴만 되었다. 그럴때마다 짧은 원피스가 말려올라가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교배암컷..[5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586 22.01.23.23:51 19
    농장주인은 날 더러운 교배장에 놔둔채 문을 잠그고 자신의 숙소로 가버렸다. 난 내 뒷보지로 받아 싼 개정액이 가득한 양동이에 고개를 쳐박은채 잠들었다 깨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었다. ...
  • 귀가후 sissy 본업 복귀
    혜리미 조회 수 5310 23.09.23.23:36 19
    귀가후 신발을 벗기 전에 팬티 부터 내리며 박힐 준비를 완료한 sissy 주인님과의 데이트를 끝내고 들어온 sissy에겐 그저 자지에 박힐 생각만 가득💕
  • 오랄 교육...
    스텐바이미 조회 수 3450 22.10.26.09:20 20
  • Sissy를 위한 팬티 리폼
    혜리미 조회 수 3738 24.02.12.09:20 20
    언제 어디서든 박힐 수 있게💕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4
    아영 조회 수 2971 21.07.27.15:32 21
    방문을 여는 순간, 처음으로 여자로서 세상에 나서는 기분이었어요. 굉장히 흥분되고, 행복하고, 설레는 느낌이었어요. 원피스를 입으니 밑이 굉장히 허전한 느낌이었어요. 아니 허전하다기 보단...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3화
    CD수현 조회 수 2712 22.01.11.21:12 21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3화 가출 부모님과 다툼후 집을 나왔다. 기분도 풀겸 찜질방을 갔다. 뜨거운 물에 몸...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943 21.06.16.16:57 21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150 21.07.20.17:12 22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