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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시씨 새로운 시작 12

뚱sissy 뚱sissy
1284 10 5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닌 주인의 시선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퇴근하고는 집안일을 묵묵히 진행하고 와이프의 여성 수업을

따라갔다 주말에 루틴은 조금 다를 거라는 와이프 이야기가 있었고 나는 집중을 했다 주인님이 주말이라고 말한뒤 주말만 기다리고 있었다 

- 오빠 주말은 토요일 일요일 완전 다르게 생활할 거야

토요일은 sissy로 생활하고 보충수업 개념으로 디테일한 

과정일 거야

- 어 언니 

- 오전에 다이어트 운동 그리고 오후에는 화장 수업 / 개발 수업

세가지를 중점으로 하고 토요일은 집안일이 없어 알겠지

- 어 언니 근데 개발 수업이 뭐야 

- 오빠 충격 먹지말고 들어 

- 어 언니 

- 이제 오빠도 보지를 사용하게 될건데 위생 부분이랑 성적 개발 

 자세 등을 배울 거야 


나는 무슨소린지 알수 없었고 보지라는 건 내몸에 없었다 

다시 물었고 와이프는 천천히 다 알려주었다 

- 아니 그건 거기까지는 제발 한번 만 부탁이야 제발

- 미안해 알잖아 나도 전달하는 사람이 잖아

 그리고 오빠 이제 나랑도 못하고 앞보지도 사용 못하는데 

난 오빠도 밤일에 기쁨을 남들과 다르게 느꼈으면 해 

- 아니 그래도 그건 좀 

- 호칭 붙여 

- 그래도 언니 한번만 주인님께 말해줘 이건 아이야


하와이때 보다 더 나는 빌었지만 와이프는 힘이없었다

그리고 토요일 오후에 주인님 방문이라고 했고 

주말의 기다림이 두려움으로 바뀌며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

 

문제의 토요일 아침이 되었고 나는 아침에 홈트레이닝을 위해 

레깅스와 스포츠 브라를 착용했다 와이프와 같이 진행했고 

와이프의 부드러운 모습을 보며 깜박했던 생리대를 착용하러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제 이런건 익숙해졌다 

운도이 끝나고 점심식사를 한뒤 화장을 공부했다 

외울 것이 투성이였고 쪽지시험도 다음주 부터는 본다고 했다

오늘도 이론 수업만 듣고 화장은 와이프가 해주었다 

와이프의 미소를 보며 찹찹한 마음을 정리했다

- 조금있다가 주인님 오실 거야 이제 개발수업 알지

- 언니 진짜 이건 빼주면 안될까 나 너무 무서워

- 나도 첨에는 무서웠어 오빠랑 첫날 밤에 그런데

아무것도 아니더라 한번만 참고 같이 느껴보자 오빠


호기심에 가득찬 눈빛이였고 처음으로 와이프가 달라보였다

다시 메이드복 스타킹 하이힐 코르셋을 착용했지만 팬티는 주지 않았다 올것이 왔다 공포는 나만 느끼는 건지 분신은 시원한 공기에 물을 뚝뚝 떨어트렸다 

삑삑삑삑 내가 두려워하게 된소리가 났고 우린 현관쪽으로 달려 나갔다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렸다 

- 이쁜이 오늘 재밋게 해보자 

- 네 주인님 


주인님과 와이프는 식탁에 안잤고 나도 의자를 빼는 순간 

- 학생 바닥에 앉아 

- 네 주인님 


그리곤 가방에서 목줄을 꺼냈다 핑크색이였고 주인님이 직접 

목줄을 걸어주었다 너무 무서웠다 목줄의 끝은 주인님 왼손에 있었고 오른손에는 회초리가 있었다 

- 학생 오늘 벌을 받게 될지 상을 받게 될지 

열심히 하자 

- 네 주인님 

- 이거 넣어줘

- 네


와이프 손에는 둥그런 물약같은게 있었고 그순간 목줄이 당겨져

머리가 땅에 처박혔다 엉덩이가 들어났고 가만이라는 소리뒤로 

항문에 차가움이 느껴졌다 이렇게 빨리 진행 될거라 생각도 못했다 그뒤 아무런 말없이 나를 지켜보기만 했다 나도 당황했고 

1분이 지나고서야 알게 되엇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와 함께 배설감이 찾아왔다 

- 주인님 화장실좀 다녀오겠습니다 

- 기다려 


시간이 지날 수록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 

- 이제 못버티겠어요 제발요 주인님

- 지금 가면 100대 오분더 참으면 0대 선택해

- 지금갈게요 주인님 


나는 생각을 못할정도였다 목줄을 놔주는 순간 하이힐을 신고 치마를 잡고 달려갔다 고비를 넘겼다 와이프가 따라와 센조이를 해야한다고 했고 못알어들었지만 알겠다고 하고 마무리 지었다 

와이프는 엄청 큰 주사기로 물을 채웠고 나는 센조이라 뭔지 알게되었다 열번 반복하고 나니 화장실에서 나올수 있었다 

- 가져와 

- 어떤거 말씀이시죠 주인님 

- 목줄


나는 빠르게 목줄을 왼손에 줘어드렸고 나를 소파로 끌고 갔다 

- 100대 알지 움직이면 처음부터다


나는 해방감에 깜박한 100대가 생각났고 무서웠다 

한대 맞고 나는 잘못된걸 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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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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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다정♠️
맞아요ㅠㅠ
20:10
21.06.20.
profile image
나는 다른 부분보다 와이프에게 언니라고 부르는게 너무 좋음.
그리고 남편이 까먹으면 와이프가 호칭조심하라고 주의하고.
20:27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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