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12

뚱sissy 뚱sissy
1291 10 5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닌 주인의 시선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퇴근하고는 집안일을 묵묵히 진행하고 와이프의 여성 수업을

따라갔다 주말에 루틴은 조금 다를 거라는 와이프 이야기가 있었고 나는 집중을 했다 주인님이 주말이라고 말한뒤 주말만 기다리고 있었다 

- 오빠 주말은 토요일 일요일 완전 다르게 생활할 거야

토요일은 sissy로 생활하고 보충수업 개념으로 디테일한 

과정일 거야

- 어 언니 

- 오전에 다이어트 운동 그리고 오후에는 화장 수업 / 개발 수업

세가지를 중점으로 하고 토요일은 집안일이 없어 알겠지

- 어 언니 근데 개발 수업이 뭐야 

- 오빠 충격 먹지말고 들어 

- 어 언니 

- 이제 오빠도 보지를 사용하게 될건데 위생 부분이랑 성적 개발 

 자세 등을 배울 거야 


나는 무슨소린지 알수 없었고 보지라는 건 내몸에 없었다 

다시 물었고 와이프는 천천히 다 알려주었다 

- 아니 그건 거기까지는 제발 한번 만 부탁이야 제발

- 미안해 알잖아 나도 전달하는 사람이 잖아

 그리고 오빠 이제 나랑도 못하고 앞보지도 사용 못하는데 

난 오빠도 밤일에 기쁨을 남들과 다르게 느꼈으면 해 

- 아니 그래도 그건 좀 

- 호칭 붙여 

- 그래도 언니 한번만 주인님께 말해줘 이건 아이야


하와이때 보다 더 나는 빌었지만 와이프는 힘이없었다

그리고 토요일 오후에 주인님 방문이라고 했고 

주말의 기다림이 두려움으로 바뀌며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

 

문제의 토요일 아침이 되었고 나는 아침에 홈트레이닝을 위해 

레깅스와 스포츠 브라를 착용했다 와이프와 같이 진행했고 

와이프의 부드러운 모습을 보며 깜박했던 생리대를 착용하러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제 이런건 익숙해졌다 

운도이 끝나고 점심식사를 한뒤 화장을 공부했다 

외울 것이 투성이였고 쪽지시험도 다음주 부터는 본다고 했다

오늘도 이론 수업만 듣고 화장은 와이프가 해주었다 

와이프의 미소를 보며 찹찹한 마음을 정리했다

- 조금있다가 주인님 오실 거야 이제 개발수업 알지

- 언니 진짜 이건 빼주면 안될까 나 너무 무서워

- 나도 첨에는 무서웠어 오빠랑 첫날 밤에 그런데

아무것도 아니더라 한번만 참고 같이 느껴보자 오빠


호기심에 가득찬 눈빛이였고 처음으로 와이프가 달라보였다

다시 메이드복 스타킹 하이힐 코르셋을 착용했지만 팬티는 주지 않았다 올것이 왔다 공포는 나만 느끼는 건지 분신은 시원한 공기에 물을 뚝뚝 떨어트렸다 

삑삑삑삑 내가 두려워하게 된소리가 났고 우린 현관쪽으로 달려 나갔다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렸다 

- 이쁜이 오늘 재밋게 해보자 

- 네 주인님 


주인님과 와이프는 식탁에 안잤고 나도 의자를 빼는 순간 

- 학생 바닥에 앉아 

- 네 주인님 


그리곤 가방에서 목줄을 꺼냈다 핑크색이였고 주인님이 직접 

목줄을 걸어주었다 너무 무서웠다 목줄의 끝은 주인님 왼손에 있었고 오른손에는 회초리가 있었다 

- 학생 오늘 벌을 받게 될지 상을 받게 될지 

열심히 하자 

- 네 주인님 

- 이거 넣어줘

- 네


와이프 손에는 둥그런 물약같은게 있었고 그순간 목줄이 당겨져

머리가 땅에 처박혔다 엉덩이가 들어났고 가만이라는 소리뒤로 

항문에 차가움이 느껴졌다 이렇게 빨리 진행 될거라 생각도 못했다 그뒤 아무런 말없이 나를 지켜보기만 했다 나도 당황했고 

1분이 지나고서야 알게 되엇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와 함께 배설감이 찾아왔다 

- 주인님 화장실좀 다녀오겠습니다 

- 기다려 


시간이 지날 수록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 

- 이제 못버티겠어요 제발요 주인님

- 지금 가면 100대 오분더 참으면 0대 선택해

- 지금갈게요 주인님 


나는 생각을 못할정도였다 목줄을 놔주는 순간 하이힐을 신고 치마를 잡고 달려갔다 고비를 넘겼다 와이프가 따라와 센조이를 해야한다고 했고 못알어들었지만 알겠다고 하고 마무리 지었다 

와이프는 엄청 큰 주사기로 물을 채웠고 나는 센조이라 뭔지 알게되었다 열번 반복하고 나니 화장실에서 나올수 있었다 

- 가져와 

- 어떤거 말씀이시죠 주인님 

- 목줄


나는 빠르게 목줄을 왼손에 줘어드렸고 나를 소파로 끌고 갔다 

- 100대 알지 움직이면 처음부터다


나는 해방감에 깜박한 100대가 생각났고 무서웠다 

한대 맞고 나는 잘못된걸 느겼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profile image
Sissy♠️다정♠️
맞아요ㅠㅠ
20:10
21.06.20.
profile image
나는 다른 부분보다 와이프에게 언니라고 부르는게 너무 좋음.
그리고 남편이 까먹으면 와이프가 호칭조심하라고 주의하고.
20:27
21.06.2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티파니 조회 수 510 22.05.07.16:34 9
    14. 메이드 생활 지이이잉 알렉스를 배웅하자마자 강한 진동이 티파니의 뒷보지를 자극했다. 티파니는 이 진동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있었다. 티파니는 빠른걸음으로 1층 거실로 향했다. 알렉스...
  • 연희 조회 수 923 22.02.04.01:21 9
    뭔가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대화처럼 쓸게요 송연희(23)-본명 배연우 168cm 59kg A컵 송주희(23)-여친이었던.. 헤어진적은없는데ㅎ 172cm C컵 구하진(23)-언니친구 175cm A컵 김대수(21)-183cm 하진언니...
  •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혜리미 조회 수 2567 24.01.25.17:03 9
    sissy를 위한 새로운 챌린지💕
  • 서울타킹 조회 수 2179 24.01.08.17:42 9
    여기서부터 실제50%/픽션50% 그 일 이후로 친구와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고 그날일은 서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물론 야동을 보러 그 친구집으로 가는일도 없어졌고 나는 혼자서 스타킹만 신...
  • ai sissy
    어쩌라구 조회 수 3014 23.03.01.23:28 9
    처음 만들어봅니다. 아직 ai상에서 sissy를 구현하기는 힘드네요 ㅠㅠ 혹시 원하시는 구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다요니 조회 수 2671 23.08.19.00:41 9
    촤악- 차가운 물이 뿌려짐과 함께, 누군가 나를 일으켜 세웠다. "육변기 번호 3916135, 맞나?" "뭔 육변기같은 개소리야! 난 변기 따위가 되지 않을 거라고!" "... 들은대로 꽤나 반항적이군. ...
  • CD설희 조회 수 3020 23.06.08.19:46 8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내 첫사랑 윗 학년 선배가 있었어. 과에서 인기 많고 얼굴도 몸매도 예쁘고 매일 여성스럽게 꾸미고 치마를 자주 입는 누나였는데… 대면식을 계기로 친해져서 자주 ...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2
    Sirism 조회 수 1431 23.05.26.00:14 8
    "흐음~, 누가 우리 침대에 창녀를 묶어 뒀네?" 나는 부끄러움에 살짝 붉어졌고 볼개그를 했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말하려고합니다 "음음으읍." 그녀는 흥분하며 플레이를 계속합니다. "아~, 우...
  • 티파니 조회 수 522 22.05.17.17:34 8
    16. 잘못 티파니가 알렉스의 집에 온지 2주정도가 지나갔다. "컴온 티파니!" 점심을 다 먹고 난 어느 오후, 티파니는 바니걸 옷을 입고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쓴채로 거실을 네발로 기어가고...
  • 티파니 조회 수 519 22.05.17.17:35 8
    17. 분노 알렉스의 저택 거실. 티파니는 데프네의 발 아래 엎드린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는 두려움에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데프네는 엄청나게 분노한듯 했다. "니년이 감히.....
  • 나란이 조회 수 1157 21.12.29.17:50 8
    겨울의 새볔. 커피자판기 옆 의자에앉아 담배를 물었다. 다소곳이 무릎을 모으고 짧은 스커트위에 가방을 올려놓는다. 이제 며칠있으면 새해구나...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조금이라도 더 사랑스...
  • 혜리미 조회 수 2495 23.12.10.16:58 8
    주인님의 하루의 마무리와 동시에 시작💕
  • 뚱sissy 조회 수 1260 21.06.19.16:26 8
    나는 첫 데이트 이후 고백을 해야겠다는 의무감이생겼다 그녀에게 다음날 연락을 했고 멋없지만 진심을 다해 만나자고 했다 그순간도 나는 긴장하며 그녀의 대답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표...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1769 21.06.15.00:51 8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
  • Remonia 조회 수 1156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 뚱sissy 조회 수 1189 21.06.19.16:55 8
    우린 함께 하와이에 도착했다여행지 중 여행지라 볼거리가 너무 많았고 그녀와 함께해서 나는 너무 좋았다 해가 질 수록 나는 긴장했다 솔직하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다 ...
  • 경험 이야기라 내용을 수정하긴 어렵지만, 댓글로 질문이나 피드백 주시면 묘사 부분이나, 전개 속도 등을 조정해볼께요. 궁금하신 부분 물어보셔도 되요. 기억을 더듬어 다음날 아침 일을 써...
  • 어두워지는 거실에 혼자 앉아 기절하기 전 기억을 되짚으며 대체 오빠는 왜 저 사람에게 나를 부탁한 것인지를 되짚어 생각해보았지만... 오빠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 뚱sissy 조회 수 1251 21.06.19.18:08 8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