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12

뚱sissy 뚱sissy
1337 10 5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닌 주인의 시선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퇴근하고는 집안일을 묵묵히 진행하고 와이프의 여성 수업을

따라갔다 주말에 루틴은 조금 다를 거라는 와이프 이야기가 있었고 나는 집중을 했다 주인님이 주말이라고 말한뒤 주말만 기다리고 있었다 

- 오빠 주말은 토요일 일요일 완전 다르게 생활할 거야

토요일은 sissy로 생활하고 보충수업 개념으로 디테일한 

과정일 거야

- 어 언니 

- 오전에 다이어트 운동 그리고 오후에는 화장 수업 / 개발 수업

세가지를 중점으로 하고 토요일은 집안일이 없어 알겠지

- 어 언니 근데 개발 수업이 뭐야 

- 오빠 충격 먹지말고 들어 

- 어 언니 

- 이제 오빠도 보지를 사용하게 될건데 위생 부분이랑 성적 개발 

 자세 등을 배울 거야 


나는 무슨소린지 알수 없었고 보지라는 건 내몸에 없었다 

다시 물었고 와이프는 천천히 다 알려주었다 

- 아니 그건 거기까지는 제발 한번 만 부탁이야 제발

- 미안해 알잖아 나도 전달하는 사람이 잖아

 그리고 오빠 이제 나랑도 못하고 앞보지도 사용 못하는데 

난 오빠도 밤일에 기쁨을 남들과 다르게 느꼈으면 해 

- 아니 그래도 그건 좀 

- 호칭 붙여 

- 그래도 언니 한번만 주인님께 말해줘 이건 아이야


하와이때 보다 더 나는 빌었지만 와이프는 힘이없었다

그리고 토요일 오후에 주인님 방문이라고 했고 

주말의 기다림이 두려움으로 바뀌며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

 

문제의 토요일 아침이 되었고 나는 아침에 홈트레이닝을 위해 

레깅스와 스포츠 브라를 착용했다 와이프와 같이 진행했고 

와이프의 부드러운 모습을 보며 깜박했던 생리대를 착용하러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제 이런건 익숙해졌다 

운도이 끝나고 점심식사를 한뒤 화장을 공부했다 

외울 것이 투성이였고 쪽지시험도 다음주 부터는 본다고 했다

오늘도 이론 수업만 듣고 화장은 와이프가 해주었다 

와이프의 미소를 보며 찹찹한 마음을 정리했다

- 조금있다가 주인님 오실 거야 이제 개발수업 알지

- 언니 진짜 이건 빼주면 안될까 나 너무 무서워

- 나도 첨에는 무서웠어 오빠랑 첫날 밤에 그런데

아무것도 아니더라 한번만 참고 같이 느껴보자 오빠


호기심에 가득찬 눈빛이였고 처음으로 와이프가 달라보였다

다시 메이드복 스타킹 하이힐 코르셋을 착용했지만 팬티는 주지 않았다 올것이 왔다 공포는 나만 느끼는 건지 분신은 시원한 공기에 물을 뚝뚝 떨어트렸다 

삑삑삑삑 내가 두려워하게 된소리가 났고 우린 현관쪽으로 달려 나갔다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렸다 

- 이쁜이 오늘 재밋게 해보자 

- 네 주인님 


주인님과 와이프는 식탁에 안잤고 나도 의자를 빼는 순간 

- 학생 바닥에 앉아 

- 네 주인님 


그리곤 가방에서 목줄을 꺼냈다 핑크색이였고 주인님이 직접 

목줄을 걸어주었다 너무 무서웠다 목줄의 끝은 주인님 왼손에 있었고 오른손에는 회초리가 있었다 

- 학생 오늘 벌을 받게 될지 상을 받게 될지 

열심히 하자 

- 네 주인님 

- 이거 넣어줘

- 네


와이프 손에는 둥그런 물약같은게 있었고 그순간 목줄이 당겨져

머리가 땅에 처박혔다 엉덩이가 들어났고 가만이라는 소리뒤로 

항문에 차가움이 느껴졌다 이렇게 빨리 진행 될거라 생각도 못했다 그뒤 아무런 말없이 나를 지켜보기만 했다 나도 당황했고 

1분이 지나고서야 알게 되엇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와 함께 배설감이 찾아왔다 

- 주인님 화장실좀 다녀오겠습니다 

- 기다려 


시간이 지날 수록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 

- 이제 못버티겠어요 제발요 주인님

- 지금 가면 100대 오분더 참으면 0대 선택해

- 지금갈게요 주인님 


나는 생각을 못할정도였다 목줄을 놔주는 순간 하이힐을 신고 치마를 잡고 달려갔다 고비를 넘겼다 와이프가 따라와 센조이를 해야한다고 했고 못알어들었지만 알겠다고 하고 마무리 지었다 

와이프는 엄청 큰 주사기로 물을 채웠고 나는 센조이라 뭔지 알게되었다 열번 반복하고 나니 화장실에서 나올수 있었다 

- 가져와 

- 어떤거 말씀이시죠 주인님 

- 목줄


나는 빠르게 목줄을 왼손에 줘어드렸고 나를 소파로 끌고 갔다 

- 100대 알지 움직이면 처음부터다


나는 해방감에 깜박한 100대가 생각났고 무서웠다 

한대 맞고 나는 잘못된걸 느겼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profile image
Sissy♠️다정♠️
맞아요ㅠㅠ
20:10
21.06.20.
profile image
나는 다른 부분보다 와이프에게 언니라고 부르는게 너무 좋음.
그리고 남편이 까먹으면 와이프가 호칭조심하라고 주의하고.
20:27
21.06.2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1865 21.06.15.00:51 8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
  • Remonia 조회 수 1205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 Sissy 치어리더
    혜리미 조회 수 1837 23.12.10.00:09 8
    힘내라! 힘내라! 자지! 플레이! 플레이! 자지! 쌀 수 있다! 쌀 수 있다! 정액! Sissy가 치어리더를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 뚱sissy 조회 수 1236 21.06.19.16:55 8
    우린 함께 하와이에 도착했다여행지 중 여행지라 볼거리가 너무 많았고 그녀와 함께해서 나는 너무 좋았다 해가 질 수록 나는 긴장했다 솔직하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다 ...
  • 경험 이야기라 내용을 수정하긴 어렵지만, 댓글로 질문이나 피드백 주시면 묘사 부분이나, 전개 속도 등을 조정해볼께요. 궁금하신 부분 물어보셔도 되요. 기억을 더듬어 다음날 아침 일을 써...
  • 어두워지는 거실에 혼자 앉아 기절하기 전 기억을 되짚으며 대체 오빠는 왜 저 사람에게 나를 부탁한 것인지를 되짚어 생각해보았지만... 오빠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 뚱sissy 조회 수 1297 21.06.19.18:08 8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
  • 티파니 조회 수 607 22.05.07.16:33 8
    11. 과거의 인연 1년전, 티모시는 차를 타고 미팅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상사였다. 벌써 두번째 전화를 해대고 있었다. "여보세요" "티모시 미팅 장소로 잘 가고 있어?" ...
  • 티파니 조회 수 507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348 23.02.25.20:13 8
  • 뚱sissy 조회 수 1096 22.02.02.18:50 8
    그렇게 나는 주인님집으로 12시가 다되어 끌려가게 되었다 집앞엔 선배님이 차량을 가지고 대기중이였고 모든게 주인님께 알려진것이 두려웠다 차를타고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말과 리액션도 없었...
  • Remonia 조회 수 584 21.09.28.15:28 8
    매일 밤 파트너한테 성처리용으로 ㅅㅅ 당하면 좋겠다 매일 밤 침대에 X자로 묶여서 앞에는 정조대 채워진채로 뒤로만 박히는데 파트너가 사정하면 내가 만족 못해도 바로 그날 잠자리 끝내...
  • 티파니 조회 수 668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6
    서울타킹 조회 수 3772 22.11.12.15:43 8
    그날 이후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즐겁게 일하던 내 직장생활이 출근과 동시에 한참 어린 직원의 눈치를 보는 공간이 되어버린것이다. 거기에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샵 안에서 ...
  • Sissy의 하루의 마무리
    혜리미 조회 수 3082 23.12.10.16:44 8
    하루를 마치고 샤워를 해요 그러면 주인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같이 씻지고 하시죠 주인님은 제 머릴 감겨주시고 저는 그런 주인님에게 감사의 뜻으로 안겨서 키스를 하죠 분명 미지근한...
  • 뚱sissy 조회 수 1270 21.12.26.12:51 8
    우린 여섯시 기상이였고 주인님 두분이 깨시기 전까지 아침과 샤워 의상을 준비해드렸다 선배님은 준비를 마치고 주인님을 깨우러 가자고 하셨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 니가 여주인님이야 간단...
  • 오랄의 추억 1 - 정액
    두유두유두 조회 수 2324 24.05.31.16:35 8
    소설은 아니고 개인 경험에 대한 기록이지만 여기 게시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작성해요. 지금은 성병도 무섭고 만남 해놓고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는 경우도 보고 카메라로 ...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141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
  • 티파니 조회 수 555 22.05.17.17:35 7
    18. 선물 "어서오세요 주인님~" 저녁 6시. 알렉스가 술을 마시고 저택에 돌아왔을 때, 티파니는 예쁜 메이드 복장을 하고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알렉스를 맞이했다. "그래 썅년아 딸국" 알렉...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521 23.02.21.05:0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