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12

뚱sissy 뚱sissy
1220 9 5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닌 주인의 시선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퇴근하고는 집안일을 묵묵히 진행하고 와이프의 여성 수업을

따라갔다 주말에 루틴은 조금 다를 거라는 와이프 이야기가 있었고 나는 집중을 했다 주인님이 주말이라고 말한뒤 주말만 기다리고 있었다 

- 오빠 주말은 토요일 일요일 완전 다르게 생활할 거야

토요일은 sissy로 생활하고 보충수업 개념으로 디테일한 

과정일 거야

- 어 언니 

- 오전에 다이어트 운동 그리고 오후에는 화장 수업 / 개발 수업

세가지를 중점으로 하고 토요일은 집안일이 없어 알겠지

- 어 언니 근데 개발 수업이 뭐야 

- 오빠 충격 먹지말고 들어 

- 어 언니 

- 이제 오빠도 보지를 사용하게 될건데 위생 부분이랑 성적 개발 

 자세 등을 배울 거야 


나는 무슨소린지 알수 없었고 보지라는 건 내몸에 없었다 

다시 물었고 와이프는 천천히 다 알려주었다 

- 아니 그건 거기까지는 제발 한번 만 부탁이야 제발

- 미안해 알잖아 나도 전달하는 사람이 잖아

 그리고 오빠 이제 나랑도 못하고 앞보지도 사용 못하는데 

난 오빠도 밤일에 기쁨을 남들과 다르게 느꼈으면 해 

- 아니 그래도 그건 좀 

- 호칭 붙여 

- 그래도 언니 한번만 주인님께 말해줘 이건 아이야


하와이때 보다 더 나는 빌었지만 와이프는 힘이없었다

그리고 토요일 오후에 주인님 방문이라고 했고 

주말의 기다림이 두려움으로 바뀌며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

 

문제의 토요일 아침이 되었고 나는 아침에 홈트레이닝을 위해 

레깅스와 스포츠 브라를 착용했다 와이프와 같이 진행했고 

와이프의 부드러운 모습을 보며 깜박했던 생리대를 착용하러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제 이런건 익숙해졌다 

운도이 끝나고 점심식사를 한뒤 화장을 공부했다 

외울 것이 투성이였고 쪽지시험도 다음주 부터는 본다고 했다

오늘도 이론 수업만 듣고 화장은 와이프가 해주었다 

와이프의 미소를 보며 찹찹한 마음을 정리했다

- 조금있다가 주인님 오실 거야 이제 개발수업 알지

- 언니 진짜 이건 빼주면 안될까 나 너무 무서워

- 나도 첨에는 무서웠어 오빠랑 첫날 밤에 그런데

아무것도 아니더라 한번만 참고 같이 느껴보자 오빠


호기심에 가득찬 눈빛이였고 처음으로 와이프가 달라보였다

다시 메이드복 스타킹 하이힐 코르셋을 착용했지만 팬티는 주지 않았다 올것이 왔다 공포는 나만 느끼는 건지 분신은 시원한 공기에 물을 뚝뚝 떨어트렸다 

삑삑삑삑 내가 두려워하게 된소리가 났고 우린 현관쪽으로 달려 나갔다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렸다 

- 이쁜이 오늘 재밋게 해보자 

- 네 주인님 


주인님과 와이프는 식탁에 안잤고 나도 의자를 빼는 순간 

- 학생 바닥에 앉아 

- 네 주인님 


그리곤 가방에서 목줄을 꺼냈다 핑크색이였고 주인님이 직접 

목줄을 걸어주었다 너무 무서웠다 목줄의 끝은 주인님 왼손에 있었고 오른손에는 회초리가 있었다 

- 학생 오늘 벌을 받게 될지 상을 받게 될지 

열심히 하자 

- 네 주인님 

- 이거 넣어줘

- 네


와이프 손에는 둥그런 물약같은게 있었고 그순간 목줄이 당겨져

머리가 땅에 처박혔다 엉덩이가 들어났고 가만이라는 소리뒤로 

항문에 차가움이 느껴졌다 이렇게 빨리 진행 될거라 생각도 못했다 그뒤 아무런 말없이 나를 지켜보기만 했다 나도 당황했고 

1분이 지나고서야 알게 되엇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와 함께 배설감이 찾아왔다 

- 주인님 화장실좀 다녀오겠습니다 

- 기다려 


시간이 지날 수록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 

- 이제 못버티겠어요 제발요 주인님

- 지금 가면 100대 오분더 참으면 0대 선택해

- 지금갈게요 주인님 


나는 생각을 못할정도였다 목줄을 놔주는 순간 하이힐을 신고 치마를 잡고 달려갔다 고비를 넘겼다 와이프가 따라와 센조이를 해야한다고 했고 못알어들었지만 알겠다고 하고 마무리 지었다 

와이프는 엄청 큰 주사기로 물을 채웠고 나는 센조이라 뭔지 알게되었다 열번 반복하고 나니 화장실에서 나올수 있었다 

- 가져와 

- 어떤거 말씀이시죠 주인님 

- 목줄


나는 빠르게 목줄을 왼손에 줘어드렸고 나를 소파로 끌고 갔다 

- 100대 알지 움직이면 처음부터다


나는 해방감에 깜박한 100대가 생각났고 무서웠다 

한대 맞고 나는 잘못된걸 느겼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profile image
Sissy♠️다정♠️
맞아요ㅠㅠ
20:10
21.06.20.
profile image
나는 다른 부분보다 와이프에게 언니라고 부르는게 너무 좋음.
그리고 남편이 까먹으면 와이프가 호칭조심하라고 주의하고.
20:27
21.06.2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공용빗치 아싸 군 2
    백_은설 조회 수 1358 22.11.08.13:34 4
  • 하루하루 일상생활중에 가장 즐거운 시간은 언제나 예쁜 여자옷을 입고 그런 내모습을 봐주는 끈적한 남자들의 시선을 느끼는 상상을 하는게 제일 즐거운 일중에 하나인데 언젠가 부터는 그런 상상이 어두운 밤에 여...
  • 아영 조회 수 1345 21.06.11.00:41 12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하다 술김에 쉬멜야동을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1325 21.06.16.16:55 10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여유증이 있던터라 가슴...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1319 21.06.16.16:57 10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예쁜아(pretty)" 스스로...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1
    아영 조회 수 1318 21.07.21.20:28 15
    이번 비명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는지 그분은 더이상 밀어넣지 않으시고 살짝 빼셨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있던 젤을 열고는 뒷보지에 들이붓듯이 발라대셨어요. 아직도 뒷보지에 고통이 엄청나서 저는 계속 손...
  • 취업
    뚱sissy 조회 수 1311 21.06.23.21:14 10
    나는 대졸에 나이 29 나름 청춘이지만 사회에선 널리고 널린 사람들중 하나다 아니 더 못한 알바 경험만 있고 회사는 들어가본적도 없다 연애 그런건 돈있는 사람도 힘들게 하는걸 내가 어떻게 고시원도 이달이 마지...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2
    팬케이크 조회 수 1300 21.08.06.23:40 16
    우리 너무 무서운 관계 아니다! 1화에서 글 쓴 걸 다시 보니 너무 무섭게 쓴 것 같아서 우리의 일상을 다시 써본다. 아름이는 너무 귀엽다. 특히 웃는게 참 귀엽다. 순수하고 참 예쁘다. 가끔 영화보러 나갈 때는 나...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팬케이크 조회 수 1297 21.08.07.21:34 15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언젠가 한 번, 아름이가 이렇게 물어본 적 있었다. "주인님은 항상 저 좋아한다 하시면서, 왜 저를 맨날 때리고 저 발기도 못하게 해요?" 아마 화나서 나한테 그런 것 같기도 해서 다시 ...
  • h95h 조회 수 1294 23.11.07.20:36 15
    나는 ㅇㅇ고등학교 체육교사다. 나는 마조변태이다. 평소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쁘장하게 생긴 선생이다. 남교사지만 주변에서 이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나름 미남교사로 소문이 자자했다. 방과후 나...
  • CD설희 조회 수 1291 23.06.08.19:39 5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체...
  • 뚱sissy 조회 수 1291 21.06.19.19:14 6
    종이와 볼팬을 내손에 줘어주며 말하는대로 받아 적으라고 했다 - 노예계약서 1 나는 소추로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쓸모 없는 남편이다 그러므로 밤일의 모든 부분을 김ㅇㅇ에게 양도한다2 소추 남편으로서 속이...
  • 뚱sissy 조회 수 1278 22.02.02.20:30 13
    화장실을 나와 스타킹과 란제리 힐 코르셋을 착용하고 화장과 가발까지 마무리로 다시 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인님 즐어오시면 나와서 반갑게 꼬리 흔들고 낑낑거려 알겠지 멍 나는 다시 쿠션에 누워 쉬었다 한...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272 23.02.25.20:13 8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하루의 시작> 오전 5시에...
  • h95h 조회 수 1241 23.11.28.21:54 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빈 건물들이 꽤 많이 보...
  • 상황극 설정 상상의 나래-3.
    스팽키미혜 조회 수 1239 21.08.09.18:30 16
    보통.. 내가 여자인걸 상상해서 몇 안되는 내가 시디인 상상..(사진은 재탕..ㅎ) 대학 기숙사에서 룸메가 집에 간날.. 문잠그고 업하고 스스로 다리정도만 묶고.. 캠 연결해서 엎드려서 온플로 셀프 스팽하는데.. 룸...
  • 뚱sissy 조회 수 1237 21.12.12.20:40 15
    2층 집이였고 1층은 주인님과 언니가 지낼 곳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2층이 우리가 지낼 곳이고 잠이 드시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방은 하나에 같이 자는 룸메이트라고 하셨고 대화를 하면서 동질감이 생겨서 그렇게 ...
  • 뚱sissy 조회 수 1220 21.06.20.19:46 9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닌 주인의 시선에서 이해하...
  • 뚱sissy 조회 수 1217 21.06.20.00:29 9
    나는 와이프의 눈을 처다 보며 울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주섬주섬 내옷과 수건들을 치우기 시작했다 1시간동안 치우기만 하고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 - 여보 진짜야 이게 ? - 미안해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