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5화 : 여주인님

CD수현 CD수현
2901 17 9
성인자료 포함됨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5화 여주인님

그녀도 역시 온라인으로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개 이름을 지어주었다.

릴리. 암캐같은 이름이었다.

그녀는 나에게 화장품을 사주고 화장하는 방법을알려주었다.

한층더 성장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두번째 만남부터는 분위기가 달랐다.

대뜸 노예 계약서를 내밀었다.

주인님 말에 복종하고 주인님의 사유재산임을 인정한다는 그런계약서였다. 

 

나는 현실로 돌아와야했기때문에 고민했지만

타락을 원하는 나에게 컨트롤이 필요하다고 느껴 싸인을 하게 되었다. 

 

싸인을 하자마자 내 뺨에 손이 날아왔다. 

 

-아...

나는 너무 놀라 긴장했지만 밑에 있는 자지는 천천히 커지기 시작했다. 

 

-앞으로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 내 발만 쳐다봐. 말 끝에는 주인님이라고 해 알았어? 

 

-네...

그리고 한차례 더 날라오는 손바닥

그렇게 두대를 더 맞고 나는 납짝 업드리게 되었다.

-주인님 빼먹었어 혼나야겠지? 

 

-잘못했어요 주인님.다신안그럴게요.용서해주세요.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생각한것도 아닌데,

살려달라는 듯이 술술 입밖으로 나왔다. 

 

-잘못했으니까 벌을 받아야지? 

 

-네...주인님

불안함이 급습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대답은 네 밖에 없었다. 

 

그녀는 가방에서 나무 막대기를 꺼냈다.

나무 막대기가 회초리로 변했다. 

 

-잘못했으니까 맞아야지? 몇대 맞을꺼야? 

 

-열대요... 

 

-열대가지고 되겠어 정말? 

 

그렇게 숫자는 100까지 올라갔다. 

 

-맞을때 마다 숫자세고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라고 하는거 잊지마! 치마 걷어. 

20201128_040948.jpg

 

-네.. 

 

강한 바람를 가르는 소리와 함께 치마를 걷은 종아리 쪽으로 회초리가 날아왔다.

짝 소리가 크게 났고 나는 대답했다. 

 

-앗..! 하나..! 감사합니다, 주인님!

-두울!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렇게 서른 대까지 버틸 수 있었지만

이후부터는 정말 아팟다. 

 

도저히 맞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자

주인님은 말씀하셨다. 

 

-너랑 나랑 100대 맞기로 약속했지? 그럼 지켜야해 안세도 되니까 잡고 있어. 

 

속으로 약속도 억지로 했고, 솔찍히 도망치고 싶었다. 그치만 지금 노예신분이기때문에 대답은 '네' 밖에 없었다. 

 

-네...주인님 

 

대답이 끝나자마자 회초리가 뿌러질정도로 사정없이 내리치셨다.

정말 100대를 채웠는지는 모르겠다.

검붉게 피멍든 다리를 보면서 주인님은 흡쪽 하시고 이쁘다고 칭찬해주셨다. 

1641901271759.jpg

나는 아프다는 생각보다는 이걸 어떻게 가리고 다니지 생각이 더컷다. 겨울이라 다행이었다. 

 

매를 다 맞은 나는 주인님께 봉사를 하게 되었다.

발끝부터 가슴까지 혀로만 이용해서

핥고 빨라는 지시였다. 

 

내 혀는 걸래라는 생각을 하면 편할꺼같아, 생각하는걸 포기하고 발끝부터 천천히 올라가기 시작했다.

발가락 사이사이부터 허벅지를 거쳐,

주인님의 항문과 보지를 열심히 빨았다. 

 

맛은 솔찍히 자지보다 별로였지만 참고 봉사했다. 그리고 배꼽을 지나 가슴애무까지 하였다. 

 

집에 돌아온 나는 한동안 잘걸어다니지 못했다.

회복하는 기간이 길어져 주인님과는 자연스레 연락이 끊기게 되었다.

 

 

 

제가 잘적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9

댓글 쓰기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온리팬스 팬슬리 무료구독권 드리고 있어요~

ㄹㅇ cdsh123
13:43
22.01.13.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leopold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4:19
22.01.13.
profile image
좀 더 이벤트가 있었으면 했는데 연락이 끊어져버렸네요..ㅎ 아쉽..

직접 쓰신건가요? 글 잘 쓰시네요
23:55
22.01.13.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금요일
ㅎㅎ네 직접썻어요~
잘썻다니 기분이 좋네요~♡
01:12
22.01.14.
profile image
CD수현
뭔가 장면을 떠올리게 묘사하고 몰입시키게 잘 쓰시네요 ㅎ
01:33
22.01.14.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금요일
ㅎㅎㅎㅎ감사합니다♡
07:50
22.01.14.
사진만으로도 아픔이 느껴지네요
스팽은 좋긴 한데
자국때문에 참 수위조절이 어려워요
19:37
22.09.18.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물든사과 조회 수 659 22.01.26.20:56 12
    생각보다 재미없거나, 오타가 많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예전의 쓴 글인데 여기에 올려보네요 -----------------------------------------------------------------------------------------------...
  •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492 22.01.26.14:00 24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한 클리소추와 봉긋솟아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교배암컷..[5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539 22.01.23.23:51 19
    농장주인은 날 더러운 교배장에 놔둔채 문을 잠그고 자신의 숙소로 가버렸다. 난 내 뒷보지로 받아 싼 개정액이 가득한 양동이에 고개를 쳐박은채 잠들었다 깨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
  •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438 22.01.22.16:10 28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운데만 마치 날 위한 무대마냥...
  • 교배암컷...[3화]
    대구수성구암캐 조회 수 2866 22.01.20.16:17 28
    며칠동안 개한테 몇번이나 박혔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끌려오기전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물들은 벌써 배설된지 오래다. 개 정액으로만 식사를 하다보니 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연노란색의 미끌거리는 액체만 뒷보...
  • 연희 조회 수 1078 22.01.19.23:42 14
    언니는 초반에 내 뒤를 그냥 손가락으로 가볍게 만지고 넣기만했어 이미 유두로는 절정은 아니고 쿠퍼액 질질 쌀 정도로는 개발이 됐거든 그래서 페니반착용하시고 펠라연습하거나 유두랑 뒷구멍 괴롭혀지거나 요정도...
  • 연희 조회 수 1050 22.01.18.23:48 14
    원래 조교받을때 빼고는 우린 평범한 커플이었어 내 자취방에서 여자속옷과 옷을 들키기 전까진... 플이나 방구석데이트나 여친 자취방이 훨씬 커서 내 자취방에는 잘안왔는데 수업전에 여친집은 멀고 중간에 휴강나...
  • 교배암컷...[2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643 22.01.18.22:47 27
    "컹! 컹컹!! 컹! 컹! 컹! 컹!" 눈앞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깨어났다. '세상에! 이렇게 큰 개도 있었단 말인가!' 난 너무 깜짝놀라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개는 목줄도 없이 큰 입에 침을 흘리며 ...
  • 교배암컷...[1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805 22.01.18.22:04 25
    알리에서 구매한 장난감과 속옷, 홀복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업심이 도졌다. 장바구니에 섹시한 옷들을 담을 때도 머릿속엔 온갖 망상들이 넘쳐나고 어김없이 팬티 앞섬이 끈적해지도록 젖어왔다....
  • 연희 조회 수 1155 22.01.17.23:59 16
    실화기반인데 msg 좀 쳤어여ㅎㅎ 나는 자지달린 암컷이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말 편하게 할게여ㅋㅋ 시작은 고등학생때 여친이 장난삼아 여장을 해줬어 그때 몇번을 해도 너...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5화 여주인님 그녀도 역시 온라인으로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개 이름을 지어주었다. 릴리. 암캐같은 이름이...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4화
    CD수현 조회 수 2707 22.01.12.19:13 18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4화 여장 시작 못참고 몇번 박히고 나니 내 자지를 사용하는거 보다 누군가 내 구멍을 사용하고 컨트롤 해줬으...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3화
    CD수현 조회 수 2663 22.01.11.21:12 21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3화 가출 부모님과 다툼후 집을 나왔다. 기분도 풀겸 찜질방을 갔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니 너무 좋았다. ...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2화
    CD수현 조회 수 2997 22.01.11.13:09 17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2화 첫경험 인터넷에서 사람을 찾았다. 첫경험을 할 생각에 너무 떨려 걱정이 되었다. 걱정과 반대로 그 사람은 친절하게 다가와주었다. 방에 들어가서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