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5화 : 여주인님

CD수현 CD수현
2911 17 9
성인자료 포함됨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5화 여주인님

그녀도 역시 온라인으로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개 이름을 지어주었다.

릴리. 암캐같은 이름이었다.

그녀는 나에게 화장품을 사주고 화장하는 방법을알려주었다.

한층더 성장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두번째 만남부터는 분위기가 달랐다.

대뜸 노예 계약서를 내밀었다.

주인님 말에 복종하고 주인님의 사유재산임을 인정한다는 그런계약서였다. 

 

나는 현실로 돌아와야했기때문에 고민했지만

타락을 원하는 나에게 컨트롤이 필요하다고 느껴 싸인을 하게 되었다. 

 

싸인을 하자마자 내 뺨에 손이 날아왔다. 

 

-아...

나는 너무 놀라 긴장했지만 밑에 있는 자지는 천천히 커지기 시작했다. 

 

-앞으로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 내 발만 쳐다봐. 말 끝에는 주인님이라고 해 알았어? 

 

-네...

그리고 한차례 더 날라오는 손바닥

그렇게 두대를 더 맞고 나는 납짝 업드리게 되었다.

-주인님 빼먹었어 혼나야겠지? 

 

-잘못했어요 주인님.다신안그럴게요.용서해주세요.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생각한것도 아닌데,

살려달라는 듯이 술술 입밖으로 나왔다. 

 

-잘못했으니까 벌을 받아야지? 

 

-네...주인님

불안함이 급습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대답은 네 밖에 없었다. 

 

그녀는 가방에서 나무 막대기를 꺼냈다.

나무 막대기가 회초리로 변했다. 

 

-잘못했으니까 맞아야지? 몇대 맞을꺼야? 

 

-열대요... 

 

-열대가지고 되겠어 정말? 

 

그렇게 숫자는 100까지 올라갔다. 

 

-맞을때 마다 숫자세고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라고 하는거 잊지마! 치마 걷어. 

20201128_040948.jpg

 

-네.. 

 

강한 바람를 가르는 소리와 함께 치마를 걷은 종아리 쪽으로 회초리가 날아왔다.

짝 소리가 크게 났고 나는 대답했다. 

 

-앗..! 하나..! 감사합니다, 주인님!

-두울!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렇게 서른 대까지 버틸 수 있었지만

이후부터는 정말 아팟다. 

 

도저히 맞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자

주인님은 말씀하셨다. 

 

-너랑 나랑 100대 맞기로 약속했지? 그럼 지켜야해 안세도 되니까 잡고 있어. 

 

속으로 약속도 억지로 했고, 솔찍히 도망치고 싶었다. 그치만 지금 노예신분이기때문에 대답은 '네' 밖에 없었다. 

 

-네...주인님 

 

대답이 끝나자마자 회초리가 뿌러질정도로 사정없이 내리치셨다.

정말 100대를 채웠는지는 모르겠다.

검붉게 피멍든 다리를 보면서 주인님은 흡쪽 하시고 이쁘다고 칭찬해주셨다. 

1641901271759.jpg

나는 아프다는 생각보다는 이걸 어떻게 가리고 다니지 생각이 더컷다. 겨울이라 다행이었다. 

 

매를 다 맞은 나는 주인님께 봉사를 하게 되었다.

발끝부터 가슴까지 혀로만 이용해서

핥고 빨라는 지시였다. 

 

내 혀는 걸래라는 생각을 하면 편할꺼같아, 생각하는걸 포기하고 발끝부터 천천히 올라가기 시작했다.

발가락 사이사이부터 허벅지를 거쳐,

주인님의 항문과 보지를 열심히 빨았다. 

 

맛은 솔찍히 자지보다 별로였지만 참고 봉사했다. 그리고 배꼽을 지나 가슴애무까지 하였다. 

 

집에 돌아온 나는 한동안 잘걸어다니지 못했다.

회복하는 기간이 길어져 주인님과는 자연스레 연락이 끊기게 되었다.

 

 

 

제가 잘적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9

댓글 쓰기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온리팬스 팬슬리 무료구독권 드리고 있어요~

ㄹㅇ cdsh123
13:43
22.01.13.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leopold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4:19
22.01.13.
profile image
좀 더 이벤트가 있었으면 했는데 연락이 끊어져버렸네요..ㅎ 아쉽..

직접 쓰신건가요? 글 잘 쓰시네요
23:55
22.01.13.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금요일
ㅎㅎ네 직접썻어요~
잘썻다니 기분이 좋네요~♡
01:12
22.01.14.
profile image
CD수현
뭔가 장면을 떠올리게 묘사하고 몰입시키게 잘 쓰시네요 ㅎ
01:33
22.01.14.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금요일
ㅎㅎㅎㅎ감사합니다♡
07:50
22.01.14.
사진만으로도 아픔이 느껴지네요
스팽은 좋긴 한데
자국때문에 참 수위조절이 어려워요
19:37
22.09.18.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이강인, 완전 내스타일
    이주동 조회 수 578 23.01.07.16:56 1
    독점 보도, 나와 합칠 가능성 제로..↓ 이강인(22·마요르카)이 스페인을 카지노 사이트 떠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이 90%(가능성으로) 마요르카를 떠날 것”이라며 “어디로...
  • 티파니 조회 수 581 22.04.29.22:06 7
    4. 메이드 티파니 “흐음..아주 좋아” 자스민의 집, 그녀는 티파니의 모습을 보고 꽤나 흡족해했다. 그도 그럴것이 어깨아래에서 살랑거리는 머리카락과 핑크색 실크 브래지어, 반투명한 핑크색 실크 여성용팬티, 살구...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물론 여기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제가 쓸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전부 주인님께 바칠 돈을 말하는거에요. 그럼 바로 시작...
  • Remonia 조회 수 601 21.09.17.23:13 6
    파트너랑 동거하는데 파트너한테 계속 괴롭히고 장난치면서 도발하고 싶당 파트너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있는데 불끄고 키득키득 거리고 파트너 핸드폰 몰래 숨겨두고 응~? 모르겠는데~~? 하고 파트너 잘 때 얼굴에 몰...
  • 얼마전 처음 누군가랑 얘기하다 상상하게 된건데.. 여대생이 사채쓰고 사채업자의 함정에 빠져 돈을 못갚게 된 상황.. 하드한 스팽커인 사채업자는 집에 찾아와서 돈 갚을때까지 매주 만원에 한대씩 매질하고 강간.. ...
  •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ssy였다... < 등교전 ...
  • h95h 조회 수 631 24.05.25.18:07 4
    (급구) 명품옷 필요하신분 (소설) 이 글은 상상으로 제작된 픽션입니다. 명품 옷 필요하신 분 급하게 구합니다. 조건 몇 가지만 수행하시면 명품 옷을 드립니다. 1. 오셔서 입고 온 옷 찟김 당하기 2. 몸 터치, 희롱,...
  • 티파니 조회 수 634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동에 길들여진 그를 여성...
  • 티파니 조회 수 638 22.05.01.13:15 10
    6. 자스민의 친구 오전 11시. 자스민의 회사 지하에 있는 사장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스민과 어떤 한 여자가 책상을 가운데로 마주앉아 무언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평소 사장실의 보안이 아주 철저해 회사원...
  • 티파니 조회 수 647 22.05.17.17:36 10
    19. 청소 그날 저녁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 티파니는 붉은색 란제리를 입은 채 잠자리에 들 준비를 했다. "흣.." 티파니가 란제리를 막 다 입자마자 정조대에 강한 진동이 울렸다. 티파니는 빠르게 데프네가 있는 ...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저번 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전편을 보고 오시면 더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바로 제 mistress 멜라니님의 파티 이야기죠. 그럼 2편 바로 시작할게요! <페깅(peggin...
  • 물든사과 조회 수 664 22.01.26.20:56 12
    생각보다 재미없거나, 오타가 많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예전의 쓴 글인데 여기에 올려보네요 -----------------------------------------------------------------------------------------------...
  • Dante_ 조회 수 668 23.08.12.07:07 3
    변화 그리고 시간이 지났다 다행이 다음날은 정상적으로 고어월드가 지나갔다. 칸사이의 문제는 유라가 조율을 하고 다니면서 민심도 얻고 태미도 두달이 지나자 어였한 여전사의 모습을 갖추었다. 하지만 매번 들어...
  • 티파니 조회 수 671 22.05.01.13:18 13
    10. 두번째 만남 같은 시각, 자스민의 집.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스민의 방에서는 통화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오늘 잘 했어?" "응 문제 없었어. 정말 고마워 자스민 너 덕분에 계약 땄다 ㅎㅎ" "친구끼...
  • 오랄의 추억 1 - 정액
    두유두유두 조회 수 677 1일 전16:35 4
    소설은 아니고 개인 경험에 대한 기록이지만 여기 게시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작성해요. 지금은 성병도 무섭고 만남 해놓고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는 경우도 보고 카메라로 찍어 올리는 경우도 있고 ...
  • 티파니 조회 수 710 22.04.29.22:05 6
    2. 발각된 비밀 '티파니' 즉, '나'의 이름은 본래 티모시였다. 아니,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불렸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티모시라는 남성의 존재는 회사에서 사라지고 티파니라는 여성의 모습을 한 존재가...
  •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y의 경우 서은혜(베타):...
  • 다음> [서기 폰 맞나요??] 마지막에 온 문자 메시지에 오랜만에 보는 제 본명의 애칭이 있었습니다. 어... 누구지...? 서기...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언니네들 뿐인데...? 저도 아직 제 번호를 모르기도 했고 아직 지...
  • 티파니 조회 수 723 22.05.07.16:35 13
    15. 털어놓은 과거 오후 2시, 데프네와 티파니는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있었다. 물론 감히 주인님과 겸상을 할 수는 없었기에 티파니는 식탁 옆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 밥을 먹었다. "티파니" "네 주인님~" 데프네의 ...
  • Dante_ 조회 수 724 23.08.12.07:05 1
    칸 피터 목이 말랐다. 갈라지는듯해서 눈이 떠졌다. 너무나 몸이 무겁지만 뭔가 풍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나 목이 말랐다. 일어나서 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옆에는 칸피터가 자고 있었다.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