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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우?연희! 3화

연희
1092 14 4

언니는 초반에 내 뒤를 그냥 손가락으로 가볍게 만지고 넣기만했어 이미 유두로는 절정은 아니고 쿠퍼액 질질 쌀 정도로는 개발이 됐거든 그래서 페니반착용하시고 펠라연습하거나 유두랑 뒷구멍 괴롭혀지거나 요정도만 하셨지 근데 내가 너무 흘리니까 생리대를 주시는거야...

 

너같이 조금만 만져줘도 질질 흘리는 년은 이거라도 대고 있으라고 저런말을 상상만해봤지 진짜 들으니까 수치심이랑 흥분 최고조더라ㅋㅋㅋ

 

집에서는 이런식으로 조교받고 밖에서는 수업때 내 뒤에 앉아서 브라 후크 풀거나 잡아댕겼다 놓는 장난도 치고 다리쩍벌이면 집가서 혼나고 혼날땐 벽에 딜도 붙이고 펠라하면서 진동기로 가슴이랑 정조대 괴롭혀졌어  어쩔땐 쌀때도 있었는데 싼건 무조건 핥아먹거나 딜도에 발라서 빨아먹고 그랬지 첨엔 손안대고 싸서 현타왔는데 그거까지 먹을라니까 고역이더라

 

뭐 이렇게 계절 하나보내니까 어느정도 크기는 뒤로 감당되더라 느끼는 것두 있구 이제는 박아주시더라고 그때는 오빠라고 불러야했어ㅎㅎ 언니라할때보다 부끄럽고 좋더라 나보다 1살어린여자한테 언니라하다가 박아주니까 오빠  너무좋아 감사합니다 오빠 이러는게ㅋㅋㅋㅋ

 

근데 언니가 정조대를 풀고 자위나 관계를 해주시는게 뜸해지길래 애교부리면서 주희언니~ 요즘 연희 정조대 풀고 한지 오래된거 같은데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이러니까

안돼 여자는 흔드는게 아니라 박히는거야 알았지?

말잘들으면 가끔 해줄게 이러더라

 

그때부턴 뭐 거의 복종이었지ㅋㅋㅋ

 

여장한채로도 개처럼 지낼때도 있었어 꼬리플러그하고 코코가 내 서방님되서 같이자고ㅋㅋ 잠잘때 같이 잤단거야!

개밥그릇에 내 정액받아서 밥먹을때 저어서 섞어주시더라 난 다 하는데 정액은 먹기가 좀 힘들더라고

 

한번은 산책갔는데 뒤에다가 딜도넣구 브라안에다가는 진동기 붙이구 팬티입었는데 훅 들어오더라ㅋㅋ

복장은 교복처럼 입고갔어 치마는 딱붙게.화장도 언니가 직접해주시고 한 30분 걸었나 걷기가 힘들더라고 소변도 마렵구 보통 산책할땐 내가 남자화장실가면 밖에서 망봐주셔서 후딱 갔다오는데 오늘은 화장실가면 집갈꺼라고 하시더라구... 여자화장실이라도 가지그래ㅎㅎ 이러시더라

어쩔수없이 참았지 언니도 꽤오래되니까 흥미를 잃고

집가자고 하시더라고 근데 난 한계였거든ㅋㅋㅋ

결국 원룸 건물 근처에서 지려버렸어...

이땐 너무 수치스러워서 눈물이 나더라 

나보고 완전 애기네애기야ㅋㅋ 이러고 놀리시다가

집에 들어갔어 가서 씻구 그냥 바로 잤어 너무 부끄러워서

다음날 저녁에 기저귀랑 쪽쪽이 젖병 사오시더라...ㅎ

 

그후는 뭐 뻔하게 언니 무릎에 누워서 젖도 빨고 소변도 기저귀에 보고 갈아주시고 밥도 먹여주시고 이랬지ㅋㅋ

 

뭐 이러쿵저러쿵 지내다가 언니친구분커플한테 걸렸거든ㅋㅋㅋ 이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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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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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계절이였네요~
22:19
22.01.20.
연희 작성자
더자극적이게쓰고싶어서 앞으론 픽션으로 쓸라고요
그래서 좀 시간이 걸려요ㅠ
다음화빨랑올릴게여
23:36
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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