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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영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1

박아영 박아영
3894 16 10
성인자료 포함됨

난 여장남자 CD다.
여장하고 텀블러에 야한 사진과 자위 동영상을 올리는 건 내 은밀한 취미이다.

난 어릴 적부터 여자처럼 곱상하게 생겼었다
남자중학교에서 짓궂은 반 친구들은 들은 기생오라비처럼 생긴 날 보며 여자~ 여자~ 라고 불러대고 치마를 입어보라는 둥 놀려댔다.

공중 목욕탕에 가도 큰 엉덩이와 날씬한 다리 때문에 뒤에서 아저씨들의 이상한 감탄사를 듣기 일수였다.
난 그런 상황이 항상 너무 창피했다.

그러다 군 제대 후 24살때 옷 수거함에 있던 호기심에 입어본 원피스가 모든걸 바꾸었다.
여장한 상태로 거울을 보는데 심정이 미친듯이 뛰고 자지가 발기한 것이다.

그날 난 내 몸을 보고 흥분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특히 금기를 행한다는 죄책감에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희열과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어느새 내 자지는 터질 것 같이 커져버렸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몇번 만지지도 못하고 거울 앞에서 사정해버렸다.

흥분도 때문인지 평소보다 정액을 엄청나게 많이 싸버렸었다.

그 후 몇 번 이성과 연애를 했지만 오래 가지 못했다.
물론 남자가 좋은 건 아니었다.
여장하고 흥분을 할뿐 실제로 남자에게 성욕을 느끼지 못해 ‘난 게이가 아니구나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이었다.
그때부터 내 전립선은 이미 남자의 자지를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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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내 인기는 좋았다. 워낙 기생오라비같이 생긴데다 다리랑 엉덩이가 이뻐서 화장까지 하니 내가 봐도 여자 같았다. 특히 어릴때부터 힙업이 좋아서 다들 내 엉덩이를 좋아했다. 길이 15센치에 둘레가 14센치라 시디치곤 자지도 실하다고 했다. 하지만 난 박히는 것보단 흔들어서 싸거나 빨리는게 더 좋은 수동적인 년이었다.

그렇게 몇년동안 텀블러 트윗 등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내 은밀한 온 몸 구석구석 자지랑 후장까지 다 보여진 상태로 러버들의 리플을 보며 단단해진 내 자지를 흔들며 자위했다.

하지만 다른 시디들처럼 만남은 거의 하진 않았다. 가끔 오랄이나 대딸 같은 소프트 한 만남을 벙개처럼 하고 돌아오는게 다였다. 사실 포경을 안한 내 자지는 빨리고 흔드는 것만으로도 다른 남자들보단 성감이 컸다.

난 그 쾌락에 빠져 매일 한번씩 여장하고 자위를 할 장도로 난 음란한 변태였다.

여장하고 내 벗은 몸을 보고 발정났을땐 남자의 좆으로 후장에 박히다가 사정하고 싶단 생각은 했지만 평상시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시도하진 않았다.

아네로스를 구입해 전립선 사정하는 것까지도 성공했지만 그것보다 큰 것은 넣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솔깃한 제안이 들어왔다 사진을 전공한 러버의 쪽지였다.

섹스 만남이 아닌 촬영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장소를 제공하고 촬영만 한 뒤 사진을 나눠 갖자는 것. 자위하고 사정하는 것까지 찍되 후장섹스는 없다는 것이다.

인원은 세명. 확실히 직업이 있다는 걸 증명하듯 명함을 사진으로 보내왔다.

솔깃했다. 믿을만한 사람이라면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일단 누군지도 모르는 이에게 아다인 후장을 대줘야 할 필요가 없었고 리모콘으로 하기 힘든 촬영을 전문가가 대신 해준다니 솔깃했다.
셀프샷을 찍을땐 내 자세가 어떤지 촛점은 맞았는지 항상 신경써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난 제안을 수락했다.
나에게 어떤 일이 닥칠지도 모른채......

 



몇일이 지나고 촬영날이 다가왔다. 미리 협의한대로 나는 몇시간 전에 모텔을 먼저 잡고 업을 하고 남자들을 만나기로 했다.

처음으로 오프에서 보여지는 날이라 최대한 이쁘게 화장했다. 기초화장 후 마스카라와 눈화장 립스틱을 바르고 웨이브 가발을 하고 원피스를 입으니 흡족했다.

화장을 다하고 보니 어느새 남자들이 올 시간이었다. 가슴이 콩닥콩닥 빠르게 뛰기 시작 했다.

이상한 남자만 안 왔음 좋겠다 생각하며 맘을 조렸다.

갑자기 밖에서 여러명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대화소리도 함께…

문을 두들긴다.

'왔구나~!’

두근두근 심장을 부여잡고 문을 열였다.

“안녕하세요”

눈 앞에선 남자가 웃으며 서있었다. 내 눈앞엔 구리빛 건장한 남자가 인사하고 있었다.

미소만 지어주고 들어오게 뒤로 물러났다. 남자는 잘생기진 않았지만 상남자다운 투박함이 있었다 몸도 좋았다.

두번째 남자는 작고 평범한 남자였다 조용해 보이는 샌님같은 스탈. 사진을 전공한다고 했다.

세번째 남자가 들어왔다.
음..... 그는 100킬로는 될듯한 뚱뚱한 몸에 작은 키, 얼굴엔 여드름이 가득하고 왠지 모를 음흉함이 느껴지는 웃음이 있었다.

나를 위아래로 훑더니 “오오” 하면서 씨익 웃었다.

그동안 너무나 보고 싶었다며 칭찬을 했다.

꽤나 비호감이지만 몸을 섞는 만남도 아니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이제부터 건장한 남자 A 평범남은 B 못생긴 남자는 튀어나온 배처럼 D 로 한다.

간단한 인사가 끝나고 건장한 남자 A가 자리를 허락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못생긴 남자 D가 사진과 동영상에 푹 빠졌다~ 몇번 자위를 한지 모른다~ 오늘 꼭 보고싶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내 동영상을 보고 몇번이나 자위했다며 열변을 토했다.

고맙긴 헸지만 별로 상상하고 싶진 않았다.

소개가 대충 끝나고 촬영이 시작되었다.

입고 있던 원피스 차림부터 시작했다 처음은 서서, 그 다음 침대에 무릎 끌고 않아 찍기 시작했다. 자지가 보이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작은 티팬티가 잘 감춰주고 있었다.

“엎드려주세요”

본격적으로 야한 사진이 시작되나 보다.

나는 침대 위에 엎드렸다. 원피스가 올라가며 똥고와 부랄만 간신히 가린 내 팬티가 드러났다.

그런 모습은 수도 없이 찍은데다 커뮤니티에서 사진과 동영상으로 속옷도 없이 후장과 자지까지 보인 마당에 별다를건 없었지만 실제 오프로 만나 이러고 있다고 생각하니 자지가 움찔거렸다.

보통은 여장하자마자 발기하지만 긴장감 탓인지 다행히 잘 컨트롤 되고 있었다.

한참 자세를 바꿔가며 찍다가 남자 D 가 말했다

“원피스 올리고 팬티 벗어주세요”

난 군말없이 벗기 시작했다.

사실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단 말이 맞을 것이다.

얼마나 섹시하게 찍힐지 기대됐다. 그 사진을 보며 흥분할 러버들을 생각하니 나도 흥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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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내리니 내 후장과 부랄이 보이고 팬티안에서 내 반꼴 상태의 자지가 출렁하고 튀어나왔다.

묘한 흥분감에 살짝 꼴렸던 것이다.

다시 M자로 앉아 다리를 벌리고 찍는 것을 시작했다.

가슴까지 올라긴 원피스에 내 하반신은 실오라기 하나없이 낯선 남자 3명에게 보여지고 있었다.

그 생각에 이때부터 갑자기 발기하기 시작했다. 내 음란한 자지가 하늘로 솟구치기 시작했다.

창피하긴 했지만 발기한 사진을 커뮤니티의 러버들도 좋아하기 때문에 잘됐다고 생각했다.

“이뻐요~발기한게 더 좋아요”

A가 웃으며 말했다.

“오오 자지 실하다 쥑이네~”

입맛을 쩝쩝이며 D가 말했다.

예의없는 반말이었지만 난 이미 음란함이 가득 차기 시작한 상태라 그말조차 흥분이 되었다.

다음 자세는 엎드린 자세였다. 다들 가까이 다가와 내 자지와 후장을 확대해서 찍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이미 터질 것 같이 커졌다.

당장이라도 흔들어 달라고 말하듯 귀두와 자지 중간까지 쌔빨개졌다.

남자들이 속으로 음란하다고 욕할 것 같았다.

그렇게 엎드려서 열씸히 셔터 소리를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내 자지 기둥을 붙잡은 손이 느껴졌다.

뒤돌아 보니 D였다.

“아오 자지 터질라고 하네 내가 빼줄까? 손으로? 흐흐”

D가 당장이라도 덮칠 듯이 흥분한 얼굴로 물어봤다.

“아니에요 괜찮아요”

D의 손을 치우며 내가 말했다. D의 표정이 매우 아쉬워 보인다.

엄청난 흥분상태라 그나마 괜찮은 A나 B면 해달라고 말했을지도 모른다

촬영이 계속 되었다.

발기상태로 흥분이 계속된 내 자지는 어느새 쿠퍼액까지 맺히고 있었다.

“이제 하이라이트네요”

A가 말했다

처음 제의시 대딸과 사정 모습까지 사진에 담는 걸로 협의했었는데 그 차례가 온 것이다.

침대위에 있던 날 눕히고 세 남자가 옷을 모두 벗은뒤 A와 D는 달려들었다.

B는 촬영을 계속했다.

그때 세 남자들의 발기한 자지를 볼 수 있었다.
A의 자지는 굵고 실했고 B는 많이 작았다

D는 가늘고 긴편이었다.
길이는 나랑 비슷한데 굵기는 나보다도 못했다.

“이제 빨아드릴께요.”

A가 말했다.

내가 고개를 그떡였다.

A가 내 사타구니로 다가오더니 내 자지를 머금고 빨기 시작했다.

D도 A 옆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듯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아…”

혀의 부드러운 촉감이 귀두에 닿자 당장이라도 쌀 것 같았다.

오랫동안 흥분상태라 바로 싸도 이상하지 않았다.

B가 흥분했는지 동영상을 찍으면서 내 머리 앞에 자지를 갖다 댔다.

난 B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오랄해주기 시작했다.

3분도 안돼서 빨리던 내 자지에서 신호가 온다.

귀두가 간질간질 해오기 시작한다.

여장만하면 몇번 흔들지도 못하고 싸던 민감한 자지인데 오죽하겠나.

“아..아  학”

A 가 내 신음섞인 반응을 보더니 빨던 입을 떼었다.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한 것 같았다.

덕분에 당장 쌀 것 같은 자지가 좀 진정이 되었다.

그때 D가 그 순간을 안 놓치고 A에게 자리를 바꿔달라는 제스쳐를 보냈다.

'넌 아냐 거기 그대로 가만 있어’

난 속으로 외쳤다.

내 바램과 다르게 A는 순순히 비켜주었다.

 

 

이제 D가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에겐 안 씻은 남자의 땀 냄새가 났다.

잘 씻지도 않고 온건가…

좀 예의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치진 않지만 무안할까봐 잠깐이라도 빨게 했다.

“후루룩후루룹~~~”

방정맞은 소리를 내며 D가 빨기 시작했다.

정말 비호감이다.

하지만 내 몸은 내 생각과는 달랐다.

너무 빠르게 빨아서인지 정직한 내 몸은 벌써 반응이 오고 있었다.

잠시 진정됐던 자지가 다시 터질 듯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대로는 사정할 것 같다.

'너한텐 싸기 싫어’
난 속으로 생각했다

“그만요~!”

난 다급히 외치고 그의 어깨를 밀어내면서 허리를 뒤로 빼 그의 입에서 내 자지를 뺏다.

“왜요? 싸요 그냥…”

D가 당황한 듯 말했다

“아 넘 빨리 하는것 같아서요” 내가 말했다.

좀 미안하긴 하지만 기분좋게 싸고 싶었다.

이런 일이 아니면 말도 안 섞을 내가 싫어하는 스탈인데 어쩌겠나. ㅎㅎ

그리곤 옆에 있던 A의 손을 잡아 내 앞으로 끌어 당겼다. 어짜피 더 참긴 힘들고 A에게 대딸 당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A가 기뻐하며 내 자지를 머금었다 .

D가 자존심이 상해 시무룩한게 느껴졌지만

그 당시에는 본능만 가득찬 내 머리속은 아무 생각이 없었다.

훗날 이 행동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루게 될지 난 몰랐다.

A의 오랄에 내 자지가 순간 당장이라도 폭팔할 듯 엄청난 쾌감이 나를 휘감았다.

마치 귀두 끝까지 좆물이 밀려온 느낌

“아 쌀것 같아요” 내가 외쳤다

A가 오랄을 멈추고 손으로 빠르게 내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앙 앜 학 학~!!”

순간 가득 팽창한 내 자지에서 정액이 쭉쭉 뿜어져 나와 내 배에 뿌려지기 시작했다.

“퓩 퓩 퓩”

10초 동안 엄청난 양의 정액이 뿌려져 내 배를 다 덮고 있었다.
만족스러웠다

B가 이 모습을 열씸히 캠코더에 담고 있었다.

드디어 촬영이 다 끝난 것이다.

촬영이 다 끝나자 A가 정액이 가득한 내 배를 닦아 주었다.

내 자지는 쌌지만 또 흥분해 잔뜩 발기해 정액인지 쿠퍼액인지 모를 액체가 줄줄 흐르고 있었다.

왠지 음란한 암캐가 된듯해 원피스를 내려 가렸다

“아 아쉬운데…”

D가 나 들으라는 둣이 중얼거렸다.

“더 있다가 가요~ 술도 마시고 이야기하다 가요”

A도 거들었다.

“다음에요 오늘은 여기까지 해요”

난 급히 옷을 입으려고 했다.

“수고하셨어요”

끝이구나 하는 안도와 함께 급히 바닥에 있던 팬티를 집어드려고 몸을 숙였다.

아차 싶었다.

상체를 숙인 순간 단단히 발기한 자지에 맺혔던 정액과 쿠퍼액이 주르륵 흘러 바닥에 떨어졌다.

싸고 나서 5분도 안돼 또 발기한 단단한 자지와 뒤태를 보이고 만 것이다.

“저거 또 섰다”

D가 A에게 소근대며 말한다.

세 남자들에게서 강렬한 시선과 함께 정적이 느껴졌다.

순간 무서워진 난 팬티를 입자마자 가방을 들고 바로 문으로 나섰다.

그때 나를 누군가 내 손을 잡았다.

D였다.

 

 

 

박아영 박아영
5 Lv. 8387/12960EXP

정조대로 사정관리 하는 변태 시디섭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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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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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좋아요.
걸레되서 막 박히고 싶어하는 것보다
진짜 여자처럼 남자들에게 사냥당하는 눈빛에 두려워하는 모습.
하아...
19:33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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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영 작성자
밍키
네 저도 맘에 안드는 러버한테 강제로 받싸 당하는게 판타지에요 ㅋ
20:50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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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영
진짜 시씨의 마음은 모순 투성이네요.
싫어하는데. 싫어하는 걸 당하는게 판타지야.
어려워
20:53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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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영 작성자
밍키

제가 시디섭이라서 그럴거에요 ㅋㅋ M기도 좀 있고

21:00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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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영
혼나고 싶어서 가끔 일부러 앙탈/반항한다 안한다? 저는 해요. ㅠ 관심받고 싶어서 ㅠ
21:23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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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열독할께요. 고마워요.
19:33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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