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박아영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2

박아영 박아영
1981 14 5
성인자료 포함됨

“네? 왜요?”

“이렇게 그냥 가면 안되지”

D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왜요? 원래 여기까지 하는 걸로…”

“꼴려서 질질 싸는 니 자지를 봐라 너도 더 원하고 있잖아”

“게다가 우린 싸지도 못했는데? 너땜에 꼴려 죽겠다고”

“후장 대주고 가”

D가 말했다.

그건 맞는 말이었다.

내 아랫도리엔 작은 티팬티론 가리지 못해 귀두가 다 나와버린 자지가 마구 껄떡이고 있었다.

하지만 D의 말은 너무 예의가 없었다.

“아니요 그냥 갈께요 뭐하는 짓인지…”

난 D의 손을 뿌리치고 나섰다.

A와 B는 별 말 없이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다.

 

 

 

나는 두려움에 문앞까지 빠르게 걸어서 급하게 문을 열려고 했다.

그때 뒤에서 D가 다가오더니 날 뒤에서 꽉 안았다.

“말들어 이년아 기분 좋게 해줄게~”

D가 날 강한 힘으로 끌어서 순식간에 침대로 밀쳤다.

“아씨…바…읍”

지켜만 보던 A가 내가 못 일어나게 나를 눌러서 난 옴짝달싹 할 수 없었다.

“B야 잘 찍어라”

D가 말했다.

그는 어느새 내 가방을 뒤졌던건지 내 민증을 들고 있었다.

“뭐하는거에요!!!”

“니년 민증이야~ 자지랑 후장은 아무나 보라고 적나라하게 보이면서 다른 건 요조숙녀인척 비밀이 많길래 내가 오픈해줄라고 흐흐... 걸레년이 말야”

“하지마 놔~!!! 경찰 부르게 전에~!!!”

다급해진 내가 강하게 소리 질렀다.

“경찰 불러서 뭐하게?? 이렇게 여장하고 대딸까지 당해놓고 강간이라도 당했다고 하게?”

“아니 그보다 남자가 여장하고 자지 세우고 있는거 보면 뭐라할라나?”

그건 맞는 말이었다. 난 말할 수 없었다. 경찰에 신고라도 하면 내가 시디라는걸 모두가 알게 될 것이다.

난 급히 상황판단을 했다. 후장 아다를 허락하기로 했다.

단 D에게는 따이고 싶지 않았다.

“할께요~ 그럼 보내주세요”

“대신 처음이니까 한분만 해주세요”

“아니 싫어 돌아가면서 할거야” D가 말했다.

아… 상황이 꼬인다.

“A야 아다 이쁘게 뚫어라”

날 붙잡던 A가 내가 저항을 멈춘걸 보자 내 위로 올라타서 다리를 벌렸다.

그리곤 내 후장을 빨기 시작했다.


아.... 내 몸은 너무 정직하다.

집에서 전립선 자위시 후장구멍을 젤로 문지르면서 즐기던지라

똥꼬 빨림에 성감이 고조되어 버린 것이다.

이런 당황스럽고 두려운 상황에도 내 똥구멍은 짜릿짜릿함을 느꼈다..

A가 어느정도 내 몸의 긴장이 풀렸다고 느꼈는지

옆에 있던 젤을 들어 손가락에 가득짜더니

손가락을 내 후장에 슬며시 밀어 넣었다.

“헉.”

손가락 하나라 아프진 않았지만 이상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 내 후장이 위기감을 느꼈는지 안에서부터 손가락을 꽉 잡기 시작했다.

손가락은 한마디 이상 들어가질 않았다.

“첨이니 젤로 살살해줄께 이쁜아~”

A가 말하며 후장이 겨우 붙잡고 있던 손가락을 쑤욱 밀어넣었다.

그때부터 A가 능숙하게 손가락으로 내 아다 후장을 슬슬 늘려가기 시작했다.

손가락 하나로, 두개로, 세개로 천천히 늘려가며 피스톤질을 했다.

그는 능숙했다. 최대한 아프지 않게 내 후장을 늘려버렸고 결국 때가 왔다.

A가 자세를 당기더니 자기 자지에 젤을 정말 가득 넘치게 바르더니 내 후장에 댔다

“힘빼”

소리와 함께 그의 자지가 내 아다를 뚫고 들어왔다.

“아 악~!!!”

손가락과는 달랐다 큰 똥을 쌀때처럼 묵직한 것이 왔다 갔다 하기 시작했다.

아팠고 한편으론 내 몸 어딘가가 다칠까봐 두려웠다.

“후장 맛있네 이쁜이~”

A가 피스톤질을 하면서 나지막히 내 귀에 속삭였다.

난 어쩌지도 못하고 A에 밑에 깔려 자지를 받아내고 있었다.

원치는 않는 상황이었지만

어느새 내 자지뿌리 안쪽 어딘가에서 짜릿함이 느껴졌고 아픔에 수그러들었던 내 자지가 슬슬 발기하기 시작했다.

'이게 게이들의 쾌감인가???....'
하지만 자지를 흔들어 쌀때처럼 좋지 않았다.

그렇게 몇분간 난 쑤셔졌고 찌릿찌릿함에 내가 점령될 즈음 어느새 발기한 내 자지에선 쿠퍼액이 맺히기 시작했다.

“으윽 싼다”

A가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꿈틀거리며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는게 느껴졌다.

내 후장 안이 뜨거워지더니 A가 자지를 뺌과 동시에 정액이 내 후장에서 줄줄 흘러나왔다.

내 후장 아다가 드디어 따인 것이다

다음은 B차례였다 B가 날 향해 달려와 좆물이 가득찬 내 후장에 물건를 밀어넣었다.

다행히 B의 자지는 작고 스킬이 없어서 아픔도 적고 잠시 쉴 수 있었다.

피스톤질을 하던 B가 갑자기 외쳤다,

“형 이년 후장 조여서 못 참겠어~”
"으헉 헉~~"

B는 몇분 안되서 금방 사정했다.

문제는 이제 이 모든 일의 원흉인 혐오스런 D의 차례라는 것이다.
B가 후련한 얼굴로 내 하체에서 나오자마자 D가 나에게 다가오는게 느껴졌다.

“빨리 끝내주세요”

내가 고개를 돌린채 말했다.

D는 피식 웃더니 아무 말없이 자신의 가늘고 긴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Dkg9mMXX4AAP385.jpg

 

 


‘아… 이 기분 뭐지?’

그의 피스톤질이 시작되고 난 알았다.
그는 뭔가 달랐다.

그의 자지는 박을때마다 내 자지뿌리 안쪽 어딘가를 때리는데

그때마다 아랫도리가 먹먹한 기운이 돌았고 자지끝이 찌릿짜릿 해 왔다

이 기분은 아네로스로 전립선을 누를때 기분이었다.

'아 전립선이 눌렸구나…. 이거 좋아…..’

난 이 불쾌한 상황에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런 쓰레기한테 받싸를 당할 순 없었다.

난 후장에 간간히 힘을 주며 그를 방해했다. 그때마다 살짝 아팠지만 자존심이 더 중요했으니까.

D가 뭔가를 눈치챘는지 피스톤질과 동시에 갑자기 발기해 있던 내 자지를 잡아서 흔들기 시작했다.

전립선을 눌리느라 예민해진 내 자지를 흔들자 난 더 이상 항문에 힘주는 짓을 할 수가 없었다.

앞보지와 뒷보지를 모두 장악당한 내 머리속은 하애졌다.

전립선 터치가 계속되고 내 몸이 끝을 향해 치닫기 시작했다.

아랫도리에 엄청난 쾌감이 느껴지면서 자지끝이 간질간질 해지고 요도에 하얀 정액이 맺히기 시작했다. 사정이 임박한 것이다.

난 다급해져서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했다.

“느낌이 안와요 A씨랑 바꿔주세요”

“구라치네 크크 싫은데? 내가 쌀때까지 버텨보든가~”

절망적이었다.

그는 내 몸 반응 하나 하나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듯했다

“아윽…”

.


전립선이 더 이상 버틸수가 없다.

이제 곧 그렇게 싫은 D의 자지로 난 사정하게 된다!!!!

 

 

 

D7ux-z-UEAAG3Qu.jpg

 



“아흑 아아아아앙ㅇ”

쾌감에 못 이긴 내 전립선이 엄청난 신음과 함께 배위에 찐한 좆물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흥분해 쌔빨개진 내 좆은 그 어느때보다도 풀발기 한채로 여러줄기의 좆물을 뿜어냈다.

 

 

 

자신의 자지를 받으며 한 가득 배위에 좆물을 싸버린 날 보며 D가 자지를 빼내고 말했다.

“천마네 이년~ 첫날부터 받싸야? 허허헐…. 개걸레같은년 좆물 많이도 싸는거 봐라”


“뭐? 남자한테 매력을 못 느껴? 남자들 보라고 야하게 입고 사진까지 찍어대면서

심지어 니 자지는 껄덕대면서 남자만 찾고 있는데 그런말이 나와??”


“남자한테 박히면서 개자지가 발기하고 좆물 싸면 게이맞아 이 음탕한년아~!!!”


D가 후련하다는 듯 싸버린 날 나둔채 일어나 담배를 물었다.

난 D같은 남자의 자지에 사정했다는 사실이 너무 싫었다.

부끄러움과 모멸감에 배위의 정액은 딲을 생각도 못한채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누워있었다.

하지만 D는 아직 자존심의 복수를 끝낼 생각이 없었다.

“넌 내 연락 기다리다가 내가 나오라면 이쁘게 입고 나와서 후장을 대 알았냐?
그럼 동영상 원본을 주지~”

난 정신이 확 들었다

“협박하는건가요? 감옥 가고 싶어요?”

“그래 난 감옥을 가겠지~ 니 년이 후장에 자지 받고 사정하는 시디년이란 걸 모두에게 공개할 용기가 있다면 말야”

맞는 말이었다 난 이 협박을 이겨낼 용기가 없었다.

그의 명령대로 하기로 했다. 

그때 난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

한번 더 후장을 대주고 동영상 원본을 받으면 되니까…

하지만 난 그때 내가 후장섹스에 중독된 발정난 년이란 걸 몰랐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profile image
Screenshot_20210621-194205.jpg

저 딜도 없고 살까말까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이 글 읽다가 딜도 질렀어요...


19:43
21.06.21.
오늘도 일찍 편히자기는 포기해야 할것 같아요 ㅎㅎㅎ
20:58
21.06.21.
profile image
박아영 작성자
다우니
글이 맘에 드신다니 좋네요 ㅋㅋ
22:55
21.06.22.
싫은 남자의 행위로 가버렸을때의 수치심, 패배감, 굴육감....D는 엄청난 정복감을 느끼고 있겠죠? ㅠㅠ 아우 근데 하면서 자꾸 이쁜아 라고 말하는게 황홀하네요;;
03:02
21.06.22.
profile image
박아영 작성자
두유크림
저랑 취향이 같으시네요 ㅎ
22:55
21.06.22.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FEARLESS CAPTION
    diome183 조회 수 3651 22.10.20.15:23 65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 보니 그렇게 자극적이지...
  • Sissy가 되는 순간
    혜리미 조회 수 7431 23.10.10.19:22 61
    처음 여자 옷을 입을때 기슴은 뛰고 몸은 떨리고 손 끝은 차가워지지만 피부에 닿은 여자 옷의 부드러운과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의 압박감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남성성이 예쁜 속옷 아래에서 튀어나와 발기를 해버...
  • 발정난 나의 인생 스토리
    코코섭 조회 수 9677 22.12.06.11:46 53
    발정난 내 인생 스토리 (긴글주의) 다들 비슷한 경험이지만 중2때 야동 보는데 여자가 박히는 모습에 희열을 느껴 뒷보지 자위를 시작함. 점점 발전되며 내면에 섭성향이 가득한 년이란걸 깨닫고 sm에 관심을 가지게...
  • 본내용은 제가 24살이 되던해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대화 내용도 그당시 생생했던 그당시 상황을 생각 나던데로 써내려갑니다 23살이 되던 초봄에 저는 군대 전역을 하고 한참 얼굴이 잘생겼다는 얘기보다 예...
  • 너와 남자의 차이
    혜리미 조회 수 4692 24.02.12.09:11 39
    남자가 흥분 될때 만지는 건 자지 너 같은 sissy가 만지는 건 유두💕 남자가 자위할때 흔드는건 자지 니년이 흔드는건 허리💕 남자가 섹스 마지막에 하는건 씨뿌리기 니년이 하는건 씨받기💕 남자가 섹스 중에 하는건 박...
  •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조회 수 4261 22.08.06.07:48 36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주인님: 아, 씨발, 왜 이렇게 안...
  •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453 22.01.22.16:10 28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운데만 마치 날 위한 무대마냥...
  • 교배암컷...[3화]
    대구수성구암캐 조회 수 2878 22.01.20.16:17 28
    며칠동안 개한테 몇번이나 박혔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끌려오기전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물들은 벌써 배설된지 오래다. 개 정액으로만 식사를 하다보니 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연노란색의 미끌거리는 액체만 뒷보...
  • 교배암컷...[2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654 22.01.18.22:47 27
    "컹! 컹컹!! 컹! 컹! 컹! 컹!" 눈앞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깨어났다. '세상에! 이렇게 큰 개도 있었단 말인가!' 난 너무 깜짝놀라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개는 목줄도 없이 큰 입에 침을 흘리며 ...
  • Sissy를 위한 식사
    혜리미 조회 수 4723 23.12.23.22:50 26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식전주로 sissy를 위한 샴페인이 나와요💕 입맛을 돋구는데에는 정액 샴페인만한게 없죠💕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천천히 우물거리며 샴페인을 맛보며 기다리면 곧 메인 메뉴가 나와요 💕 오늘의...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 그에게 박히면서 가끔씩...
  • 귀찮은 연락을 받은 sissy
    혜리미 조회 수 3511 24.01.28.23:00 25
    하지만 아랫입은 솔직하네요💕
  •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512 22.01.26.14:00 25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한 클리소추와 봉긋솟아 ...
  • 교배암컷...[1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824 22.01.18.22:04 25
    알리에서 구매한 장난감과 속옷, 홀복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업심이 도졌다. 장바구니에 섹시한 옷들을 담을 때도 머릿속엔 온갖 망상들이 넘쳐나고 어김없이 팬티 앞섬이 끈적해지도록 젖어왔다....
  •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혜리미 조회 수 3702 23.11.02.00:34 24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네년 클리가 유두랑 사이즈가 똑같아졌을때💕
  • 안녕하세요 희수에요 이번에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오늘은 저의 Sissy로서의 성향이 어떻게 확립됐나 적어보려고 해요 지금 제 성향은 정확히는 Sissy, 디그레이디 기질의 시디네토섭 입니다 15살~19살 시작은 기억은...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화
    CD수현 조회 수 4122 22.01.11.01:29 23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1화 새로운 성감대 5년 전 나는 남고를 다녔다. 얼굴이 작고 외소할뿐만 아니라 밖에도 잘안나가가는 덕에 나는 여자만큼 여리여리하고 피부색도 뽀얘서, 늘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130 21.07.20.17:12 22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다 또 이빨로 소중한 대...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