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박아영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3

박아영 박아영
1653 15 2
성인자료 포함됨

몇일 후 D에게 연락이 왔다.

신상이 털린다는 약점으로 난 D를 또 봐야 하는 것이다.

난 그가 왜 이렇게 독하게 구는지 알았다.

원래 쓰레기인 것도 맞지만 내가 외모로 차별한 것에 화가 났으리라.

난 그가 부른 모텔에 갔다.

문을 열자 D가 모텔 의자에 앉아 담배피며 날 바라보고 있었다.

난 방에 들어가자마자 D 앞에 다가가 사과했다.

“첫날 자존심 상하게 해서 미안해요.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인데 앞으로 조심할께요”

“이제 화 풀고 그분들이랑 자주 만나서 놀아요” (물론 거짓말이다. 다신 안 볼거다!)

그가 담배를 끄더니 쥐고 있던 손을 내 앞에 펼쳐 내보였다.

메모리였다.

그가 순순히 메모리를 돌려준 것이다.

바보같은 놈 이렇게 쉬울 줄이야~ ㅎㅎ

“감사합니다. 바로 연락할께요” (또 거짓말)

이제 메모리를 들고 나가기만 함 된다.




젠장…

그가 또 내 손목을 잡았다

“어디가? 섹스는 해야지~”

눈 앞에 깜깜해진다.

“오늘은 정말 하기가 싫어서 그래요 담에 꼭 봐요~”

“제발 좀 보내줘요 사과했으면 됐잖아요~”

싫다고 말은 하고 있었지만

후장이 박힐 기대감에 내 자지는 핏줄이 선채로 빠르게 팽창하고 있었다.

벌써부터 전립선이 찌릿찌릿해온다.

하지만 저 싸가지에 저 외모…

싸고 나면 바로 정 떨이지는 그였다.

“아 이년 너 마조히스트지?? 싫다고 하면서 자지 꼴린거 봐라 너도 좋은거 알아 이년아”

제길~ 플레어 원피스라 발기한 티가 안날줄 알았는데 봤나보다.

“아참.. 아니라구요. 착각하지 마세요. 답답하네”

내가 말했다.

“하 그래? 그럼 좋아~ 니가 3분동안 싸는걸 참으면 보내줄게”

“자지는 안 만지고 어때?”

“대신 3분안에 싸대면 오늘 내가 지칠때까지 박히는거”

난 할만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네로스를 쓰더라도 자지도 안 흔들고 전립선 박히는것 만으로 3분안에 싸는건 불가능하다.

“네 그러시던가~ 약속이나 지켜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D가 달려들어 나를 침대에 눕히고 치마를 걷어 올렸다.

D가 내 다리를 거칠게 벌리자

발기한 내 자지와 후장구멍이 적나라하게 D에게 보이게 되었다.

“봐봐~ 이래도 안 꼴렸어? 자지에 핏줄봐라 이년아”

D가 꼴도 보기 싫은 면상에 음흉한 미소를 띄웠다.

그가 이어서 좆에 젤을 잔뜩 바른뒤

내 후장에 젤을 넣고 바로 자지를 박는 것이었다.

“아 아파요 살살해요”

“아프긴~ 넌 타고난 천마야 크크”

그가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근데 이게 어찌 된일인가……

박힌지 1분도 안되서 아랫도리가 먹먹해져 왔다.

망할 놈이 똥꼬에 넣자마자 내 전립선을 정확히 찾은 것이다.


'이딴 놈이랑 속궁합이 맞다니.... 기분 나뻐.'

하지만 내 생각과 내 몸은 달랐다.
내 발정난 몸뚱아리는 순신간에 정신히 혼미해질 정도로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덩달아 내 음란한 자지도 좋아서 핏줄을 드리우며 갓 씻은 고구마처럼 쌔빨개지고 있었다.

뚱뚱하고 못갱긴 남자의 작은 자지가 내 전립선에는 가장 잘 맞은 것이다

‘안돼… 쌀것 같아…’

순간 자지가 간질해졌다.

갑자기 엄청난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아 아파 천천히”

어떻게든 거친 피스톤을을 막기 위해 난 거짓말을 했다.

“아프다고? 좋아서 니 자지가 이렇게 커져있는데??? 허리 들석이는건 또 뭐고?”

D가 피스톤질을 멈추지 않고 비웃으면서 더 쎄게 박기 시작했다.

이대로 사정할 순 없었다.

싸게 되면 내가 싫은 남자에게 박히면서 3분도 안되서 싸는 발정난 암캐가 될것이기 때문에…

게다가 이 일이 약점이 잡혀 이 역겨운 놈의 성노예가 되고 말 것이다.

이러다 내기에서 진다~!!!

난 다급한 마음에 두 손으로 그의 요붕질 치는 골반을 잡고 하반신을 쎄게 밀어냈다.

어떻게든 사정은 막아야 한다.

하지만 성욕에 가득찬 그의 혈기를 감당할 수 없었다.

D가 저항하던 내손을 뿌리치고

보란듯이 더 강하게 피스톤질을 해버려서 내 전립선을 쎄게 때리고 만 것이다.

순간 전립선에서부터 시작해 온몸에 그리고 자지끝까지 엄청난 쾌감의 전율이 느껴졌다

“아 안돼~~~ 아아앙앙~!!!”


 

 

tumblr_okf381SzJr1uhcne4o1_540.jpg

 





팽창한 내 자지에서 엄청난  좆물이 뿜어져나오기 시작했다

흥분만큼 힘차게 뿌려진 좆물이 내 배에 가득 뿌려졌다

사정을 막으려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D는 그 순간에도 강하게 피스톤질을 했다.

피스톤질로 전립선이 박힐때마다 쾌락과 함께 내 좆물이 울컥울컥 배 위로 뿌려져나왔다.

“니년 조루야? 어짜피 수컷은 못할년이었네~”

“3분도 못 참는 개자지나 달고 다니는 주제에 잘난척은 ㅋ”

“왠 좆물이 이렇게 찐해? 그렇게 좋았어? 걸레같은게 크크크”

D가 비웃으며 말했다.

“약속대로 넌 오늘 내 암캐다”

D가 사정으로 민감해진 내 귀두를 빙빙 돌리며 피스톤질을 이어갔다.



난 이제 자지는 흔들 필요도 없게 되었다.

한번 내 전립선을 찾은 그는 정확하게 전립선을 찔러대

계속해서 내 자지를 팽창시키고 간질하게 만들었다.

그 와중에 싼지 얼마 되지도 않는 내 개좆은

전립선이 눌려서 발딱 선채로 좆물이 다시 질질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 싼다 이년아”

드디어 D가 길고 긴 피스톤질을 끝내고 내 후장에 사정한다.

사정감에 부풀어 오른 그의 자지가 내 전립선을 때리자

겨우 참고 있던 내 자지에서 두번째 좆물 줄기가 울컥하고 나오고 말았다.

“아학..아하학….”

결국 난 그의 자지에 또 한번의 원치 않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것도 D와 동시에..

박아영 박아영
5 Lv. 8432/12960EXP

정조대로 사정관리 하는 변태 시디섭입니당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혐오스런 남자에게 강제로 범해지는 미녀같아
19:48
21.06.21.
profile image
박아영 작성자
밍키
그런거 너무 좋아요 ㅋㅋ
20:51
21.06.21.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오빠와 연락이 끊긴지 4주 째가 되어가고 전 언니와 함께 찍었던 제 화장하고 언니옷을 입은 사진들을 오빠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3일 후에 오빠에게서 메세지가 왔습니다. [잘 지냈니? ...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
  • 그냥 대충 꼴릴때마다 끄적거린 대충쓴 단편. 줄거리. 더 쓰기 귀찮... 세상은 모순에서 시작되어서 모순으로 끝이 난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여성과 남성이라는 사회적인 성별...
  • h95h 조회 수 824 24.05.25.18:07 4
    (급구) 명품옷 필요하신분 (소설) 이 글은 상상으로 제작된 픽션입니다. 명품 옷 필요하신 분 급하게 구합니다. 조건 몇 가지만 수행하시면 명품 옷을 드립니다. 1. 오셔서 입고 온 옷 찟김...
  • 득수 조회 수 803 4일 전18:55 1
    대박대박!! 모여라 모두모두 고고 (터치)
  • CD설희 조회 수 803 23.06.08.19:40 2
    -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 한설희 조회 수 794 22.03.09.09:34 7
    Chapter 98. 응징(下) 지은씨는 케인이 부러짐과 동시에 몸을 축 늘이며 기절해버렸어요. 지은씨의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는 검붉은 케인 자국과 터진 살에서 나오는 피로 범벅이 되...
  • 긴장이 풀리고 다리도 풀려버려 주저앉는 찰나 제 어깨를 감싸는 손이 느껴졌습니다. "괜찮으세요..?" 둘째 오빠였습니다. 제가 풀썩 주저 앉는 모습을 쇼윈도로 보고 아픈 사람인 줄 알고 ...
  • 티파니 조회 수 778 22.04.29.22:07 11
    5. 호르몬 주입 “시원하네” 11시를 살짝 넘긴 시각 티파니는 자스민의 어깨를 주무르고있었다. “감사해요 주인님” “하암~ 졸려 슬슬 자야겠다. 메이드 너도 오늘 수고했어. 끝마칠때 인사...
  • 3시간 정도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가 도착한 지원 언니의 학원 앞... 친구들과 무슨 재밌는 이야기를 하는지 신나게 웃으며 떠드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그만 몸을 숨겼다. 괜히 나 때문에 ...
  • 이곳 소극장은 원래 이반들(게이) 이 주로 많이 오거나 나이있는 분들이 별로 갈곳도없고 성적 욕구를 해결할 데가 없어서 오는곳인듯 싶다...... 가끔은 들어와서 컴있는곳에서 메일을 체크하...
  • “흐응” 내가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자 그는 나를 알아차리고는 핸드폰을 끄고, 내 어께를 붙잡고 잘잤냐고 물어봤어요. “네, 배고프지 안아요?” 내가 다소 곳이 물어봤어요. 그가 고개를 ...
  • "엄마야!!" 놀래서 나도 모르게 날카롭게 소리를 질렀고 주변 양아치 무리의 시선이 저에게 고정되어버렸습니다. 돼지의 키는 못해도 185CM 정도 되보였고 겉으로 보면 그냥 돼지 비계만 잔뜩...
  • Dante_ 조회 수 761 23.08.12.07:05 1
    칸 피터 목이 말랐다. 갈라지는듯해서 눈이 떠졌다. 너무나 몸이 무겁지만 뭔가 풍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나 목이 말랐다. 일어나서 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옆에는 칸피...
  • 다음날 아침 은설: 아...오줌마려워....화장실...아..아..서서못하지...(쪼르르르륵...)하....다시..누워야......음? 지금 몇시지? 5시네? 일과시작은 6시 30분부터 지만 나는 이제 beta sissy니깐...할...
  • 어두워지는 거실에 혼자 앉아 기절하기 전 기억을 되짚으며 대체 오빠는 왜 저 사람에게 나를 부탁한 것인지를 되짚어 생각해보았지만... 오빠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 다음> [서기 폰 맞나요??] 마지막에 온 문자 메시지에 오랜만에 보는 제 본명의 애칭이 있었습니다. 어... 누구지...? 서기...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언니네들 뿐인데...? 저도 아직 제 번...
  • 티파니 조회 수 728 22.05.07.16:35 13
    15. 털어놓은 과거 오후 2시, 데프네와 티파니는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있었다. 물론 감히 주인님과 겸상을 할 수는 없었기에 티파니는 식탁 옆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 밥을 먹었다. "티파니...
  • 티파니 조회 수 722 22.04.29.22:05 6
    2. 발각된 비밀 '티파니' 즉, '나'의 이름은 본래 티모시였다. 아니,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불렸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티모시라는 남성의 존재는 회사에서 사라지고 티파니라는...
  •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