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박아영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3

박아영 박아영
1580 15 2
성인자료 포함됨

몇일 후 D에게 연락이 왔다.

신상이 털린다는 약점으로 난 D를 또 봐야 하는 것이다.

난 그가 왜 이렇게 독하게 구는지 알았다.

원래 쓰레기인 것도 맞지만 내가 외모로 차별한 것에 화가 났으리라.

난 그가 부른 모텔에 갔다.

문을 열자 D가 모텔 의자에 앉아 담배피며 날 바라보고 있었다.

난 방에 들어가자마자 D 앞에 다가가 사과했다.

“첫날 자존심 상하게 해서 미안해요.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인데 앞으로 조심할께요”

“이제 화 풀고 그분들이랑 자주 만나서 놀아요” (물론 거짓말이다. 다신 안 볼거다!)

그가 담배를 끄더니 쥐고 있던 손을 내 앞에 펼쳐 내보였다.

메모리였다.

그가 순순히 메모리를 돌려준 것이다.

바보같은 놈 이렇게 쉬울 줄이야~ ㅎㅎ

“감사합니다. 바로 연락할께요” (또 거짓말)

이제 메모리를 들고 나가기만 함 된다.




젠장…

그가 또 내 손목을 잡았다

“어디가? 섹스는 해야지~”

눈 앞에 깜깜해진다.

“오늘은 정말 하기가 싫어서 그래요 담에 꼭 봐요~”

“제발 좀 보내줘요 사과했으면 됐잖아요~”

싫다고 말은 하고 있었지만

후장이 박힐 기대감에 내 자지는 핏줄이 선채로 빠르게 팽창하고 있었다.

벌써부터 전립선이 찌릿찌릿해온다.

하지만 저 싸가지에 저 외모…

싸고 나면 바로 정 떨이지는 그였다.

“아 이년 너 마조히스트지?? 싫다고 하면서 자지 꼴린거 봐라 너도 좋은거 알아 이년아”

제길~ 플레어 원피스라 발기한 티가 안날줄 알았는데 봤나보다.

“아참.. 아니라구요. 착각하지 마세요. 답답하네”

내가 말했다.

“하 그래? 그럼 좋아~ 니가 3분동안 싸는걸 참으면 보내줄게”

“자지는 안 만지고 어때?”

“대신 3분안에 싸대면 오늘 내가 지칠때까지 박히는거”

난 할만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네로스를 쓰더라도 자지도 안 흔들고 전립선 박히는것 만으로 3분안에 싸는건 불가능하다.

“네 그러시던가~ 약속이나 지켜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D가 달려들어 나를 침대에 눕히고 치마를 걷어 올렸다.

D가 내 다리를 거칠게 벌리자

발기한 내 자지와 후장구멍이 적나라하게 D에게 보이게 되었다.

“봐봐~ 이래도 안 꼴렸어? 자지에 핏줄봐라 이년아”

D가 꼴도 보기 싫은 면상에 음흉한 미소를 띄웠다.

그가 이어서 좆에 젤을 잔뜩 바른뒤

내 후장에 젤을 넣고 바로 자지를 박는 것이었다.

“아 아파요 살살해요”

“아프긴~ 넌 타고난 천마야 크크”

그가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근데 이게 어찌 된일인가……

박힌지 1분도 안되서 아랫도리가 먹먹해져 왔다.

망할 놈이 똥꼬에 넣자마자 내 전립선을 정확히 찾은 것이다.


'이딴 놈이랑 속궁합이 맞다니.... 기분 나뻐.'

하지만 내 생각과 내 몸은 달랐다.
내 발정난 몸뚱아리는 순신간에 정신히 혼미해질 정도로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덩달아 내 음란한 자지도 좋아서 핏줄을 드리우며 갓 씻은 고구마처럼 쌔빨개지고 있었다.

뚱뚱하고 못갱긴 남자의 작은 자지가 내 전립선에는 가장 잘 맞은 것이다

‘안돼… 쌀것 같아…’

순간 자지가 간질해졌다.

갑자기 엄청난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아 아파 천천히”

어떻게든 거친 피스톤을을 막기 위해 난 거짓말을 했다.

“아프다고? 좋아서 니 자지가 이렇게 커져있는데??? 허리 들석이는건 또 뭐고?”

D가 피스톤질을 멈추지 않고 비웃으면서 더 쎄게 박기 시작했다.

이대로 사정할 순 없었다.

싸게 되면 내가 싫은 남자에게 박히면서 3분도 안되서 싸는 발정난 암캐가 될것이기 때문에…

게다가 이 일이 약점이 잡혀 이 역겨운 놈의 성노예가 되고 말 것이다.

이러다 내기에서 진다~!!!

난 다급한 마음에 두 손으로 그의 요붕질 치는 골반을 잡고 하반신을 쎄게 밀어냈다.

어떻게든 사정은 막아야 한다.

하지만 성욕에 가득찬 그의 혈기를 감당할 수 없었다.

D가 저항하던 내손을 뿌리치고

보란듯이 더 강하게 피스톤질을 해버려서 내 전립선을 쎄게 때리고 만 것이다.

순간 전립선에서부터 시작해 온몸에 그리고 자지끝까지 엄청난 쾌감의 전율이 느껴졌다

“아 안돼~~~ 아아앙앙~!!!”


 

 

tumblr_okf381SzJr1uhcne4o1_540.jpg

 





팽창한 내 자지에서 엄청난  좆물이 뿜어져나오기 시작했다

흥분만큼 힘차게 뿌려진 좆물이 내 배에 가득 뿌려졌다

사정을 막으려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D는 그 순간에도 강하게 피스톤질을 했다.

피스톤질로 전립선이 박힐때마다 쾌락과 함께 내 좆물이 울컥울컥 배 위로 뿌려져나왔다.

“니년 조루야? 어짜피 수컷은 못할년이었네~”

“3분도 못 참는 개자지나 달고 다니는 주제에 잘난척은 ㅋ”

“왠 좆물이 이렇게 찐해? 그렇게 좋았어? 걸레같은게 크크크”

D가 비웃으며 말했다.

“약속대로 넌 오늘 내 암캐다”

D가 사정으로 민감해진 내 귀두를 빙빙 돌리며 피스톤질을 이어갔다.



난 이제 자지는 흔들 필요도 없게 되었다.

한번 내 전립선을 찾은 그는 정확하게 전립선을 찔러대

계속해서 내 자지를 팽창시키고 간질하게 만들었다.

그 와중에 싼지 얼마 되지도 않는 내 개좆은

전립선이 눌려서 발딱 선채로 좆물이 다시 질질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 싼다 이년아”

드디어 D가 길고 긴 피스톤질을 끝내고 내 후장에 사정한다.

사정감에 부풀어 오른 그의 자지가 내 전립선을 때리자

겨우 참고 있던 내 자지에서 두번째 좆물 줄기가 울컥하고 나오고 말았다.

“아학..아하학….”

결국 난 그의 자지에 또 한번의 원치 않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것도 D와 동시에..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혐오스런 남자에게 강제로 범해지는 미녀같아
19:48
21.06.21.
profile image
박아영 작성자
밍키
그런거 너무 좋아요 ㅋㅋ
20:51
21.06.21.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뚱sissy 조회 수 1075 21.06.21.20:50 10
    30대까지 이악물고 참았다 하지만 31부터는 고통이 공포로 바뀌어 죽는 다는게 실감이 났고 나는 잠깐만이라는 소리를 쳤다 - 그래 니가 못맞으면 나머지는 니 언니가 맞으면돼 니 마음이 그런거면 나도 어쩔 수 없지...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6 (완)
    박아영 조회 수 3369 21.06.21.19:33 19
    순간 날 잡고 있던 건장한 남자 둘이 내 팔을 잡고 창고 중앙으로 이끌었다. 나가려고 반항했지만 내 몸을 들다시피 움직혀 버둥거리는 꼴만 되었다. 그럴때마다 짧은 원피스가 말려올라가 아직 발기가 다 식지 않은 ...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5
    박아영 조회 수 2091 21.06.21.19:32 12
    그날도 난 욕정에 정조대를 풀어버리고 몰래 벙개를 치고 집 근처에서 러버를기다렸다. 차가 스르륵 다가와서 경적을 울렸다. 인상이 좋은 호감형 남성이 운전석에 있었다. 인사를 하고 차를 탔다. 이제부터 이 매너...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4
    박아영 조회 수 1686 21.06.21.19:31 13
    그날 이후 난 D에게 약점을 잡혀 성노예를 해야했다. 애초에 그날 줬던 메모리 카드도 복사본이었다. 난 D가 부르는 대로 여장을 하고 모텔로 가 후장을 따이고 받싸를 당해야했다. 그는 꼭 한명씩 카메라맨을 두었다...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3
    박아영 조회 수 1580 21.06.21.19:30 15
    몇일 후 D에게 연락이 왔다. 신상이 털린다는 약점으로 난 D를 또 봐야 하는 것이다. 난 그가 왜 이렇게 독하게 구는지 알았다. 원래 쓰레기인 것도 맞지만 내가 외모로 차별한 것에 화가 났으리라. 난 그가 부른 모...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2
    박아영 조회 수 1952 21.06.21.19:29 14
    “네? 왜요?” “이렇게 그냥 가면 안되지” D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왜요? 원래 여기까지 하는 걸로…” “꼴려서 질질 싸는 니 자지를 봐라 너도 더 원하고 있잖아” “게다가 우린 싸지도 못했는데? 너땜에 꼴려 죽겠...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1
    박아영 조회 수 3774 21.06.21.19:28 16
    난 여장남자 CD다. 여장하고 텀블러에 야한 사진과 자위 동영상을 올리는 건 내 은밀한 취미이다. 난 어릴 적부터 여자처럼 곱상하게 생겼었다 남자중학교에서 짓궂은 반 친구들은 들은 기생오라비처럼 생긴 날 보며 ...
  • 뚱sissy 조회 수 1215 21.06.20.19:46 9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닌 주인의 시선에서 이해하...
  • 뚱sissy 조회 수 1126 21.06.20.12:26 9
    화장실안에서 분신이 작은게 이렇게 잘못한 일인가 생각하면서 흐느끼고 있을때 방에서 나를 불렀다 - 오빠 잠깐 들어와바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김부장은 누워있었고와이프는 침대에 걸터 앉아있었다 - 야 너희 언...
  • 뚱sissy 조회 수 1133 21.06.20.02:42 11
    설명을 듣고 와이프가 퇴근후 루틴을 짜주었다퇴근하고 샤워 (제모필수) - 피부관리 각종 로션 스킨 여성용 향수등 - 속옷착용 - 스타킹착용 - 와이프와 함께 하이힐 메이드복 코르셋 착용(열쇠는 금고안으로) - 집안...
  • 뚱sissy 조회 수 1102 21.06.20.01:56 10
    저녁시간이 되었고 와이프는 식사를 준비했다 메뉴는 과일과 시리얼 그리고 우유 저녁이라고 하기에너무 조촐했다- 언니 밥은 없는거야- 오빠 식단조절 들어갈거야 - 나 살안졌어 - 아니야 여자옷은 허들이 높아 다이...
  • 뚱sissy 조회 수 1118 21.06.20.01:04 10
    드디어 소리가 들렸다 와이프가 일어나서 나를 찾았다 쇼파에 있는 나를 보고 안심하곤 아침을 준비했다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나는 입맛이 없다고 했지만 와이프는 단호하게 말했다 - 오빠 이것도 보고드려...
  • 뚱sissy 조회 수 1212 21.06.20.00:29 9
    나는 와이프의 눈을 처다 보며 울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주섬주섬 내옷과 수건들을 치우기 시작했다 1시간동안 치우기만 하고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 - 여보 진짜야 이게 ? - 미안해 주인...
  • 뚱sissy 조회 수 1285 21.06.19.19:14 6
    종이와 볼팬을 내손에 줘어주며 말하는대로 받아 적으라고 했다 - 노예계약서 1 나는 소추로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쓸모 없는 남편이다 그러므로 밤일의 모든 부분을 김ㅇㅇ에게 양도한다2 소추 남편으로서 속이...
  • 뚱sissy 조회 수 1172 21.06.19.18:08 7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다 근데 흥분이 되질않아 ...
  • 뚱sissy 조회 수 1074 21.06.19.17:36 8
    마치 결혼 전으로 돌아 온것만 같았다 서핑을 배우고 트레킹을 하며 그녀는 다시 미소를 내게 주었다 다시 돌아온 행복으로 너무 기뻤다 기분 좋게 모든 일정이 마무리가 되고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 올랐다 한국에 ...
  • 뚱sissy 조회 수 1115 21.06.19.16:55 7
    우린 함께 하와이에 도착했다여행지 중 여행지라 볼거리가 너무 많았고그녀와 함께해서 나는 너무 좋았다해가 질 수록 나는 긴장했다 솔직하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다 마음을 잡고 솔직하게 털어버...
  • 뚱sissy 조회 수 1179 21.06.19.16:26 7
    나는 첫 데이트 이후 고백을 해야겠다는 의무감이생겼다 그녀에게 다음날 연락을 했고 멋없지만진심을 다해 만나자고 했다 그순간도 나는 긴장하며 그녀의 대답만 기다리고있었다 그녀는 표정이 변하더니 - 음 저도 ...
  • 뚱sissy 조회 수 1548 21.06.19.15:52 11
    난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내 나이 30까지 연애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다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사실 난 컴플렉스가 있다내 자존감이 작은 이유는 나는 분신이 작기 때문일 거다그래서 당당하게 고백한다는 자체가 나...
  • 밍키 조회 수 441 21.06.18.09:14 3
    내거 너의 암캐이름을 부르기 전까지너는 그저 단순한 남자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너의 암캐이름을 불러지었을 때,너는 나에게 와서시씨 암캐가 되었다.내가 너의 암캐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나의 이 큰 자지와 불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