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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963 21.07.20.17:08 12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게 느껴지자 조금은 답답해...
  • 내가 sissy가 된 이유 4
    아영 조회 수 997 21.07.20.17:06 15
    전역을 하고 전 모아놓은 돈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했어요. 약 3주 정도의 계획이었고 서유럽 쪽 보다는 동유럽에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여행은 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어요. 전역은 4월이었고 복학 전에 다...
  • 내가 sissy가 된 이유 3
    아영 조회 수 1015 21.07.20.17:04 13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하다 술김에 쉬멜야동을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2
    아영 조회 수 1094 21.07.20.17:03 15
    싱겁게 끝나버린 첫 경험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되어버렸어요. 여자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져버렸죠. 하지만 그 나이때 남자애들, 친구들과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이 클럽이나 감주에 따라가야 했어요. 그리고...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
    아영 조회 수 1554 21.07.20.16:51 18
    이 글은 제 실제 경험에 쪼금 과장을 더했어요! 다시 연재할게요! 시디를 아직 몰랐을 때, 트젠이든 시디든 다 그냥 게이인 줄 알았을 때였어요. 처음 접한 쉬멜물에 강한 흥미를 느끼고 자주 찾아보며 자위를 했었지...
  • 카이 조회 수 502 21.07.09.11:11 7
    "그렇구나." 여주인님께 모든 상황을 보고했다. 뒷보지 자위를 들킨 일부터 폭로할까봐 잡아서 교육시킨 일까지. 보고하는 밍키 뒤에서 카이는 수족갑을 찬 상태로 나체로 서있었다. "도망가지 않게 잡아서 교육한 건...
  • 카이 조회 수 548 21.07.06.14:52 3
    부드럽고 따뜻한 엉덩이가 얼굴을 감싼다. 치욕스러운 자세였지만 쥬지가 다시 꼿꼿해지기 시작한다. "뭐해요? 혀를 써요. " 밍키가 카이의 유두를 살짝 꼬집으며 말한다. "으흡~" 살짝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
  • 씨씨 밍키의 육변기  2
    카이 조회 수 527 21.07.06.13:46 2
    카이의 자지를 흔들면서 밍키는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동안 씨씨로서 복종하는 쾌감만 느꼈으나 꼼짝없이 자기손에서 놀아나는 카이를 보니까 새로운 흥분이 느껴졌다. "읍! 나..와..요!" 딜도에 박힌 입이라 뭉게진...
  •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조회 수 1190 21.07.06.13:01 6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내가 안괜찮아 이년아 ...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023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섰다 너무 고급진 인테리...
  • 취업 6
    뚱sissy 조회 수 1051 21.06.25.22:43 9
    그렇게 두번째 접객은 마무리가 되었다 나는 수치심과 피어싱에 고통으로 바닥에 엎드린채 울기 시작했다 돈때문에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서러웠다 심지어 오랜 백수 시간으로 연락을 끊어버린 가족과 친구들 나를 ...
  • 취업 5
    뚱sissy 조회 수 1092 21.06.24.21:53 10
    다음 장소는 드레스를 파는 곳이였다 나는 쓰라린 가슴을 잡고 조심히 들어갔다 지하 1층으로 안내 받았고 천천히 내려갔다 지하는 여성 속옷이 종류별로 다있는 것같았다 야동에서 보는 것 부터 일반 속옷까지 나는 ...
  • 취업 4
    뚱sissy 조회 수 1068 21.06.23.23:01 11
    갑자기 술이 다 깨면서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내 짐들은 볼 수없었고 방은 빈 호텔방처럼 깨끗하기만 했다 핸드폰도 사라져있었다 바지를 입고 문을 열어보려 나갔지만문은 안에서 열수없는 구조였다 방에는 고급 ...
  • 취업 3
    뚱sissy 조회 수 1005 21.06.23.22:08 9
    사수가 배정이 되었다 나보다 어린거 같은 여자분이였고 부자 동내의 귀족같은 분위기였다 - 안녕하세요 ㅇㅇ씨 사수로 배정받은 은형대리입니다 반가워요- 네 안녕하세요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 대리님 ㅇㅇ씨 잘...
  • 취업 2
    뚱sissy 조회 수 984 21.06.23.21:37 7
    아침 열시까지 차를 보낸다고 했고 아홉시부터 나가서 기다렸다 기분이 좋았다 더러운 고시원을 나가게된것도 취직을 한것도 멀리서 이 동내에서 어울리지 않는 차량이 도착했다 - ㅇㅇㅇ님 맞으시죠 - 네 - 짐이랑 ...
  • 취업
    뚱sissy 조회 수 1298 21.06.23.21:14 10
    나는 대졸에 나이 29 나름 청춘이지만 사회에선 널리고 널린 사람들중 하나다 아니 더 못한 알바 경험만 있고 회사는 들어가본적도 없다 연애 그런건 돈있는 사람도 힘들게 하는걸 내가 어떻게 고시원도 이달이 마지...
  • 새로운 시작 16
    뚱sissy 조회 수 1356 21.06.23.20:07 13
    그날 이후로 나는 회사일이 집중이 되지 않았다 성욕을 해소 못하는게 이렇게 힘들지는 상상도 못했다 나는 주인님과 와이프에게 순종적으로 변해갔다 불평보다는 빠른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부탁은 아주 공손하게 하...
  • 뚱sissy 조회 수 1186 21.06.22.22:28 11
    잠을 자자못한채 회사에 생리대와 스타킹을 신고 출근하게 되었다 회사에선 업무중 졸다 팀장님께 걸려 신혼부부라 그런건가 라며 비아냥을 들었고 나는 내가 아직 아다라고 변명 하고팟지만 웃고 넘기게 되었다 그날...
  • 뚱sissy 조회 수 1055 21.06.22.21:13 9
    그렇게 나는 일요일에 기분 좋게 기상했고 늦잠을 좀 즐기고 싶었지만 자유의 날에 그럴 순없었다 드디어 부르고 싶은 여보로 와이프를 깨웠다 - 여보 일어나 일요일이야 빨리 급해- 어 알겠어 오빠 옷 가져다 줄게- ...
  • 니코 조회 수 506 21.06.22.20:50 5
    옛날부터 당하고싶은플레이가 있었어요 온몸을 로프로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음에 안대로 눈도가리고 입엔 재갈을물린다음 뒤에 피스톤머신으로 계속 쑤셔서 끝없이 절정하는플레이 모르는사람들의 우람한자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