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카이
1201 6 4

7CWX6lQd.jpg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내가 안괜찮아 이년아 가사도우미 구해놔 "

 

그렇게 들어온 가사도우미는 카이였다 작은 키에 약간 통통한 소년같은 이미지였는데 늘씬한 밍키랑은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어차피 대부분 일은 제가 하니까 시키는거만 하시면 됩니다 "

 

 밍키가 카이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네 알겠습니다 "

 

가사도우미 카이의 실력은 그닥 좋지 않았다 키가 작아서 높은 곳의 물건은 밍키의 도움이 필요했고 힘도 세지 않아서 낑낑거리며 물건 옮기는건 안쓰러워 보였다

 

"아무래도 내보내야겠어요"

"그렇게 별로야 ?  똘망똘망하게 생겼던데"

"별 도움이 안되요 근데 저 사정안한지 22일째인데

허락해주시면 안되요?"

"그래 손도 다쳤는데 고생했으니 허락해줄게 정조대는

빼지말고  빼면 디진다 "

 

밍키는 카이에게 일해야되니까 쉬고 있으라고 한 후 딜도로 뒷보지 자위를 시작했다 찌꺽찌꺽 소리를  내면서  딜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

 

절정에 이르면서 밍키의 신음이 터졌다 그리고 쥬지도 정액이 흘러나왔다

 

"무슨 일이에요? 괜찮아요?"

 

그 소리에 카이가 들어왔고 딜도가 박힌채 정조대안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밍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잡아야된다 놓치면 좆된다

 

밍키는 순간적으로 판단했고 동작은 빨랐다   쏜살같이 카이에게 뛰어가 뒤에서 안는 형태로 도망가지 못하게 막았다 

 

 "지금 뭐하는거에요? 아파요!"

"시끄러워요 조용히 해요"

 

밍키가 뒷보지에서 딜도를 빼고 카이의 입안에  쑤셔박았다. 켁켁 거리며 빼보려고했으나 밍키의 힘에 눌려  저항할수 없었다

"그럼 잠깐 얘기 좀 하죠... 응?"

 

카이의 바지 앞섬이 부푼걸 발견했다 한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내리자 카이의 발기된 쥬지가 드러났다

 

"귀여운 쥬지를 한껏 세우고 있었네요?"

 

밍키는 한손으로 카이의 쥬지를 잡고 징벌실로 끌고 갔다 

결박테이블에 카이를 구속하고  쥬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다음편에 계속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profile image
ㅋㅋㅋ 오케 연재 하세요
13:03
21.07.06.
ㅋㅋ1편은 시씨, 2편은 씨시, 3편은 씨씨네요
15:28
21.07.06.
profile image
카이 작성자
아스모
예리하네요
15:29
21.07.0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973 21.07.20.17:08 12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게 느껴지자 조금은 답답해...
  • 내가 sissy가 된 이유 4
    아영 조회 수 1006 21.07.20.17:06 15
    전역을 하고 전 모아놓은 돈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했어요. 약 3주 정도의 계획이었고 서유럽 쪽 보다는 동유럽에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여행은 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어요. 전역은 4월이었고 복학 전에 다...
  • 내가 sissy가 된 이유 3
    아영 조회 수 1029 21.07.20.17:04 13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하다 술김에 쉬멜야동을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2
    아영 조회 수 1104 21.07.20.17:03 15
    싱겁게 끝나버린 첫 경험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되어버렸어요. 여자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져버렸죠. 하지만 그 나이때 남자애들, 친구들과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이 클럽이나 감주에 따라가야 했어요. 그리고...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
    아영 조회 수 1568 21.07.20.16:51 18
    이 글은 제 실제 경험에 쪼금 과장을 더했어요! 다시 연재할게요! 시디를 아직 몰랐을 때, 트젠이든 시디든 다 그냥 게이인 줄 알았을 때였어요. 처음 접한 쉬멜물에 강한 흥미를 느끼고 자주 찾아보며 자위를 했었지...
  • 카이 조회 수 510 21.07.09.11:11 7
    "그렇구나." 여주인님께 모든 상황을 보고했다. 뒷보지 자위를 들킨 일부터 폭로할까봐 잡아서 교육시킨 일까지. 보고하는 밍키 뒤에서 카이는 수족갑을 찬 상태로 나체로 서있었다. "도망가지 않게 잡아서 교육한 건...
  • 카이 조회 수 554 21.07.06.14:52 3
    부드럽고 따뜻한 엉덩이가 얼굴을 감싼다. 치욕스러운 자세였지만 쥬지가 다시 꼿꼿해지기 시작한다. "뭐해요? 혀를 써요. " 밍키가 카이의 유두를 살짝 꼬집으며 말한다. "으흡~" 살짝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
  • 씨씨 밍키의 육변기  2
    카이 조회 수 537 21.07.06.13:46 2
    카이의 자지를 흔들면서 밍키는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동안 씨씨로서 복종하는 쾌감만 느꼈으나 꼼짝없이 자기손에서 놀아나는 카이를 보니까 새로운 흥분이 느껴졌다. "읍! 나..와..요!" 딜도에 박힌 입이라 뭉게진...
  •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조회 수 1201 21.07.06.13:01 6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내가 안괜찮아 이년아 ...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031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섰다 너무 고급진 인테리...
  • 취업 6
    뚱sissy 조회 수 1059 21.06.25.22:43 9
    그렇게 두번째 접객은 마무리가 되었다 나는 수치심과 피어싱에 고통으로 바닥에 엎드린채 울기 시작했다 돈때문에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서러웠다 심지어 오랜 백수 시간으로 연락을 끊어버린 가족과 친구들 나를 ...
  • 취업 5
    뚱sissy 조회 수 1100 21.06.24.21:53 10
    다음 장소는 드레스를 파는 곳이였다 나는 쓰라린 가슴을 잡고 조심히 들어갔다 지하 1층으로 안내 받았고 천천히 내려갔다 지하는 여성 속옷이 종류별로 다있는 것같았다 야동에서 보는 것 부터 일반 속옷까지 나는 ...
  • 취업 4
    뚱sissy 조회 수 1076 21.06.23.23:01 11
    갑자기 술이 다 깨면서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내 짐들은 볼 수없었고 방은 빈 호텔방처럼 깨끗하기만 했다 핸드폰도 사라져있었다 바지를 입고 문을 열어보려 나갔지만문은 안에서 열수없는 구조였다 방에는 고급 ...
  • 취업 3
    뚱sissy 조회 수 1013 21.06.23.22:08 9
    사수가 배정이 되었다 나보다 어린거 같은 여자분이였고 부자 동내의 귀족같은 분위기였다 - 안녕하세요 ㅇㅇ씨 사수로 배정받은 은형대리입니다 반가워요- 네 안녕하세요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 대리님 ㅇㅇ씨 잘...
  • 취업 2
    뚱sissy 조회 수 994 21.06.23.21:37 7
    아침 열시까지 차를 보낸다고 했고 아홉시부터 나가서 기다렸다 기분이 좋았다 더러운 고시원을 나가게된것도 취직을 한것도 멀리서 이 동내에서 어울리지 않는 차량이 도착했다 - ㅇㅇㅇ님 맞으시죠 - 네 - 짐이랑 ...
  • 취업
    뚱sissy 조회 수 1309 21.06.23.21:14 10
    나는 대졸에 나이 29 나름 청춘이지만 사회에선 널리고 널린 사람들중 하나다 아니 더 못한 알바 경험만 있고 회사는 들어가본적도 없다 연애 그런건 돈있는 사람도 힘들게 하는걸 내가 어떻게 고시원도 이달이 마지...
  • 새로운 시작 16
    뚱sissy 조회 수 1366 21.06.23.20:07 13
    그날 이후로 나는 회사일이 집중이 되지 않았다 성욕을 해소 못하는게 이렇게 힘들지는 상상도 못했다 나는 주인님과 와이프에게 순종적으로 변해갔다 불평보다는 빠른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부탁은 아주 공손하게 하...
  • 뚱sissy 조회 수 1198 21.06.22.22:28 11
    잠을 자자못한채 회사에 생리대와 스타킹을 신고 출근하게 되었다 회사에선 업무중 졸다 팀장님께 걸려 신혼부부라 그런건가 라며 비아냥을 들었고 나는 내가 아직 아다라고 변명 하고팟지만 웃고 넘기게 되었다 그날...
  • 뚱sissy 조회 수 1066 21.06.22.21:13 9
    그렇게 나는 일요일에 기분 좋게 기상했고 늦잠을 좀 즐기고 싶었지만 자유의 날에 그럴 순없었다 드디어 부르고 싶은 여보로 와이프를 깨웠다 - 여보 일어나 일요일이야 빨리 급해- 어 알겠어 오빠 옷 가져다 줄게- ...
  • 니코 조회 수 516 21.06.22.20:50 5
    옛날부터 당하고싶은플레이가 있었어요 온몸을 로프로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음에 안대로 눈도가리고 입엔 재갈을물린다음 뒤에 피스톤머신으로 계속 쑤셔서 끝없이 절정하는플레이 모르는사람들의 우람한자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