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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영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3

박아영 박아영
1572 15 2
성인자료 포함됨

몇일 후 D에게 연락이 왔다.

신상이 털린다는 약점으로 난 D를 또 봐야 하는 것이다.

난 그가 왜 이렇게 독하게 구는지 알았다.

원래 쓰레기인 것도 맞지만 내가 외모로 차별한 것에 화가 났으리라.

난 그가 부른 모텔에 갔다.

문을 열자 D가 모텔 의자에 앉아 담배피며 날 바라보고 있었다.

난 방에 들어가자마자 D 앞에 다가가 사과했다.

“첫날 자존심 상하게 해서 미안해요.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인데 앞으로 조심할께요”

“이제 화 풀고 그분들이랑 자주 만나서 놀아요” (물론 거짓말이다. 다신 안 볼거다!)

그가 담배를 끄더니 쥐고 있던 손을 내 앞에 펼쳐 내보였다.

메모리였다.

그가 순순히 메모리를 돌려준 것이다.

바보같은 놈 이렇게 쉬울 줄이야~ ㅎㅎ

“감사합니다. 바로 연락할께요” (또 거짓말)

이제 메모리를 들고 나가기만 함 된다.




젠장…

그가 또 내 손목을 잡았다

“어디가? 섹스는 해야지~”

눈 앞에 깜깜해진다.

“오늘은 정말 하기가 싫어서 그래요 담에 꼭 봐요~”

“제발 좀 보내줘요 사과했으면 됐잖아요~”

싫다고 말은 하고 있었지만

후장이 박힐 기대감에 내 자지는 핏줄이 선채로 빠르게 팽창하고 있었다.

벌써부터 전립선이 찌릿찌릿해온다.

하지만 저 싸가지에 저 외모…

싸고 나면 바로 정 떨이지는 그였다.

“아 이년 너 마조히스트지?? 싫다고 하면서 자지 꼴린거 봐라 너도 좋은거 알아 이년아”

제길~ 플레어 원피스라 발기한 티가 안날줄 알았는데 봤나보다.

“아참.. 아니라구요. 착각하지 마세요. 답답하네”

내가 말했다.

“하 그래? 그럼 좋아~ 니가 3분동안 싸는걸 참으면 보내줄게”

“자지는 안 만지고 어때?”

“대신 3분안에 싸대면 오늘 내가 지칠때까지 박히는거”

난 할만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네로스를 쓰더라도 자지도 안 흔들고 전립선 박히는것 만으로 3분안에 싸는건 불가능하다.

“네 그러시던가~ 약속이나 지켜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D가 달려들어 나를 침대에 눕히고 치마를 걷어 올렸다.

D가 내 다리를 거칠게 벌리자

발기한 내 자지와 후장구멍이 적나라하게 D에게 보이게 되었다.

“봐봐~ 이래도 안 꼴렸어? 자지에 핏줄봐라 이년아”

D가 꼴도 보기 싫은 면상에 음흉한 미소를 띄웠다.

그가 이어서 좆에 젤을 잔뜩 바른뒤

내 후장에 젤을 넣고 바로 자지를 박는 것이었다.

“아 아파요 살살해요”

“아프긴~ 넌 타고난 천마야 크크”

그가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근데 이게 어찌 된일인가……

박힌지 1분도 안되서 아랫도리가 먹먹해져 왔다.

망할 놈이 똥꼬에 넣자마자 내 전립선을 정확히 찾은 것이다.


'이딴 놈이랑 속궁합이 맞다니.... 기분 나뻐.'

하지만 내 생각과 내 몸은 달랐다.
내 발정난 몸뚱아리는 순신간에 정신히 혼미해질 정도로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덩달아 내 음란한 자지도 좋아서 핏줄을 드리우며 갓 씻은 고구마처럼 쌔빨개지고 있었다.

뚱뚱하고 못갱긴 남자의 작은 자지가 내 전립선에는 가장 잘 맞은 것이다

‘안돼… 쌀것 같아…’

순간 자지가 간질해졌다.

갑자기 엄청난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아 아파 천천히”

어떻게든 거친 피스톤을을 막기 위해 난 거짓말을 했다.

“아프다고? 좋아서 니 자지가 이렇게 커져있는데??? 허리 들석이는건 또 뭐고?”

D가 피스톤질을 멈추지 않고 비웃으면서 더 쎄게 박기 시작했다.

이대로 사정할 순 없었다.

싸게 되면 내가 싫은 남자에게 박히면서 3분도 안되서 싸는 발정난 암캐가 될것이기 때문에…

게다가 이 일이 약점이 잡혀 이 역겨운 놈의 성노예가 되고 말 것이다.

이러다 내기에서 진다~!!!

난 다급한 마음에 두 손으로 그의 요붕질 치는 골반을 잡고 하반신을 쎄게 밀어냈다.

어떻게든 사정은 막아야 한다.

하지만 성욕에 가득찬 그의 혈기를 감당할 수 없었다.

D가 저항하던 내손을 뿌리치고

보란듯이 더 강하게 피스톤질을 해버려서 내 전립선을 쎄게 때리고 만 것이다.

순간 전립선에서부터 시작해 온몸에 그리고 자지끝까지 엄청난 쾌감의 전율이 느껴졌다

“아 안돼~~~ 아아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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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창한 내 자지에서 엄청난  좆물이 뿜어져나오기 시작했다

흥분만큼 힘차게 뿌려진 좆물이 내 배에 가득 뿌려졌다

사정을 막으려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D는 그 순간에도 강하게 피스톤질을 했다.

피스톤질로 전립선이 박힐때마다 쾌락과 함께 내 좆물이 울컥울컥 배 위로 뿌려져나왔다.

“니년 조루야? 어짜피 수컷은 못할년이었네~”

“3분도 못 참는 개자지나 달고 다니는 주제에 잘난척은 ㅋ”

“왠 좆물이 이렇게 찐해? 그렇게 좋았어? 걸레같은게 크크크”

D가 비웃으며 말했다.

“약속대로 넌 오늘 내 암캐다”

D가 사정으로 민감해진 내 귀두를 빙빙 돌리며 피스톤질을 이어갔다.



난 이제 자지는 흔들 필요도 없게 되었다.

한번 내 전립선을 찾은 그는 정확하게 전립선을 찔러대

계속해서 내 자지를 팽창시키고 간질하게 만들었다.

그 와중에 싼지 얼마 되지도 않는 내 개좆은

전립선이 눌려서 발딱 선채로 좆물이 다시 질질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 싼다 이년아”

드디어 D가 길고 긴 피스톤질을 끝내고 내 후장에 사정한다.

사정감에 부풀어 오른 그의 자지가 내 전립선을 때리자

겨우 참고 있던 내 자지에서 두번째 좆물 줄기가 울컥하고 나오고 말았다.

“아학..아하학….”

결국 난 그의 자지에 또 한번의 원치 않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것도 D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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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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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남자에게 강제로 범해지는 미녀같아
19:48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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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영 작성자
밍키
그런거 너무 좋아요 ㅋㅋ
20:51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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