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박아영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3

박아영 박아영
1644 15 2
성인자료 포함됨

몇일 후 D에게 연락이 왔다.

신상이 털린다는 약점으로 난 D를 또 봐야 하는 것이다.

난 그가 왜 이렇게 독하게 구는지 알았다.

원래 쓰레기인 것도 맞지만 내가 외모로 차별한 것에 화가 났으리라.

난 그가 부른 모텔에 갔다.

문을 열자 D가 모텔 의자에 앉아 담배피며 날 바라보고 있었다.

난 방에 들어가자마자 D 앞에 다가가 사과했다.

“첫날 자존심 상하게 해서 미안해요.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인데 앞으로 조심할께요”

“이제 화 풀고 그분들이랑 자주 만나서 놀아요” (물론 거짓말이다. 다신 안 볼거다!)

그가 담배를 끄더니 쥐고 있던 손을 내 앞에 펼쳐 내보였다.

메모리였다.

그가 순순히 메모리를 돌려준 것이다.

바보같은 놈 이렇게 쉬울 줄이야~ ㅎㅎ

“감사합니다. 바로 연락할께요” (또 거짓말)

이제 메모리를 들고 나가기만 함 된다.




젠장…

그가 또 내 손목을 잡았다

“어디가? 섹스는 해야지~”

눈 앞에 깜깜해진다.

“오늘은 정말 하기가 싫어서 그래요 담에 꼭 봐요~”

“제발 좀 보내줘요 사과했으면 됐잖아요~”

싫다고 말은 하고 있었지만

후장이 박힐 기대감에 내 자지는 핏줄이 선채로 빠르게 팽창하고 있었다.

벌써부터 전립선이 찌릿찌릿해온다.

하지만 저 싸가지에 저 외모…

싸고 나면 바로 정 떨이지는 그였다.

“아 이년 너 마조히스트지?? 싫다고 하면서 자지 꼴린거 봐라 너도 좋은거 알아 이년아”

제길~ 플레어 원피스라 발기한 티가 안날줄 알았는데 봤나보다.

“아참.. 아니라구요. 착각하지 마세요. 답답하네”

내가 말했다.

“하 그래? 그럼 좋아~ 니가 3분동안 싸는걸 참으면 보내줄게”

“자지는 안 만지고 어때?”

“대신 3분안에 싸대면 오늘 내가 지칠때까지 박히는거”

난 할만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네로스를 쓰더라도 자지도 안 흔들고 전립선 박히는것 만으로 3분안에 싸는건 불가능하다.

“네 그러시던가~ 약속이나 지켜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D가 달려들어 나를 침대에 눕히고 치마를 걷어 올렸다.

D가 내 다리를 거칠게 벌리자

발기한 내 자지와 후장구멍이 적나라하게 D에게 보이게 되었다.

“봐봐~ 이래도 안 꼴렸어? 자지에 핏줄봐라 이년아”

D가 꼴도 보기 싫은 면상에 음흉한 미소를 띄웠다.

그가 이어서 좆에 젤을 잔뜩 바른뒤

내 후장에 젤을 넣고 바로 자지를 박는 것이었다.

“아 아파요 살살해요”

“아프긴~ 넌 타고난 천마야 크크”

그가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근데 이게 어찌 된일인가……

박힌지 1분도 안되서 아랫도리가 먹먹해져 왔다.

망할 놈이 똥꼬에 넣자마자 내 전립선을 정확히 찾은 것이다.


'이딴 놈이랑 속궁합이 맞다니.... 기분 나뻐.'

하지만 내 생각과 내 몸은 달랐다.
내 발정난 몸뚱아리는 순신간에 정신히 혼미해질 정도로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덩달아 내 음란한 자지도 좋아서 핏줄을 드리우며 갓 씻은 고구마처럼 쌔빨개지고 있었다.

뚱뚱하고 못갱긴 남자의 작은 자지가 내 전립선에는 가장 잘 맞은 것이다

‘안돼… 쌀것 같아…’

순간 자지가 간질해졌다.

갑자기 엄청난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아 아파 천천히”

어떻게든 거친 피스톤을을 막기 위해 난 거짓말을 했다.

“아프다고? 좋아서 니 자지가 이렇게 커져있는데??? 허리 들석이는건 또 뭐고?”

D가 피스톤질을 멈추지 않고 비웃으면서 더 쎄게 박기 시작했다.

이대로 사정할 순 없었다.

싸게 되면 내가 싫은 남자에게 박히면서 3분도 안되서 싸는 발정난 암캐가 될것이기 때문에…

게다가 이 일이 약점이 잡혀 이 역겨운 놈의 성노예가 되고 말 것이다.

이러다 내기에서 진다~!!!

난 다급한 마음에 두 손으로 그의 요붕질 치는 골반을 잡고 하반신을 쎄게 밀어냈다.

어떻게든 사정은 막아야 한다.

하지만 성욕에 가득찬 그의 혈기를 감당할 수 없었다.

D가 저항하던 내손을 뿌리치고

보란듯이 더 강하게 피스톤질을 해버려서 내 전립선을 쎄게 때리고 만 것이다.

순간 전립선에서부터 시작해 온몸에 그리고 자지끝까지 엄청난 쾌감의 전율이 느껴졌다

“아 안돼~~~ 아아앙앙~!!!”


 

 

tumblr_okf381SzJr1uhcne4o1_540.jpg

 





팽창한 내 자지에서 엄청난  좆물이 뿜어져나오기 시작했다

흥분만큼 힘차게 뿌려진 좆물이 내 배에 가득 뿌려졌다

사정을 막으려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D는 그 순간에도 강하게 피스톤질을 했다.

피스톤질로 전립선이 박힐때마다 쾌락과 함께 내 좆물이 울컥울컥 배 위로 뿌려져나왔다.

“니년 조루야? 어짜피 수컷은 못할년이었네~”

“3분도 못 참는 개자지나 달고 다니는 주제에 잘난척은 ㅋ”

“왠 좆물이 이렇게 찐해? 그렇게 좋았어? 걸레같은게 크크크”

D가 비웃으며 말했다.

“약속대로 넌 오늘 내 암캐다”

D가 사정으로 민감해진 내 귀두를 빙빙 돌리며 피스톤질을 이어갔다.



난 이제 자지는 흔들 필요도 없게 되었다.

한번 내 전립선을 찾은 그는 정확하게 전립선을 찔러대

계속해서 내 자지를 팽창시키고 간질하게 만들었다.

그 와중에 싼지 얼마 되지도 않는 내 개좆은

전립선이 눌려서 발딱 선채로 좆물이 다시 질질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 싼다 이년아”

드디어 D가 길고 긴 피스톤질을 끝내고 내 후장에 사정한다.

사정감에 부풀어 오른 그의 자지가 내 전립선을 때리자

겨우 참고 있던 내 자지에서 두번째 좆물 줄기가 울컥하고 나오고 말았다.

“아학..아하학….”

결국 난 그의 자지에 또 한번의 원치 않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것도 D와 동시에..

박아영 박아영
5 Lv. 8417/12960EXP

정조대로 사정관리 하는 변태 시디섭입니당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혐오스런 남자에게 강제로 범해지는 미녀같아
19:48
21.06.21.
profile image
박아영 작성자
밍키
그런거 너무 좋아요 ㅋㅋ
20:51
21.06.21.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티파니 조회 수 493 22.05.07.16:34 9
    13. 새로운 주인님들 알렉스의 집은 생각보다 더 엄청나게 호화스러웠다. 집이라기 보다는 저택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커다란 대문도 있었고, 차고도 있었고 조그마한 정원도 있었다. 티파니는...
  • 티파니 조회 수 503 22.05.07.16:34 9
    14. 메이드 생활 지이이잉 알렉스를 배웅하자마자 강한 진동이 티파니의 뒷보지를 자극했다. 티파니는 이 진동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있었다. 티파니는 빠른걸음으로 1층 거실로 향했다. 알렉스...
  • 티파니 조회 수 728 22.05.07.16:35 13
    15. 털어놓은 과거 오후 2시, 데프네와 티파니는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있었다. 물론 감히 주인님과 겸상을 할 수는 없었기에 티파니는 식탁 옆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 밥을 먹었다. "티파니...
  • 티파니 조회 수 515 22.05.17.17:34 8
    16. 잘못 티파니가 알렉스의 집에 온지 2주정도가 지나갔다. "컴온 티파니!" 점심을 다 먹고 난 어느 오후, 티파니는 바니걸 옷을 입고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쓴채로 거실을 네발로 기어가고...
  • 티파니 조회 수 512 22.05.17.17:35 8
    17. 분노 알렉스의 저택 거실. 티파니는 데프네의 발 아래 엎드린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는 두려움에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데프네는 엄청나게 분노한듯 했다. "니년이 감히.....
  • 티파니 조회 수 536 22.05.17.17:35 7
    18. 선물 "어서오세요 주인님~" 저녁 6시. 알렉스가 술을 마시고 저택에 돌아왔을 때, 티파니는 예쁜 메이드 복장을 하고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알렉스를 맞이했다. "그래 썅년아 딸국" 알렉...
  • 티파니 조회 수 656 22.05.17.17:36 10
    19. 청소 그날 저녁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 티파니는 붉은색 란제리를 입은 채 잠자리에 들 준비를 했다. "흣.." 티파니가 란제리를 막 다 입자마자 정조대에 강한 진동이 울렸다. 티파...
  • sissy life(20)
    티파니 조회 수 1669 22.05.17.17:36 16
    20. 인사 알렉스의 저택에 거실 진한 아이라인과 핑크빛 입술로 칠해진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어깨와 쇄골이 훤히 노출되는 짧은 민소매 메이드복을 입은 여성이 금발의 긴 웨이브 머리카...
  • limi 조회 수 1235 22.07.08.03:14 16
    내 이름은 누리. 당연히 취미생활에서의 가명이다. 요즘은 야간에 편의점에 가는것이 나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2주 전부터 야간에 50대 아주머니가 편의점에서 근무하시기에 술만 사러 들어왔다...
  • limi 조회 수 1041 22.07.10.03:51 13
    아주머니와 술 한잔 할 수 있는 식당으로 갔다.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식당으로 갔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런저런 인사가 오고가며 술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고, 이야기는 본론으로 들어갔...
  • sissy life(21)
    티파니 조회 수 1805 22.07.14.12:44 9
    21. 괴롭힘 "쪽쪽.." 티파니는 거실 바닥에 엎드린 채 데프네의 친구들 중 한명인 티나의 발에 키스를 하고있었다. "어때? 우리 티파니의 귀여운 키스는 마음에 들어?" "그럼 데프네~ 최고다...
  •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조회 수 4304 22.08.06.07:48 36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주인님...
  • limi 조회 수 935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 그 아이의 물건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내 입에 들어왔고 내 입의 사이즈와 딱 맞는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와 동시에 내 입으로 비릿한 향을 내면서 따듯한 액체가 쏟아졌다. 평소에는 ...
  • 능욕과 복종의 쾌락 -3
    서울타킹 조회 수 3434 22.09.20.15:11 14
    그 일 이후 두달정도가 지나고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신입 보조들이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있는 직원만 30명이 넘는 규모로 말 한번 섞어보지 않...
  • 암캐 뽀미의 일상 헥헥헥헥 뽀미는 여느 아침 때와 같이 혀를 끝까지 내밀고 헥헥거리며 주인님을 기다려요. 무릎 높이 까지 오는 니 삭스와 팔꿈치까지 오는 장갑, 동물 귀를 착용한 뽀미...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1477 22.10.10.21:24 11
    내 프로필 나이 : 20대 키 : 168 몸무게 : 48 여성스러운 외모에 피부좋고 하얗고 어깨좁고 여성의 골반을 가짐. 전형적인 안드로진의 체형을 갖고 태어나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남사친, 선...
  • 능욕과 복종의 쾌락 -4
    서울타킹 조회 수 2422 22.10.19.18:11 11
    그날 관계 이후에도 크게 삶이 달라진건 없었다. 낮에는 교육하고 밤에 만나서 내가 주도하는 관계를 갖는 일상이 한달정도 이어졌다. 오히려 비밀을 지켜준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 정도...
  • FEARLESS CAPTION
    diome183 조회 수 3745 22.10.20.15:23 66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