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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영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5

박아영 박아영
2056 12 4
성인자료 포함됨

그날도 난 욕정에 정조대를 풀어버리고 몰래 벙개를 치고 집 근처에서 러버를기다렸다.

차가 스르륵 다가와서 경적을 울렸다.

인상이 좋은 호감형 남성이 운전석에 있었다.

인사를 하고 차를 탔다.

이제부터 이 매너남을 F라 부르겠다.

F는 참 매너있고 좋은 인상의 사람이었다. 나를 연심 웃기며 맛있는걸 먹고 술도 한잔했다.

예전부터 동영상을 봐서 좋아했고 최근 소문으로 나에 대해 들었다고 했다.

특히 싸이코 같은 러버랑 사귄다는게 놀라웠다고 했다.

‘D를 말하는거구나  사귀는거 아닌데…’

어느새 술자리가 끝나고 모텔로 들어갔다.

모텔에 들어서니 부드러운 매너로 F가 날 이끌었다.

목덜미의 키스, 애널애무, 오랄 모든게 다 좋았다.

흥분이 고조되니 자연스럽게 후장도 이완되었다.

“넣을께~”

F가 바지를 벗고 발기한 자지에 젤을 발랐다.

자지는 좀 작았지만 괜찮았다.

F가 내 후장에 좆을 밀어넣고 피스톤을 시작했다.

“뒷보지 맛있네. 오래 못하겠다 하…”

F가 칭찬하며 피스톤질에 헐떡인다.

f가 3분정도 박더니 사정감이 온듯하다

그가 외쳤다.

“아 너무 좋다 이쁘나~!!!”

어느새 내 후장에 뜨거운 좆물이 들어왔다.

난 싸진 못했지만 부드러운 그의 매너가 마음이 편안했다.

그는 싸지 못한 내 자지를 손으로 대딸을 해주었고 곧 난 내 배에 뜨겁고 햐안 좆물을 뿌렸다.

사정이 끝나고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데 F가 입을 열었다.

“너처럼 이쁜게 왜 그런 남자랑 사귀는지 몰겠네”

난 고민이 되었다. 또 D의 귀에 들어가면 괴롭힘만 더 받을 뿐이다.

하지만 그의 진실됨에 난 말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그에게 사귀는거 아니라 약점이 잡힌거라고, 여장하면 다들 날 못 알아볼 거라고 생각했는데 몰래 빼낸 민증을 옆에 두고 동영상을 찍어서 모두 알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걸 회사로 보낸다고 해 시키는 대로 성노예가 되었다고 했다.

F가 내 이야기를 듣고 기가 막히다는 표정을 했다.

한참 앉아 생각하더니 다시 내게 말을 했다

“그런거면 회사를 옮겨라 아버지가 공장을 하셔서 내가 여유가 있어.”

“니가 새 일 알아보고 자립할때까지 지원해줄게”

난 그의 예상치 못한 호의에 너무 놀랐다.

'참 좋은 사람이구나 ’

난 그에게 안겼고 그날 그는 내 후장을 한번 더 탐했다.
 

 

 

 

 

다음날 홀가분하게 집에서 쉬는데 전화가 왔다. D다.

“너 이년 어제 내 연락 왜 씹었어? 자지랑 불알 검사 받아야지 암캐년아!”

“당장 모텔로 나와. 오늘은 사정 못할줄 알아!”

“안갈껀데?” 나는 비꼬는 투로 말했다.

“하~ 이년 앙탈은 크크 너 말 안들으면 정조대 영원히 안 풀어준다!”

“정조대 예전에 풀었어 병신아~”
“사정은 귀신같이 아는 새끼가 후장자위로 싼줄로만 안 니가 병신 ㅋㅋ”
“내 자지는 내꺼니까 내가 흔들어서 싸는건데 문제있어?”

D가 화가 난게 핸폰 너머로 느껴진다.

“이 개년이? 넌 오늘 돌림빵이다 당장 나와~!!!”

“안 나갈건데~? 이제 너랑 몸 섞일일 없어”

“니가 잘도 그러겠다 니 박히면서 좆물 싸대는 비디오 회사로 날아갈 줄 알아라”

“신상 털든 뭐하든 맘대로 하렴. 회사 그만둘거니까 전번도 바꿀테니 니 더러운 면상도 이제 못보겠지 ”

“너같이 냄새나고 역겨운 몸이랑 안 섞어도 되니까 넘 좋네~”

“아 그리고 너 냄새나 좀 씻어 돼지새끼야~!!”

“너 이년……”

뚝...

난 전화를 끊어버렸다.

이제 이 쓰레기 매너남의 더러운 면상을 안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았다.



F는 약속대로 날 지켜줬다.

내가 회사를 잡을 때까지 꾸준히 돈이 들어왔으며 난 연락처와 회사를 바꾸고 옮기고 맘 편히 지냈다.

F하고도 자주 만나 여행도 가고 데이트를 했다.

그는 항상 매너 있었다.

단 하나 만족되지 않는 건 잠자리…

그는 내 전립선을 끝내 못 찾았다. 난 그 아쉬움을 그의 대딸이나 집에서 자위로 풀었다.






하지만 난 그런 행복을 가질 자격이 없는 변태년인가보다.

3개월정도 지나니 고마움도 친절함도 무뎌지고 전립선을 때리는 좆맛이 너무 그리웠다.

그래서 F에게 말 안하고 몰래 시디커뮤니티에서 쪽지를 주고받던 러버와 만남을 잡고 말았다.




그날 .. 나는 F 몰래 낮선 남자에게 내 후장을 대줬고 러버의 굵은 자지는 내 후장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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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의 첫 러버와의 만남이라 그랬을까.
난 오래 안 박혀서인지 너무 좋아서 짐승같은 신음과 앙탈로 허리를 돌리고 엉덩이를 들썩여 가며 받싸를 했다.

F에게 미안하기 했지만 이 좋은걸 안할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쾌락은 쾌락이고 마음은 따로라고 비겁한 생각을 했다.

내가 생각해도 구제불능 변태년이다.


그리고 그날의 받싸는 영원히 돌이키지 못할 선택이 되었다.

난 욕정이 넘치는 날이면 면접을 간다거나 친구를 오랫만에 본다든가 거짓말을 하며 모텔로 가 러버들에게 후장을 대줬다.

.

.

.

그렇게 2달이 지나고 어느날

짜릿한 이중생활을 즐기며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날도 몰래 만남을 해서 모텔에서 러버의 좆질에 잔뜩 받싸를 하고 누워서 쉬고 있었다.

전화가 울린다. F다.

“네~ 친구 만나고 이제 집에 가려구요”

“응 그래~ 잘 놀었지?”

“네~” (뜨끔…)

“내일은 한적한 교외에서 보자 깜짝쇼 해줄께. 아버지 공장에 한적한 곳이 많거든”

“출장갔다가 바로 갈거니까 데려가지는 못하고 위치 적어줄게. 택시타고와 ”

“아… 그리고 복장은 짧은 원피스만 입고 팬티는 입지말고 와”

“네 알았어요 ㅎㅎ”

나는 잔뜩 기대가 되었다 어떤 이벤트일지…

이렇게 잘해주는데… 이런 사람들 두고 몰래 만남을 하는 게 미안하긴 헸지만
내일 더 잘해줘야지 생각하며 모텔을 나섰다

그날이 다가왔다.
이쁘게 풀업을 하고 제일 아끼는 웨이브 가발을 했다.

팬티를 입지 말라고 하니 흥분이 되었다.

'아마 창고에 들어가자마자 내 원피스를 올리고 박으려는 거겠지…’

쾌감 넘치는 받싸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런 흥분은 좋았다. 그에게 대딸당해 사정할 내 자지가 마구 부풀어 올랐다.

나는 집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보내준 위치에 내렸다.

역시나 공장지대였다.

여러 개의 공장 건물을 지나 제일 구석진 곳에 건물이었다.

이런 곳이면 맘놓고 야노해도 아무도 모르겠다 싶었다.

난 기대감에 차있는 창고문으로 열었다.

“F씨~?”

안이 너무 어두워서 여기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 나가기로 했다.

순간 불이 켜졌다
눈이 부셔 눈을 찡그리는 데 내 양팔을 누군가 붙드는게 느껴졌다.

깜작 놀라 쳐다보니 F가 아니었다.

“누구세요?”

그들은 말이 없었다.

“난 누군지 알겠지? 이쁘게 하고 왔네~ 후후”

누군가 앞에서 걸어나왔다.

D였다!!

“어떻게 여기에?”

“내가 그랬잖아 넌 나한테서 못 벗어 난다고~ 흐흐 5달만에 내 육노예를 보는구나”

뒤에는 넓은 창고가 내부가 보였고 열명 남짓 남자들이 날 보며 웃고 있었다

놀라운 건 그동안 내가 몰래 만남한 러버도 있었다.

특히 3개월만에 처음 바람펴 받싸당한 러버도 있었다.

난 화가 났다.

“F씨 만나러 온건데 님한텐 볼일없으니 돌아가주세요. 아님 제가 나가구요”

D가 비웃으며 말했다.

“눈치가 없는 년이네 자지랑 전립선에만 신경이 모여서 그런가? 후후”

“F가 초대한거니까 우리가 여기 있지? 오케이?”

“내 친구들이 말해 주드라~ 니년이 운명을 만났다는 개소리를 하면서도 자지랑 전립선이 근질거려 몰래 바람피는 걸 알았거든”
“그러니까 니년이 후장대준게 대부분 내 친구들인거지 ㅋㅋ”
“그래서 몰래 니 동영상을 찍어 오라고 했지”

“와 이 동영상들… 보다가 꼴려서 몇번을 딸쳤는지 모른다~”
“미친년 허리놀림에 ㅋㅋ신음이 ㅋㅋ 씨발 그렇게 꼴리게 받싸하는건 너밖에 없어”

“그러니까 넌 내 노예 해야해”

나는 정신이 아찔했다. 쾌락만 쫒아다닌 자업자득 인 것이다.

“처음엔 F한테 니년이 몰래 딴놈 만나 후장 대주는걸 동영상을 보여주고 널 포기하려고 했는데

몇일 후에 그놈이 나한테 전화를 하드라고 그 동영상 더 볼 수 없냐고 허참…

그래서 느꼈지 일이 잘 풀리겠구나”

“아니 어떻게…..”

“설명같은 건 너무 길어 귀찮으니 이쯤하고 할일이 많으니 서두르자고

널 보러 많은 분들이 와주셨잖아 ”

D가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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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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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영 작성자
밍키
시시년한테 자유는 사치니까요 ㅎㅎ
20:53
21.06.21.
시시가즘 느껴버렸으면 거기서 순응했어야 하는데...빨리 다음편으로!!
03:09
21.06.22.
profile image
박아영 작성자
두유크림
맞아요 시시가 자존심을 드러내면 안돼죠
22:57
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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