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13

뚱sissy 뚱sissy
1079 10 5
30대까지 이악물고 참았다 하지만 31부터는 고통이 공포로 바뀌어 죽는 다는게 실감이 났고 나는 잠깐만이라는 소리를 쳤다 

- 그래 니가 못맞으면 나머지는 니 언니가 맞으면돼

 니 마음이 그런거면 나도 어쩔 수 없지 


나의 착한 와이프는 치마를 걷어 올리며 자신이 남은 70대를 맞겠다고 했다 나는 비참하게 고민되었다 공포감과 미안함에 갈등하는 시간을 보였다 

- 이거 봐 꼬추대신 앞보지 달린애들은 천성이 남자가 될 수 없다니까 그거 조금 아프다고 자기 언니를 팔아 한심한 새끼

- 아닙니다 주인님 제가 맞겠습니다 언니 내가 맞을게


말을 듣자 나는 정신이 돌아왔고 30대도 못버텼는데 와이프에게 70대라니 고민을 했다는 생각에 죽고 싶어졌다

- 그래 그래야 노예지 아참 너 왜 언니한테 반말이야 건방지게

10대 추가 

- 주인님 정말 죄송합니다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 용서는 언니한테 구해야지 

- 언니 한번만 용서 해주세요 제가 감히 반말을 죄송합니다

- 그래 오빠 용서 할게


주인님은 그뒤 20대를 더 때리곤 남은 50 대는 차근차근 맞자고 했다 나는 감사함에 눈물이 났고 머리를 조아리며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다 

- 이제 시작하자 물빼야지 나름 처음치곤 잘 맞았고 상은 줘야지 

니 남편꺼 한번 뽑아 줘라 

- 네 

- 알지 어떻게 하는지 


정말 나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부터 감사함이 느껴졌다 

드디어 하와이 이후로 드디어 나는 해방이다

목줄을 당겨 머리가 처 박히며 대기 했다 

어떤 자세든 지금 중요하지 않았다 빨리 정조대만 풀어주길

빌었다 가방에서 와이프는 물건을 꺼냈다 

난는 열쇠라 생각하고 웃을 수 있었다 

- 시작한다 여보 

- 네 언니 


나는 최대한 발랄하게 대답했다 그런데 갑자기 차가움이 느껴졌고 와이프 손가락이 내 뒤에서 느껴졌다 나는 알지 못했다 

물뺀다는 소리가 어떤 말인지 내 분신을 만지는게 아니였고 

뒤를 노리는 거였다 갑자기 들어온 손가락은 내 뒤를 마구 뒤지기 시작했고 한포인트에서 나는 부들부들 떨었고 와이프는 거길 공약했다 오르가즘은 없었다 그냥 소가 우유를 짜듯 쭉쭉 나오기만 했다 나는 볼수 없었지만 분신 아래에는 그릇이 있었고 나는 거기에 착유 당하는 한마리의 소였다 

- 많이참았네 우리 sissy 이틀은 먹겠다 


무슨소린지 왜 먹는다라고 표현했는지는 착유가 끝나고 알 수있었다 와이프는 수고했다고 했고 나를 안아 주었다 그리곤 젓병에 내 우유를 담아 내입에 넣어주었고 나는 회초리를 든 주인님의 눈빛을 보고 빨아먹을 수 밖에 없었다 너무 맛은 찐했고 역겨웠다 하지만 와이프는 아기에게 먹이듯 나를 안아주었고 나는 눈을 마주치며 빨기만 했다 정말양이 많았다 배가 부를 정도였다

- 다먹으면 주인님이 선물 줄게 알겠지 


다먹는데 20분이 소요되었고 이제 주인님께서 선물을 하사하셨다 핑크색 올챙이 같은 물건이였고 나는 그게 어디로 들어갈지 이제는 알 수 있었다 

와이프는 그걸 받아 나에게 설치했고 주인님은 가방을 챙기시고는 수고했다고 하고 돌아가셨다 

- 오빠 오늘 잘했어 내일은 나랑 데이트 하면돼 

- 정말이야 

- 존댓말 써 알잖아 cctv 

- 아네 죄송합니다 언니 내일 그러면 자유인가요 

- 어 엉덩이만 빼고 그리고 내일은 반말해도 돼 ㅎㅎ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profile image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착즙까지 해버리다니...
나도 해보고싶은데...
21:22
21.06.21.
점점 무르익어 가네요...잘 보고 있어요 ㅜㅠ
02:54
21.06.22.
다시 정주행 하고있습니다 ㅠ
18:15
21.06.24.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내가 sissy가 된 이유 2
    아영 조회 수 1104 21.07.20.17:03 15
    싱겁게 끝나버린 첫 경험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되어버렸어요. 여자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져버렸죠. 하지만 그 나이때 남자애들, 친구들과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이 클럽이나 감주에 따라가야 했어요. 그리고...
  •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폭언을 일삼는 아버지가 원망스러워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한지 어언 2년이 지났다. 나는 사랑에 대한 갈증이 심하다. 연애를 하...
  • 취업 5
    뚱sissy 조회 수 1102 21.06.24.21:53 10
    다음 장소는 드레스를 파는 곳이였다 나는 쓰라린 가슴을 잡고 조심히 들어갔다 지하 1층으로 안내 받았고 천천히 내려갔다 지하는 여성 속옷이 종류별로 다있는 것같았다 야동에서 보는 것 부터 일반 속옷까지 나는 ...
  • 한 편, XX파출소에 도착한 서희 일행이 형사1, 2와 만나게 되었고 그곳에는 경찰서 서장도 나와있었다. [서장] : "아이고!! 안녕하십니까!! SH로펌 김대표님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서희] : "안녕하세요. 말...
  • 예전에 ㅅㄹㄴㅔㅅ이랑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여기저기 떠다니네요ᆢㅡㅡ;; 17년전이네요ㅎㅎ 결혼하기전에도 자주는 업을 못하고 가끔씩 하던시절에 지방출장을 혼자 가게되서 모텔에 숙소잡고 차에 가져간 업도구 가...
  • 핑크폰 [연희야... 어제 고생 많이 한거 봤다. 그래서 친구들은 주말에 대리고 갈게 푹 쉬고 조만간 저녁이나 같이 먹자.] 블랙폰 [광호오빠한테는 오늘 일 비밀로 하고 읽었으면 글 바로 삭제해! 그걸로 용서해줄게~...
  • 뚱sissy 조회 수 1079 21.06.21.20:50 10
    30대까지 이악물고 참았다 하지만 31부터는 고통이 공포로 바뀌어 죽는 다는게 실감이 났고 나는 잠깐만이라는 소리를 쳤다 - 그래 니가 못맞으면 나머지는 니 언니가 맞으면돼 니 마음이 그런거면 나도 어쩔 수 없지...
  • 연희 조회 수 1078 22.01.19.23:42 14
    언니는 초반에 내 뒤를 그냥 손가락으로 가볍게 만지고 넣기만했어 이미 유두로는 절정은 아니고 쿠퍼액 질질 쌀 정도로는 개발이 됐거든 그래서 페니반착용하시고 펠라연습하거나 유두랑 뒷구멍 괴롭혀지거나 요정도...
  • 취업 4
    뚱sissy 조회 수 1077 21.06.23.23:01 11
    갑자기 술이 다 깨면서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내 짐들은 볼 수없었고 방은 빈 호텔방처럼 깨끗하기만 했다 핸드폰도 사라져있었다 바지를 입고 문을 열어보려 나갔지만문은 안에서 열수없는 구조였다 방에는 고급 ...
  • 뚱sissy 조회 수 1077 21.06.19.17:36 8
    마치 결혼 전으로 돌아 온것만 같았다 서핑을 배우고 트레킹을 하며 그녀는 다시 미소를 내게 주었다 다시 돌아온 행복으로 너무 기뻤다 기분 좋게 모든 일정이 마무리가 되고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 올랐다 한국에 ...
  • 뚱sissy 조회 수 1066 21.06.22.21:13 9
    그렇게 나는 일요일에 기분 좋게 기상했고 늦잠을 좀 즐기고 싶었지만 자유의 날에 그럴 순없었다 드디어 부르고 싶은 여보로 와이프를 깨웠다 - 여보 일어나 일요일이야 빨리 급해- 어 알겠어 오빠 옷 가져다 줄게- ...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기합니다...) 노예본능...
  • 취업 6
    뚱sissy 조회 수 1061 21.06.25.22:43 9
    그렇게 두번째 접객은 마무리가 되었다 나는 수치심과 피어싱에 고통으로 바닥에 엎드린채 울기 시작했다 돈때문에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서러웠다 심지어 오랜 백수 시간으로 연락을 끊어버린 가족과 친구들 나를 ...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황홀한 쾌감에 여운이...
  • 연희 조회 수 1050 22.01.18.23:48 14
    원래 조교받을때 빼고는 우린 평범한 커플이었어 내 자취방에서 여자속옷과 옷을 들키기 전까진... 플이나 방구석데이트나 여친 자취방이 훨씬 커서 내 자취방에는 잘안왔는데 수업전에 여친집은 멀고 중간에 휴강나...
  • 뚱sissy 조회 수 1047 21.12.25.19:29 11
    매리 크리스마스 다들 여성분들과 데이트 중일때 우린 정조대 차고 참아야 하는 sissy니까 저도 소설을 쓰면서 시간 보내려구요 ㅠㅠ 저만 이런거 아니죠 ?? ———————————————————— 굴욕적인 샤워 시간을 마치고 주인...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033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섰다 너무 고급진 인테리...
  • 내가 sissy가 된 이유 3
    아영 조회 수 1029 21.07.20.17:04 13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하다 술김에 쉬멜야동을 ...
  • limi 조회 수 1017 22.07.10.03:51 13
    아주머니와 술 한잔 할 수 있는 식당으로 갔다.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식당으로 갔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런저런 인사가 오고가며 술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고, 이야기는 본론으로 들어갔다. 아주머니는 스타킹과 ...
  • sooooooho 조회 수 1015 24.03.11.02:16 7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선배님은 가슴을 물리곤 이야기를 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여장남으로 활동 하던 당시에 고졸에 돈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 유혹에서 못빠져나왔고 그중에 심하기 빠진건 도박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