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2-5

뚱sissy 뚱sissy
1035 7 0
성인자료 포함됨

그렇게 나는 주인님집으로 12시가 다되어 끌려가게 되었다 집앞엔 선배님이 차량을 가지고 대기중이였고 모든게 주인님께 알려진것이 두려웠다 차를타고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말과 리액션도 없었고 나는 바들바들 떨며 주인님 집에 들어서게되었다

 

문이 열리자 선배님은 단호하게 벗으라고 지기했고 나는 빨리 벗고 무릎을 꿇었다

 

  • 이년이 자유시간 주고 포상까지 줬는데 하루도 안되서 목줄 채워
  • 네 

 

개목줄이 목에 채워졌고 손은 가죽장갑으로 싸지고 정조대는 풀어 험블러를 달아주셨다 나는 이제 일어서지도 앉지도 못하게 되었고 기어서 주인님 발앞까지 가서 다시 죄송하다고 했다

 

  • 죄송합니다 주인님
  • 어 개새끼까 말을 하네 회초리 가져와라
  • 네 

 

맞으면서 너무 아파서 죄송하다고 한번 더 말했고 

멍청한 죄로 입에 딜도형 마개를 끼고 울며 끝을 기다렸다 

 

  • 이 개새끼 연고 바르고 꼬리 달아서 지 집에 처넣어 잠자야하는데 
  • 죄송해요 제가 너무 가서 풀어줬나봐요 
  • 아니야 저 새끼가 작은 좃달고 태어난게 문제지 넌 잘못없어 가자 방으로 

 

나는 선배에게 이끌려 화장실로가 치료를 받았다 

 

  • 송이야 엉덩이 괜찮아 아이고 어쩌다가 한 일주일 갈꺼같은데 잘버텨야되 잘보여야 빨리 끝날꺼야 

 

그리곤 젤을 발라 꼬리를 집어 넣으시곤 목줄을잡고 마당에 개집으로 나를 끌고 갔다

 

  •  여기서 빠르면 일주일 늦으면 한달 지낼거 같아 그래도 따뜻하니까 참자 

 

선배는 날 쓰다듬어주고는 목줄을 목줄걸이에 묶고 떠났고 나는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둘러 봤다 

큰 개집이였고 개들이 잠자는 큰 쿠션이 있었다 

나는 쿠션에 올라가 불편한 자세로 누워 울며 아침을 기다렸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
  • 경험 이야기라 내용을 수정하긴 어렵지만, 댓글로 질문이나 피드백 주시면 묘사 부분이나, 전개 속도 등을 조정해볼께요. 궁금하신 부분 물어보셔도 되요. 기억을 더듬어 다음날 아침 일을 써...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
    아영 조회 수 2183 21.06.10.22:19 13
    제가 sissy가 된 계기와 관련된 여러 일들을 적어보려고 해요.. 길기도 하고 글솜씨가 없어서 별로신 분도 계시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ㅎㅎ 시디를 아직 몰랐을 때, 트젠이든 시디든 다 ...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5
    박아영 조회 수 2191 21.06.21.19:32 12
    그날도 난 욕정에 정조대를 풀어버리고 몰래 벙개를 치고 집 근처에서 러버를기다렸다. 차가 스르륵 다가와서 경적을 울렸다. 인상이 좋은 호감형 남성이 운전석에 있었다. 인사를 하고 차를...
  • 그때 이야기 1.
    Dante_ 조회 수 2214 24.03.16.16:43 3
    1. 시작 1994년. 대학교의 복학을 마치고 나는 나의 새로운 둥지인 원룸을 향해 걸어갔다. 학교 근처인 남산에 있는 작은주택이지만 담벼락이 높고 마당이 넓은 주택이였다. 하지만 난 그곳...
  • 군대를 가있는 동안은 강제로 오랄 생활을 청산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완전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 1년동안 했던거에 비하면 그냥 안 한거나 마찬가지였다. 두 번째 휴가를 나왔을...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
  • 다요니 조회 수 2395 23.08.07.10:53 12
    "아, 씨x! 또 떨어졌잖아?" 지금은 2039년, 여가부의 폐지와 더불어 남성우월주의 사화가 된 세계다. 하지만 정책을 시작할 때, 천한 여자년들이 격렬하게 저항했기에, 정부에서 '점수제' 를...
  • 능욕과 복종의 쾌락 -4
    서울타킹 조회 수 2435 22.10.19.18:11 11
    그날 관계 이후에도 크게 삶이 달라진건 없었다. 낮에는 교육하고 밤에 만나서 내가 주도하는 관계를 갖는 일상이 한달정도 이어졌다. 오히려 비밀을 지켜준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 정도...
  • 혜리미 조회 수 2452 23.12.10.16:58 8
    주인님의 하루의 마무리와 동시에 시작💕
  • 언제나 어디서나💕
    혜리미 조회 수 2453 23.12.10.01:02 9
    언제 어디서나 자지 생각💕 언지 어디서나 따먹힐 생각💕 누구와 함께 있든 자지 생각💕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
  •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502 22.01.22.16:10 28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
  • 가장 위험한 게임 1부
    주다혜 조회 수 2513 23.02.06.21:24 18
    내가 그를 처음 만난건 어느 한적한 오후..해질녁의 캠퍼스였다. 그때 난 수강을 막 끝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처음 그를 보았을때 그는 잔디밭에 앉아서 어떤 두꺼운 책을 펼쳐서 보고...
  • 서울타킹 조회 수 2522 23.12.29.15:02 11
    처음 스타킹을 접한건 중학교 1학년 때 순전히 호기심으로 신어보고 감촉에 빠져버렸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운동을 해서 몸도 탄탄하고 호리호리한 편이라 다리가 이뻐보였다. 그렇게 스타킹...
  •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혜리미 조회 수 2525 24.01.25.17:03 9
    sissy를 위한 새로운 챌린지💕
  • CD설희 조회 수 2532 23.06.08.19:45 5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
  • 혜리미 조회 수 2598 23.12.10.16:59 6
    가지런히 정리된 옷과 대비되는 천박한 암캐의 모습💕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교배암컷..[5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607 22.01.23.23:51 19
    농장주인은 날 더러운 교배장에 놔둔채 문을 잠그고 자신의 숙소로 가버렸다. 난 내 뒷보지로 받아 싼 개정액이 가득한 양동이에 고개를 쳐박은채 잠들었다 깨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었다. ...